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인도: 김옥경 목사
간증: 신수영 권사
치유 간증
1. 암보다 더 고통스럽던 극심한 가려움증이 사라졌습니다!
오늘 처음 큰믿음교회에 오신 타 교회 장로님이십니다. 10년 전, 신장암으로 신장을 하나 떼어냈지만, 암이 췌장과 담도에까지 전이 되면서 담도암의 증상인 극심한 가려움증이 생겼습니다. 그로 인해 밤에는 잠도 못 이루어 암으로 인한 고통보다도 가려운 것이 더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고 놀랍게도 극심했던 가려움증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암 투병으로 인해 "어떤 진수성찬이라도 세 숟가락 이상 먹을 수가 없었다"고 할 정도로 급격히 식욕이 떨어졌고, 오늘 아침에 교회로 오면서도 식사 걱정을 했는데, 신기하게도 교회 식당에서 점심을 먹을 때, "요즘 먹어본 밥 중에서 최고였습니다!"고 하실 만큼 식욕이 회복되었습니다!
찬양시간에도 찬양이 아주 좋아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했는데 기력이 회복되었고, 이제 암까지도 치유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 대장암 수술 후유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한 달 전에 대장암 수술을 받은 후, 아이를 막 낳은 것처럼 온몸에 힘이 빠지고 식욕도 급속하게 감퇴하였습니다. 죽만 먹어도 곧바로 화장실로 갈 만큼 대장 기능이 많이 약해져 있었지만 몸의 회복을 위해서 식사를 꼭 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교회에서 따님과 함께 점심을 먹는데, 된밥을 한 그릇 뚝딱 드실만큼 식욕이 회복되면서 거의 한 달여 동안 힘이 없던 온몸에 힘이 들어오면서 얼굴에 화색이 돌았습니다.
무엇보다 점심때까지만 해도 30분마다 가던 화장실을 4시간이 지나도록 단 한 번도 가지 않았다며 굉장히 신기해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1/3밖에 남지 않았던 어금니가 채워지는 치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몇 년 전부터 약해진 오른쪽 어금니가 조금씩 깨지다가 6개월 전 양치질 할 때 한 번에 2/3 정도가 깨져 나갔습니다. 그 후로 습관적으로 이의 깨진 부분에 혀를 대며, '남아있는 치아가 너무 날카로워서 혀를 베일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고 습관처럼 혀를 대어 보았을 때, 놀랍게도 깨진 부분이 생니로 완전히 채워졌습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치아의 미백이 일어났습니다!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두 번의 수술을 받고도 사라지지 않던 극심한 고관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21년 전, 크게 넘어진 후 고관절의 극심한 통증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9년 뒤 재수술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그 후 왼쪽 엉덩이와 허벅지가 심하게 저려 50m 이상 걷는 것조차 힘들어졌습니다.
마산보다 서울에서 치료받는 게 좋을 것 같아 올라왔는데, 병원에서 이미 두 번이나 수술을 받아서 재수술은 위험하고, 몸이 약해져 뼈 주사를 맞기에도 무리가 있다고 하여 약만 처방받았습니다.
그런데 큰믿음교회 성도이신 따님께서 "엄마, 서울까지 왔는데 기도라도 받고 내려가자"고 하여 처음 참석하여 기도를 받고, 엉덩이와 허벅지에 저린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수월하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마산까지 편안하게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5. 절뚝거릴 수밖에 없던 극심한 고관절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0년 전부터 오른쪽 고관절에 통증이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어느 날 운동하다가 갑자기 주저앉고 싶을 만큼 통증이 심해져 오른쪽 다리를 절뚝거리며 걸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병이 오랜 시간 진행된 상태여서 만약 수술을 받더라도 통증만 사라질 뿐 걸음걸이는 크게 호전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치유받아야겠다는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중보치유학교에 참석하셨습니다.
그런데 2월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고 집으로 돌아간 후 극심했던 고관절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오늘은 절뚝거리던 걸음걸이가 정상이 되었습니다!! '다시는 운동을 못 하겠구나.' 싶어 낙심되던 마음도 큰 위로와 소망으로 새롭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 뾰족하게 자라난 어깨뼈를 깎은 후 생긴 후유증이 사라졌습니다!
