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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랙탈 두달하고도 반이 지났네요.
여전히 이곳의 열기란..^^
오늘은 여태껏 공부해온 얘기좀 해보려구요.
동강수업 늘 만족하고 있어요. 모르는거 나올때마다 반복해 들을수 있어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구요. 실강에서 느끼는 그런 포스는 느끼지 못하겠지만 하기 나름이니까요.
특히 기본편수업은 반복해서 들을때마다 많은걸 얻는것 같애요. 처음에 들리지 않던것이
다시 들을땐 들리는게 있거든요. 심화편도 물론이구요
선생님 수업내용이 중요하단건 두말할 필요도 없구요.
제 경험담이지만.
올려/내려쓰기는 문장을 생각하면서, 집중해서 해야되는것 같아요.
그냥 단어만을 보고 괄호를 치는게 아니라 문장의 내용을 떠올리면서 그 성분들의 위치를
찾아가는게 중요한것 같애요. 전 입문편과 기본편을 마쳤을때까지도 별다른 변화를 느끼지 못했죠.
그냥 하면 될것 같단 생각을 했었거든요. 지금은 완성편을 끝내가지만 문장을 집중해서 보고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물론 수업을 소홀히해서는 아무것도 안된다는거.
아직 겨우 2달정도 밖에 되진 않았지만.
프랙탈 수업, 기본편과 심화편을 반복해서 들으면 분명 문장을 보는 눈은 달라지는것 같아요.
스스로도 느끼죠. 문장을 보는게 훨씬 수월해졌다는걸요.
다만 예전과 비해 달라졌다는 것뿐, 문장이 확~하고 다 보인다는 말은 아닌것 같아요.
문장이 다 보이게 되려면..시간이 걸리겠지요. 하지만 방법은 선생님께서 다 가르쳐 주시는거 같아요.
그 방법 다 알고계시죠? 수업중에 선생님이 하신 말씀.. 놓치면 안된다는걸요.
그걸 받아들이고 어느정도의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다면 언제간 눈앞에 문장이 훤~하게
보일 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가끔씩 카페에 들러 선생님께 자신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는것도 자신뿐만 아니라
같이 공부하는 프랙탈리안들에게 플러스요인이 될것 같단 생각을 해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시한번 조병훈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오늘 독해책이 도착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