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에 철인은 (밝게 깨달은 사람)은 느낌을 멈추고 호흡을 조절하며
접촉을 금하여 오로지 한마음(하나님에게로만 생각을 돌이키는 행위)으로
행하여 망령(三妄)을 돌이켜 참됨(三眞)으로 나아가면 하나님의 신비로운
기틀(밝음)을 발휘하여 원래의 모습을 되찾게 해주시는데 性通功完
(성통공완, 성품이 트이고 공업을 완전하게 하는 것,
즉 제세이화와 홍익인간의 경지)이 바로 이것이다
언제부터 교회에서 수련을 가르쳤을까나요 ?!
느낌을 멈추고 호흡을 조절하고 접촉을 금하고 ...........
이건 수련하는 것이지 교회에서 기도할때 하는 것은 아닌걸로 아는데.....
오로지 한마음으로 하나님에게로만 생각을 돌이키는 행위, 기도를 하면
하나님의 신비로운 기틀(밝음), 은총과 은혜를 특별히 발휘하여
원래의 모습을 되찾게 해 주시나요?
글쎄 교회에서 이렇게 되어진다는 말 못들은 것 같은데요?
오래전에 교회에서는 수련을 못하게 한다고 들은 적도 있는데
시절이 바뀌어 교회에서도 기수련을 하나봅니다.
원래의 모습이란 선천의 기를 되돌려찾아.. 즉 진기가 피어나는 진단을
완성했다는 것을 원래의 모습이라고 하는데 이걸 본래의 진면목이라고도
하거든요. 그런데 교회에서 이런 단어를 쓴다면 어떤 모습을 말하는 것인지?
진기가 피어나는 진단을 완성함을 뜻하는 것을 性通功完 (성통공완)이라고
하는데 성품이 트이고 功業을 완전하게 하는 것이라니, 공업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제세이화와 홍익인간의 경지
교회에서 교회인들이 이런 단어를 쓰나요?
많이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