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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안티사이비(종교단전명상초능력) 원문보기 글쓴이: 아하~~
[프리챌 채팅 갈무리] 2003-03-19 오후 9:50:04
방제목 : 접 베 추^^
참여자 : 청월() 일사() 녹설() 수인() 운죽(운죽) 일정() 해강() 차진국(하늘똥꼬) 천심(비천천심)
황원(용운) 대화명없음() 진화(8기정승민)(풀잎소리) 오수자(오죽) 7기홍성의(달빛파도) 환운-8기수자황승연(桓雲)
사운(tkdns) 중향()
청월: 어와요...^^
일사: 크크...
청월: 어와라.
대화명변경 ==> 녹설
녹설: 안녕하세요
일사: 접베추라..하하..
청월: 허허허..잠시만요.^^;
녹설: 접신책이 늦어지는 것이 오히려 실무진들의 열기를 모두 모아낼수 잇'지 않을
녹설: 까 싶네요
일사: 음...그럴수도 있지..
일사: 그런데...
녹설: 네.
일사: 약간의마가 끼지 않았나 싶다...진행과정에..
일사: 뭐..순리대로 잘되겠지..
녹설: 음...
녹설: 무슨 의미이리까요
녹설: 어떤 의미가 있는 것 같은데..
일사: 그 이야기하려면 방걸어 잠궈야돼..하하..
녹설: 헉
일사: 녹설아..너 책 밨지...삑사리난 책.
녹설: 이번 연수때 토욜 오후 강의이십니다.
일사: 그거 어떻디?
녹설: 아뇨
녹설: 못봤습니다.
일사: 챙을 아예 못봤어??
녹설: 네..
일사: 토요아ㅣㄹ 오후라..몇시?
녹설: 대전에는 책이 없어요
녹설: 아직 안정해졌어요
일사: 아..그렇군...대전이군..
일사: 오후 늦게로 해줘..
녹설: 책이 어떻든가요?
일사: 글쎄^^
일사: 난 이제 내 나름대로 도울뿐...관여 안하기로 해서리..
녹설: 꿈이 약간 걸리는군요..
일사: 어떤 꿈?
녹설: 황풍사형께 준 ㅣ꽃이..
녹설: 저번에 말씀드린것
일사: 몰라?
녹설: 샌님한테 꽃받은것
일사: 응.
녹설: 황풍사형한테 준 곷이 피어잇기는 한데
녹설: 약간.. 음..
일사: ㄱ시들어있디?\
녹설: 청성사형 꽃은 안피어있는데 매우 이뻣느데..
일사: 너까지 세명 나왓디?
녹설: 하긴 머 난 배추 같은 꽃이었으니..
일사: 하하.
일사: 삼수라..
녹설: 다른 사제도 받았는데 7기 사제 기억이 잘 안나네요..
녹설: 제가 세개의 꽃을 받았지요
일사: 황풍꽃이 시들어있었다고?
녹설: 그리고 사형들께 나누어 주었지요..
녹설: 약간 벌레가 먹은듯..
일사: 음...그렇군..하하..
녹설: 그래서 책이 ㅣ삑사리 났나?
일사: 아침까지만해도...
일사: 걱정이아주많이 되었는데...마가 낄까봐,..
일사: 지금은ㅇ 마음을 비웠다..
일사: 다하늘의 뜻대로 가겠지.
녹설: 네.
일사: 벌레라...그 벌레가 틈이군...마음의 틈..
녹설: 네...
녹설: 흑 배추같은 ㅗㄲㅊ은 뭐지요??
일사: 하하....낸들 알겠니^^
녹설: 징표를 달라고 해서 받았는데
녹설: 사부니미께 갈수 있는 징표..
일사: 아주 많은 사람들이 나온 모양이구나.
녹설: 네ㅐ..
청월: ...
일사: 오셨군요.
일사: 분위기가..내가개입해서도안되고..
일사: 개입할수도없는 분위기라..
일사: 뜻대로 하소서..하하..
녹설: 순리대로...
일사: 나는 어떤 결과가 나오든..하늘의뜻이라 생각한다.
청월: ...
일사: 그리고...
일사: 설령...이 책이실패하더라도..
일사: 결과적으로는..
일사: 도문을 다지는 기틀ㅇ리 되리라 믿는다.
일사: 벌레라...
녹설: 실무진과 회원들 ㄹ맘이 모아지는 계기가..
일사: 그랫구나..흐음..
청월: 좋은 생각이군요.^^
녹설: 100억 모금의 전초..
청월: 근데..은현이 이야기는 내가 정말로 그렇게 말했나요...^^;;
일사: 네.
녹설: 사람들의 의지를 모아보는 일이 될 수 있지 않을지
청월: 근데 왜 전혀 기억이 없지...^^;;;
일사: 하하..그러게요..
일사: 은현이도...사형께는 말 한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청월: 그렇게도 되고,..또 베스터셀러도 되면 더 좋지.
녹설: 네..
일사: 음...
일사: 섣부른 판단인지는 모르겠지만..
청월: 은현이가 선대에서 일하고 싶다고 하던가요...@@
일사: 사부님께서...연려하셨던 부분이 이런 부분이 아니었나싶군요.
일사: 네..그렇게 이야기하더군요.
청월: 염려한 부분이라...어떤 부분...??
일사: 아..황풍이한테 제가ㅣ 출판사 넘기려고할 때 사부님이 많이 걱정을 하셨었죠,
청월: 그러면...해당 도장 젼장하고 일단 먼저 상의하고...젼장을 통해 선대관계자에게 전달되는 식이 좋겟군요.
일사: 음..그런데요..
일사: 은현이가..아직은 도장서 할 일이 없어요.
일사: 지낼데ㅐ도 없고..
일사: 그리고 결정적으로.
청월: 그렇군요...
일사: 덕암이랑 결혼을 가을에 하는데.
청월: 그럼..일단 경남에 흡수했다가..선대로 가는 방식도 있져.
일사: 그래서..더생각해 보라고하니까..
일사: 일단 실무진이 되는건 확실하다고 하더군요.
청월: 결혼이 있군.
일사: 아마 결혼하면 울산에 가야겠죠.
일사: 덕암이 울산에 있으니 말입니다.
청월: 사부님이 여자들이 실무진이 된다는 것은 도화제의 미래가 아주 밝다는 증거라 하셨는데....하하하.
일사: 그렇죠^^
청월: 울산이라...으음...
청월: 참...황풍이 출판사 넘길 때 사부님의 염려에 대해서 말씀하시져.
일사: 아...하여간..
청월: 은현이 문제는 차차 해결하면 될 것 같고여.
일사: 아직 어리다고,...나이가문제가아니라..
일사: 아직 어려서안된다고 하시면서..
일사: 다른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는데.
청월: 아하...허허허...그렇긴 하져.
일사: 그 때는 제;가 워낙에 출판사 문제로 진저리를 칠 때라.
일사: 그냥 넘겨버리고 말았습니다.
일사: 어차피 경주가면서..
청월: 으음...
일사: 안넘길수도없었죠...-사실 만든 핑계였지만..
일사: 그 후에..
일사: 사부님하고이야기하다가..
청월: 황풍도 이 번을 통해서 많은 것을 공부했을 겁니다.
일사: 다른건 몰라도,,
일사: 출판ㅇ사 문제는...다시 맡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무슨 이야기 끝에 나왔는데.
일사: 그러면 서울로와야하는데? 그러시길래..
녹설: 저도 그 자리에 잇었지요..
일사: 만약 올라오라고하시면 올라오겠습니다..이리 말씀드리자.
일사: 황풍이 불러 오라고 하셨죠,,
일사: 황풍이가 자다가 올라왔는데..
일사: 장고하시다가..
일사: 맡아서해보겠다고 하는데 뜻 펼칠 수 있게 해줘야지..
청월: ...
일사: 이러시더군요.
일사: 제가걱정하는건,,.
일사: 이야기하다가 다른 사람이 들어오면 끊겠ㄱ습니다^^
일사: 일을 함에 있어,,
일사: 너무 돈에 연연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걱정입니다.
일사: 삼도계 카드\때문에..
일사: 아침에 계속 이야기하다가..
청월: 허허허...아직 경험이 적다보니 그렇지요.
일사: 의견절충이 안되어서..
일사: 그럼 난 상관안하고 내나름대로 도울테니..
일사: 알아서 해보라고 이야기했는데.
일사: 접베추 회의에서도..
일사: 삼도계를 엽서식으로해서 종이(두꺼운 코팅종이)로 해서
일사: 중간에 삽입하는 형식을 선호했다고 하더굱요.
청월: 으음..
일사: 그래서...이건 내가 고집부릴게 아니다 싶어..손을 떼었죠,
일사: 제가 어제 이야기 할때는..
일사: 책을 집어서 보통 앞과뒤를 먼저 확인하니까.
일사: 예븐 삼도계 카드와 그 사용법을 뒷면에 비닐로 씌워서
일사: 집어 넣으면.
일사: 그 삼도계의빛이 중요한 변수9망설일 경우 구매욕구로)로 작용하리라 생각했고,
일사: 좋은 재질로 만들면.
대화명없음(suin3811) 님이 들어왔습니다.
청월: 으음...
일사: 그 카드가돌아다니면서...훌륭한 간접홍보가되리라 생각했었죠,
청월: 어와요.
대화명변경 ==> 수인
수인: 예
녹설: 안녕하세요 수인사형
일사: 그런데...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청월: 그럴수도 있지요.
수인: 응
일사: 종이로 만들어 삽입하는 안이 채택된듯하고..
청월: 근데 황풍인 시간적인 문제를 거론한 것 같은데...
일사: 그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청월: 여러사람들이 시간과 비용을 마한 것 같더군요.
일사: 비용이라..
일사: 제가 생각하기에는요.
일사: 중간에 종이로 삽입하는 안이채택된건.
일사: 표지를 재활용하기 위함이아닌가싶습니다.
청월: 일주일 뒤에 책을 내는 것이 좋겟다고 햇다던데요.
임당(imdang11) 님이 들어왔습니다.
청월: 표지 재활용이라...
녹설: 안녕하세요 임당사형
수인: 임당 왔군 안녕
청월: 두인에서 말입니까...으음..
임당: 안녕하셔요^^
일사: 그게 비용이 되는 것이거ㅗ.
청월: 어와요..임당.
수인: 일주일 뒤라......
일사: 시기문제는 그렇습니다..
일사: 두가지가 있지요..가능성이..
임당: 두인왔다 갔답니다...
일사: 먼저..김수미 책이나오면.
일사: 그책을 읽은 사람들이..
일사: 연관도서를 찾을 가능성이있지요.
일사: 그 때에...유사서적이 많이 나와 있을 것이라는게 황풍의생각이고.
일사: 그러기 전에 먼저 내야 한다는 논리더군요.
일사: 제 논리는...
일사: 어차피 김수미 책과 같이 깔리게 되면,.
청월: ...
수인: 김수미도 책을 내는구나 음
일사: 네임벨류에서뒤지기에
일사: 급하게 묻힐수가 있다.
일사: 그단점을 없애기 위해서는.
일사: 책의변화 -삼도계 라미네이트 재질. 칼라인쇄 등..
일사: 를 통해서,
일사: 누가 봐도..정성을 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게
일사: 완성도를 높이자는 생각이지요.
일사: 그러면 눈에 먼저띄고,
일사: 눈에 띄어서 읽어보면,..]
청월: ...
일사: 내용에 만족해서 사갈수 잇게끔말이죠,.
일사: 그리고..저는 이상하게..
일사: 삼도계를 잘만들어서..
청월: ...
일사: 책 뒤표지에 바로 보이게 하면
일사: 크게 흡입력이 생길거란 생각이 들어요.
일사: 그래서 아침에 내가 강경하게 이야기를 했는데..
청월: 으음..그럼 한가지요..
일사: 접베추 회의에서 결론이 그리 난듯하더군요.
청월: 출판사들이 보건데...4월은 책인 안팔리는 달이라 면서 걱정하던데...
