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사진. 선생님께서는 하얀색 와이셔츠에 분홍색 야자수 넥타이를 하셨고 짙은 녹생 양복을 입으셨습니다. 크리스탈 강대상 뒤에는 하나님 의자와 선생님 의자가 보이고 뒤에는 월명동 청중집회 위에 선생님과 예수님이 보이십니다.)
할렐루야 수요일 제단입니다. 여러분들 주일말씀을 기억하면서 오늘 수요일 새벽예배를 안 나온 사람들 들으면 되겠어요. 주일말씀은 소경이 예수님께 가서 간절이 애원했죠. 그랬는데 낫게 해달라고 하니까 내가 너희 소경을 낫게 해줄것을 믿느냐 능히 내가 너희 소경을 고쳐줄 것을 믿느냐. 믿는다고 했어요. 그러면 믿는대로 되라 네 믿음대로 되라고 해서 소경이 눈을떴어요. 그래서 돌아다니면서 소문을 퍼뜨렸어요.
예수님이 고쳐줬다고 그랬더니 사람들이 예수님을 반대하고 그리고 말씀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이것은 귀신의 왕 아주 귀신의 대왕의 씌여서 그 힘으로 고쳐주었다고 했어요. 성경에 기록하기를 그렇게 기록을 했어요. 한 마디로 해서 무식한 자들이고 한 마디로 해서 미련한 자들이지요. 그렇게 하다가 예수님은 그 엄청난 혜택을 누구든지 주었는데 소경이 눈을 뜨듯이 그런 혜택을 모든 인류에게 주게 되었습니다. 엄청난 혜택을 주었어요. 소경이 눈 뜨면 뭘 더 바라겠어요. 최고 소원이 풀렸죠. 모든 사람에게 그와 같이 최고의 소원이 풀리도록 예수님은 해줄수 있는데 오히려 그 불쌍한 사람들 눈을 뜨게 해주었다고 정말 몰상식한 말을 했어요.
내가 있었으면 그저 가만두질 않죠. 미련하고. 그것도 같이 하면서 또 듣고서 맞다고 귀신이 들려서 그렇다고 같이 그랬어요. 미련해요. 누가 이단이라면 확인도 않고 같이 또 이단시해요. 미련한 사람들. 같은 짐승같은 짓들을 하고 같이 어울리고 사람답지 못하게 하는 사람들. 참으로 무지한 존재자들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자들이 그만큼 혜택을 주는데 못 받아요. 그런 사람은 본인이 자기 발목을 끈고 자기 눈을 꼬챙이로 찌르고 칼로 오리는 행실을 해요. 결국 눈 쑤시는 것보다 더 해서 구원을 못 받고 영원한 흑암으로 갔어요. 그렇게 한 사람은 잘 안돌아옵니다. 악평하면 참 돌아오기 힘들어요. 심리적으로 불신하고 부인하는 환경은 그것을 잘 그것을 긍정적으로 보기 힘들어요.
사람도 마찬가지 심리적으로 보면 개인심리 민족심리 다 달아보면 불신하고 배타시하면 힘들어요. 그 때 당시 예수님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했는데 그들이 대신하고 예수님을 성자인데 그리스도인데 지구촌에 일반 사람들이 말하는 성인인데 그것을 몰라보고 그런 것은 왜 그럴까 종교가 타락되고 그 당시에 인간이 제대로 닦여지지 못하고 사람들을 함부로 보고 그저 잔인하게 대했던 시대 사람들이예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은혜를 베풀었는데 배은망덕한 짓을 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복음을 끈임없이 전해서 복음의 씨가 이스라엘을 중심해서 현실까지 심어져서 기독교 천주교 대단하고 엄청난 역사를 했어요. 예수님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감행했어요. 어느 시대고 하나님이 보낸 자가 혜택을 주는데 엄청나게 혜택을 줍니다. 불신하고 따르지 않으면 너무 엄청난 손해가 간것입니다. 아무튼 소경이 눈을 떠서 혜택을 본 것만큼 모든 사람이 그런혜택을 항상 메시야는 줍니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서만 특별히 역사를 해요. 결국 그렇게 못 박고 개인도 망했고 민족도 망하고 지옥을 가면 죽을수 없다고 하더니만 이스라엘 민족은 그 고통을 받으며 차라리 죽자고 했는데도 안 죽고 2천년 동안 한쪽에는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고 구원 이상역사 이루는데 다른 불신한 한쪽은 2천년이 넘도록 전쟁하고 싸우고 죽을수 없는 고통을 받은 것을 역사적으로 우리가 봅니다.
