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미국의 피자가게를 모델로 하여 꾸며진 이야기 입니다.
-프레디의 피자가게-
피자가게에는 피자가 있지요. 하지만 이야기하는 이 피자가게에는 애니메트로닉스(인공지능인형)가 있습니다. 그 인형은 기타 , 노래,춤을 하여 그 피자가게는 매우 매출이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얼마후,어린아기가 인형에게 깨물리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애기는 죽지는 않았지만 전두엽이 아예 꺼내지는 부상을 입고 식물인간이 되었습니다. 그렀지만 애니메트로닉스는 폐기되지 않고 계속 활동을 계속하였습니다. 근데 몇년후, 어린이5명이 피자가게에서 실종당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인형을 조사하는 데 인형안에 어린이의 시체가 있었습니다. 그 시체는 이상하게도 몸이 조각나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애니메트로닉스는 인공지능이지만 사람을 인형옷않입은 로봇으로 알아서 인형옷을 입히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왜 죽엇을 까요? 바로 인형옷안에 금속으로 만들어진 골격이 있어서 거기다가 억지로 몸을 껴 너으며 죽은 것입니다. 결국 과학자들은 애니메트로닉스를 밤에만 인공지능 으로 설정해놧음니다. 하지만 저는 의문이 하나 들었습니다. 그 의문은 왜 애니메트로닉스를 부수지 않았을까? 였습니다. 근데 아는 형이 <야, 인공지능이면 비쌀것아니야. 너같으면 부수겠냐?>그러고 보니 그렇긴 하겠군요. 하지만 아무리 돈이 좋아도 사고가 날수 있는데 부수지 않았을 까요? 애니메트로닉스가 밤에 거리로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경비원이 필요했는데 그 소문을 들은 사람들은 나서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게 주인은 아무것도 모르는 알바생을 구해와서 이 가게 경비원으로 고용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게임으로도 만들어졋습니다. 왠지 으스스하죠?
첫댓글 글씨가 크고 밑줄쳐져 있는거 때문에 더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