청월: 그럼..일사는 4월 7일 날에 책을 낸다고 햇을 때에...
일사: 3월말에 나가는 것과..
일사: 4월7일에 나가는 것과..
수인: 어제 강북회원중에
일사: 과연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요.
일사: 그리고..
청월: 3월 20일에 김수미 책이 나온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에...
청월: 으음..
수인: 해외쪽 판매를 아는 지로사가 잇더군여
청월: 임당..황풍...들어오라고 하시져..
일사: 문제는요..시기가 문제가 아니라.
일사: 책의완성도지요.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청월: 그리고..접베추..위원들 대도록이면 들어오라고 하시고...
대화명없음(kjsb0607) 님이 들어왔습니다.
대화명없음(kjsb0607) 님이 나갔습니다.
청월: 상게에 있다고 들었는데요...해강한데서...
수인: 어제 강의들으러 왔더군여
임당: 네...
수인: 상계회원인갑네요
일사: 제가 한가지만 지적하고 싶습니다.
수인: 강북에서 만나서
일사: 3월에 책이 나가고 안나가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청월: 으음...이 번 접신책은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필요하져.
일사: 김수미책고 ㅏ같이 있건, 따로 있건ㅇ간에.
일사: 책을 서점에서 발견했을 때..
임당: 황풍식사중이네요...
일사: 강력한 흡입력이 보이지 않는다면..
임당: 식사마치고 들어온답니다..
일사: 3월이건 4월이건
청월: 그렇군요.
녹설: 해강사형은 차안이시래요
일사: 그시기가 중요할까요?
일사: 더더군다나..
청월: 으음...
녹설: 도장에 들어오시는데로 들어오신다고 하시는군요
일사: 김수미책고 ㅏ같이 깔린다고 보았을 때.
수인: 나도 시기가 중요한것은 아니라고 보는데
일사: 김수미의 네임벨류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 무얼까요?
일사: 저는 그것을..
청월: 나는 시기적으로는 만약...당긴다면...3월 26일, 그러니까 음력으로는 2월 24일에 맞추어라고 했고...
일사: 어제 말씀드린..
청월: 그 때 화산에서는 4월 7일 3차 천지대공사를 할 때로 맞추기로 햇지요.
일사: 삼도계 카드 등등으로 커버하려고한 것이죠.,
청월: 그렇군요.
일사: 신간코너에 분명이 같이 디스플레이 될겁2니다.
청월: 그 생각엔 나도 동의해요.
일사: 상황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청월: 사전 준비가 필요하지요.
일사: 김수미책과 접신책이 ㅇ같이 있다면.
일사: 무엇을 살까요? 어디에 눈길이 더갈까요?
청월: 사운도 접베추 아닌감...?
수인: 삼도계 카드도 괜찮군
청월: 김수미쪽이지요.
운죽(unjuk) 님이 들어왔습니다.
운죽: ^^...
운죽: 안녕하세엽/
운죽: ^^
일사: 저는...차라리 잘디었다는 생각을 한 이유가.
청월: 사실,..빠리 낸다는 것은 의미가 없긴 한데....
청월: 책이 잘나와야지...
일사: 김수미 책이 인기를 끌어서 분위기가 조성되면,
운죽: ^^...
운죽: 책이야기..중이시군여..^^...
일사: 그이후에 발생되는 독자층을 공략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갃합니다.
청월: 그렇다면...제가 조정을 하겠습니다...
일사: 설령..여러가지 책이 같이 나와있다고 하더라도,
청월: 사실상...아침에 우연히 휴대폰을 캐게되었는데..
청월: 황풍한테서 전화가 왔더군요.
일사: 제가 말씀드린 그러한 편집과삼도카드라면.
녹설: 안녕하세요. 차도반님도 들어오라고 하리까요?삼도계 카드 좋은데요..
일사: 충분한 흡입력이 있다고 봅니다.
청월: 차도반이 프리첼에 들올 수 있나...^^;;;
일사: 중요한건 돈인데요. 돈과 시기를 말씀하시는데.
청월: 들올 수 있으면 들오라 해라.
일사: 시기는..제 생각을 이미 말씀드렸고.
녹설: 사운사형이랑 같이 계셔요
일사: 돈이 문제인데..
청월: 돈은 한 3천정도는 꺼집어 올 수 있어요.
일사: 제가 낸 안대로 한다면,,
일사: 표지부터모든걸 다 뒤집어야 합니다.
일사: 그러자면...한 천만원 정도의추가비용이 들어가리라생각하는데,.
일사: 그 추가비용은..이미 후원금을 통해 모금되었으므로.
일사: 큰 ㅂ문제는 아니구요,.
일사: 중요한건..
청월: ...
일사: 제가 요즘에 강조하는 것이지만..
일사: 얼마나 팔릴까에 연연항ㄹ게 아니라.
일사: 책의완성도만 높여준다면.
청월: 녹설아..!!!
일사: 그 뜻에 따라 독자들도 만족할거라는 겁니다.
청월: 접베추 사람들 들오면..네가 갈무리해서...일단 지금까지의 야기를 먼저 보고...
일사: 겉보기에 흡입력없이 일찍나가서 돈 천만원 아낀다고 깨지ㄴ느니
수인: 일사 생각에 공감되는군.....
청월: 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라..
청월: 저도 공감되는군요...그러나..접베추의 의견도 한번 들어보시져.
녹설: 네
사운(scholoud) 님이 들어왔습니다.
북천(8기박재관)(xisky) 님이 들어왔습니다.
사운: 안녕하세요
청월: 들어보고...제가 조정하겠습니다..
일사: 조금 늦더라도...내용 안보고도 외양에 끌려 구매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자는 것이지요.
대화명없음(sfiljung) 님이 들어왔습니다.
수인: 그렇지여 많은 사람들의 공의가 중요하져
일사: 아침에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청월: 조정할 때는 태상청월의 입장에서 조정을 할 테니..그리 아세요들...
일사: 특히 삼도계 카드건에서 이견이 많아서..
일정: 안냐세엽...
차진국: 안녕하십니까? 차진국입니다.
일사: 접베추으의사를 보려고 했는데..
일정: 움..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일사: 엽서방식으로 다들 의견을 모았다고 하길래..
청월: 차진국님 어서오세요.
수인: 안녕하세요
차진국: 통신에서 처음 인사드립니다.
일사: 이게 ㅏ늘의 뜻인가 보다..이러고 있었던 차입니다.
일정: 15분 뒤에..나감돠..^..^
일사: 어서오세여ㅛ^^
일정: 네..^^ 사진으로 많이 뵈엇슴다..
차진국: 네, 일사 단사님.
차진국: ^^;;;
일정: 녹설아..메일 보냇다..
일사: 오랜만입니다...점검ㄹ한지 너무 오래라..하하..
청월: 하늘의 뜻은 바로 여러분들의 토론을 통해서 모아진 중의이지요.
사운: 음.. 분위기를 파악 못하겠네여
일사: 정말 좋은 도움을 주고계시더군요..감사드립니다.
일사: 이미 토론을 통해..오늘 결정되었다고합니다.
사운: 방금 회의를 마쳤습니다.
차진국: 별로 해드린 게 없고 입만 떠들어서...
사운: 옆에 황선 사형도..
일사: 아 참..차도반님..
일정: 글찬아도.. 차진국님께..연락 한 번 드릴라고 했는데염..
사운: 있습니다.
일사: 몇가지만 여쭙고 싶습니다.
차진국: 지금부터는 행동으로 하겟습니다.
차진국: 네..
일사: 종이는 무엇으로 결정했나요?
일사: 내지
청월: 잠시만요...일사...
청월: ^^
일사: 네.
청월: 자아...이 채팅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공간입니다.
차진국: 현재 종이는 인쇄가 조금 퍼져 보이는군요.
청월: 지금부터 제가 사회자가 되겠습니다.
일사: 일단 제가 접베추의 결정을 모르는 상태이므로.
일사: 네..^^
일정: 아이 조아~~
청월: 저는 지금 이 시간부터 태상청월의 입장에서 여러분들의 상반되는 의견들을 조정하도록 하겟습니다.
청월: 으음..
수인: 먼저 상반되는 의견을 말해야 할것 같은데여
청월: 앞선 일사의 의견을 갈무리 해서 먼저 접베추 위원님들께서 먼저..
청월: 봤으면 좋겠는데...
수인: 간략하게
청월: 일단 일사의 의견을 먼저 보고 나서 접베추의 회의를 결정과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좋을 듯 한데...
수인: 그러지여
일사: 제 의견은 아마 황풍을 통해 전달되지않았으라 싶은데요??
녹설: 메일 보냈습니다.
청월: 일단...일사의 의견을 여기에...
녹설: 사운사형 해강사형께도 메일 보내주세요. 이 컴이 안좋아서
청월: 게속적으로 올려보지...녹설아..
청월: 가능하나...
청월: 나는 잠시요...울 딸이 우유를 엎질려서...^^;;;
녹설: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데..
일정: 헉..
일사: 제가 올리도록 하지요..
일정: 녹설아.. 멜 보냇다..
일사: 제가 한 이야기들이니.
녹설: 사운사형께서 받으신 메일 올리셔요
녹설: 네 일정사형.. 드림위즈지요?
일사: 분위기가..내가개입해서도안되고
일정: 응..그럴겨..
일사: 개입할수도없는 분위기라..
일사: 나는 어떤 결과가 나오든..하늘의뜻이라 생각한다
일사: 설령...이 책이실패하더라도..
녹설: 순리대로..^^
청월: 허허허.
일사: 도문을 다지는 기틀ㅇ리 되리라 믿는다
차진국: 사운 사범님이 재부팅해야 한답니다.
청월: 아직은 머라고 판단하기엔 이러지요..일사.
일사: 삼도계 카드\때문에..
일사: 아뇨..아까 한이야기 푸고 있는겁니다..하하.
일사: 시작합니다.
청월: 시작하세요.
일사: 접베추 회의에서도..
일사: 삼도계를 엽서식으로해서 종이(두꺼운 코팅종이)로 해서
일사: 중간에 삽입하는 형식을 선호했다고 하더굱요
일사: 그래서...이건 내가 고집부릴게 아니다 싶어..손을 떼었죠
일사: 책을 집어서 보통 앞과뒤를 먼저 확인하니까
일사: 예븐 삼도계 카드와 그 사용법을 뒷면에 비닐로 씌워서
일사: 집어 넣으면
사운(scholoud) 님이 나갔습니다.
일사: 그 삼도계의빛이 중요한 변수9망설일 경우 구매욕구로)로 작용하리라 생각했고,
사운(scholoud) 님이 들어왔습니다.
일사: 그 카드가돌아다니면서...훌륭한 간접홍보가되리라 생각했었죠
일사: 그런데...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일사: 종이로 만들어 삽입하는 안이 채택된듯하고..
일사: 중간에 종이로 삽입하는 안이채택된건.
일사: 표지를 재활용하기 위함이아닌가싶습니다.
일사: 시기문제는 그렇습니다..
일사: 먼저..김수미 책이나오면.
일사: 그책을 읽은 사람들이..
일사: 연관도서를 찾을 가능성이있지요.
일사: 그 때에...유사서적이 많이 나와 있을 것이라는게 황풍의생각이고.
일사: 그러기 전에 먼저 내야 한다는 논리더군요
일사: 제 논리는...
일사: 어차피 김수미 책과 같이 깔리게 되면,.
일사: 네임벨류에서뒤지기에
일사: 급하게 묻힐수가 있다.
일사: 그단점을 없애기 위해서는.
일사: 책의변화 -삼도계 라미네이트 재질. 칼라인쇄 등..
일사: 누가 봐도..정성을 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게
일사: 완성도를 높이자는 생각이지요
일사: 그러면 눈에 먼저띄고,
일사: 눈에 띄어서 읽어보면,..]
일사: 내용에 만족해서 사갈수 잇게끔말이죠,.
일사: 그리고..저는 이상하게..
일사: 삼도계를 잘만들어서..
