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요방 [부석사의밤/홍인숙] 풍경소리 들려오는 달빛어린 부석사에 무량수전 고운모습 화엄도량 찾아가는 한많은 나그네야 산댓잎 울음소리 바람에 흩어지고 님의숨결 고운소리 들릴듯한데 아픈상처 달랠길 어드메냐 아- 허공에 흩어지는 한조각 구름이여 산새소리 구슬프게 들려오는 부석사에 선묘낭자 그리운님 못잊어서 찾아가는 가녀린 여-인이여 은은한 풍경소리 허공에 사라지고 안양루에 불빛맞어 쓸쓸한데 슬픈마음 달랠길 어드메냐 아- 바람에 흔들리는 마음의 등불이여
[부석사의밤/홍인숙] 풍경소리 들려오는 달빛어린 부석사에 무량수전 고운모습 화엄도량 찾아가는 한많은 나그네야 산댓잎 울음소리 바람에 흩어지고 님의숨결 고운소리 들릴듯한데 아픈상처 달랠길 어드메냐 아- 허공에 흩어지는 한조각 구름이여 산새소리 구슬프게 들려오는 부석사에 선묘낭자 그리운님 못잊어서 찾아가는 가녀린 여-인이여 은은한 풍경소리 허공에 사라지고 안양루에 불빛맞어 쓸쓸한데 슬픈마음 달랠길 어드메냐 아- 바람에 흔들리는 마음의 등불이여
풍경소리 들려오는 달빛어린 부석사에 무량수전 고운모습 화엄도량 찾아가는 한많은 나그네야 산댓잎 울음소리 바람에 흩어지고 님의숨결 고운소리 들릴듯한데 아픈상처 달랠길 어드메냐 아- 허공에 흩어지는 한조각 구름이여 산새소리 구슬프게 들려오는 부석사에 선묘낭자 그리운님 못잊어서 찾아가는 가녀린 여-인이여 은은한 풍경소리 허공에 사라지고 안양루에 불빛맞어 쓸쓸한데 슬픈마음 달랠길 어드메냐 아- 바람에 흔들리는 마음의 등불이여
출처: 1대간9정맥 원문보기 글쓴이: 봉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