우리도 말씀을 들으며 이 시대도 하늘의 말씀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가는데 거역한 자들은 그런 고통을 계속 받는다는 것입니다. 기간은 천년 하나님의 역사가 천년동안 시대역사도 진행되는데 불신한 자들은 똑같이 그래요. 말씀을 전해주면 여러 가지로 악평을 하고 아픈자 병든자 낫게 해주면 여러 가지로 얘기했어요. 이단 사이비 이런 것을 늘 말했어요. 다행스럽게 우리 시대는 예수님 시대는 죽어서 육신이 못 살았지만 나는 심령적으로 7년 가까이 환란기를 당할 때 죽은 듯이 지냈어요. 그러나 육신이 죽은 것이 아니고 환경적으로 정신적으로 눌려있었어요.
육신이 살아서 다시 근본을 말하니까 역시 죽은 자를 두고 사람이 욕을 했는데 그가 다시 아님을 말하니 다 그 말을 듣는 시대 역사가 되었어요. 희망 소망을 가지고 열심히 온 지구촌으로 말씀을 전하며 가야합니다. 이런 하나님 역사이고 예수님의 시대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자 보내고 절대적인하나님 역사입니다. 우리도 25년 동안 이단시받고 말도 아닌 말을 듣고 미치광이처럼 말을 들었는데 혜택을 본 사람들은 소경이 눈을 떠서 혜택을 보듯이 눈을 떠서 살 때 계속 혜택을 받고 보람을 느끼고.
누가 소경에게는 결혼도 안하고 사랑도 안하고 먹고 사는 지옥같은 것을 벗어난거여. 이 시대도 말씀을 듣고 시대의 눈을 떴어요. 하나님의 역사가 진행되었다 성서 가르침에 눈을 뜨고 소경이 고침을 받아서 보람을 누리며 계속 온거여. 앞으로 더 이상적인 역사가 진행됩니다. 25년 동안 신앙적으로 육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물질의 축복도 받고 내가 그러하듯이 모두 그랬어요. 내가 늘 말하는 것은 기독교때보다 삼 만배 달라지고 축복받았다. 몇 명만 아이들이 기독교에서는 따라다녔는데 늘 곤고함을 면치 못했다 나와같이 석막교회 내 고향 월명동밑에 교회 있죠.
거기 다니는 모든 자들이 목사님으로 사역하러 갔고 갔는데 그들과 나와 같은 입장인데 그들은 기독교 복음으로 살았고 늙어서 죽은 사람도 있고 병들어 죽은 사람도 있고 살았어도 모두 아파서 골골합니다. 목회해도 골골하고 일부는 그저 뭐 불과 천명 넘어가는 교회는 없어요. 그저 5-600명 가다가 작은 교회 갖고 있어요. 30년 목회 한것을 보면 작은 교회를 갖고 있어요. 그래서 난 천명은 넘어야는데 작은 교회입니다. 그정도는 작죠. 교회 하나씩 갖고 살았지만 그들보다 5백배도 더 되는 많은 생명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고 새시대 하나님 역사 새시대로 인도했으니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했겠어요. 복의 근원이 되어줍니다.
새시대 새역사로 이끌어줘서 성서의 마지막역사로 이끌어줬어요. 시대구원을 시켜주니 크고 이상적이고 처음와서 듣고 또 요즘에 새로워서 말씀 듣는 사람들 한국에 많은 교세가 많고 엄청나죠. 세계 각나라 3-40개 나라의 여러분들 오늘 새로운 사람들 이런 말씀을 천천이 통역을 받아 새겨듣고 시대의 말씀을 부지런히 쫓아야합니다.
사회적으로 봐도 옛시대는 문제가 해결이 안되고 새로운 식으로 해야 옛것이 풀리고 새역사 진행됩니다. 어떤 사람은 어떤 노래같은 것을 보면 그저 뭐 얼마 안되어서 옛것이라고 새로 지어서 하는데 나도 시를 쓰지만 어제는 이렇게 쓰지만 오늘은 벌써 차원높여 새롭게 씁니다. 어떤 사람은 그저 옛식으로만 붙잡고 있어요. 발전도 없고 구시대 매여삽니다. 금주 말씀은 어제 새벽도 말씀했는데 특히나 누가 얘기했는고하니 육신의 병든자 아픈자 신앙적 육적인 병을 많이 고쳐준다고 했어요. 말씀들으며 아픈 것이 고통스러워. 일생 가운데 깨달은 것 하나는 아픈 것 병들어 아픈 것이 큰 고통이여. 또 하나 고통 배고픈 고통이 그렇게 크다는 것을 깨달았어. 이것을 가지고 여러분들 생각해본다면 다 여러분 보면 아픈 사람 많아요.
