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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정모(장수 논개생가) 이거 참...
수봉 추천 0 조회 313 10.11.15 20:33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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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대박산
    10.11.15 20:38

    첫댓글 깜짝 쇼도 있겠지요.
    부득이 참석을 못하시는 분도 계실것이구요.
    서운한 마음 푸시옵소서~~

  • 보라사랑
    10.11.16 20:04

    ㅋㅋㅋ 쇼.쇼.쇼 중에서 깜짝쇼가 제일 잼나고 볼만하다는...
    깜짝쇼를 감행하는 멋진님은 누구 누구 일까요~~~

  • 대박산
    10.11.16 20:35

    아마도 보라사랑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ㅎㅎㅎ

  • 보라사랑
    10.11.16 20:40

    오잉~~~~~대박산이 지금 까만밤에 깜짝쇼를......ㅋㅋㅋㅋㅋ
    여러부~~~~~운!! 얼릉 오이소~~~~~
    대박산님이~~~야한밤에 깜짝쇼를 단행하신다고요~~~ㅎ

  • 찬이할매
    10.11.15 20:39

    이제는 정말 고민은 그만하고 실천으로 옮겨야겠습니다~ㅎㅎㅎ 지기님의 장고끝에 악수~ 라는 말씀이 실감납니다~ㅎㅎ

  • 보라사랑
    10.11.16 20:04

    ㅋㅋㅋ 정모를 앞두고 운영진들 여러모로 신경쓸 일들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자~~아자!! 평생이웃사촌 우리들의 농사 이야기~~화이팅!!!

  • 원주댁
    10.11.15 20:48

    이런 무서운 경고가.....하긴 누구의 일이 아닌건 맞네요.

  • 보라사랑
    10.11.16 20:07

    ㅋㅋㅋ 수봉님 머리에 뿔났어요~~~ 뿔을 없애 주려면 적극적인 회원들의 동참이....

  • 원주댁
    10.11.16 20:17

    보라사랑님이 최고구먼,갑장 화이팅.

  • 지바고
    10.11.15 20:50

    정리가 마무리 되어야 어떻게 됩니다. 바쁘시지만... 빨리 정리를 해 주이소~

  • 지바고
    10.11.16 07:44

    회비도 빨리 입금이되어야 음식장만도 할 수 있습니다.

  • 보라사랑
    10.11.16 20:09

    지바고님두 마음고생에 주름살 서너개 늘었을꺼 같다는~~
    아공~~우즐농 회원님들~~~ 지바고님 주름살좀 싹싹 펴주이소~~~

  • 다정이
    10.11.15 23:51

    낸 사는기 어에될지 몰라서 가고싶긴한데 갈동말동 걱정된다는거 수봉님이 들으시면 약올라 하시겠지 그치만 내 어슬픈 운전실력으로 차끌고 갈용긴 더더욱 없고 생각만해도 천리길이라 무섭고 만약 수봉님이 절 데려가신다면 흑미찰떡도 울식구들 드실만큼 해갈수도 있는뎅 요런말 들으면 수봉씨 더 약올린다할까 뭐라할까 디기 궁금타고 전하고싶다 ㅎ

  • 안터댁(보깜)
    10.11.16 01:40

    만약 수봉님이 못모시고 오신다면 정모날 술마시고 잠잘때 발구락을 확 밟아 뿌린다고
    하면 뭐라고 할지 저도 심히 궁금타고 전하고 싶어요

  • 보라사랑
    10.11.16 20:12

    ㅎㅎㅎ 수봉님 발구락이 성하려면 꼬옥 다정이님이 가셔야 될꺼 같아요~~
    다정이님 가까이에 사시는 착한님이 안 계실까요~~

  • 찬이할매
    10.11.16 21:34

    흑미찰떡~이요~~~? 차 대절을 시켜서라도 다정이님 모셔아 할듯 싶어요~ 안 그러면 그 맛난떡 못 먹잖어요~~ㅎㅎㅎ

  • 한울타리
    10.11.17 18:45

    왕비암님 오시잖아요?

  • 안터댁(보깜)
    10.11.16 01:42

    일단 그날 뚜껑을 열어봐야 할것 같은데 좀 참아보시지요 만약에 회원들 100퍼센트 참석한다면
    헉 ...그인원을 우짤꼬 운영진 머리 희어질라 나는 지금 그 고민중입니다 ~~ㅋㅋㅋ

  • 보라사랑
    10.11.16 20:14

    ㅋㅋㅋ 회원들 100% 참석해서 운영진들 검은머리를 몽땅 백발로 만들어 봐요~~
    정모사상 최고의 빅뉴스감이 될꺼 같다는.....ㅎㅎㅎ

  • 청신호
    10.11.16 10:36

    인제~~
    한 열흘 남았군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일에는 카리스마가 쬐까 필요하더군요.........
    고생 많으십니다.

