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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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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게시판 2012년 3월 후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500 12.04.07 12:0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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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7 12:10

    첫댓글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행동하는 삶을 끊임없이 보여주신 수사님을 보며 우리 또한 닮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빕니다..

  • 12.04.08 11:55

    우리가 힘든 이웃들의 삶에 깊이 동참하고 함께 나눌 때에만, 비로소 우리 안에 풍요롭게 열매 맺는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 12.04.09 12:29

    우와~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ㅠㅠ 수사님의 사랑 덕분에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사는 모습을 보고 내 마음엔 오랜만에 환한 꽃등 하나 밝혀졌습니다. 끝까지 희망 잃지마시고 파이팅 하세요!!
    *^^*

  • 12.04.10 12:24

    모두가 한집안 식구처럼 따뜻하고 화목하게 지내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소소하지만 살아가는 기쁨을 누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이제 10년 시작~ 요이땅!!

  • 12.04.11 13:48

    서강주보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 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아무리 삭막한 세상이라고 해도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세상의 빛이 되고 단비가 되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에 동참하는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아름답네요~ 고맙습니다.

  • 12.04.12 12:50

    「민들레 국수집」에 헌신하는 모든 분들의 참사랑과 모두 다 내어놓는 모습이 고스란히 전해져 저 역시 기쁘고 행복한 맘으로 많이 배웁니다. 아름다운 지금 마음 계속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12.04.13 12:10

    사랑에 대한 그럴싸한말은 쉽지만 정작 실행으로 옮기는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구체적인 실행을 해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9주년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함께해준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는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2.04.14 11:59

    나눔에 첫발을 내디디고 나서 마냥 어렵게만 느껴진 이웃사랑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늘 사랑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

  • 12.04.15 11:2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절망이었던 노숙인들의 삶이 어둠 속 빛처럼 밝아졌습니다. 이렇게 나누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2.04.16 12:31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한 시간도 허비하지 않고 가난한 이웃사랑에 최선을 다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9년의 기적은 여러분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 12.04.17 12:37

    많이 힘들때 민들레 국수집에서 위안과 용기를 얻습니다.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희망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최고입니다! '나눔'이 세상을 살립니다^^

  • 12.04.18 13:39

    가난하고 힘든 이웃과 함께하는 삶은 따분하고 지루한 일상이 아니라 늘상 싱싱한 기쁨과 활력이 넘쳐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이야기가 저를 깨워주네요!

  • 12.04.19 14:13

    정말 아름답고 감동적인 모습이에요~~
    천사들의 마음에 제 마음도 따뜻해 졌어요^^

  • 12.04.20 15:25

    서로 서로 '다름 속의 조화'를 이루며 사는 민들레 공동체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늘 넓고 깊은 수사님 마음을 지녀야겠음을 살아갈수록 더 깊이 절감하게 됩니다.

  • 12.04.21 15:07

    민들레 일기에서 필리핀나눔 소식 접했습니다. 감동!! 감동!! 이번에는 필리핀에 직접 가셔서 헌신하고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뭉클했답니다. 가난한 이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기쁨! good~~~~~~

  • 12.04.22 14:12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삶의 체험담, 따뜻한 말 한 마디, 기도, 봉사의 시간들, 이 모두가 다 기쁨의 선물이 됩니다. 매일 감동입니다!

  • 12.04.23 16:18

    희망 없는 시대에 희망을 찾기 위해서 민들레 국수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이 시대의 희망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

  • 12.04.24 17:29

    언제나 힘든 이웃들을 위해 민들레 국수집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뜨거운 사랑과 헌신으로 생명의 싹을 틔워서 희망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

  • 12.04.25 13:31

    남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은 아름답습니다.
    감동!

  • 12.04.27 10:42

    작은 것도 나눌 줄 알고,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감동! 고맙습니다.

  • 12.04.28 12:45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 너무 감동입니다. 나눔의 힘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가난으로 힘들어하는 필리핀 아이들을 위하여 소통과 만남의 장을 열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주님의 빛을 발견합니다. 필리핀 나눔 대단합니다!!

  • 12.04.29 12:10

    어렵고 힘든 시기라는 말이 넘쳐나고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때지만 민들레 공동체 안에 있는 우리는 희망으로 항상 행복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행복충전 가득 하고 갑니다!
    사랑만이 희망이다!

  • 12.04.30 12:47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아직 이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는 흐뭇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앞날은 아주 밝습니다. 우리 모두 살맛나는 세상 만들기에 동참합시다! ^^

  • 12.05.01 12:02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모두 특별해보이고 행복해 보이네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희망을 봅니다. 이번 필리핀 나눔을 보고 정말 충격먹었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그냥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구경만하고 있었네요. 부끄럽습니다. 이제 따뜻한 사랑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 12.05.02 14:51

    요즘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 푹 빠져 삽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걸어간 아름답고도 거룩한 발자국과의 만남이 행복하기 때문이지요~ 너무 훌륭하십니다!! ^^

  • 12.05.03 15:31

    한두명도 아니고 몇백명의 VIP손님들에게 사랑을 듬쁙 나누어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후원자분들의 천사같은 마음!! 우리가 배워야 할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2.05.04 15:05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있어서 그나마 위안과 도움이 됩니다. 다시 한번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찾아보고 사랑을 나누어줄 때입니다^^ 함께해요~

  • 12.07.25 12:01

    민들레 국수집은 현대인들의 메마른 마음에 쏟아지는 소나기 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접하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0^

  • 12.07.27 15:20

    비관적인 생각으로 가득 찬 내게 수사님의 민들레 국수집 나눔은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도, 최선을 다하면 이루지못할 것이 없다는 긍정의 힘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무더운 날씨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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