아픈 사람 솔찍히 말해서 금주에 하나님이 크게 말해서 병든 자를 고친다는데 수요일 제단이니까 한번 옆 사람 쳐다볼 것 없이 손들어보세요. 금주에 하나님이 역사하는 힘이 크다고 했어요. 아픈 사람들 손들어봐요 아픈 사람이 꽤 많아요. 반 이상 되는곳도 있네. 지역에 따라 나라 따라 다른지 이만큼 아픈 사람이 많아요. 여러 가지 아픈 것이 있지만 육신이 건강해져야지 하나님을 제대로 못 믿고 천국도 제대로 못 이루어요. 아픈 사람이 결혼해서 사랑을 못 이루어요. 건강해야지. 그래서 아프면 의욕심이 상실되고 아프면 다 싫어요. 먹는 것도 싫다 힘이 없어서 자기만 하고 놀러가는 것도 싫다 그것 해결이 안되요.
전부 다 이지가지가 다 싫어 아프면 희망이 없어져버리고 그냥 잠오듯이 스르르 끙끙 앓는 소리만 나지 아플때는 모든 기능이 마비되고 맥을 못 써요. 병든 것. 죽음의 공포가 오면 더 무섭죠. 병원에 가서 어렵겠습니다 힘듭니다 잘 먹고 그저 열심히 사세요. 현대의학으로는 힘듭니다. 제가 얘기하는거 아닌데 석달 갈것 같습니다. 기능을 볼때. 무슨 병인데요! 암이 번져서 힘듭니다. 석달 가는 것도 잘 조정해야 됩니다. 먹고 싶은 것 먹고 편히 사세요 교회 다닙니까 교회도 다니고 하나님께 매달리고 교회도 병고친 사람 많은데 의사도 이해가 안되는데 하나님은 할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없네요. 이와 같이 죽음의 공포는 무서워요.
병들면 죽음의 공포를 갖게 되요. 그런 것을 겪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전쟁터의 죽음공포는 나처럼 가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내일이 없어요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그정도로 죽음의 공포가 무섭더라구 병든 사람도 죽음의 공포가 오지 큰 병이 걸리면 사형선고가 내리면 정말 그래요. 그래서 건강에 꼭 신경을 써야해 하나님이 우리의 간호사 의사 될수 없잖아 우리가 해야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것을 통해서 역사하시고 능력으로 역사하시고 그런 것을 바래야해요. 그냥 내팽개치고 천하를 주고도 바꿀수 없는데 생명을 그냥두면 안돼. 무조건 잘되겠지가 아니라 하면서 잘되길 원해야지 그냥은 잘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세상에서도 조건을 세움으로 잘되는 것입니다. 망연히 잘되기만 바라지 마요. 나도 잘 안되더라구 반드시 잘되게 자꾸 구축해나가고 행동해나가야 잘되더라구.
아픈 자들 정말 신경쓸 것은 꼭 신경을 써야해 안 쓰면 안돼. 위에 아픈 사람들 많이 있어요 사람이 위는 어느 것보다도 많이 사용하잖아. 위 많이 사용하잖아 치아 이 장 우선 먹고 사니까 먹어야 존재하니까. 그러니까 가장 많이 사용해. 가장 험한 일을 위 장 입이 많이 해요. 고기 수십번 먹어야 하고 그다음에 위에서 험한 것을 녹여야하고 장에서 하고 한줄은 너무 험한 일을 하는 기구들이니 잘 절단이 나요. 이도 잘 절단이 나고. 이것을 알고 관리를 해야해 나머지는 덜 한 편이여. 험한 일이 아니라 자체 일을 해요. 폐도 심장도 음식물이 직접 들어가지 않아요.
다 액기스가 들어가서 작용하죠. 치명적인 음식물이 안가잖아. 뇌도 그리고 모든 다른 기구도 전부 다 심장 그리고 간장 비장 이런 데는 액기스가 들어가서 작용하죠. 이것들을 튼튼하게 해주려면 운동하고 잘 먹고 그것을 잘 관리를 해야합니다. 뇌도 거죽에 보이는 것 있잖아 손 그리고 발 거죽으로 보면 외과에 해당하는거여. 거죽에 보이는 손 발 이런 모든 육체있잖아. 아주 강한 것을 엄청강한데 약한 것은 약해 잘못하면 손도 돌아가고 그렇지 않으면 귀도 잘못하면 문제가 금방 생겨. 수영하러 갔다가 물들어간거 놔두면 치명적인 중이염 걸려요.
귀가 빵구나고 안 들리고 위험합니다. 수영하러 갔다와서 반드시 귀에 물기 제거하고 드라이로 말려주고 관리를 해야해요. 휴지를 말아서 딱 첨단 지혜를 받은거여. 작게 해서 중이염 걸려서 어디가도 냄새나니까 귀에서 고름나고 냄새나니까 이렇게 딱해서 귀에 넣으면 물이 쪽 빠져. 나는 물을 넣고 해도 잘돼. 내가 물을 많이 귀에다 넣어볼게. 한 방이면 끝나요. 휴지로 넣어서 하면 쫙 빠집니다. 귀가 너무 좋더라구 이게 왠일이냐고. 깨끗해졌어요. 귓밥도 나오고 두 번도 필요없고 한번에도 충분해 휴지가 똑 화장실에 있으면 사용하는데 이렇게 하면 쪽 빠져버려.