일사: 책 뒤표지에 바로 보이게 하면
일사: 크게 흡입력이 생길거란 생각이 들어요.
일사: 그래서 아침에 내가 강경하게 이야기를 했는데..
일사: 접베추 회의에서 결론이 그리 난듯하더군요
일사: 3월말에 나가는 것과..
일사: 4월7일에 나가는 것과..
일사: 과연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요
일사: 문제는요..시기가 문제가 아니라.
일사: 책의완성도지요.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일사: 제가 한가지만 지적하고 싶습니다
일사: 3월에 책이 나가고 안나가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일사: 김수미책고 ㅏ같이 있건, 따로 있건ㅇ간에.
일사: 책을 서점에서 발견했을 때..
일사: 강력한 흡입력이 보이지 않는다면..
일사: 그시기가 중요할까요?
일사: 더더군다나..
일사: 김수미의 네임벨류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 무얼까요?
일사: 저는 그것을..
일사: 삼도계 카드 등등으로 커버하려고한 것이죠.,
일사: 신간코너에 분명이 같이 디스플레이 될겁2니다.
일사: 상황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사: 김수미책과 접신책이 ㅇ같이 있다면.
일사: 무엇을 살까요? 어디에 눈길이 더갈까요?
일사: 저는...차라리 잘디었다는 생각을 한 이유가.
수인: *|* 전 일사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일사: 김수미 책이 인기를 끌어서 분위기가 조성되면,
일사: 그이후에 발생되는 독자층을 공략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갃합니다
차진국(xisky) 님이 나갔습니다.
일사: 설령..여러가지 책이 같이 나와있다고 하더라도
일사: 제가 말씀드린 그러한 편집과삼도카드라면
일사: 충분한 흡입력이 있다고 봅니다.
일사: 중요한건 돈인데요. 돈과 시기를 말씀하시는데
일사: 시기는..제 생각을 이미 말씀드렸고
일사: 그 추가비용은..이미 후원금을 통해 모금되었으므로
임당(imdang11) 님이 나갔습니다.
일사: 제가 요즘에 선대에서도 강조하는 것이지만..
일사: 얼마나 팔릴까에 연연항ㄹ게 아니라.
일사: 책의완성도만 높여준다면.
일사: 좋은 상품은 다들 알아보고
일사: 사갈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청월: 으음..
일사: 겉보기에 흡입력없이 일찍나가서 돈 천만원 아낀다고 깨지ㄴ느니
수인: 그것이 도화제 스타일이져
일사: 이번 기회에..모든 변수를 다 ㄱㅔ산해서,..
청월: 접베추 위원님들이 나가버리면 안되는데...
사운(scholoud) 님이 나갔습니다.
일사: 제대로된 책을 만든다면..
일사: 베스트는 절로 될거라는 ㅅ갱각입니다.
수인: 아마 다짤린것 같습니다.
일사: 지금까지 도화제에서 부족했던것이.
일사: 마케팅 전략의 부재와.
일사: 상품에 대한 포장의 부재인데.
일사: 이 절호의 기회를..
차진국(xisky) 님이 들어왔습니다.
일사: 이렇게 놓치나 싶어..사실 저는 오늘..
일사: 무척 기분이 우울했었지요.
일사: 그런데..
일사: 접베추 회의에서도 일찍 책을 내고
일사: 카드도 감지 형태로 삽입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졋다고 하길래.
일사: 이게 하늘의; 뜻이구나..라고 마음을 비운 상태엿지요.
일사: 제 개인적인 욕심인지도 모르니까요.
일사: 그냥 지켜보려고 하다가..다들 너무 열심히하니까
청월: 하하하...다시 말하지만, 하늘의 뜻은 바로 여러분들의 공의입니다.
일사: 제 생각 내세우다 팀웍깨질까봐서요,.
일사: 사형이 접베추 방을 만드셨길래..
청월: 만약...지금 채팅하기가 어려우면...
일사: 논의가 이리 진행되었구뇽.
일사: 이게 다입니다
청월: 일사단사의 이 의견을 접베추 위원님들께서 숙지한 이후에...
청월: 다시 회의를 해도 됩니다만...
청월: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일사: 제 일관된 방침은...
사운(scholoud) 님이 들어왔습니다.
수인: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일사의 의견에 공감을 합니다.
대화명없음(haegang12) 님이 들어왔습니다.
일사: 책의 판매가 중요하지만..
대화명변경 ==> 해강
운죽: 어서오십시요..^^
일사: 그 판매의 목적을 먼저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청월: 으음...접베추 위원님들의 의견을 들어보지 않아서...
운죽: 해강단사님..^^..
해강: 반갑습니다.. ^^
청월: 어와요..해강.
수인: 해강이 왔네여
청월: 황풍하고...
청월: 그외 분들이 아직 안들어왔군요..
수인: 황풍이 와야하는데 움
청월: 접베추 위원님들은 다 들어 왓으면 좋겠는데...
수인: 중요한 사람들이 안왔네 음
일사: 만약 가능하다면...
해강: 지금 본원에서 회의 끝나고 강북지원으로 왔어요
일사: 제 인세를 다 투자하더라도
일사: 저는 제 마음가는대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해강: 황풍이랑 본원에 있으텐데...
청월: 으음..
청월: 비용은 그리 중요한 것이 몬됩니다..일사.
청월: 비용이란...
일사: 돔과시기가 문제가 아니라.
일사: 저는 완성도를 먼저 이야기하고 싶군요.
청월: 더 만들 수 있어요..
일사: 누구나 사고싶은 책.
일사: 누가봐도,...눈에 띄어서..
청월: 그리고..이 책을 꼭 베스터셀러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조급하게 일을 하는 것도 안되겠지요.
일사: 접신에 관심이 없어도 손이 가는 책,.
청월: 하하하..좋습니다.
청월: 접베추 위원님들의 새각을 한 번 들어봤으면 좋겠는데요..
청월: 다 잘되자고 하는 것이니..
청월: ^^
청월: 황풍이 들와야 하는데...
수인: 나같으면 동영상 시디도 끼워서 팔텥데 후후
청월: 황풍 들오라고 하세요.
일사: 차도반님 계신가요??
수인: 잘되겠군여 일이,,,,,,호사다마라
청월: 동영상 시디는 퇴마하는 장면 말인가요...@@
운죽: 하핳하..
수인: 예
운죽: ^^..
수인: 모자이크 처리해서
청월: 으음..그것은 좀 그렇져..개인적인 것도 있으니...
운죽: 수인사형...역쉬...^^..
운죽: ㅋㅋㅋ
녹설: 헛 은주 비디오..
해강: ^^
청월: 모자이크 처리라..
사운: 본원 회선이 불량해서
청월: 으음..
일사: 그건ㅇ 안됩니다.
운죽: 은..비디오..^다...그럼..
수인: 가능합니다. 컴푸러 처리하면
사운: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녹설: 접신쑈라 불리웠지요.. 예전에..^^
사운: 황선 사형..
사운: 차도반님.. 모두
청월: 본원 회선 불량하면...피씨방이라도 가면 되는데...
사운: 황풍은 좀 있다가.
사운: 샌님 방에서
사운: 접속예정임돠
차진국(xisky) 님이 나갔습니다.
청월: 으음...
수인: 황풍이 왜이리 안들어오지
녹설: 아 본원은 선 갈아야되여
청월: 동영상은 나도 공감하기 어렵군요..일단은...
일사: 삼도계 카드 제작도...인터넷팀에서 안하기로 햇다던데..
청월: 본원 회선 간닥 하더만..아직 안갈았나요...?
일사: 그건 어찌 된건지요? 위원님들???
일사: 가격은 얼마로 결정낫나요?
수인: 삼도계 카드 만들긴 쉽잖아
일사: 그 이야기만 들어도 파악이 될텐데.,
해강: 가격 9,700원
일사: 결국은 또 9천 7백원이네요..
청월: ...
일사: 음...
청월: 저베추에서 어떨게 결정이 났어요.
해강: 왜 그러시져...?
일사: 그거 사부님 말씀 전달이 안되었낭쇼>
녹설: 사부님 숫자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수인: 일사 의견은
사운: 일단, 오늘 얘기 된거 몇가지로 정리하겠습니다.
사운: 잠시 시간을 주세요..
일사: 가격이야기 제가 사부님 말씀이 게시다고 전달했는데요..
일사: 사운 이야기 해봐요.
청월: 접베추 의견 들어보시져.
사운: 첫째, 출판시기는
해강: 사부님 말씀은 못들었네요
사운: 아까 일사 사형이 이야기 한데로
사운: 김수미 책이 나오는 20일과
녹설: 숫자에 대한 이야기가 잇어요
사운: 4월은 출판이 비수기라는 점
청월: 접베추 의견부터 들어봅시다.
사운: 그리고 청월 문사님께서 말씀하신 26일 이 세가지가
사운: 고려되어
사운: 가능한 빨리 내기로 했고요
사운: 둘째, 베스트셀러를 만드는데 있어
청월: 그 26일은 만약 앞당긴다면...맞추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고..
사운: 가격은 일단 만원이 넘어가면
사운: 부담이 된다는 출판관계자 두분의 의견이 있어
사운: 9700원으로 결정되었고요
사운: 물론 8500 안도 나왔는데
사운: 제작단가를 따지면 권당 백원밖에 안남는다고 해서
사운: 포기했습니다.
청월: ...
사운: 그리고, 지금과 같은 출판사 유통구조와 홍보시스템으로
사운: 스테디셀러가 아닌 베스트셀러를 만들기는 어렵다는
차진국(xisky) 님이 들어왔습니다.
사운: 출판관계 두분의 의견이 있어서,
대화명변경 : 차진국 ==> 차진국
차진국: ^^;;
사운: 지하철 메트로 신문이나
사운: 스포츠 신문
사운: 등을 통한 대외 광고를 고려해보고
사운: 추후
사운: 많은 사람들에게 더 넓게 노출시키기 위해
사운: 총판 유통도 적극 검토해보기로 했습니다.
차진국: 홍보를 하더라도 출간 전, 출간 시점, 출간 이후의 홍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출간 전 홍보로 제안한 것은 책 앞
40쪽 정도를 축소인쇄해서 지하철 등에서 메트로지에 삽입하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나눠주자는 안을 제기했습니다.
사운: 그 총판은 상계 이병렬 도반님이 아시는
청월: ....
사운: 운문사라는 불교 명상서적 전문 총판인데
사운: 전국 유통망을 가지고 있고,
일사: 잠시요...사운...
사운: 또 신뢰성도 있다고 합니다.
일사: 잠깜만요,.
사운: 네..
청월: ...
일사: 다른 부분은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일사: 접베추 여러분들의공의가 중요하고,.
일사: 잘 결정되었으리라 생각해요,.
일사: 제가 궁금ㄹ한것은.
일사: 책 그 자체입니다. 상품 자체.
일사: 어떻게 만들기로 햇는지가 알고 싶은겁니다.
청월: ...
청월: ...
차진국: 홍보물은 가능하면 책 바깥에 넣어서 눈에 띄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림엽서를 안에 끼우는 것은 실효성이없습니다.
사운: 그건 지금 황풍이 들어오면....먼저 황풍이 기획사 박실장과
일사: 차도반님..아까 회의하실때도 그 말씀을 하셨었나요?
사운: 이야기 한 내용을..말할겁니다.
일사: 안에 넣는건 당연히 눈에 안뛰죠,.
차진국: 네, 핮만...
일사: 그런데 왜 그렇게 결정이 났을깡쇼?
청월: 기획사는 일단 보류시켜두지요.
차진국: 핮만
차진국: 그때 그림엽서 건은 좀 다릅니다.
청월: 오늘 여기서 회의가 끝나는데로 시행해도 늦지않아요.
바다(damdam9) 님이 들어왔습니다.
차진국: 저는 매대와 계산대에서 나눠주게 하자는 것이었죠.
대화명변경 : 바다 ==> 황풍
차진국: 그리고 시기상 인쇄 제본을 거치기에 3월 아내는 무리라 생각합니다.
