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まきはらのりゆき
作曲 まきはらのりゆき
いつもはきにしない
항상 관심없는
遠くの町(まち)のてんき予報(よほう)
먼 지방(도시,또는 마을)의 날씨 예보
街頭(がいとう)のテレビの前で
도심안의 텔레비젼 앞에
立ち止まって見ている
멈춰서서 보고있어
(絶好の一日でしょう)
절호(아주좋은날씨의)의 하루가 되겠죠....
その言葉を聞いた瞬間(しゅんかん)
그말을 들은 순간
僕の周りのおんどが
내주위의 온도가(기온)
少しだけ下がった
조금 내려갔다....
ストックをさして吸いこんだ息で
스톡(스키장비지팡이같은거..한국말로 뭔지몰라요.)을꽂아놓고숨을들이마시고
まいとし目をさます
매년 눈을 뜨는
あおい空と白い雪の
파아란하늘과 하얀 눈의
ストライプの大きな布を
줄무늬의 큰 천을
かみさまが目の前でひろげったら
하느님이 눈앞에 펼쳐놓으면
今年の僕に一番似合う
올해의 나에게 제일 어울리는
冬を作るために
겨울을 만들기위해
エッジをきかせて切り取っていく
스키타며 눈의 커텐을 만들어간다..
うまくいかなくて
잘안되서
座りこんでばかりいて
앉아있기만해서
ウェアのすそに作ってた
스키복의끝부분에달렸었던
つららももうないよ
고드름도 이젠 없고
わざと全部忘れてきた
일부러 전부 잊어버리려했었던
めんどうなこともきっと
귀찬은일들도 꼭
諦めさえしなければ
포기만하지않는다면
こんなふうになるだろう
이렇게 될수있을꺼야
どんなに上手くなってもころんだときは
어떻케든 잘타게(스키를)되어도 넘어질때는
昔の顔で笑える
옛날의얼굴로 웃을수있어
あおい空と白い雪の
파아란 하늘과 하얀 눈의
ストライプの大きな布を
줄무늬의 큰 천을
かみさまが目の前でひろげたら
하느님이 (내)눈앞에 펼쳐 놓으면
今年の僕に一番似合う
올해의나에게 제일 어울리는
冬を作るために
겨울을 만들기위해
シュプ-ルのスッテチをとって行く
스프루의스텟치를 가지고간다...(무슨뜻인지 모르시죠?^^)----->
내가탓던 스키의자국을 가지고 간다
立ち止まって見上げた
멈춰서서 올려본
自分の針目を
자신의 하리메를(이것도 모르시죠?^^)------>자기가만든눈위의스키자국을
粉雪のアイロンが滑っていく
눈가루의 다리미가미끄러져간다...(이것은 한국말에는 없는 표현입니다)
あおい空と白い雪の
파아란 하늘과 하얀눈의
ストライプの大きな布を
줄무늬의 큰천을
かみさまが目の前でひろげったら
하느님이 (내)눈앞에 펼쳐놓으면
今年僕に一番似合う
올해의나에게 제일 어울리는
冬を作るために
겨울을 만들기 위해
エッジきかせて切り取っていく
눈의 커텐을 만들어간다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일본어 프리토킹 모임
https://cafe.daum.net/dbdyd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일본어 프리토킹 모임
브론즈 (공개)
카페지기
부재중
회원수
604
방문수
0
카페앱수
0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친구 카페
이전
다음
ㆍ
조이mini0A0
ㆍ
200클럽(볼링)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일음 가사
Stripe
오샤레
추천 0
조회 22
01.11.11 13:24
댓글
0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0
추천해요
0
스크랩
0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
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
율
환
자
환
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