그런데 방송국에서 보니까 여름철에 중이염 많이 걸린다고 하는데 박사 세 명이 토론을 하는데 귀에 대해서 김박사님은 어떻게 해결합니까 간답합니다. 그저 돌에 뜨뜻한 돌에 물아 나와라 말라라 하면 말려진대. 옆에 있는 이 박사가 하는 말이 아니 김박사님 뭔 얘기합니까. 비웃는 얘기했어요. 어떻게 그게 되냐고. 아니 지금 토론시간에 나에게 변론을 부치냐고 이박사는 어떻게 합니까 뛰면 됩니다 두 박사 다 웃음이 나왔어. 다른 박사는 가만히 있으면 다 마르는데 사회가가 웃으면서 어느 장단에 춤을 출까요. 이것을 보고 모르더라고 아는게 박사여 간단한 것 같지만 그렇게 해야해 한번은 지방에 집회갔어 대구에 박연화 목사님이 대구맡았는데 합동집회 때 찌뿌둥해 아니 왜 무슨 일 있냐고 집회때 의견충돌이 되었어!
아니예요, 그런데 왜그래! 기분이 안좋아 어제 그저께 수영갔다와서 너무 기분이 나쁘다고. 물이 들어간것 같은데 너무 너무 아프다고. 뭔가 귀가 무겁다고 물이 찼구먼. 휴지 갖고오라고 하고 기도해주고 즉시 낫게 해준다고. 돌돌 말아서 휴지를 넣어서 싹 넣었더니 고름이 죽 빠지더라구 물이 고름이 되었어. 쫙 빠져서 깨끗이 닦으니 기분이 날라가듯이 좋대. 앞으로 대구에 모든 사람이 말씀듣고 시원한 꼴이 있을거여. 열심히 하자 이와 같이 될꺼여 앞으로는 그것을 하라고 중이염 무서워 이와 같이 간단해 바로 대체의학이여. 나는 그것을 40년 공부했어요. 나는 영적으로까지 해서 여기서 지구촌 끝까지 세워도 어디 병있나를 알아 그렇게 무섭게 알어 어디 있으면 숨소리까지 몇 번 쉬었다고 재잖아 나는 영파로 환상이 보여 환상이 딱 떠.
나는 지금 전파로 화면이 뜨는데 영파로 신흥골수를 쪼갭니다. 대체의학은 거기가 발달이 되는데 같이 다 포함되어 가는데 의학에 대해서 공부하면 대개 재미있어요. 왠만하면 집에서 할 것을 병원으로 뛰어가요. 너무 몰라 이번 기회에 의학에 대한 것을 해줄게 경험을 말하고. 그래서 그런 것을 꼭 하도록 하라 쉽다. 무조건 감기 걸려서 감기는 진행중이서 막기 힘들다고 해도 나는 막을수 있어. 그거 책쓰려고 했는데 내가 저쪽 이 백명 세계 의학자들 모였을때 감기는 진행중이라 못 막는대요. 산꼭대기에서 구르면 못 막듯이 바닥까지 끝나야 된다고 멈출수 없다는데 하나님께서 몇가지를 깨우쳐줬어요. 바로 내가 해보니까 돼요. 바로 되더라구 하나님은 전지전능해서 안될것이 없어 책도 쓰려고 해 시대의 많은 것을 남기려고 해. 다른 것도 알아 내가 쓰려고 해 그전에 내가 하려고 했더니 다른 사람이 썼어
여러 가지가 있어. 글 쓸줄 아니까 쓴다고 하죠. 그리고 막 우선 급한대로 코감기 콧물이 흐르는 것은 드라이 붙이면서 뜨거운 훈김을 들이마시며 내품으면 세 번만 하면 딱 그쳐요. 나는 한번에 끄치는데 즉시 멈추어요. 즉시 멈추어요 여러분은 세 번쯤 해야할거여. 즉시 낫는 병이 있나 즉시 깨닫다 보면 큰 것도 즉시 나아요. 작은 것되면 큰 것도 되는거여. 근본 원리를 깨달아야해 차가워서 감기오고 코가 냉해서, 몸살감기는 몸이 약해서 와요. 소련쪽은 이비인후과쪽 병이 많고 코구멍이 커서 비염이 많아. 코구멍이 크니까 찬 공기가 많아 한국 사람도 코구멍이 크면 비염이 많아 훈김을 많이 해줘야해 비염이 고통스러워. 비염오게 해달라고 해서 배웠어요. 처리법을 배웠어요. 변비도 미쳐 똥배 변비 때문에 나와.