황풍: 늦었습니다. 꾸벅
청월: 황풍....아무래도 접신책이 베스터가 될려나 보다..진짜로...
청월: 호사다마라고...ㅎㅎㅎ
사운: 황풍.. 책에 대해 어떻게 정리하고 만들기로 했는지..
사운: 여기 분들이 궁금해하네여
사운: 설명 점..
황풍: 의견을 넓게 수렴하고 있습니다.
차진국: 책에 그림엽서를 끼우면 그걸 누가 이용할까요?
청월: 잠시만요...
청월: 잠시만...
황풍: ㅡ그러겠습니다.
청월: 잠시만...
청월: 오늘 여기 이자리엔 출판 관게자..
청월: 접베추 위원님들하고...
청월: 저자,..그리고..
청월: 접신책을 베스터셀러를 만드는 것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게신..
청월: 대다수의 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청월: 그러나...접신책을 만들고 홍보하는 것에 대해서..
청월: 약간의 이견들이 있는 관게로...
청월: 제가 조정을 하기로 했습니다.
청월: 저는 이자리에서 태상이기도 하고..도화제의 문사이기도 한 ...
대화명없음(jirosahw) 님이 들어왔습니다.
청월: 입장에서 조정을 하기로 할 테니...
청월: 오늘 이 회의에서 통과되는 데로 일단 한 번 더 중지를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청월: 채팅이 주는 단점이 많은 관계로...
청월: 일사께서는...
청월: 짧게...
대화명변경 ==> 황선
청월: 자신의 소견을 다시 한 번 더 피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사: 헛..
황선: ......
청월: 저는 중간자 입장에서...
일사: ㅜ.ㅜ
청월: 제 자신의 의견을 최대한 없앤 상태에서...
청월: 여러분들의 의견을 조정하겠습니다.
청월: 허허허...
일사: 가장 중요한 한가지만 지적을 할까 합니다. 그러면.
일사: 책을 만든느데 있어서.
청월: 아니...한 3가지 정도 지적하세요.
일사: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일까요?
청월: 내 보니 그정도는 되는 듯 했습니다.
일사: 시기일까요? 가격일까요>?
일사: 가장 중욜한 것은..\
일사: 책의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청월: ...
일사: 책의 완성도가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일사: 먼저 이 점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어야겠죠,
일사: 책의 완성도는 그무엇보다도 선행되어야 하리라 봅니다.
일사: 두번째.
일사: 시기문제입니다.
일사: 시기가 3월이냐 4월이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일사: 3월말에 나가든 4월초에 나가든..일주일 차이인데.
청월: ...
일사: 그 기간이 중요할까요?
일사: 김수미 책고 ㅏ비교를 해서.
일사: 지금 책의 내용과 제본 등등의상태로.
일사: 김수미 책과 붙는다면..
일사: 독자가 누구의 책을 살까요?
일사: 김수미 책이 출간되어 붐이 일어나 준다면.
일사: 오히려 그 후에 나가는 우리책이 더인지도가 높아질겁니다.
일사: 그리고 카드문제입니다.
일사: 저는 정말 이 부분에 대해..
일사: 집착 빗스하게 하게 되는데요.,
일사: 비슷
일사: 중간에 삼도계 카드를 종이로 찍어서 삽입시키는게ㅐ
일사: 무슨 의미가 ㄷ있나요? 있으나 마나아닐까요?
청월: 일사 말씀이 끝나면..녹설이가 사부님의 가격에 대한 말씀을 올려주세요.
녹설: 네
일사: 무엇이든 하려고하면 제대로 하고..말려면 마는게 낫지.
일사: 어중간한게 제일 안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청월: 삼도게엔 인간에게 이로운 빛이있긴 하지요.
일사: 돈 몇풑 아끼고 시장의 시기에 집중할 여유가 있다면.
일사: 제대로 만들어 당당하게 내보내면.
일사: 그 결과가 어떻게 나든지 간에.
일사: 후회가 없을것입니다.
청월: 좋습니다..
일사: 이상입니다.
청월: 일사....^^
청월: 녹설아...
청월: 사부님 말씀 올려보시게나..
녹설: 사자등 받힘없는 숫자
녹설: 뒤에는 작은 숫자가 오면 오히려 비사게 늬껴진다
녹설: 육자등 받힘이 잇는 숫자는 큰숫자가 오면 비사게 느껴진다.
녹설: 고로 42000보다 47000이 더 낫다
청월: ...
녹설: 67000원보다 64000원아 낫다
녹설: 이상입니다.
청월: 으음...자 사부님의 이 말씀을 먼저 경청하시고..
청월: 황풍과 함께 접베추 위원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청월: 먼저,..
청월: 황풍,..출판사 대표가 한 말씀하시지요.
청월: 먼저...
황선: wkaRksghkdvnddl xhdghkwnddlqlsek
사운: ?
청월: 책값이 어떻게 결정이 났는지...
황풍: 잠시 통화중이었습니다.
청월: 그리고...삼도계 문제..
청월: 시기등...
황풍: 다른분먼저...
청월: 조금하게 할 일은 아니지요.
청월: 그럼...차도반님 먼저 의견을 내시지요.
사운: 황풍이 먼저 이야기 해야 다른사람들이 의견을 내지요.
청월: 그 쪽 전문가이니..
황풍: 사실 중요한건....
청월: 일단...일사단사의 말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황풍: 그리고 접베추에서 협의 된것은...
황풍: 제작과 비용은 아니었습니다.
청월: ...
황풍: 오히려...유통망을 넓히는 총판거래문제...
청월: ...
황풍: 그리고 적극적인 홍보 구사
수인: V.V
황풍: 그리고 관리..
청월: ...
황풍: 관리에는 매장관리 뿐만 실무진 회원등 열의있는 분들의 힘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자는 것이었습니다.
향설(7기천미희)(selbst11) 님이 들어왔습니다.
향설(7기천미희): 안냐세요 ^^
사운: ^^
청월: 향설아..잠시만..
향설(7기천미희): ??
청월: 일단...그럼..접베추에서는...
황풍: 참고로 오늘도 주문 전화가 새도했습니다.
수인: 중요한 야기중
청월: 책이나 삼도게 문제나...
청월: 제작시기에 대해서는 의견들이 없었다는 말인지...@@?
청월: 으음..
청월: 차도반님 말씀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청월: 한 말슴 하시지요.
차진국: 네.
청월: 먼저...
차진국: 아까도 말씀드렷지만, 홍보물은 가능하면 책 바깥에 넣어서 눈에 띄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림엽서를 안에 끼우는 것은
실효성이없습니다.
차진국: 조금 전 회의에서 제가 낸 그림엽서는 매대와 계산대에서 나눠주자는 의견이엇습니다. 그 이유는
차진국: 책이 나가면 먼저 도반들이 사갈 것입니다. 도반의 구매가 떨어질 즈음에 일반의 구매로 이어주는 것이 중요한데, 저는 그
전후의 판매율 차이를 가능하면 줄이는 데 초점을 줬습니다.
청월: ...
차진국: 그래서 앞의 서평, 광고에 이어서 매대에 포스터를 올리고, 부록물을 테입으로 붙여서 시선을 끌고 싶습니다.
차진국: 시기상 인쇄 제본을 거치기에 3월 아내는 무리라 생각합니다.
차진국: 보름 이상은 잡아야 하는데...
청월: ...
차진국: 김수미 씨 책은 에세이집입니다. 만일 빙의에 관한 내용이 반을 넘지 않는다면, 판매량을 깍아먹기 보다는 관심을 일으킬 수
잇습니다.
차진국: 중앙M&B측이 만일 빙의에 집중해서 홍보를 한다면 앞에 나가든 뒤에 나가든 묻힙니다.
청월: ...
차진국: 그러나 김수미 씨 입장으로도 빙의를 강조해서 득볼 것이 없다는 게 제 판단이고 따라서, 빙의보다는 에세이(수기)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 생각하므로 크게 불리하지는 않을 겁니다.
차진국: 홍보를 하더라도 출간 전, 출간 시점, 출간 이후의 홍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출간 전 홍보로 제안한 것은 책 앞
40쪽 정도를 축소인쇄해서 지하철 등에서 메트로지에 삽입하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나눠주자는 안을 제기했습니다.
차진국: 출간 시점: 가장 유리한 것은 신문 서평인데, 기자의 리뷰와 대학교수 등 여론주도층의 서평 투고를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주말판에 실리는 북섹션에 싣는 광고입니다.
청월: ...
차진국: 서평은 현재 북섹션에 실리는 리뷰도 대부분 인맥으로 들어가는 것일 뿐, 기자가 보도자료를 보고 그 가운데 선택하는 것은
드뭅니다. 따라서 도반 가운데 신문사 기자를 아는 분이 있으면 광고를 게재하는 조건으로 서평을 싣자는 의견을 냈습니다. 그것이
현실이니까요.
사운: 김수미 씨 책 제목이 '어머니 이제 편히 쉬세요'입니다. (참고)^^
차진국: 그리고 도반 가운데서 대학교수 등의 서평을 투고형식으로 싣는 것도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차진국: 출간 이후: 이러한 안이 실행되면 저자와의 대화를 교보나 영풍의 본점, 지점을 이어서 하자는 생각입니다.
청월: ...
차진국: 출판가의 격언은...
차진국: 빨리 나가야 한다는 책치고, 빨리 나가야 할 이유는 없다는 겁니다.
청월: ...
차진국: 게다가 참고서가 아니니 시기와는 무관하지요.
청월: 좋군요.
청월: 그렇다면...
차진국: 그리고
차진국: 초판부수도 2000~3000으로 줄여서
차진국: 쇄수를 늘리자는 안을 냈습니다.
청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청월: 접베추의 다른 위워님들의 의견을 올려주십시오.
일사: 긴급제안입니다.
청월: 일사, 황풍, 차도반님의 의견이 잇었습니다.
청월: 말슴하시져..일사.
일사: 논의가 흩어질 수 있으니..
일사: 카드문제와...출간시기의 문제에 대한.
일사: 황풍사제의 의견을 먼저 들어 보았으면 ㄹ합니다.
일사: 지금 제가 알고싶은건..홍보전략이 아닙니다.
일사: 그건 차도반님이나..
일사: 사운사제 등등,..충분히 믿읆반하다고 봅니다.
일사: 저는 저자로서.
일사: 책의 완성도에 대해서 논의하고 싶을 뿐입니다.
청월: 으음...출판사 사장이고...현재 접신책에 있어 가장 많은 일을 할 황풍사제의 말씀을 한 번 들어보지요..그럼.
청월: 황풍...말씀해보시지요.
황풍: 우선 토의 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황풍: 카드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청월: ...
황풍: 문제는 회원들의 열정이 넘치는 지금이 출판시기보다 중요한 시기라는 것입니다.
청월: ...
수인: ^^
황풍: 카드는 접신2가 나갈떼 충분히 이쁘게 만들어서 넣을 수 있습니다.
청월: ...
황풍: 중요한것은 접신의 내용과 재미는 김수미시 책보다 훨씬 뒤어납니다.
청월: ...
황풍: 내용에 있어 자신감을 갖고 있기에 어찌보면 카드를 넣느냐 아니냐가 판매량에 영향을 주지 않으리라 봅니다.
황풍: 보다 중요한 것은 열정을 식게 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청월: ...
청월: ...
청월: 황풍의 말씀이 아마 끝이 난 것 같은데...
향설(7기천미희): 삼도계 카드때문에..우리 부모님은 수련그만두셨는데..
황풍: 그리고 출판사에 협조되어있는 자금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유통망확보에 쓰여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청월: 그럼...또 다른 접베추 위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군요.
수인: 헉
향설(7기천미희): 삼도계 카드 귀신쫓는다고 그런..게 어딨냐고.그러셨는데...
황풍: 읔...
청월: 황풍 더 할 말이 있냐...?
청월: 그럼 게속하고...
향설(7기천미희): --;; 죄송합니다..찌그러지자..
