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바빠서리 이 카페에 자주 못옵니다.
늘 함께하던 집사님들과도 아줌씨들 많이 가는곳 못갑니다.
그래도 지나번 시간내서 완전 30분도 안된 시간안에 먹고 나온집입니다.(저만..)
그러기엔 정말 아까운 곳
브라질리아.
서현동 먹자골목길에서 울동공원가는길 왼편에 있습니다.


우린 스마트런치 먹으러 왔습니다.
아줌씨들 먹기엔 이만해도 충분합니다.

워낙 시간없이 와서리 카메라 흔들려도 휘리릭....찍고 봅니다.

이왼편이 룸입니다.

음식 많았을때 찍었어야했는데...
먹는게 바빠 나오면서 찍었더니 벌써 이렇게 음식들 없습니다.
그러나 계속 채워질것입니다.

우리일행이 들어갔던방.

테이블위에 놓여진 소스들..
요 양파..맛있습니다.

테이블 위에 설명있습니다.

추라스코...
브라질음식중
이만한 쇠꼬챙이에 구워진 고기 덩어리 얇게 썰어 주는것입니다.
스마트 코스에선 몇가지 고기를 한번씩만 줍니다.

고기 나오기전 전 접시부터 채워 놓았습니다.
이곳 초밥도 먹을만하니 맛있습니다.
허기야 제입에 맛었는거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올리는 집은 완전 개인적입니다..
그렇게 보더라도 이집 초밥 맛있습니다.

잘생긴 브라질 청년이 이렇게 썩썩 고기 건네줍니다.

닭다리..
먹을만합니다.

두번째고기 등장입니다.
삼겹살...뻑뻑했습니다.

우리 한접시에 몰아서 받았습니다.
원래는 요 잘생긴 청년 돌아가면서 한사람 접시에 얌전히 담아줍니다.

등심...

요 고기 한점들을 꼭꼭 씹고
또 한접시 담아왔습니다.
시간이 업습니다.
중국음식도 있습니다.
이번엔 따뜻한것으로~

먹고나서 또 한접시...초밥과 샐러드가 생각났습니다.
아궁...초밥이 벌러덩...

나중에 나온 갈비.

글구 내접시 마지막..
커피랑 케익 두쪽...과일 한쪽,,
휘릭...먹고 내할일 위해 아쉽게 일어났습니다.
이것이 아마도 30분도 안걸려 먹은 음식입니다.
아....또 가고싶습니다.

명함 가져왔는데 어디 뒀는지 모르겠습니다.
*스마트 런치-12,000원(전 이거면 충분합니다.)
*런치-18,000원(고기 무제한으로 줍니다....
넘 배불러 다른 음식은 거의 먹지 못했던 기억있습니다...
남자 아이들 있으면 런치 주문하면 좋을듯합니다.)
*주말 런치-23,000원
*주말 디너-27,000원
부가세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