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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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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상품 요리 꼬마배추로 담근 초록김치.
맹명희 추천 0 조회 3,281 10.10.29 11:2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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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9 11:34

    첫댓글 딱 제가 좋아하는 배추입니다. 지기님 덕분에 밭에서 갓 뽑은 맘에 드는 배추로 신나게 김치 담글 걸 생각하니 아주 뿌듯하네요.

  • 작성자 10.10.29 11:41

    아무 때라도 파시면 될건데..이런 배추를 두고도 ..
    김장 때를 기다려 홍수 출하를 하는 농민들의 고정관념이 너무 너무 안쓰러워
    잔머리 굴려가면서 기획을 해 본 겁니다.

  • 작성자 10.10.29 11:43


    이런 일이 ...
    딱히 최연순님 뿐 아니라 천편일률적으로 절임배추만 판매 하시는 다른 분들에게도 적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10.10.29 12:17

    아주 먹음직 스럽네요~ 그런데 결구라는게 뭔가요?

  • 10.10.29 14:39

    아마 내용상으로 보아 속이 찬다....뭐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 10.10.29 17:14

    우리카페를 알게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좋은물건 구입도 하고 요리도 배우고 그럽니다.

  • 10.10.29 17:31

    칼국수 김치도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당장 칼국수 끓여서 먹어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지기님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살림을 잘 아시고 요리도 너무 잘아시는 분이기에 가능하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10.10.29 18:06

    궁굼? ~~~ 찹살풀을 많이 넣으면 물이 많이 생기지는 않나요? 평소에 김치 담글때 그리 해보니 전 물이 많이 생겨 아까운 양념이 버려지던데요.

  • 작성자 10.10.29 18:41

    갈국수김치는 ... 오래 두고 먹는 거가 이닙니다.

  • 10.10.30 22:33

    그럼 찹쌀풀을 넉넉히 넣어버무려 해봐야겠네요.

  • 10.10.29 18:32

    선생님, 파란잎만 달린 배추김치 담그는것 가르쳐 주신다길래 기다렸었어요.
    젖소맘 배추, 작년에 그목씨 가게에서 아주 맛있게 먹어서 기대가 큼니다요~

  • 10.10.29 20:06

    정말 많은걸 배웁니다... 저게 봄동하곤 다른건가 보네요... 김장배추 덜 큰게 봄동인줄 알았는데요..

  • 10.10.29 20:42

    정말 센스쟁이세요..농부들도.. 사서 먹는 저희들도 다 좋은일인것 같아요..다른분들도 묶어서 판매하시면 좋을듯해요.

  • 10.10.31 16:00

    아주 맛있겠어요.(수정)

  • 작성자 10.10.30 12:49

    반말로 덧글 달지 마세요.

  • 10.10.30 14:48

    맹선생님의 배추에 있는 벌레까지 새심하게 배려하시는 이쁜마음에 흠뻑 반합니다...당연히 그리 할것입니다..배춧잎에 꼬옥 싸서 오래 살라고....ㅎㅎㅎ 늘 좋은 먹거리로 풍성하게 해주시는 카페지기 맹선생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ㅎㅎㅎ

  • 작성자 10.10.30 15:15

    그들도 생명인데요...

  • 10.10.30 15:07

    고소함이 느껴져요,,,,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10.10.31 11:48

    맛있어 보입니다.오늘도 또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10.10.31 17:45

    질문드려봅니다 작년에 고추가루가 많이 남았는데 김장용으로 사용하면 어떻게 되는지요? 묵은거라 심히 조심스러워서 여쭤봅니다

  • 작성자 10.10.31 17:46

    냉장고에 보관하셨으면 괜찮습니다.

  • 10.11.01 07:24

    답 감사합니다 그런데 냉장고에 보관을 하지않고 그냥두었는대도 벌래는 나지 않았는데.......... 배웁니다

  • 작성자 10.11.01 07:47

    그런건 조금 해서 먹어보시면 되지...
    어린애도 아니고 살림을 안 하는 처지도 아니면서
    이렇제 질문을 하셔야만 되시겠습니까?

  • 10.10.31 21:23

    카메라 들고 계신다고 왼손으로 계속 김치를 버부리신다고 팔 아프셨겠습니다.김치 담는 방법까지 다알려주셔야하니~~감사합니다

  • 10.11.01 22:36

    넘 감사해요~~제가 딱 좋아하는 김치입니다 레시피대로 해보렵니당~~~전통음식만들기 카페 최고입니다
    운영자님께 감사한표!!!!!!드립니다

  • 10.11.02 08:59

    이제야 보았네요~~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것과는 달랐씁니다~ 조미료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아
    깔끔했습니다~ 지기님댁에 배달가 아주 한아름 안겨주셔서~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너무 죄송했습니다~
    매번 이렇게 견본들이 도착하면 회원분들께 두루두루 나눠주시면서 홍보까지 하시더라구요~
    지기님 덕분에 견본까지 맛보고 주문해 진청이며 시댁까지 두루두루 너무 잘먹고 있답니다~
    김치 담는것은 아직 제가 무리수라~ 다음번에~

  • 10.11.02 12:23

    사진속에 김치에 홀려 배추 주문했습니다 선생님처럼 담아서 내년에 먹어도 될까요? 오래두고 먹을건 파란배추가 좋다고 들은거 같아서요 당장 먹고싶어지네요 생활의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11.02 14:01

    푸른잎 많은 배추는 쌈으로만 먹었보았지 김치 담가 먹는 건 처음보네요
    금방 지은 밥에 한잎씩 떼어 올려 먹으면 아삭하고 고소하고 너무 맛있겠어요.
    감사합니다.

  • 10.11.02 14:02

    ..너무 맛있겠어요. 저도 집앞 텃밭에 아부지랑 배추를 심었는데 너무 늦게 심어서 결구안되는 것을 걱정하시더라구요. 선생님 가르쳐 주신것처럼 담아 먹으면 되겠네요.^^

  • 10.11.04 17:16

    알맞게 익었을때 손으로 쭉쭉 찢어서 밥한그릇 뚝 딱 해치우고싶네요...

  • 10.11.05 00:37

    익지 않은 것도 아주 맛 있어요.요즘 지레김치 먹느라 행복해요^^

  • 10.11.04 20:36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네요...

  • 작성자 10.11.04 21:49

    이게 맛이 ... 갓김치를 닮았습니다.

  • 10.11.04 22:17

    푸린 배추가 상상 왜로 맛있담니다 고소한 맛과 ,,,칼국수가 생각나내요 ....

  • 10.11.14 09:56

    씹었을때 고소함과 달짝지근한 맛이 배어나오는 아주 맛있는 김치...밥도둑이 따로 없어요...ㅎㅎㅎ

  • 10.11.18 18:43

    시아버님 농사지으신 배추~포기가 덜 찼다고 걱정하시는데~~선생님의 레시피로 맛있게 담아서 드려야겠습니다~~엊그제 스쳐지나간 레시피 찾으러 바삐 들어왔습니다~ㅎㅎㅎㅎㅎ~~감사합니다~선생님^^

  • 10.11.19 11:35

    김장 다 했는데 이걸보니 담그고 싶고 먹고 싶고,,, 배추 사러 가야겠습니다.. 갓김치 닯은 배추김치 ..상상만으로도 침이 고이네요...

  • 10.11.20 21:11

    보기만해도 침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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