사운: ^^;
황풍: 이상입니다
청월: 그럼...다음 분...???
청월: 에고 배고파라...^^;;;
녹설: 현재 실무진들과 회원들의 열정정도가 어떠한지 짚어보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차진국: 귀가 나빠서 아까 회의에서 놓친 것이 많습니다. 부록을 넣자면 삼도계카드, 그리고 삼도계 카드외에는 저자의 육성을 담은
녹음테입, 시디롬을 생각할 수 있는데 제작비는 시디롬이 300원 미만입니다.
청월: 보름이 안가는 열정은 열정이 아니지...
차진국: 제가 낸 육성 테입이나 시디롬은 이미 낸 안건 외에 낼만한 것이 무언가 추가로 제안한 것입니다. 부록으로는 삼도계마크가 가장
마음에 들고요. 넣는다면 마크의 실물을 볼 수 있게 밖에 넣고 비닐포장을 하는 안. 그리고 매대에 푯말을 올려 광고포스터를 설치하고,
마크 샘플을 붙이는 것이 낫습니다. 가능하다면 입구, 매대, 계산대 세 부분에
수인: 좋은 생각이져
차진국: 설치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차진국: 총판을 모으려면 이후의 발간 리스트가 있어야 합니다.
일사: 제가 한마디 해도 될까요? 황풍사제에게..
황선: ........
청월: 다른...접베추 위원님들의 생각은요...???
녹설: 대전을 보아도 아직 불이 붙은것은 아니거든요.. 회원들도 마찬가지..
청월: 아니..잠시만..일사.
일사: 네.^^
수인: 회원들은 아직 몰라여
수인: 책이 일단 나와야 홍보가 되지여
청월: 내가보기엔..아직 전국적으로...
청월: 전파가 안되었어...
녹설: 네!
청월: 권역 게시판에 가보니..
수인: 아니면 내용 일부분을 흘리든지
청월: 접신책의 열정이 거의 없더군요.
사운: 거기엔 저도 동감입니다.
녹설: 책이 나오기 전에라도
청월: 그래서..그 열정이란 것은 사실...고려햅ㄹ만하져.
사운: 지원별, 지역별 편차가 심한듯 합니다.
녹설: 전체 실무진과 회원의 열정을 모음이...
청월: 사운...어떤 것에 공감하지요...?
사운: 열정이
수인: 지금 접베추에서 세부적인 명분과 강령이 좀 약하지여
사운: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는..
청월: 으음..그렇군요...
수인: 선동을 해야 하는데 하하
황선: ^^*
녹설: 네.. 중요한것 같아요
사운: 선동할 준비와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황선: 음....프로아지
청월: 선동이 중요하긴 하져.
녹설: 접베추 만큼 인식이 없거든요
수인: 사운과 황선이 선동을 잘하는데 하하
수인: 운동권이라
차진국: 그 때문에 이런 사고가 난것인지도...호흡을 늦추라는...--;
청월: 수인도 선동엔 일가견이 있잖아요...의견을 제시해주시져.
청월: 좋습니다..
수인: 제 개인적인 생각엔 이번 일이 호사다마입니다.
해강: ...
청월: 다른 접베추 위원님들의 다른 의견들을 올려주세요.
수인: 일사의 의견에 많은 공감을 하구요
청월: 해강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수인: 황풍의 의견도 좋은데
수인: 넘 급하게 생각지 말고
해강: 호사다마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수인: 실무진교육때 차근히 논의함이
청월: 좋군요.
수인: 전체적인 공감을 형성하고 선동함이 가할줄 아뢰오
해강: 다만 이번 접베추에서 논의된 촛점은
청월: 으음..
청월: 말씀하시지요..해강.
해강: 실무 경험이 있는 출판사 관계자분들의 실무경험이었죠
해강: 즉 이 책을 일반 독자들의 시각으로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청월: 그렇군요.
해강: 책의 완성도든 시기이든 가격이든 유통망이든 모든 면에서 중요한건
청월: ...
해강: 우리들의 만족도가 아니라 일반독자들의 시각이라는 것이지요
청월: 좋군요.
해강: 그런 면에서 시기를 볼 때도
해강: 빙의책이 나오고 바로 이어서 나오는 것이 유리하고
해강: 가격도 책을 봤을 때 느낌이 적절한 선은 8,500원 정도였죠
해강: 그냥 직감적으로 느끼기에
해강: 이것이 일반독자의 시각이죠
황선: 빙의는 이미나왔구요^^*
해강: 그 내용을 보기전에 우선 느낌이 그렇다는 것이지요... ^^
황선: 김수미씨에세이...
청월: 빙의 이미 나왔나요...?
황선: 예..
사운: 묘심화 법사 책임돠
청월: 으음...
차진국: 2002년 1울 출간입니다.
황풍: ...
청월: 그럼 이미 나온 것을..
청월: 다시 재출간하는 식이군요.
차진국: 정가 8500 판매가 7200선입니다.
일사: 김수미책은 다른 책입니다. 사형.
청월: 그렇군요.
일사: 빙의는 김수미가읽고 치료받았다는 책이구요.
황선: 어머니 이젠편안하시죠..
청월: 다시 일사 단사의 말씀을 들어보게ㅐㅆ습니다.
청월: 일사 말슴 하시져.
일사: 아예..탁 까놇고 오픈시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사: 요즘 제가 이런걸 좋아하지요.
일사: 지금 이자리에서 제가 알고 싶은건.
일사: 두가지입니다.
청월: 으음..고건 내 스타일인데....^^
일사: 해강께서 좋은 지적을 하셨는데.
수인: ,,,
일사: 일반독자의 입장이란게 결국 완성도지요.
일사: 즉...가격만큼...구매역구를 불러 일으킬 수있느냐는 것이지요.
일사: 그래서 제가 완성도에 목을 매는건데요.
일사: 제가 이번일 추진에 있어서 마음에 꺼려지는건.
일사: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일사: 이상하게 자꾸 돈과 관련되서 느낌이 안좋다는 것입니다.
일사: 해강께서 8500원 말씀하셨지만.
일사: 저도 공감합니다.
일사: 그런데..
일사: 그 택의 정가가 11000으로 책정이 되었죠,.
차진국(xisky) 님이 나갔습니다.
일사: 내용이 좋아서 승부가가능하다고 하는데.
일사: 저라면 이 책 안삽니다.
일사: 일반독자의 입장에서..
일사: 너무 돈냄ㄱ새가 난다는 것이죠.
일사: 책의 가격이란건.
일사: 원가계산을 떠나서..
일사: 만들고 싪은 만큼의 의지오 ㅏ노력을 집어넣고.
차진국(xisky) 님이 들어왔습니다.
대화명변경 : 차진국 ==> 차진국
청월: ...
일사: 그 완성된 책에 데한 적정마진응ㄹ 붙이는게 정도입니다.
일사: 그런데...애초에 시작부터..
일사: 가격이 터무니가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일사: 그게 계속 마음에 걸렸지요,.
수인: 음 만천원이라.....
일사: 아까 황풍사제가 시기 이야기를 했지요,.
수인: 9900원이면 몰라도
일사: 열정이야기도 하고.
일사: 그런데...
일사: 열정..다 좋습니다.
일사: 바꾸어 놓고 이야기해보죠.
향설(7기천미희): 6,7,2,3이...가격 싸게 느껴지는 숫자라 그러셨는데..사부님께서..
사운: 9900, 9700, 9200, 8500 오늘 논의된 가격들입니다.
일사: 만약...대형사고가없ㅇ었고,
일사: 그냥 나가게 되었다면..
일사: 황풍사제말대로 내용이 졿으니.
일사: 잘 팔렸을거라고 생각하나요?
일사: 그건 아니라는 겁니다.
일사: 일반인 입장이아니라..
일사: 책을 쓴 제 입장으로봐도..심하다 싶은데.
천심(kilson11) 님이 들어왔습니다.
일사: 일반인은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을겁니다.
천심: 앗 접베추군요...
청월: ...
천심: 반갑습니다.
일사: 시기문제로 넘어가서.
청월: 천심...조용히..
일사: 열벙이 부족하고 충분하고를 떠나서.
사운: ^^ 쉿!
일사: 열정.
일사: 열정을 가지고 다드ㅜㄹ 매달렸는데..
일사: 책의 구성이나 내용이.. 지금처럼 실망스럽다면.
일사: 그 열정을 어떻게 이끌어 갈 생각입니까?
일사: 도문의 일이니 당연히 도와야 한다.
황원(seokmoon) 님이 들어왔습니다.
일사: 책 구성은 그렇지만.
청월: ...
일사: 내용은 좋으니 당연하다..이럴건가요?
일사: 그건 아니라는 겁니다.
청월: 어와요..접베추에 대한 깊은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일사: 아까 황풍 사제가 이야기하면서.
일사: 열정이야기와함께.
일사: 책은 유통망 확충에 쓰여져야 한다고 했는데.
일사: 전 좀 사제도 솔직하게 오픈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사: 결국은 후원금이 유통망 확충에 쓰여져야하니
해강: 그럼 일사께서는 지금 책 내용과 구성에 대해 개선해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청월: ...
일사: 책의구성을 바꾸는데 쓰여져서는 안된다느 ㄴ이야기인데.
일사: 책의 완성도를 떨어트리는것과.
일사: 유통망 확충과 주객이 전도된것 아닌가요?
황원: 꾸벅...
일사: 해강의 질문데 답하도록하죠.
일사: 제가 주장한건 3가지입니다. 아니 4가지군요.
청월: ...
일사: 가격도 저는 그대로 갔으면 합니다.
일사: 장난도 아니고.
일사: 내용은 그대로인데.
일사: 처음에 일만 일천원 정가넣어서 광고까지 한 상태에서
수인: 부드럽게 애기합시다.
수인: 다 애쓰는데 .....
청월: 11000원 말인가요...?
일사: 부드럽게 하는겁니다.수인^^
수인: 헉
일사: 똑같은 내용으로 9천 8백원으로 낮추면..
청월: 하하하..일상의 기운이 강하면서 예리하게 느겨지니 그런가 봅니다.
일사: 애초에 책정된 가격은
일사: 도대제 뭔가요?
청월: ...
일사: 모순이라고생각하구요.
일사: 그래서 제가 주장했던것이.
일사: 가격은 그대로 두고.
일사: 책의 쿼리티를 높이자는 겁니다.
일사: 내용을 떠나서.
청월: ...
일사: 책 표지만 봐도.
일사: 어?? 이거 정말 예쁘네?
해강: 가격에 대해서 한마디...
일사: 한번 볼까?
일사: 이정도의 구성을 원하는거죠.
일사: 그를 위해서.
일사: 내지도 라미네이트로 바꾸고.
청월: ...
일사: 2도인쇄에..
수인: 처음엔 일사의 감각을 살려서 나가고
일사: 드문드문 칼라옵셋.
청월: ...
일사: 그리고..결정적으로..이건 정말 제가 지금 병적이다 싶을 정도로
수인: 뒤에 황풍의 조직을 뒷바침하면 되겠군 2판 부터든지 ,,,,음
일사: 놏치고 싶지 않은 부분인데.
청월: ...
일사: 표지뒤에 삼도계 카드를 예쁘게 만들어 부록으로 삽입하면.
일사: 책이 예뻐서 살펴보다가
청월: ...
일사: 살까 망ㄹ까 망설이는 사람들의경우..
천심: .
일사: 구매로까지 연결되는 강력한 동인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향설(7기천미희): (책 표지 바뀔가능성이 있나요?)
청월: ...
일사: 그러기 위해서 제원이 필요한데요.
일사: 그재원은 만들면 되는 것이고.
일사: 만약 만들어 지지 않는다면.
일사: 제가 인세를 안받아도 좋습니다.
수인: 지금이 중요한 싯점이라 잘해야지여
청월: (책표지는 그대로 가야겠지..향설아..)
일사: 접신2에서 넣을 수 있는데 왜 지금은 못넣을까요>
청월: 하하하.