왼쪽 어깨의 뼈가 칼같이 뾰족하게 자라나면서 극심한 통증으로 작년 10월에 자라난 뼈를 깎으면서, 그 뼈를 감싸고 있던 힘줄도 자르고 다시 잇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 왼쪽어깨의 극심한 통증은 사라졌지만, 팔을 돌리기가 굉장히 어려워지고, 견갑골과 연결된 왼쪽 갈비뼈에 심한 통증이 생겼습니다.
병원에서는 어깨 뼈와 힘줄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려면 2년 정도 시간이 지나야 한다고 했는데 오늘 기도 받은 후 몸이 가벼워지면서 왼쪽 어깨를 수월하게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갈비뼈에 있던 심한 통증도 사라졌다며 무척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7. 갑상선과 부신피질 기능 저하증으로 인한 약물중독 증상이 치유되었습니다!
30년 전부터 갑상선과 부신피질 기능이 동시에 저하되면서 약물을 복용하기 시작했는데, 그 약물에 중독되어 작년부터 견디기 힘든 가려움증과 두드러기가 생겼습니다. 오늘은 바르던 연고도 가져오지 않아 긁은 곳마다 더욱 빨갛게 부어올랐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을 때 마음에 큰 기쁨이 생기더니 가려움증과 두드러기 증상뿐 아니라 몸의 피로감까지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8. 여드름과 흉터가 깨끗이 치유되어 자신감을 되찾았습니다!
10년 전부터 얼굴과 목에 여드름이 많이 나서 주기적으로 피부과 치료를 받았지만, 비용이 많이 드는 데 비해 효과는 일시적일 뿐이었습니다. 여자인데 피부가 깨끗하지 않다 보니 대인관계도 점점 자신감이 없어 위축되었습니다.
그런데 3년 전부터 성회에 참석하면서 여드름이 치유되었고, 오늘은 놀랍게도 얼굴 주변과 이마에 거뭇거뭇하게 남아있던 여드름 자국과 흉터가 깨끗하게 사라졌습니다!
“박피와 레이저 시술로 흉터 치료를 하려면 비용도 많이 들고 피부도 민감해지는데 하나님이 치료해주셔서 좋아요!”라고 하시며 자신감도 되찾았다고 행복해하셨습니다. 할렐루야!
9. 비골과 발목뼈 골절 수술 후유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6개월 전 교통사고로 오른쪽 비골과 발목의 복숭아뼈가 골절되어 핀을 박는 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부위가 괴사하는 바람에 4개월 정도 더 입원했습니다. 퇴원 후에는 무릎과 발목 사이가 매우 시리고 저렸습니다. 오늘 교회에 왔을 땐 다리가 얼음처럼 차가워져 이불이 있다면 당장에라도 덮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고 마치 다리의 피부가 한 꺼풀 벗겨지는 듯한 느낌이 들더니 시리고 저린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15년 된 스트레스성 이명과 난청으로 답답했던 귀가 시원해졌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외에도
척추전방전위증으로 인한 통증, 어깨의 회전근개파열로 인한 통증, 허리와 골반 통증과 가슴의 답답함이 사라지고 미워했던 사람을 용서하고, 20년 동안 화병으로 답답했던 마음이 치유되고, 늘어난 허리 인대가 치유되어 극심한 통증이 사라지고, 양쪽 귀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과 허리 통증이 사라지고, 소화기관의 냉기가 사라져 설사가 멈추고, 몸이 축 늘어질 정도로 심했던 무기력증과 편두통, 목에 담 결린 증상, 앞이 뿌옇게 보일 정도로 느껴지던 이물감, 오른쪽 귀의 열감과 통증 등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그룹별 모임
오전 11시 중보학교
말씀: 김옥경 목사
간증: 신수영 권사
오후 1시 30분 치유학교
설교: 이주섭 전도사
치유 선포
예언 사역
파이어 터널
존귀하신 영광의 주 그의 백성 구하시리
온 땅들아 기뻐하라 주를~!
주의 빛이 세상을 비추네 온 땅이 떠네
주 다스리네! 주 다스리네! 온 땅이 주를 기뻐해~!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함께하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