밥을 그렇게 먹고 나오는게 아녀 변비가 있으면 40년 의학공부 실력을 조금 해줄게-10895. 저 실력을 내가 보여줄까 내가 선생님 사명자니까 알겠지가 아니라 40년 의학공부했어 받침이 단단해. 일부러 학교 안다니게 하고 공부 다하게 하고 큰 소리 치게 했어 사람들이 공부도 안하면 어떻게 알까 어떤 것은 공부 안하고 하나의 원리로 만가지를 깨닫게도 했어요. 의학. 그래서 방금 말한대로 여러 가지가 있어. 작은 것을 통해 큰 것을 깨우쳐준다고 했죠. 너무 많아서 뭐가 또 변비 변비는 잠못자면 오고 제때 밥을 못 먹고 수분이 약하면 오고 신경성 변비 굉장히 종류가 많어 신경성 잠못자고 체질문제 그러면 배가 불룩하다 왜 그럴까 가스가 차서 그래. 밥이 별로 없고 배가 불룩하면 미치는거여.
정말 배를 꽉 누르고 싶어요 얼마나 시원한지 마치 아기를 두명 배었다가 돌아다니는 것처럼 무거워요. 말도 못하잖아 그런 것은 무조건 가스를 빼야해 쉽잖아 가스통에 가스 빼듯이 항문으로 빼든지 입으로는 안 빠집니다. 개트림을 하면 빠지지만 안되지 가스를 빼야지 자동적으로 가스따라 내려와요 깨끗한 물을 갖고 샤워기로 따뜻한 물로 넣어야해요. 될수 있으면 따뜻한 물을 넣어야 해요. 37도 이상 넘어야할거 같아요. 장이 1미터 되는 대장이여. 거기까지 물이 들어가야해 내가 장을 다 봤어요 내장 남장까지 다 봤어 의학공부하면서 다 봤어 한번 보면 세밀히 보라고 예수님 하나님이 세밀히 보라고 하니까 물을 넣으라고 하면 들어갈만큼 들어가요
그러면 변기통에 앉으면 싹 빠져 그렇게 빨리 고치는 것이 어디 있어 나 아파서 병원가도 빨리 못 고쳐 1년이면 한번씩 내가 병원 갔어 한번 진찰하면 한나절 동안 기다리고 빤스 입고 왔다갔다 하면서 환자취급하면서 일단 검사를 해요. 한 나절동안 밥도 못 먹고 정말로 사장들 그런 사람들 병있나 하고 아까 들어갈때는 괜찮은데 나올때는 안색이 변했어 암을 봤든지 뭘 본거여 낙심하고 앉았더라구 회장님 되시는데 뭐 걸렸습니까 아이고 나 그냥 보니까 암이라네요. 아이고 뭐 수술하면 낫는데요. 쉽게 됩니까 번지지만 않으면 됩니다 내가 대체의학 공부해서는 압니다 그 병으로는 안죽습니다 기도 생활 40년이라 안다니까 감사하다고. 집에서 할것이 많어 나도 나를 기도하면서 진찰해요. 내가 한다고 어디 병이 있다 병원에서 진찰하고서 그렇게 해놨잖아
나는 건강한 초인인데 건강초인인데 제자가 많아서 오늘 왔다가 감. 나는 초인이라서 아픈 것이 없어. 제자들에게 물어보고 누구냐고 우리 모시는 분이라고 하면서 참 웃더래요. 이상이 없어 피검사 다해봐도 이상이 없어. 그렇게 빨리 낫는게 없어 나는 설사병 걸려도 하나 걱정 안해 찍 하면 끝나 그렇게 빨리 낫는게 어디있어 병원에 가면 누가 하려나 힘들어 집집마다 깨끗한 물 다 있잖아 한달동안 설사한 한 남자가 왔어요 그거 간단해. 즉시 했더니 그 다음에 다 나았다고 바로 회복이 되었다고 좋은 것이라고. 그게 대체의학이여. 배아프다면 약먹고 침놓고 부글부글끓겠지 변비도 물을 넣음 딱 없어져
낫으면 최고잖아. 나봐! 그냥 순수하게 생겼는데 양복입고 멋있게 생겼지만 순수하게 생겼지만 어디서 가르치면 지구상 생명 책임지러 왔으니 대단해. 내가 어렸을때부터 거울봤는데 잘생긴거 갖고가 아니라 역시 기술이여 말씀으로 인류 살아내고 이와 같이 신앙병든 것도 간단하게 치료하는 것이 있어 말씀을 듣고 건강의 은혜받고 대체의학 박사 다 만들고 싶어. 나쯤 되면 박사가 넘지 예수님이 너는 내려가서 박사 가르치는 자가 되라고 했어 모르면 바로 하나님께 대답이 오잖아 장청소 자주하면 요충같은거 다 없어져 배가 안 나오잖아 선생님은 밥먹어도 안 나와 앉아서 말씀외치고 운동도 힘들어 너무 바빠서 이만하면 안 나왔잖아 이렇게 되잖아 남자들은 사실상 이 나이 먹으면 배가 나와 구부리질 못하잖아. 선생님은 배 안나오고 늘신하다고. 밴질한 양복이잖아 다. 나는 소식을 많이 해. 소식해도 가만히 앉아있으면 배가 두꺼워지는데 가스 빼고 숙변 빼고 강건케 해야해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하는데 안된다고. 편지왔는데 자기가 자기 몸 맘대로 못하면 어떻게 해!