청월: 비용은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일사.
향설(7기천미희): (네...)
일사: 접신이 있어야 ㅈ덥신 2가 있는 것인데.
황선: 시기문제는 먼저, 20일 나오는 "김수미 "어머니....에 대한 정보가 중요하구요 ^^*
향설(7기천미희): (^^)
일사: 왜 접신은 안되고 접신2에서 넣어도된다는 이야기를 하나요? 황풍 사제는?
황선: 그다음...
청월: 자아...일사 잠시만요...^^
황선: 가격문제는
황선: 오늘전문가가 10만부
일사: 헉허.힘들다..하하..
황선: 이상팔려면
황선: 8500원정도가 적당하다고..
수인: 일사 수고햇어 충분히 공감되었어 하하 걱정안해도 되겟네
황선: 했습니다...
청월: 으음...
사운: 스테디 셀러가 목표면 9000-10000원대
일사: 부록이 없는 경우라면 =ㄷ그렇죠.
사운: 라고 했어여
청월: 황풍...
황풍: 예
청월: 지금 이 잭은 정가가 얼마지...?
해강: 만원이 심리적인 마지노선이져...
일사: 부록이 있다면..9천800원에서만이천원까지 존재합니다.
청월: 책은..현재 나온 것.
황풍: 11000으로 되어잇습니다만...
황풍: 제 솔직한 의견은 접신책의 가격은 8500원이 적당합니다. 책도 얇고 무엇보다 그래야만 베스트셀러가 될 가능성이 잇다고
봅니다.
청월: 좋군요.
청월: 그럼..제가 잠시..
청월: 그런데...왜 11000원이 되었지요...?
황풍: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황풍: 거래처..
황풍: 죽산.
황풍: 중향..
황풍: 청성
황풍: 등등...
수인: 난 안말했어
청월: 그 의견들이...11000원이 적당하다고 나왔군요.
천심: ...
수인: 물어보지도 않았어
황풍: 예 그리고 저도 접신책이 적어도 280페지는 나올줄 알앗ㅅ브니다.
수인: 황풍이 날 소외시키는 구나 헉
청월: 그럼...수인은 가격이 얼마가 좋겟다고 생각하십니가..?
황풍: (아닙니다. 바쁘셨잖아요 ^^)\
수인: 하하하 전 9000 아니면 9900
청월: 으음..
수인: 삼도계 넣어서여
황풍: 책은 책답게 내용으로 승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월: 만약...거두어 들인...책의 정가데로 나간다면..어떤 어려움이 잇나요...?
황풍: ㅕㄹ국 우리가 목표하는것은 베스트셀러니깐요
청월: 자아...
황선: 그담이 교보,영풍예스24,알라딘 에서 1달이상 베스트10에 드는 것....
청월: 잠시만요...
청월: 이 책은 베스터셀러도 중요하지만..
청월: 여러분들은 한가지 더 중요한 것을 잊고 계신듯 합니다.
청월: 지금부터 저의 소견을 한 번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청월: 일단...현재 나온 책을 받아 보았을 때의 저의 솔직한..
청월: 심정부터 밝히지요.
청월: 먼저,...책을 받앗을 때에..
청월: 책 표지가 좋더군요.
청월: 뭔가 되겠다 싶었습니다.
청월: 두번째,..책을 읽는데..
청월: 뭔가...먼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청월: 무척 허전하더군요...
청월: 그리고....책을 읽어 가는데..
청월: 다른 사람들하고는 달리..
청월: 초반 30%로를 읽는데..
청월: 무척 힘이 들엇습니다...
청월: 책이 잘 읽혀 나가지가 안더군요.
청월: 해서...마음이 한편으로는 불편했습니다.
청월: 몰이 책은...신의 세계가 들어나기 전에..
대화명없음(gichaday) 님이 들어왔습니다.
청월: 영의 세계가 들어나는 아주 중요한 기류를 형성할 책이라...
청월: 심적으로 부담감이 잇었습니다.
청월: 그러나..되돌리기에는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있엇지요...
청월: ...
청월: ...
청월: ...
청월: 그러던 차에..
청월: 책에 대형사고가 터졌다는 말을 들엇지요.
청월: 해서..나는 아아아...정말로 이 책이 베스터 셀러가 되겠구나..햇지요.
청월: 왜냐면...하늘이 이렇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니 말입니다.
청월: 내가 느긴 것을 하늘이 알지 못했을리 만무하지요.
청월: ...
청월: ...
청월: ...
청월: 그리고...
청월: 이 책엔...전 도화제인들의...마음을 묶어내고...
청월: 뭔가 하나의 희망을 만들어 내는 것에 두번째 의미가 있습니다.
황선: ^^*
청월: 어찌보면 이것이 베스터셀러가 되는 것보다..더 중요하지요.
청월: 왜냐면..향후..
청월: 도법을 펼치는데..
청월: 도법을 이어받은 사람들이 젤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청월: ...
청월: ...
청월: ...
황선: 동감합니다...
청월: 또한,..사회적인 ,..그리고..전반적인 분위기가..
청월: 중요한데...
청월: 저는 김수미씨 책 이야기를 듣고서...
청월: 아하..하늘이 역시 도 한 번 돕는구나..싶었습니다.
청월: 왜냐면...
청월: 현제 접신이 전지구의 분위기이긴 하지만..
청월: 아직..어떤 게기가 없다는 것이지요.
청월: 그런데..마침 이 때에 이름있는 탈렌트의 책이 거론되니...
청월: 한가지 시선을 얻을 수 있는 게기가 된다는 것이였지요.
청월: ....
청월: 자 이것이..내가 책을 처음 대했을 때에..
청월: 그리고,...
청월: 김수미씨 책 이야기를 들엇을 때에...
청월: 그리고,..대형사고가 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대의...
청월: 솔직한 심중이였지요.
청월: 그리고..또 한가지..
청월: 전국 도화제의 도장이나 권역 홈피에 가니..
청월: 아직...그 열기가 없더군요.
청월: 즉,,..아직은...도문 전체에...
청월: 충분히 달구어지지않았다는 현실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청월: 해서..조금 더 준비가 필요하구나..하는 마음을 가졌지요.
청월: 이것은 오늘 싸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청월: 본 소감입니다.
청월: ...
청월: ...
청월: ...
청월: 자 이시점에서...
청월: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청월: 먼저...저의 느김되로 한다면..
청월: 책의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겠다 싶습니다..
청월: 뭔가 허전하다는 느김이 든다는 것이지요.
청월: 그리고,..책이 잘 읽혀 나가지 않더라는 부분인데...
청월: 이것은..아마도...책의 내용이 접신과 관련해서...
청월: 생생한 체험담이 들어가 있다 보니..그런 것 같습니다.
청월: 즉,..그와 같은 기운들이..
청월: 책에 어린다는 것이지요..
청월: 이 부분운..일사의 삼도게 아뒤가..
청월: 저의 그 느김을 소멸시키더군요..
청월: 해서..화산에서..그 말이 나왔을 때에..
청월: 한결 좋아지더군요.
청월: 그 다음 제작시기와 비용인데...
청월: 일단...황풍도 알다시피...
청월: 제작비용은 문제가 안됩니다.
청월: 출판사 후원금...1천만원에...
청월: 일문전자에서 3천을 가지고 올 수 있기 대문이지요.
청월: 그렇다면...
청월: 시기인데...
청월: 시기가...
청월: 3월 말에 나오는 것이 좋은가..
청월: 4월 초에 나오느느 것이 좋은가를 볼 때에...
청월: 아직..도화제 전체가 접신책에 의해서..
청월: 달구어 지지않았다는 것과,...
청월: 그리고..여러사람들의 의견들이..제법 상충하고 있다는 것,..
청월: 또한, 우리가 조금 급해져 있다는 것을 볼 때에..
청월: 시기라는 것은...조금 고려해볼 만한다 싶군요..
청월: 그렇다고 해서..너무 뒤로 미루는것도 그렇고 말입니다.
청월: 해서...
청월: 이 번 접신책은...
청월: 일사가 하늘에게 접신이란 두 글자와 함께...
청월: 천명으로 받은 것이니..
청월: 출판사 사장인 황풍사제와..
청월: 접베추 위워님들께서는..
청월: 책에 대해서는...
진화(8기정승민)(sngmini11) 님이 들어왔습니다.
청월: 70%로 이상..
오수자(osk2001) 님이 들어왔습니다.
청월: 일사단사의 의견을 존중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진화(8기정승민): 안녕하세요.
청월: 두번째, 홍보와 유통망에 대해서는..
사운: ^^ 쉿!
황풍: 그렇게 하겟습니다.
청월: 차도반님을 비로한..일선 경험이 농후한 분들의 통해서...
청월: 황풍이 이 번일을 하면서..실무를 한 번 배운다는 관점에서..
청월: 두발로 뛰어주기를 바랍니다.
청월: 이것은 자존심을 내세울만한 일이 아니지요.
청월: 세번째, 접베추 위원님들도...
청월: 홍보와 유통에 대해서...
청월: 보다 깊은 논의를 하고...
청월: 여기에 전체 실무진을 어떻게 교육하고..지침서를 하달 할 것인지..
청월: 그리고...
청월: 우선 도화제 자체부터 어떻게 접신책 열정으로 달굴 것인지를..
청월: 먼저 고려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청월: 접신책이..
청월: 사회전반적인 흐름에 중요한 기류로 작용하기는 하지만,..내적으로 도화제가 더 중요하기 대문이지요.
청월: 이 번을 게기로...
청월: 일단 도화제가 어떤 유기성과 단일된 마음을 가지는데..
청월: 한 게기를 마련해 주시기를 더욱더 부탁드립니다.
청월: 또한,..
청월: 베슽 셀러는 그 부차적인 문제이지요.
청월: 그리고..
청월: 한가지더..
청월: 도화제는 지상의 일반적인..
청월: 경제개념보다는...
청월: 도적인 개념이 더 우선인 단체인데..
청월: 그리고,..후천엔 말하기 어려운 여러가지의 불확정성이..
청월: 많은 시기이지요,..
청월: 해서..여러분들의 통합된 중지와...
청월: 뭔가 해보려는 단합된 마음에 기인한 실천이 중요합니다.
청월: 그것만 있다면,..
청월: 제가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으니...
청월: 충분히..
청월: 승산이 있지요.
청월: 자아 ,..
청월: 이제는 결론을 내리고 싶군요.
청월: 책의 시기는...
청월: 차도반님의 의견을...십중 받아들여서..
청월: 보름정도 후인..
청월: 4월 7일쯤에 맞춥시다.
수인: 좋습니다.
청월: 4월 7일은,...3차 천지대공사가 있을 날이지요.
청월: 양력으로 4월 7일이고..음력으로는..
청월: 선천지수인...3월 6일..
청월: 즉,..선전 36도수를 의미하는 날입니다.
청월: 양력을 합하면...11수가 되고...우리가 추구하는..완성수..
청월: 음력으로 말하면,...
청월: 분열의 마지막인...9수가 됩니다.
청월: 또한 9수는 신명수이기도 하지요...
청월: 여기에...김수미씨 책이 나오고..
청월: 어느 정도 접신이란 것에..
청월: 사회적인..분위기가..
청월: 일어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청월: 물론,..단점이 될 수 있지만요...^^;;;
청월: 그 다음..책의 가격도 기존대로 나가도록 하시져..대신에..
청월: 일사단사의 의견을 십중받아들여서...
청월: 책의 왼성도를 높이고...
청월: 삼도계 카드를 넣어서 하도록 하십시다.
청월: 초반..3월 26일에 대한 부분은...
청월: 그 날이 음력으로 2월 24일로..
청월: 수요일인데...
청월: 어던 한 게기가 되는 날이기 대문에..
청월: 그 날을 말했는데..
청월: 이것은...만약,..
청월: 3얼 말에 책을 내려고 한다면..
청월: 그 날이 좋겠다고 말한 것이지요...
청월: 그외 실무진을 비롯해서...
