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천성 기형으로 태어날 때부터 38년 동안 돌출된 가슴뼈가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과 함께 점점 자라나 특히 왼쪽이 한손으로 가득 차게 볼록 튀어나왔었습니다. 특별한 병명도 없고 치료법도 없어 통증과 함께 계속 놔둘 수밖에 없었는데, 치유집회를 알게 되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안수사역자들의 선포와 기도로 스스로의 믿음이 증가하고, 주님의 임재가운데 만지심을 느꼈습니다. 가슴뼈가 조금씩 제자리를 찾는 것을 보고 더욱 확신을 갖게 되면서 편안한 마음이 생기고 통증이 줄어들더니 가슴뼈가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2. 4년 전 부터 침샘에 자라는 이하선종양이 생겼습니다(이하선종양은 이하선을 지나가는 안면신경을 침범해서 표정이 일그러지거나 안면마비가 생기는 병입니다. 이 병은 안면마비가 되는 위험을 감수하고 수술을 하거나 죽을 때까지 종양이 자라나게 내버려 두어야 되는 병입니다). 심각한 통증은 없었지만 신경을 건드려서 기운이 없고 생활하는데 주기적으로 다운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꿈을 통하여 수술하지 않고 하나님께 치유 받을 것을 확신하고 오늘은 반드시 치유 받을 것을 결단함으로 치유성회에 참석했습니다.
새벽에 꾼 꿈은 아주 커다란 뱀 한 마리를 펄펄 끓는 물을 부어서 죽이는 꿈이었습니다. 사탄의 권세가 파쇄 되는 예표로 받아들였습니다. 호박만하고 딱딱했던 혹이 치유기도 후에 현저하게 작아지고 부드러워졌습니다. 또, 종양이 사라지면서 고름냄새가 목과 코에서 느껴졌는데 그것을 하나님께서 치유하심에 확증으로 받았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6년 동안 이석증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6년 전에 발병한 이석증은 몸의 균형을 바로잡아주는 세반 고리 관에 아주 조그만 이석이 발생하여 심한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병입니다. 어지럼과 구토증상을 동반하는데 이 성도님은 아주 심하게 앓는 편이었습니다. 발병후로 피곤할 때마다 수시로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은 어지럼증과 구토증상은 공포를 주었고 구급차에 실려 응급실에 가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석증으로 인해 귓바퀴를 살짝만 건드려도 통증이 너무 심해서 왼쪽 발가락까지 찌릿~! 하는 통증이 전달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기도를 받고난 후 귀를 아무리 세게 잡아당겨도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이석증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3년 전 둘째 아이 임신 중에 비염이 생겼는데, 그것이 만성비염이 되면서 4계절 내내 주체할 수 없는 기침과 콧물이 흐르고, 알레르기까지 겹쳐 눈도 간지럽고 부어올랐습니다. 또한, 호흡을 제대로 할 수 없어서 집중력이 저하되고 편두통이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병원, 약 처방을 해보았으나 아무 효과가 없었고 병원에서도 불치병이라고 했던 비염증상이 말씀이 시작된 후부터 약을 안 먹었는데도 모든 통증과 증상, 기침이 줄어들어 지금은 단 한 번도 기침이 나오지 않습니다.
5. 타교인 이신데 6년 전 C형간염이 간경화로 진행되어 간 기능 저하로 인해 몸이 붓고 피곤하고, 목이 아프고 허리에 파스를 붙여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항상 피곤하며 무기력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치유전단지를 보고 치유를 사모하셔서 다니시는 교회 수요예배 대신 포항큰믿음교회 1일 치유성회에 치유를 결단하고 참석하셨습니다.
오늘 치유집회 오면서 항상 붙이고 다녔던 파스를 믿음으로 떼고 왔는데 사역자들의 기도를 받으면서 머리에서부터 뜨거운 기운이 온 몸을 타고 흐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즉각적으로 피곤과 무기력이 사라지고 허리가 너무나도 시원하고 통증이 싹~ 사라지고 전혀 아프지가 않다고 하며 놀라셨습니다. 치유로 인해 하나님을 더욱 느끼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한 것이 너무나도 기쁩니다.