  • 보라사랑
    10.11.16 20:16

    ㅋㅋㅋ 칼 있으마라......운영진들 눈빛좀 보이소~
    칼 있으마가 레이저 광선처럼 뽐어져 나옵니당~~~

  • 다정이
    10.11.16 11:50

    한열흘 남았으면 쥔장님 운영진님들 신경많이 쓰시겠네요 한식구라 생각하시고 편하게 준비하십시요 좀 불편하면 어떼요 그런데로 다 잘 될텐데요 인정이 넘치면 다 카바되는거여요 맘편히 대하면 다 편하잔아여

  • 보라사랑
    10.11.16 20:17

    아공~~~다정이님이 토닥토닥 운영진들을 위로하는 소리가 넘 예쁘게 들리는 밤~~
    ㅋㅋㅋ 운영진~~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 소리
    10.11.16 11:54

    저는 앉은뱅이 용쓰는데 뭘 드릴까요?..장아찌셋트도 생각해봤는데 다들 흔할것 같구..
    효소는 와송효소 어떵교?돌복숭아도 있구..매실은 회원들이 천지빼까리같아서 안될거구..포도주도 있는디 벌씨로 나왔구...
    일단 모임갔다올텡께로 이런 하찮은것도 필요하모 말쌈하이소..

  • 원주댁
    10.11.16 12:27

    장아찌 셋트에 확~~언니 올꺼예요.오실때 꼭 가져오세요.ㅋㅋㅋㅋㅋㅋ

  • 연우
    10.11.16 14:35

    한손에는 장아찌를 한손엔 포도주를 들고 계신 소리님이 필요해요..^^

  • 마리안나
    10.11.16 16:51

    장아찌도 좋죠 .

  • 안터댁(보깜)
    10.11.16 16:52

    난 다 필요해요 언니~~히

  • 보라사랑
    10.11.16 20:21

    일단은 위 댓글에 열거한 것들 몽조리 찬조하세용~~이단은 소리언니두 사뿐사뿐 어여쁘게 참석하세용~~
    삼단은 정모날이 내 삶의 잔칫날이었노라고 만세 삼창하세용~~~ ㅎㅎㅎ

  • 보라사랑
    10.11.16 20:42

    홍삼쨈 400g 3개씩 2분께 경품으로 드릴께요~~~당첨되시는분은 저에게 삼종셋트(폰번호, 주소, 닉이나 이름) 보내주세요~~글구요..ㅎㅎㅎ 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더 많은 경품들이 박스안에 나란히 누워서 택배로 따따블로 갈수 있어요~

  • 원주댁
    10.11.16 20:36

    비나이다 비나이다 ,그날 경품으로 보라사랑이 따라오면 면 좋겠어요.

  • 보라사랑
    10.11.16 21:15

    알써요~~정모날에 보.라.사.랑 택배로 보낼께요~~~ㅋㅋㅋ

  • 안터댁(보깜)
    10.11.16 22:56

    보라사랑님아 보구잡다 이럴때 얼굴좀 보고 살면 안되겠뉘? 정말 안되겠뉘

  • 무수리
    10.11.17 08:24

    많은 팬들의 성원에 얼굴 함 비쳐줘봐요~~~분위기 잔치분위로 바뀌게요...^^

  • 왕비암
    10.11.17 09:08

    보라사랑님아 보구잡다 이럴때 얼굴좀 보고 살면 안되겠뉘? 정말 안되겠뉘 (2)

  • 지바고
    10.11.17 17:45

    경품이 부족한데 감사합니다. ^^

  • 덕풍[이 인식]
    10.11.16 21:14

    나는, 내구, 들구, 이구, 지구, 실쿠, 갈게읍써유,ㅋㅎㅎ

  • 안터댁(보깜)
    10.11.16 22:56

    언니를 찬조하세요 그럼 되지 멀 걱정을 하세요

  • 덕풍[이 인식]
    10.11.17 05:56

    그랴,내 보깜을 찬조하믄 되것따....ㅋㅋ

  • 바람
    10.11.16 21:26

    저는 저~~~위에 명단에 음써서리~~~...ㅋㅋ^^*

  • 찬이할매
    10.11.16 21:36

    바람님 회비 내셨잖요~

  • 바람
    10.11.16 22:06

    아직 우수회원이 아니라 덜 부담스럽다는 말씀이에염 ^^*

  • 마리안나
    10.11.16 22:21

    내도 바람님과 같음 ㅎㅎㅎ

  • 산골지기(김생환)
    10.11.17 09:49

    지기님 죄송하구먼유~~
    입금했고요.
    야콘 뇌두 3kg하고 둥근마 2kg * 5 봉다리 가저가겠습니다.

  • 지바고
    10.11.17 11:27

    힛히히~ 엎드려 절받기 같아서 쑥쓰럽습니다. 꾸뻑~

  • 젖소맘
    10.11.17 23:41

    저는요 참석은 미정이구요 수미감자10kg 2박스 찬조함니다

  • 황금터전
    10.11.18 08:57

    어지간하면 얼굴 함 봅시다.

  • 황금터전
    10.11.18 08:56

    노란색 2개 정도 더 칠해지게끔 협박해 볼게.ㅎㅎ

  • 김대우
    10.11.20 10:17

    혼자오면..나 집에서 사기 친거 되네^^ 꼭 모시고 와...ㅎㅎㅎ

  • 벼리사랑
    10.11.25 22:56

    깜상이 조용한거 보니깐 흉년은 흉년인갑당...항상찬조에는 물불 안가리더만...아니넹 햅쌀20kg 약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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