똥구멍에 물을 넣는 것도 못해! 별짓도 다하는데 섭리사 위대한 말씀듣고 시대의 말씀듣고 왜 못해! 내가 늘 건강케 하라 씻으라 여자들도 깨끗이 자궁도 씻고 청소하라 안 닦으면 병이 와 내가 암에 대해서 몇 가지를 말하고 공부하는데 더럽게 하면 암이 온다 더러운 신앙생활 병온다 회개하라 깨끗게 하라 그러다가 배를 찢어야 하고 그런 팔자가 되고 두렵고 공포 아픔 안되면 자궁까지 그러내고 그것보다는 씻는게 낫겠다. 내가 모든 것을 배운거여. 오랫동안. 아니 성경말씀만 배우면 되나 다 배워야지 다른 것도 그와 같이 많이 알아 신흥골수 쪼개듯이 사람 나라에 대해서 성경말씀 아는만큼 건강도 그만큼 알아 의학박사는 없어도 내가 다 말을 해주잖아. 그중에 다 잘알지만 뼈교정 한 시간 남짓하면 80명씩 고쳐놔요.
10년씩 턱이 돌아가서 못 고치는데 딱 고쳐 육신의 능력도 있지만 원리를 알어 딱 맞추어줘요. 급한대로 턱 돌아간것은 잘 안맞추어져 공구리치고 한 달씩 뭘 그랴 딱 입을 벌리고 딱 내리면 돌아가는데 양쪽 손이 있잖아 공구리 친다고 입을 딱 벌려 금방 입크게 벌리지 말고 원리가 있어 내 말을 쉽고 가볍다 내 말은 쉽다 내 길은 쉽다고 하잖아. 대체의학을 영적의학을 발견하면 낫으라 하면 나아져 분별하고 해요. 하나님의 죄값으로 아프면 낫으라고 해도 안돼 이렇게 해야 낫는다 곁길로 가면 발이 안 편하다 옳은 길로 가면 발이 편하다 신앙 제대로 해야 안아프다 이런 의학강의 10시간도 해요 40년 동안 겪어서 얼마나 많겠어요! 그만큼 의학에 대한 기본을 아니까 음식물 깨끗하게 먹어야 합니다. 음식물 해주는 사람 깨끗하게 해야해
음식물 중에 콜라 특히 라면도 미원넣은 음식 먹지 말라 그런 것 안 먹고 커피 진하게 안 먹으니까 그 동안 모든 사람이 위에 건강이 아주 좋아졌어 위 안좋은 사람보면 뭘 많이 먹었다 얼마나 나쁜고하니 담배흡연자 보면 심하게 먹으면 70%는 암이 됩니다. 술을 많이 먹는 사람 간암율이 많고. 사람들이 먹으라니까 먹고 인이 밴 사람은 꼭 먹어요. 어떤 알코올 인이 벤 사람은 마약인이 밴 것처럼 커요. 담배는 구강암이 너무 걸린대 인이 밴 것을 못 고쳐. 먹으면 우리는 그날 즉시 지옥이여 아예 하나님 섬기고 즐거워하니까 술도 담배도 안 먹고. 그것을 먹으면 지옥이여. 사람이 체질을 잘 만들고 성격을 잘 만들어야해. 어떻게 교회를 가냐 오늘 저녁에 여자 만나고 같이 먹고 춤추고 그냥 뭐 맛있는 음식먹어도 지루한데 교회 가고 새벽예배 다니냐고 하는데 끝까지 해봐! 어떤 것이 편한가 저녁마다 그렇게 살라면 못 살아
가다보면 실컷하는 곳으로 그 세계 완전히 계속 놀면 지옥이여. 운동도 볼찬다 계속 하면 열흘 20일 한 달 하면 지옥이여. 사랑도 그래,여자도 계속 사랑하면 지옥이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지옥이 아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알고 적당하게 해서 이상적인 세계여 그것을 사람들이 모르고 살어 곁길로 가보라구 어디까지 가나 존재를 못해 옳은 세계로 못가니까 흑암으로 가요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기뻐하며. 우리도 미의 사람 엘리트 있어서 운동하고 뛰고 기뻐하며 사는데 삐쩍 말라서 세상에서 모두 얼굴 찌들려 살고 그 꼴을 보면 너무 안돼 그렇게 살다 온 사람들 정말 지옥같이 살았다고 웃긴다고.
