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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교정사목 2014년 9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374 14.09.22 12:57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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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22 13:24

    첫댓글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은 몸이 두개라도 모자르실거 같아요.
    지방으로 이리저리 외로운 사람들 만나러 가니시고, 봉사로 시작해서 봉사로 하루하루 사시내요... 정말 대단하신 두분입니다.

  • 14.09.22 17:58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사랑이 넘치도록...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한해 한해가 깊어가면서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도 점점 더 깊어져가는 듯 하네요...

  • 14.09.22 18:13

    힘들수록 함께 해야합니다.
    먼저 다가간다면 그들도 마음의 문을 열고 가족이 될 수 있는것이지요.
    사랑나눔은 멈춰서는 안됩니다. 쭈욱-!!

  • 14.09.23 11:37

    저도 부산에서 교정사목을 꼭 하고 싶답니다.
    퇴임하면 하고 싶네요

  • 14.09.23 15:56

    행복한 두분! 너무 보기 좋아요~ 두분 언제나 건강하세요^^

  • 14.09.24 15:00

    한결같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 14.09.24 19:49

    인간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세상에 나오신 예수님!
    교정사목은 그 분의 정신을 따라가는 일이기에 세상에 꼭 필요하고
    그만큼 값진 일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베베모 세분의 천사 화이팅!

  • 14.09.25 11:40

    지금 하시는 일도 충분히 바쁜데 교정사목까지 봉사하시니 정말 대단하세요...
    그래도 두분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14.09.25 19:40

    전국교도소와 먼 필리핀까지 다니시면서도
    지친 기색없이 환하게 웃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모습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사랑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성령께 간구해야겠습니다.

  • 14.09.26 17:20

    사랑으로 정말 못하는 일이 없네요.
    교정사목도 참 멋진 일인 것 같습니다.

  • 14.09.26 18:11

    행복한 교정일기를 읽으면 표정도 마음을 짠하게 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투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의 삶의 모습을 보며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을 격려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9.27 19:29

    교도소 형제님들을 20년 넘게 돕는다는 일... 결코 쉬운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바쁜시간 쪼개어 찾아가고, 편지써주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대단하십니다!!

  • 14.09.28 17:34

    최고의 봉사는 자기의 시간을 내어 하는 봉사라고 하는데,
    두분에 비하면 전 참으로 부끄럽네요.. 참 아름다우세요.

  • 14.09.28 18:21

    가난의 편에 서시고, 아픔의 편에 서시고, 절망에 편에 서네요.
    그런데 지옥이 있을 것 같은 그런 것들의 편쪽에
    천국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십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 14.09.29 14:25

    일반인들로선 접근조차도 힘든 분들의 마음을 한명 한명 사랑으로 변화시키는 참으로 위대한 일을 하시는 게 아닌가 합니다.

  • 14.09.29 16:02

    베베모천사님들의
    나누는 삶을 알게 해주신것이 도리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부족함이 조금은 원망스럽지만 따뜻한 정성에 저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교정사목 화이팅을 빕니다.

  • 14.09.30 17:51

    민들레 교정사목의 교훈! 잊지 않겠습니다.
    필리핀에서도 교정사목 화이팅!!!

  • 14.09.30 22:42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 저도 기회가 된다면 교도소 형제님들을 돕고 싶습니다.

  • 14.10.01 16:43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나누는 삶을 존경합니다.

  • 14.10.02 18:02

    매순간 비우고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이웃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고 느끼는데.. 그러질 못하내요..
    이제 날씨도 서늘해지고 점점 추워질텐데.. 올 연말에도 저도 더 나누는 마음 갖겠습니다.

  • 14.10.02 20:25

    가슴에 사랑 한조각 품었습니다.
    민들레 교정일기가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 14.10.03 17:35

    늘 먼 청송까지 다녀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 14.10.04 12:44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 14.10.04 19:37

    보기만 해도 행복해집니다.
    나누는 기쁨속에 행복한 미소가 전해집니다.
    오늘보다 내일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14.10.05 15:41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나는 놀라운 나눔의 기적과 생명의 기쁨에 동참하며 행복해집니다.
    오늘도 새로워지라고 재촉하며 나를 일으켜세우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4.10.05 16:11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안에서 깨닫고 느낍니다.

  • 14.10.06 16:03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고 화이팅!!!

  • 14.10.06 17:26

    교정사목 이야기를 잘 보고 있습니다.
    서영남 종교위원님의 복음 안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제 마음을 힘차게 움직여줍니다.
    브라보~ 힘내세요~*^^*

  • 14.10.07 17:18

    서영남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세분은 사랑의 따스함으로 이 분들의 봄날을 열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마음속으로 죄를 털어내는 바로 그 순간부터는 언제라도 이 봄 길을 걷게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세분 감사합니다.

  • 14.10.08 18:36

    민들레교정사목이 만들어 가는 희망을 응원합니다.

  • 14.10.08 18:37

    두분이야 말로 날개없는 천사이십니다.

  • 14.10.09 17:47

    사랑으로 사람을 바꾸고, 성장 시킬 수 있다는 걸
    믿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제소자분들에게 밝은 빛을 선물해 주네요.

  • 14.10.11 15:48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한12,24)는
    복음 말씀의 뜻을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깨우쳤습니다.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 이웃의 이야기이기에 더욱 마음에 와닿고 감동적인 민들레 이야기가 좋습니다^^*

  • 14.10.11 17:16

    서영남 교정위원님은 그 바쁜 와중에
    그처럼 많은 일들을 다 해내시니, 참 대단 하십니다.
    그토록 열정적인 삶을 저도 살고 싶습니다.

  • 14.10.12 15:40

    이렇게 아무도 관심두지 않는 곳에 온 마음을 다 쏟는 것!
    이런것이 진정한 사랑이라 말할 수 있겠네요^^

  • 14.10.12 19:54

    제소자들에게도 이 따스한 기운이 부디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 14.10.13 16:40

    언제나 그 자리에서 변함없는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 하시는 모습이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 14.10.13 19:20

    곁에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절망 속에 있더라도
    누군가는 자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기억하시길 바래요.

  • 14.10.14 19:15

    민들레교정사목의 역사가 참 길군요,
    벌써 20여년이 넘었다니 놀랍습니다.
    파이팅!~~

  • 14.10.15 16:45

    서영남대표님, 천사베로니카님 그리고 모니카님
    세분이 가난한 이웃들과 제소자들을 위해 바쳐온 세월에 박수를 보냅니다.

  • 14.10.15 22:30

    먼길을 마다 하지 않으시고 면회와 후원을 하시네요. 진정으로 존경합니다.

  • 14.10.16 21:48

    민들레 공동체 일로도 바쁘실텐데 바쁜 시간을 꼭 쪼개서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 14.10.17 18:21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사랑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대표님과 사모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 14.10.17 18:31

    낮은 곳에서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예요.
    ♥♥♥ 민들레 수사님 최고!! ♥♥♥

  • 14.10.18 15:32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모든 제소자들이 더 깊은 나락으로 빠지는 일은
    제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살면 응원해주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 14.10.19 17:28

    놀랍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제소자 형제들을 생각하는 배려가 참 크고 깊습니다.

  • 14.10.19 21:43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하시는 사랑 나눔을 응원합니다^^

  • 14.11.06 20:33

    정말 노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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