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라스베가스에 출장갓다 온 사진입니다.
라스베가스 만들레이베이 호텔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US Guns & Stamps and Coins Show 에 갔다 왓습니다.
맛난 음식과 재미난 볼거리와 환상적인 쑈가 화려한 라스베가스에 잘 어울리더군요.
그래도 전 엄마가 해주시던 돼지고기국이 최고이고 뉴욕이 좋답니다.
코인쑈를 보기 위해서 갔는데 건쑈도 함께 하더군요.
가격이 너무 싸서 입이 딱 벌어졋습니다.
한국 장교용 권총이 단돈 250~500불, 우지 머신건이 1000불, 한국에서 천만원이상가는 영국제 사냥용 라이플이 1200불 즉 140만원....
그리고 수제작 명품차도 3대 전시되 있었습니다.
제가 코인들에 관심이 많아서 라스베가스에 온건데 미국 실버코인, 골드코인, 그리고 중국 펜더 은화와 호주 쿠카부라 은화 구경도하고 이번에 한국에서 오신 화페대가님이 구경시켜준 구한국 주화 한국 시가 1억 3000만원짜리를 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화폐도감에도 나와잇지 않은 동전이 실제로 존재하다니...전 삼성회장이셧던 고 이병철 회장님도 이 동전은 소장하지 못해서 평생의 한이 되엇다고 하더군요..
북한 금화와 은화도 구경햇는데 국정원에 정보가 흘러가면 안되는데...
참 한국옥션에서 북한 화폐를 판매하고 구입한 모든사람들이 국정원에 불려가 조사받앗다고 합니다.. 내가 그럴줄 알앗지~ 엤 남산의 관록이 어딜갈려구....
일본 2004년 애니메이션 이노센스에 보면 이 멋진차와 비슷한 차가 나오더군요.
너무 아름답고 섹시한 명품차입니다. 개인이 수제작하엿다고 합니다.
제가 잠시 몸을 풀었던 만델레이베이 호텔입니다. 미국 휘트니스 챔피언전도 이곳에서 열리고 있었습니다. 섹쉬한 몸짱들의 사진은 다음기회에...ㅎㅎㅎㅎ
라스베가스하면 겜블이죠..이곳 만들레이베이 카지노에서 오연수 엄마가 100억 잭팟을 터트려서 한때 장안의 소문이 무성햇다고 하네요..나도 대박의 꿈을 향해서...습습~ 후후~ 에궁~돈이 다 떨어졌네..뉴욕은 어떻게 돌아갈련지...
첫댓글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