6. 8년전 자세불량으로 인해 목과 흉추, 흉근의 통증이 지속적으로 있었는데 군 병원에서 경추간판탈출증(5번, 6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경추디스크가 신경을 눌러 목을 움직이기 힘들고 저림 증상과 두통, 심한 통증이 있었고 목 디스크 부분에 볼로 튀어나온 부분도 있었는데 오늘 치유선포를 받으면서 목에 튀어나온 디스크를 아주 강력한 빛의 레이저로 지지는 듯 한 느낌을 받으면서 목의 통증과 흉추, 흉근의 통증이 즉각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7. 유방암 수술후유증으로 온 몸이 아프고 팔에 통증이 계속 있었는데 그러던 중에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서 통증이 더욱 심해져 물리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오늘은 큰믿음교회를 다니는 딸의 권유로 물리치료 대신 치유집회를 참석했습니다. 올 때는 팔이 움직이지도 못 할 만큼 아프고 굳어있었고 사지에 힘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들을 때, 딸이 손을 얹고 기도한 후에는 굳어진 부분이 풀어지고 부드러워져 만세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되고 사지에 힘이 생겼습니다. 또, 유방암수술 후유증과 유방암이 재발될까봐 두려운 마음으로 인해서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증이 생겨서 죽음까지도 생각했었는데 뻥~ 뚫린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적극적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끼고 그분의 만지심으로 치유가 진짜인 것과 큰믿음교회가 이단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8. 심장의 혈관이 막혀서 심혈관확장수술 받은 것이 재발하여 올 8월말에 재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후유증으로 당뇨와 혈압, 양쪽 팔이 바늘로 쑤시는 듯 한 통증과 마비된 것처럼 팔을 움직일 수도 마음대로 올릴 수 없었습니다. 집회 때마다 점진적인 치유를 경험했었는데 오늘 송전도사님의 안수를 받고 난 후 즉각적으로 팔의 통증이 사라져 평소에 할 수 없었던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수술로 인해 힘들었던 마음에 평안이 임하였습니다. 치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9. 20년 동안 사구체신염으로 신장이 안 좋아지고 몸의 불순물들을 잘 걸러내지 못해 몸이 붓고 통증이 있었는데 매주 치유성회를 참석하면서 기름부음을 느꼈습니다. 이전에 하나님께서 주신 완전한 치유에 대한 예언을 오늘 이루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참석했는데 기도를 받으면서 옆구리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또, 나를 속이는 가증상을 꾸짖고 오늘 완전히 치유되었음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예언을 이루신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0. 갑상선암 후유증으로 가끔씩 마비증세가 있었습니다. 마비증세가 있을 때에는 물건도 잡지 못하고 몸을 떨었는데 치유기도 후 마비증세가 사라지고 손에 힘이 들어가 다른 사람 손을 꽉~ 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1. 평생 일을 하면서 무릎연골이 닳아 2년 전부터는 병원에서 수술을 권유할 정도로 통증이 심했습니다. 수술을 받지 않고 견디다가 치유성회를 참석하면서 점차 좋아지고 있었습니다. 오늘 사역자들의 기도를 받을 때 무릎에 불이 들어오는 느낌이 들면서 부드러워지고 치유되어 굽히고 펴는 것이 편안해졌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12. 양 볼에 여드름으로 인한 움푹 패인 자국이 여럿 있었고, 얼굴 광대뼈가 튀어나와서 고민했었는데 옆에 계신 집사님께서 기도해주신 후 양 볼에 패인 자국에 살이 채워지면서 광대뼈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13. 5일전부터 수면부족으로 인한 피로로 목 뒤와, 양쪽 어깨 근육이 뭉쳐서 생활에 불편함이 있을 정도로 뻐근하고 통증이 있었습니다. 또 오른쪽 어깨 뒷부분에는 근육이 뭉쳐서 튀어나온 부분도 있었는데 사역자들이 치유기도를 하면서 믿음의 말을 선포할 때, 믿음이 생겨나고 튀어나온 부분도 들어가고 근육통이 현저히 나아졌는데 간증 후 또 안수기도를 받으면서 남아있던 모든 통증이 100% 치유되었습니다. 완전한 치유로 이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14. 이전에 2%밖에 들리지 않던 오른쪽 귀가 치유집회를 통해 2% - 40% - 80% - 100% 이렇게 완전히 치유 되었는데 이명증상은 조금 남아있었습니다. 남아있는 증상을 위해 옆에 성도분과 기도했는데 그 이명이 현저히 사라지고, 전도사님의 말씀과 선포로 완쾌될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15. 타교인 이신데 항상 얼굴빛이 어둡고 눈 밑에 까만 아이쉐도우를 한 것처럼 항상 다크써클이 심했었는데 성도님들의 기도를 받고 난 후 얼굴빛이 밝아지고 또렸했던 다크서클이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완전히 졌습니다~!
또, 20년 전에 때운 양쪽 어금니가 기도 받을 때 전기가 통하는 것 같은 느낌과 뜨거움을 느꼈고 기도 후 확인해 보니 왼쪽은 은으로 오른쪽은 금으로 노랗게 바뀌었습니다.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신 선한 목자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놀라운 일들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일들을 행하신 주님, 우리에게도 이 일을 더 이루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