누구는 탈랜트 안해봤나 못한다고. 무섭다고 여기는 하나님 역사 춤추고 노래하면서 100배 만배 다르게 살어 똑같은 것 같아도 안그래 다르다. 하나님의 세계로 가는 길이고 그들을 사망으로 가는데 못 따라와 아무리 정치 명예누려도 그 세계 잠깐이여 내가 한참 뛰다가 나이가 먹어서 하나님 찾아도 이미 누릴 것을 다 누리고 그 나라 영계가서도 끝트리 조금 갖고 있고 복직하려면 영으로 힘들어 이세상에서 하나님 믿고 섬기고 땅에 천국을 누리고 가야해 의학에 건강케 해서 천국을 누려야한다 아프면 사랑도 못 누리고 건강해야 된다 하나님께 건강달라고 보통 매달린것이 아녀. 섭리 뛰는데 안 아프게 해달라고 아파도 교훈적인 것이고 피곤적으로 쓰러지는 것은 몰라도 치명적인 아픔이 없게 해달라고 이 나이 먹도록 특별히 다친게 없어 하나님이 이와 같이 절대적으로 해줍니다
생명을 위해 살도록 건강하게 해달라고. 나보다 나이 어린 동생들 있지만 막내랑은 나이 차이가 많아 10살 이상 차이가 나요. 15살 차이가 있어. 동생들 다 동생들이잖아. 우리 집에서는 내가 제일 건강해. 제일 건강합니다. 기독교 전체에서 제일 섭리사가 강건해 신앙 육신도 건강해. 기독교는 시대모르니까 건강 못해. 시대에 해당하는 삶을 못사니까 가정축소 가정확대 예수님이 그랬어요. 쉽게 깨달으라고 큰형 작은 형 건강이 안좋고 건강이 동생도 별루인데 나는 건강해 너무 피곤하지만 어디 뭐 특별히 아픈 곳이 없어 눈도 괜찮아. 다 건강하고 튼튼해요 건강미가 졸졸 흐르잖아. 요새 보약먹는 것이 없어 산삼도 그냥 있어. 이지가지 용! 사슴뿔 최고 좋은 것 사다줘도 안 먹고 냄새만 먹어도 효과 있으니까 4차원에 살아요.
여러분들 세상에 있어도 내가 냄새만 느껴도 다 느껴. 우리는 가까이도 못 가겠다 걱정하죠 한참 할때는 영계 깊이 가면 영계에서 밥을 먹고 나와요. 내 영이 밥먹은게 끝나요. 오랫동안 금식하는데 자기 영이 밥을 먹고 음식을 먹으니까 그 힘으로 버텨요. 굉장히 오래 버틸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 신앙세계 우리들도 신앙적으로 꼭 대체해가야하고 얹혀서 맥이 안 쉼쉬고 본인이 바늘갖고 따면 되는데 쓰러지고. 벌떡 일어나야지 혈압도 모두 낮은 사람들은 피가 머리로 안 올라가서 어지러우니까 베게 낮게 베고 거꾸로 매달리면 금방 복직이 되고 기도하고 대체의학이 많아. 계속 기도하라니까 수술병도 계속 기도해. 한 달 석달 기도해서 안되면 수술하고 안되면 다르게 하라고 하나부다.
수술이 간단하게 해결하는 것이 있으니까 그렇게도 해야합니다. 선생님 머리 빠지는 것은! 거기서 마음먹은 것을 압니다. 특별한 약이 없고 내 손이 가면 머리가 나는 것을 많이 봤어. 머리 못 빠지게 하고. 특별한 약은 내게 들어온 것이 없고 내가 기도를 해준다고 했잖아 머리를 못 감는다고 스님도 있는데 크게 문제가 안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그거 하러 왔냐 더 큰것을 하라. 재산 형제들이 나누는대로 하고 하나님을 얼만큼 잘 섬기느냐 따라서 크다. 위도 삽초싹 뿌리가 있어. 금산에 가면 그 쪽에 가면 한약국에 가면 하얀것 있는데 그 가루 한달씩 먹으면 치명적으로 고쳐져요 위 염증 그리고 꿀도 좋고 고치려고 맘을 먹으면 한 서너달은 위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해.
