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재팬이 PLAYSTATION3용 온라인 서비스 "PlayStation Home"과 캡콤의
"스트리트 파이터 IV", "바이오 하자드 5"의 연동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PlayStation Home 안에서 만난 플레이어들이 각각의 온라인 모드로 직접 이동해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기능에 대응한다고 한다.
"스트리트 파이터 IV"는 온라인 대전 모드가, "바이오 하자드 5"는 Co-op(협력 플레이) 모드가 PlayStation Home과 대응.
덧붙여 이 기능은 "바이오 하자드 5"의 경우 발매와 동시에 대응 예정. "스트리트 파이터 IV"는 "발매 후 게임 업데이트에
의해 실현 예정"으로 개시 일정등의 자세한 소식은 PlayStation Home 공식 사이트에서 후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또, 양타이틀 모두 PlayStation Home의 홈 리워드 기능에 대응해 게임의 진행에 따라 PlayStation Home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그 외 "스트리트 파이터 IV"의 가일/춘리, "바이오 하자드 5"의 크리스/쉐바 캐릭터의 의상도 판매 예정.
캐릭터 관련 아이템에 대해서는 향후에도 정기적으로 추가될 것.
게다가 PlayStation Home안에 "바이오 하자드 5"의 맵을 베이스로 제작된 전용 라운지가 준비된다
표정이 그런건지..얼래부터 얼간이라 그런건지..
심즈 주민들이 대거 놀러왔네요?
출처:게임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