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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스튜디오’ CJ·SKT·삼성·LG가 점찍은 새 먹거리
LED 화면으로 촬영장 배경 구현… 몰입도↑ 비용↓
팬데믹 기간 급성장… 올해 예상 시장 규모 11兆
CJ·SKT는 콘텐츠, 삼성·LG는 디스플레이 경쟁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25647
CJ ENM,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버추얼 프로덕션 전문가 영입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28450
'2000억 투자' CJ ENM 스튜디오센터, K콘텐츠 메카로
국내 첫 원스톱 제작 인프라 구축, CJ라이브시티 'VP스테이지' 추가 설치 계획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207051440521000105134
"글로벌 K콘텐츠 제작의 중심" 'CJ ENM 스튜디오 센터' 오픈
원스톱(ONE-STOP) 제작 인프라 'CJ ENM 스튜디오 센터', K콘텐츠 전진 기지로
최첨단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 콘테크(Contents + Tech) 선도
http://www.ef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130
덱스터
VFX, 버추얼 스튜디오 키워드에 연결도가 높은 기업은 덱스터.
아래 주봉 차트를 보면 2021년에 거의 10배가 오른 텐배거 종목.
이러한 종목을 바닥에서 알아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면, 이 회사를 먼저 공부해보는 것이 중요할 것.
[CEO리포트] 김욱·강종익 덱스터 대표 "독보적인 VFX기술로 K콘텐츠 위상 높인다"
덱스터, 대한민국 1세대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기업
"버추얼 휴먼 및 메타버스 시대 리드하겠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2072115354953584
포바이포 텐배거 가능?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가 그의 저서에서 tenbagger 라는 용어를 사용. 가치가 10배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투자를 말함.
포바이포는 올해 4/28(목) 에 신규상장.
당일 뉴스. 따상
지난해 매출은 223억원, 영업이익은 40억원. 공모가는 1만7000원, 공모금액은 301억원
지난 19~20일 진행한 일반 청약에서는 3763대 1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역대 공모기업 중에선 네 번째로 높은 수치다. 증거금으로는 14조2000억원이 몰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691546
여기서 놀라웠던 것은 이익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청약 경쟁율이나 공모 증거금은 규모로 볼 때 그럴만한 기업임을 리포트 하나만 보아도 알 수 있었습니다.
JYP 엔터에서도 투자.
포바이포 키컷스톡 소개
KEYCUTstock은 변화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4K 이상의 초고화질 스톡 영상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써
창작자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창의적인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https://www.keycutstock.com/kr/about_us
2021-08-02 13:19:41
포바이포, ‘키컷스톡’ 플랫폼의 장점 '수익성'
고정비는 그대로, 매출만 확대…메타버스 유망주 가운데 유일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7291208312800108688
메타버스·가상현실(VR) 등 실감형 콘텐츠 시장 성장을 겨냥해 2020년 고화질 영상 콘텐츠 유통 플랫폼인 '키컷스톡'
2021-09-09 09:42:48
메타버스에 힘준다...롯데홈쇼핑, 스타트업 '포바이포'에 30억 투자
감형 영상 콘텐츠 제작 스타트업 '포바이포'에 직접 투자
가상 모델 '루시', 웨어러블 VR 쇼핑 등 디지털 전환 가속화
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109090023
2021.11.22. 오전 10:15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포바이포와 협업하며 메타버스로 대표되는 신사업 분야에서 실감도 높은 콘텐츠 제작으로 시너지 효과 창출을 노릴 것”이라고 밝혔다. 포바이포의 픽셀 기술을 활용, 아티스트의 영상을 고화질로 리마스터링하거나 비대면 라이브 콘서트 영상의 화질을 높여 관객에게 보다 실감 나는 공연을 선보이겠다는 것이 JYP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JYP는 “포바이포가 보유한 VFX 기술력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등에서 운용 가능한 실감 나는 ‘버츄얼 휴먼’(Virtual Human)의 제작과 운용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15403
XR(VR/AR) 헤드셋 출하량이 2025년까지 1억대를 돌파할 전망. 2021년 기준 10배 성장.
출처 : 카운터포인트
2022-04-12
포바이포 (389140/KQ|신규상장 예정) 실감형 콘텐츠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나승두, SK증권
포바이포는 좋은 기업이고 성장성이 돋보이는 기업.
다만, 현재는 다소 비싼 면이 있기 때문에 투자보다는 트레이딩에 적절.
내년부터 고성장을 시작할 XR 산업을 올해 미리 공부해 두는 것도 좋고, 해당 산업에서 인정하는 기술력을 가진 기업을 추적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