새벽에 물을 꼭 먹고 그러면 깨끗한 물을 많이 먹으면 신장이 좋아져. 따뜻하게 해줘야 합니다. 찬물을 담그면 안돼 신장은 피가 돌아서 뜨겁게 해주면 안되고 차갑게 해줘야해. 심장이 열받아서 목욕탕에서 목까지 물담그면 안되고 이런 것을 조정하면서 해나가야지 그래서 일주일 동안 생각나는대로 말씀할게. 우리가 병든 것을 고쳐야겠다 고쳐야 된다 이런 문제들 그리고 두통 같은 것도 약만 먹으면 안돼 신경쓰는 게 많어 각종의 모든 환상적인 것 미친 병들이 많어 이런 것들 기도하고 간구해서 없애자구 너무 약만 먹지말고 기도하고 내가 기도해줄게 교회 안다니고 의심병 다 고쳐야지 믿으면 되잖아 간단하게 우리 섭리사 믿는 것도 내가 시골에서 78년 서울와서 돌아다닌 광경 보여줄까 그 이듬에 79년인가 사진찍은 것 있어요 그 때 우끼게 생겼다고 안 믿었어
지금이야 수많은 인류가 따르는데 안 믿어집니까 소리 지르지 말고 여기 사진 보여요! 여기가 한국 사람 대봐요. 78년 79년 사이 찍은 사진이고 가방속에는 30개론 말씀 그리고 축소시킨 것이 손으로 그린 것이 다 들어있고 양복 입고 구두신고 넥타이 차고 다 갖추었는데 머리가 길어 시간이 안되어서 못 깎았어요. 저곳이 한국 이화여대 신촌역에 들어가는 골목이 쭉 보이네. 그리고 거기 저게 신촌역입니다. 내가 다방에 만나서 커피도 먹었어요. 이 때는 안 믿어주고 시골에서 올라온 사람들이 시골 사람이라고 믿고 서울 사람들은 안 믿더라구 무식하고 내가 누군지 알면 그렇게 말을 안했을텐데
내가 예수님이 옆에 계시고 한 사람씩 깨우치면 오니까. 이런 것을 찍게 했어요. 예수님이 늘 여건을 만들어주고 감동을 시켜주었어요. 이 때는 안 믿었지만 점진적으로 가면서 믿어져야 할 것이 아녀. 그 이듬해 1979년 여의도 광장에 꽉 찼네 엄청나네요. 저기 성도들이 꽉 차있는데 저기 의자위에는 총회장만 올라갑니다. 이런 큰 사람들만 올라가는데 나는 집사 반사도 아니고 부활절 행사를 하는데 기독교 전체가 부활절 행사를 하는데 4월 15일이네. 저기를 감동되어서 올라가라고 예수님이 했는데 양쪽에 지키면서 총회장증을 보여달라고 나는 허름한 옷을 입고 올라가는데 양쪽에 서있는 검사하는 목사님들이 감히 나를 묻지도 않고 얼굴만 반접고 있으면서 인사만 했어요. 안내를 하는데 가운데 여기에 빈자리 여기 있네요
가운데는 의자마다 총회장 기장 총회장 써있는데 가운데 의자 하나 앉았는데 내가 뒤에 명찰도 없고 쫓겨나는거 아녀! 사람이 꽉 차있었어요. 그 때 설교를 들었는데 주님이 오신다 부활되었다 도적같이 온다는 설교 하더라구 우리는 부활의 주를 믿고 우리는 부활될 것을 믿는다고 설교를 했는데 가운데서 예수님 사실상 부활이 아닌데 모르고 사는데 그만 앞으로 하죠 하나님이 보낸 자가 올때까지니까 하나님께 기도해야지 즉시 기도했어요 내가 왔으니까 이제. 그래서 그날 기도했는데 그렇게 하자고 응답을 받았어요.
내가 온것은 하나님이 온 것이니까 그날부터 이제까지 부활절 행사 이제까지 안했어요 하나님이 주인공말을 들어줘요 나는 가운데서 옮겨서 사진찍으라고 사진을 딱 찍고 내 사진 하나 갖고 왔지 찍은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또 찍었어 앞으로 이와 같이 부활절 행사에 텅 비는 날이 오리라 그 때가 34살인가 35인가 창창하죠 먹은 것도 없지만 쭉 빠졌잖아. 멸치처럼. 이게 바로 시대에 증거의 말씀이여. 옛날에 사진들 생일때 되어서 조금씩 보여주려고 합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30년 살았는데 차이가 없잖아. 선생님 언제까지 살것이냐 언제까지 살꺼냐고 오래 살도록 기도해줘 부활역사 끝나면 다른 할 일도 있겠지 믿지 않는 사람 믿어주기를 바래요.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밤에 말씀을 듣고 새로 온 사람들 다시 기절초풍하게 새로운 역사에 오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이 시대에 역사가 시작된 것을 깨닫지 못하고 신약역사가 끝나고 성약역사가 시작된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모두 알고 깨닫고 하나님께 오라고 이 시대에 모두 불러왔으니 부름에 합당케 해주시옵소서.
온 지구촌에 있는 모든 자들이 시대의 말씀을 듣고 건강도 회복되고 육신도, 영도 강건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성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성자 예수님의 사랑과 능력과 그리고 성령의 감동감화 역사하심이 나와 온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충만하고 충만하기를 간절히 간구하고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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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런 건강강의 어디서 들어보나요~~정말 속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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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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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요~ㅎ
아멘.담아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