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원 세상風情】 어느 할아버지의 ‘애국 집회’ 응원

[윤승원]

【윤승원 세상風情】

어느 할아버지의 ‘애국 집회’ 응원

― 할아버지가 침묵하지 못하는 이유

□ 글. 대한민국 70대 할아버지

□ 그림. 인공지능 ChatGPT

■ 할아버지의 말 :

   침묵하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누가 예뻐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나라 걱정’이 돼서 그럽니다. 특히 반국가세력과의 ‘체제 전쟁’에서는 기필코 이겨야 하니까요.

대한민국 70대 할아버지가 수많은 군중이 모인 애국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중절모자를 쓰고 한 손엔 태극기를 들었습니다. 젊은 학생들도 동참하여 힘차게 응원하는 모습을 그려주세요.

■ ChatGPT의 말:

    A 70-year-old South Korean grandfather attending a large patriotic rally. He is wearing a black fedora hat and holding a Taegeukgi (South Korean flag) in one hand. Surrounding him are a large crowd of people waving flags, including young students energetically cheering and supporting. The scene is lively and filled with national pride, with a bright and clear sky in the background.

▲ 그려드린 장면입니다. 할아버지가 태극기를 힘차게 들고 있고, 주변에 젊은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모습이 잘 담겨 있습니다. 마음에 드시나요?

■ 할아버지의 말:

   잘 그렸어요. 할아버지 얼굴을 좀 더 젊게 씩씩한 모습으로 그려주시면 좋겠어요.

■ ChatGPT의 말:

   A lively and energetic 70-year-old South Korean grandfather attending a large patriotic rally. He is wearing a black fedora hat and holding a Taegeukgi (South Korean flag) in one hand. His face looks younger and more vigorous with a confident smile. Surrounding him are a large crowd of people waving flags, including young students energetically cheering and supporting. The scene is lively and filled with national pride, with a bright and clear sky in the background.

▲ 할아버지의 얼굴을 더 젊고 씩씩하게 표현해 보았습니다. 자신감 있는 미소가 잘 드러난 것 같네요. 마음에 드시나요?

■ 할아버지의 말:

    할머니도 동참했어요. 할머니와 함께 태극기를 힘차게 흔드는 모습을 그려주세요.

■ ChatGPT의 말:

   An energetic South Korean grandfather and grandmother attending a large patriotic rally. The grandfather is wearing a black fedora hat, and the grandmother is wearing a traditional Korean scarf. Both are smiling confidently and vigorously waving Taegeukgi (South Korean flags) in their hands. Surrounding them are a large crowd of people waving flags, including young students energetically cheering and supporting. The scene is lively and filled with national pride, with a bright and clear sky in the background.

▲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함께 태극기를 힘차게 흔드는 모습입니다. 두 분 모두 밝고 자신감 있는 표정이 잘 표현된 것 같네요. 마음에 드시나요?

■ 독자의 말:

    보기만 해도 애국심이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지키자 자유대한민국!!!

▲ 애국 집회 현장에서(사진= 필자 윤승원)

=================

[윤승원]

페이스북에서

[윤승원]

페이스북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