청월: 대외적인 홍보에 대해서는..
청월: 접베추에 결정한데로...
청월: 시행하면 좋을 듯한데..
청월: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떻는지 궁금합니다...?
청월: ...
청월: ...
청월: ..
청월: 하하하...내가 결정을 내린 골이지요....^^;;;;
일사: 저야 대 찬성입니다만...황풍사제의 큰 중지를 꺾은듯하여..마음이 편치 않군요.
수인: 이번 교육에서 접베추에서 소개하고 명분과 행동강령을 애기하면 좋겠군여
수인: 전적으로 동감합니ㅏㄷ.
사운: 숟가락으로 퍼서 입에 넣어주시는데...어찌 안 받을 수 있는지여... ^^
황선: 내용부분에 대한.....
청월: 분명...접신책이 허전하더군요.
일사: 차도반님.
황선: 보충을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주셔야..
녹설: 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것은 어떤의미인지?
청월: 황풍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수인: 전 안봤습니다.
황풍: 태상께서 그리하라 하시니 따르겠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보충되어야 할 것을 마름드리고 싶습니다.
청월: 저는 이 번엔.책에 대해서는...
황풍: 말씀.
청월: 일사의 직감을 따륵 싶군요.
황풍: 완성도는 내용의 보충이 필요합니다.
청월: 말해바라..황풍아...!!!
청월: 내용의 보충이라...
청월: 어떤...???
황풍: 삼도계 카드에 대한 설명도 보충되어야 합니다.
수인: 그건 맞다.
청월: 좋구나..
황풍: 디자이너들의 의견들이 있으나 무시하고 시행하겠습니다.
청월: 디자이너들이..뭐라고 하더냐...?
황풍: 추천사도 ㅂ탁드립니다.
청월: 추천사라...
일사: 추천사는 아니다.
황풍: 이책은 보는 책이 아니라 읽는책이라 종이질이 중요하지 않다고요.
청월: 좋군...저자에 대한 약력이 없긴 하지...
황풍: 저자에 대한 이름도 들어갔으면 합니다.'
황풍: 스님같은 느낌이 든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청월: 이 부분에 대한 일사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일사: 먼저 종이의 질입니다.
일사: 아..디자이너의의견이 일단 먼저군요.
일사: 디자이너의 입장에서는..이건 두인으ㅏㅣ 입장인데..
일사: 카드를 달기 위해서는.
일사: 표지 뒷면의디자인을 아예 다시 해야 합니다.
일사: 이건 두인으로 봐서느 ㄴ이중부담이지요.
청월: ...
일사: 이 부분을 돌려 말한거라고 이해하면 될듯하빈다.
황풍: 카드는 디자인을 주시면 제작해서 달겟습니다.
수인: 음,,,,,,,,
일사: 두번째.
청월: 으음..
일사: 종이의 질입니다.
황풍: 또 문사님께 빌린 600만원 상황도 해드려야 합니다.
황풍: 상환
일사: 돈문제는 나중에 이야기하자..황풍아..
일사: 돈이 중요한게 아니다.
수인: 그래 그건 차선이지
청월: ...
차진국: ..
일사: 제가 우연찮게..
일사: 접신책 문제를 고민하면서..
일사: 모처럼 서점에 나갔는데..
차진국: 표지 뒤의 디자인은 그대로 하고, 대신 책을 비닐로 포장하면 됩니다.
청월: 그 돈은 내가 만들어 줄 수도 있단다..황풍아...허허허^^
황풍: 감사합니다 사형 ^^
일사: 내용은 정ㄹ말 별거 아닌 책인데..
일사: 안의 편집이 정말 눈에 쏙 들어오더군요.
일사: 가격도 공교롭게 만천ㅇ뤈이었고,
일사: 페이지수도 흡사했습니다. 단지 책이 가로로 좀 길ㅇ렀죠. 판형이.
일사: 전면 라미네이트 무광코팅지에.
일사: 풀칼라옵셋인데.
일사: 안의편집이 너무 맘에 들어서
일사: 구입을 고려하다가...돈이 없어서 못샀습니다ㅜㅜ
청월: 그것이..요즘 출판 시류인가 보더군요...
일사: 종이의 질이란 것은.
일사: 당연ㄹ히 내용과는 상관이 없지만..
일사: 이 접신책도..
일사: 내용 뿐아니라,.,.
일사: 볼거리가 준비된다면..
황풍: 전 포장보단 내용이라 생각하지만 포장이 더 중요하기도 합니다.
일사: 더욱 좋겠지요.
일사: 그런면세어..
일사: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일사: 삽화가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청월: ...
일사: 2도인쇄의 특성을 잘 살리지도 못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ㅓ.
황풍: 그러나 베스트셀러는 내용이 중요하니 앞서 태상께서 말슴하신 허전함을 이기회에 채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차진국: 본문 시작 전까지 속표지 목차...는 좋은데, 본문에서 아이템이 부족하더군요. 문단 첫줄 띄우기도 돼 있지 않아서 가독성이
떨어지고요.
일사: 차도반ㄴ임 좋은 지적이십니다.
차진국: 1부, 2부 그렇게 보면 도비라가 좌수(왼쪽 페이지)에서 시작하는데 독자들이 책을 펼치면 오른쪽에 시선이 먼저 갑니다.
그래서 대개 우수에서 도비라가 시작하도록 하는데 반대더군요. 우수로 바꿨으면 합니다.
차진국: 현재 상태를 보면 표지 바탕색이 조금 더 밝았으면 합니다. 지금으로는 몇 달이 지나면 조금 낡아보이는 스타일이라...내지는
미색모조지 쪽으로 하되 조금 덜 비치는 것으로 하고 싶고요.
일사: 다시 연결하자면..
일사: 종이의 질은.중요합니다.
일사: 당장 저만해도 내용에 전혀 관심이 없는데도..
청월: 그 부분은 차도반님의 의견을 깊이 고려해볼만합니다.
일사: 마음이혹했지요 - 내용을 보게 하기 위한 충분한 동인이 됩니다.
일사: 포장은 절대 중요하지요.
일사: 세번째..
일사: 제 이름문제인데.
일사: 책의 특성상..
일사: 실명은 곤란하다는 생각입니다.
일사: 보통 이러한 책의 경우..
청월: ...
일사: 다들 법명이나 개명ㅇ를 쓰지
일사: 실명을 쓰지 않습니다.
일사: 그리고,.
일사: 제개인적으로..
일사: 이제 속명은 의미가 없다고 1봅니다.
일사: 제가 느끼기기에 어색한 이름을
일사: 굳이 고집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일사: 만약 정말로 필요하다면.
일사: 넣어도 제가 감수하겟습니다.
청월: 저자 약력에 대해서는 어떻게생각하십니까..?
일사: 네번째 저자 약력인데..
청월: 하기야...전화가 무지 가긴 가겠져.
청월: 짧게 넣는 것은...???
차진국: 약력은 저자의 캐리커처 밑에 200자로 풀어쓰면 어떨까요?
일사: 그부분은...사제의 의견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차진국: 문자메시지처럼요.
일사: 추천사문제는...아마도 사형의 추천사르 말하는듯한데.
일사: 사형께서는 절대 비인으로 게셔야 합닏아.
청월: 이 부분은 황풍과 차도반님의 의견이 좋군요.
일사: 그 부분은 결사반대입니다.
청월: 내가 추저나를 쓴다는 것은 의미가 없지.
일사: 그외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일사: 차도반님이 이 시점에서 우연찮게 긇을 올리셔서.
청월: 내가 사회적인 레임벨류가 없으니...
일사: 지금 이자리에 함께 하게 됮ㄴ데에느ㅜㄴ
일사: 크나킄 의미가 있다고봅니다.
청월: 좋군요.
일사: 차도반님의 생각과 아이디어에 100% 공감하며..
일사: 차제에...
일사: 차도반임이 가능하시다면..
일사: 이번 책이 마무리 될때까지..
청월: 황풍...나는 네 열정과 고뇌를 알공 있다.
일사: 우리 황풍사제가 잘 커나갈 수있도록
차진국: 네, 자원봉사 자청했습니다!!
일사: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시기를 간청하고 싶습니다.
사운: ^^
차진국: 오전 10시~22시...--;
청월: 내가 황풍의 고뇌와 열정을 알고는 있지만...
수인: 정말 진국이시군요!@ 하하하
일사: 제가 드릴 말씀은 ㅏ 드렸으니.
일사: 차도반님과 황풍사제께서
일사: 잘 의논하셔서.
청월: 아직 경험이 부족한 것은 나 도한 인식하는 사실이란다.
일사: 아까 말씀드린 제 의견을..
황풍: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차진국: 반론보도를 요청합니다. 메기 쇠고기 진국입니다.
청월: 해서,..나는 이 번을 기회로..황풍이..
일사: 현실적인 부분에서 다시 한번 검토하셔서
일사: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사: 정리하자면.
수인: 하하하
청월: 좀 더 넓은 세상..깊은 세계로 나아갔으면 한단다.
일사: 내지//라미네이트로고급화.
일사: 삽화 다수 첨가.
황풍: 예 그리하겟습니다. 꾸벅
일사: 삼도계 카드..인터넷팀에서 디자인해서
일사: 표지 뒷면에 부록으로 삽입.
일사: 가격...일만 일천원 고수..
청월: 나중에 무척 크게될 석문출판사를 한 번 더 생각해보렴...허허허.^^
일사: 이부분을 현실화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수인: 11이군
황풍: 예 감사합니다. 사형 ^^ 기쁩니다.
일사: 저는 책의 완성도 외엔 아무 개념이 없습니다.
일사: 홍보는 우리 접베추 위원님들을 믿습니다.
차진국: 요즘은 책을 잘만 만들면 비싸도 팔립니다. 분명 그런 흐름이거든요. '교양' 같은 책은 인문서라는 핸디캡에다 3만원이 넘지만
7만부까지 나갔지요.
수인: 잘되겠네요
청월: 이 번 일은 일사의 영감을 한 번 믿어주고,..그리고 차도반님의 현실적인 경험을 한 번 배워보려무나.
일사: 차도반님이
수인: 좋습니다. 다들 보람이 있겠지요
일사: 황풍사제를 부려주시기 바랍니다.
황선: 음...
차진국: --;;
일사: 교육의 측면에서.
청월: 으음..
황풍: 일사사형 그리하겠습니다. 추후 정리된 내용을 제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사형게서 흡족하도록 노력하겟습니다.
청월: 아니지..일사...!!!
수인: 삼도계카드 디자인만 잘하면 좋겠네
일사: 이와같은 좋은 기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하하.
일사: 애고..농담입니다..
사운: 하하 출판사 고문이 영입되는 군여..
청월: 차도반님...!!!
차진국: --;
일사: 크크..
청월: 일단...출판에 대한 현실적인 경험이 있으니...
청월: 석문출판사 자분위원으로 위촉을 했으면 합니다.
청월: 석문출판사 대표이사는 황풍교사이고...
차진국: 전 경력이....
수인: 좋습니다.
일사: 난 이야기 다 했어...이젠 차도반님하고의논해서 잘 해봐^^
청월: 차도반님을 자문위원으로 위촉을 했으면 하는데...
사운: 글구 한분 더 있습니다.
차진국: 2년 반입니다. 5년은 되어야 전문가라...--;
청월: 또 한 분이라...
사운: 강북에 이병렬 도반님..
황선: 오병렬
청월: 누구이져...?
청월: 좋군요..
수인: 삼도계 카드는 배경이 우주가 되고 삼도계 색은 밝은 흰색이나 그런류가 좋을것 같네 황풍 참고만 하게
사운: 해외 출판 인맥을 가지고 계신
청월: 그 분도...그럼..자문위원으로 위촉을 하지요,..
사운: 해강 단사님이 더 잘 아시져...
청월: 이부분에 대해서..황풍사제의 생각은 어떻는가...?
해강: 이도반님은 출판 경력 10여년
수인: 앞으로 해외쪽이 더 잘팔릴것 같은데요
황선: 접베추에참가하고있지요..
