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 12회 졸업생 유기현 장남 유태웅군의 돌잔치
참석해주신 여러 선배님 후배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
20년이 휠~지나서 이렇게 만나 저에겐 너무나 기쁜자리였습니다
멀리 통영에서 오신 최한석 선배님 비오는날 11시 넘어서 돌아가시는모습도
마음이 짠 합니다 이모습들이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밤길에 오셨겠습니까??
그리고 병석이 선배님도 부산에 잘 도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삼진 브라스밴드는 영원할것이고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그럼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하십시요 ^^




















첫댓글 후배님 사진 촬영하느라 수고 했슴다 한분 한분마다 너무나 반갑고 좋았습니다. 기현 후배님 아들도 무럭무럭 자라서 대한민국의 일들가는 백성이 되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