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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 눈을 이고 있는 솔가지 처럼~~ 주채 할 수 없어 주저 않도록 몽우리 몽우ㅡ리 잠꽃을 이쁘게도 피웠지요 한-껏 의지한채로 나 몰라라 하구 평안을 누리고 꿈을 역지요 지하1층 주차장 e-면 뭔 대수야구요 엄마 품은 언제나 안식뿐인걸 믿음 오직 그뿐 !!^^ 오직 흐를세라 놓일세라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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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렇게 라도 잠 잘 수 있으니 감사하거라 -엄마마음-
블로거에 찾는이가 많내요 !!^^
4월 1일 이래도 감사하며 일순간 이래도 웃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니 좋다 ㅎㅎㅎ
할렐루야 아멘
감사한 추억!!^^
엄마는 강하다!
자녀에는 언제나~~ 아멘!
다시보니, 블로그는 잔치났내요!
심성은 같은데 표현은 이리도 격한지요!
할렐루야!
용서하소서 언잰가 회계 날, 하늘이 맑기를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