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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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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길 정원이 아름다운집
섬진강 추천 1 조회 89 12.09.23 00: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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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23 08:39

    첫댓글 좋습니다. 장원이요~~

  • 작성자 12.09.24 15:39

    장원??
    "정원"이 오타 라네여~~ㅎㅎ

  • 12.09.23 08:43

    섬진강님은 시인 이시네요 ㅎㅎ
    행복한 날 되시길요 ~~

  • 작성자 12.09.24 15:40

    다연님 아직 술 안깨신겨?? ㅋㅋㅋ

  • 12.09.23 20:32

    정원은 행시가 있어 더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2.09.24 15:42

    아름다운 정원에 취해서 마음을 표현한다는게...
    정원에 누가 된거 같습니다~ 헉!

  • 12.09.24 12:45

    그새 섬진강님 시 한 수 올라오셧네요^^역시 멋지십니다^~^그나저나 섬진강님 눈은 어떠신지요?

  • 작성자 12.09.24 15:46

    블랙님 염려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다래끼 였어요. 피곤이 쌓여서 라나요??
    오늘 병원 다녀왔네요, , 안연고와, 물약에 내복약까지..
    이제곧 좋아 지겠지요? ㅎㅎ

  • 12.09.24 13:32

    행시는 적어본적이 거의 없는데...연습하면 섬진강님처럼 잘쓸수 있을까....꺄우뚱

  • 작성자 12.09.24 15:56

    헐 !!
    녹두꽃은 않써서 그렇지, 쓰기만 하믄 섬진강에 비하리요~
    글쓰기보다 훨 쉬운데,
    이거이 글축에나 들겠어여? ㅎㅎ

  • 12.09.27 12:48

    토부다원 사랑앓이.... 이런게 술술 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작성자 12.09.27 13:45

    돌고개님두 참....ㅎㅎ
    하시면 더 잘 하실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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