해강: 그것도 주로 해외쪽이었죠... ^^
황풍: 좋습니다. 사형
일사: 아..카드 디자인말인데...수인이 이야기해서 내욕심을 말한다면..
청월: 그럼..
청월: 두 분을 정식으로..
청월: 석문출판사 자문위원으로 위촉합도록 하겠습니다.
황풍: 책임은 잇고 권한은 없지만 모두 배움의 기회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사: 난 예븐걸 원해..깜ㅂ찍하게...접신의무거운 분위기를 상쇄시킬 수 있게 말이지.
수인: 짝짝짝
청월: 황선게서...나머지 한 분을 섭외 하도록 하시지요.
해강: 그 분께...전하겠습니다...
청월: 황풍아...권한이란...
일사: 책임은 있고 권한으 ㄴ없다라..
녹설: 우와 부럽다..
청월: 네가 충분히...성장한 이후에라도..가능하단다..
황선: ........
청월: 앞으로...한 3년 정도는...
청월: 무척 중요하느 시기라..
일사: 네마음은 이해한다.. 니 의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니.
청월: 내가 조금은 간여를 해야겟구나..
청월: 네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양해를 햐려무나.
황선: ^^*
사운: 음.. 마지막 절규군여... 황풍이 힘들었다는 걸 이해해 달라는... ^^
황풍: 그렇게 하겟습니다.
일사: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다..미안하구나.
청월: 네가...실무경험이 짙어졌을 때에는..
황선: 황풍이 올매나 애를 쓰던지...
수인: 황풍 머리털 빠지는 소리들리는 구나 하하
청월: 누구도...오늘과 같이...하지는 않을 것이다.
청월: 그러나..이것은 알아야 한단다..
청월: 사부님도...
해강: 아.. 글쿠... 출판쪽에 인력이 더 필요하더군요
청월: 당신의 뜻대로만...도화제를..
사운: 오늘 두끼 다 굶었어여... (고자질)
청월: 운영하시지는 못헸고...
청월: 나도 내 뜻대로만 도화제를 운영하지는 못한단다..
청월: 왜냐면..
황선: 잠도못자구 방금은 위경련까정...
청월: 사부님이 책임자셨고..내가 법통을 이어는 받았지만..
청월: 도화제는...다수의 모임이기 대문이란다..
청월: 출판사도 마찬가지지...
청월: 접베추에서..
청월: 황풍과 상의해서..
황선: 예...
청월: 조금 더 위촉을 하던지...영입을 하시지요..
청월: 관련 부서팀장님들과 상의해서요.
황풍: 끝가지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일사: 오늘 이후..
청월: 황풍도...스스로의 레임벨류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지..
황풍: 전 자리에 미련이 없으나 책임은 다하고 싶습니다.
청월: 그럴려면...너도 현실적인 경험이 있어야 한단다...
일사: 그 놈 참..왜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냐?
청월: 조금 더 마음을 열도록 해라..황풍...^^
황선: 글잖아도 자연스럽게 몸바쳐뛰는 섭외팀이 구성되어 뛰고 있습니다^^*
녹설: ^^
차진국: 비슷한 종류의 다른 책은 자기는 읽어도 남에게 권하기에는 부담스럽죠. 디자인이나 제목이나...분위기가...접신은 반대더군요.
액세서리로 끼고 다녀도 됩니다요.^^
일사: 오늘부로...일절 출판사 일에 관ㅇ뎌안한다. 의견도 내지 않으마. 그러니 마음 풀어라,.
황선: 안영배기자도 그분들 작품이지요..
일정: 우움.. 와씀다..^..^
수인: 하하하 황풍 힘든만큼 얻는것도 많느니라
청월: 좋습니다...
청월: 나중에 보면 알겠지만..
황풍: (일사사형 사형은 스승같은 사형입니다. 저에겐...그건만 알아주시면 저는 족합니다. )
향설(7기천미희): 황풍사형...부럽네요 ^^
청월: 이 책이 주는 의미가 도화제나 이 지상엔 아주 중요한단다..
황선: 전에 21세기와 영성과학 강의해줬던김박사도 서평써주기로 하셨구요..
7기홍성의(mirmir4g) 님이 들어왔습니다.
청월: 해서...출판사 사장으로서의 너의 개인적인 의견도 중요하지만..
청월: 많은 사람들의 논의도 중요하지...
차진국: 그 김박사님 서평을 신문에 투고하는 방안을 검토해주세요.
차진국: 주말판 북섹션에...
녹설: 음.. 실무진들의 맘을 묶어내는 것이 중요하겠군요..
청월: 해서..이렇게 하지요...
황선: 그래야쥬^^*
녹설: 이번 연수때 기획하시나요?
청월: 이 번 책은 일사의 의견을 전적으로 받아들이고...
황선: 연쑤때...
청월: 나중에 나올 선수련기나...접신 2부는...
청월: 출판사와 자문위원님들의..
청월: 의견 조율을 통해서..
청월: 나아가는 쪽으로 하지요...
청월: 나는...
청월: 먼저 부탁하고 요구합니다.
청월: 밖도 좋지만..
청월: 도화제 내부의 흐름입니다..
청월: 먼저 실무진들의 적극적이고..능동적인..동참이 필요합니다.
청월: 이것이 없이는..이 번 책은...
황선: 은혜충만한 부흥회가 되야 할낀데.....
일사: 접신2때는 난 원고만 주고 일절 신경쓰지 않을테니..걱정하지말기를^^
청월: 밖으로 어떤 영향력이 약합니다.
일정: 음냐... 먼일인지..감이..안잡히네...훔냐.~
청월: 해서...먼저 안의 흐름이 중요하고,..
청월: 두번재로...전체 도화제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와...동참이 중요합니다.
청월: 이들 모두가..다 도법을 이어받은 사람들이기 대문이지요..
청월: 그 영향력이란..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녹설: 네..
청월: 세번째가..밖에 대한 부분입니다..
황선: .............................
향설(7기천미희): 네...
청월: 해서..홍보를 밖으로만 두지말고..
청월: 내외를 다 두기를 바랍니다.
청월: 해서..이 번 연수는...
황선: 예...그럴려고 하고있씁니다
청월: 접신책 관련 홍보와 그 행동지침에 대한 하달 교육이..
청월: 아주 비중있게 다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청월: 그렇게 하다보면...
청월: 내가 말하고자 하는..
황선: 문사님도 도와주세요..
청월: 정말로 중요한 의미를...
수인: 태상께서 한 말씀 해주세요 교육시,,,,,,
청월: 알게 됩니다..
수인: 책에 대한 말씀
청월: 하하하...필요하면..내가 한 번은 말스믈 드리지요.
수인: 간단하게
청월: 그리고..이 사실은..바로 거산분사님께..
청월: 보고를 하셔서..
황선: 책이갖는역할...앞으로 흐름에..
청월: 일의 진행과정에서 소외되지않기를 바랍니다..
일사: 그 부분은 제가 말할 부분도 아니고...황풍이 말할ㅇ 부분도 아니니...사형께서 한번은 이야기 하셔야 할듯합니다.
청월: 으음..충분히...싸이트에 말씀을 드리긴 했지만..
수인: 황선이 하세요 홍보실서 거산문사님께
청월: 다시 한 번 더 추가하도록 하지요.
황선: 예....
청월: 홍보실에서..황풍과 같이 아마..
청월: 보고를 드리는 것이 좋겠지요...
일사: 일선 지원장님들에 데헤서...사형께서 한번 이야기 해주셔야 할듯합니다.
황선: 저도 거들겠습니다
청월: 원래는...기조실에서도 알아야 하지요...
청월: 그럼...내가..
일사: 선대는 몰라도되는데..다음부터는 빠져야지..하하..
청월: 이 번 연수 때에...교육에 들어가기 전에..
청월: 한 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인: 이번 교육때 접신부흥회가 되겠군여 하하하
일사: 감사합니다.
청월: 이 번일은..
청월: 전 도화제의 힘이 필요합니다..
청월: 기교도 중요하짐나..
청월: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사운(scholoud) 님이 나갔습니다.
청월: 전 도화제인의 일심 단결이지요..
수인: 황풍!
청월: 전 이부분에 더 많은 비중을 둡니다...
청월: 베스터 셀러는 그 다음입니다..
해강: 잘 알겠습니다... ^^
사운(scholoud) 님이 들어왔습니다.
'7기홍성의'님이 음악을 틀었습니다.
수인: 실무진 교육시 돌려보는 접신책을 풀어서 다들 보도록 합시다.
향설(7기천미희): 네....
사운(scholoud) 님이 나갔습니다.
사운(scholoud) 님이 들어왔습니다.
청월: 이것을 통해서...자연스럽게...다음 일과 연계를 하려고 합니다...
청월: 그것도 좋은 의견이군요...
청월: 어차피..홍보용으로..
환운-8기수자황승연(hsy3235) 님이 들어왔습니다.
청월: 요약본이 나올 거라면...
수인: 실무진.들이 봐야 회원 홍보를 하지요
청월: 으음...그 부분에 대해선...
진화(8기정승민): 예..
청월: 접베추분들의...논의를 존중합니다.
황선: 예...
황선: 이왕시기와 가격
일사: 황풍사제가 차도반님과 의논해서...소요비용을 산출해 주어야 하겠군,.
황선: 조정됐으니...
청월: 자아...저도 이젠 이정도에서 조정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황풍: 수인사형 그렇게 하시지요. 대부분의 책은 수거해서 파쇄하겟습니다.
청월: 기금까지 수고했는데..조금 더 수고해주시지요.
일사: 저는 이제 수고 안할랍니다..하하..
황풍: 일사사형 다시한번 메일로 추가내용 보내주시면 고맙겟습니다.
청월: 조금만 더 마음을 열면...세상이 다라보이지요...하하하.
청월: 좋군,..좋습니다.
일사: 더 수고하다가는 사제와 앙숙이 될지도..아아..^^
해강: 지금 책이 난중에 소장본으로 더 귀해질 것 같은 예감...
일사: 추가냐ㅐ용없어..
천심: ...
청월: 일사...일사의 생각을 ..
일사: 아까 말한게 다야.
진화(8기정승민): 통신을 하지않은 분들의 경우...접신책 자체를 모르는 경우도 많을거예요
황풍: 협조해주셔요
청월: 메일로 황풍에게 보내주시지요...
청월: 차도반님에게도...
황풍: 삼도계 설명서...
황풍: 도 부탁드립니다
청월: 일사..이 부분은..황풍에게 협조를 하셔야 겠군요.
차진국: 삽호에 들어간 캡션도요.
차진국: 삽화..
일사: 그러지요....안하면 맞는 분위기군요..우움..^^
청월: 좋군요..좋아...
천심: 우리도장에선 접신책 모르는 사람들 없는데요. 제가 계속 이야기 했거든요.
일사: 삽화에들어간 컨셉요??
황풍: 디자인도 조속한 시일내에 보내주셔합니다.
차진국: 캡션에 맞춰 삽화를 제작하면...
청월: 황풍은..일사단사에게...필요한 부분을...
청월: 부탁해라.
차진국: 콘티입니다.
황풍: 삽화나 기타 내용은 두인과 다시 상의하겟습니다.
일사: 디자인은..다 이야기 되었는데..인터넷ㅌ팀에 안맡기기로 했다면서?
일사: 카드디자인.
황풍: 다시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황풍: 사용설명서도 같이 부탁드립니다.
청월: 이 번만은 일사의 감각을 따라가보도록 하지요..
황풍: 두인과는 거기에 맞춰 다시 이야기 하겟습니다.
일사: 요 놈이 그건 자기가 하겠다고 하더니만..삐졌군..우움..
차진국: 삽화를 넣으려면 콘티도 써주셔야죠.^^
일사: 하하...알겠습니다..정리하자면..
일사: 삽화와 관련된 콘티와.
황풍: 사형이 해주세요 ^^ 저 기분 좋습니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요 ^^
일사: 카드 디자인.
일사: 그리고...설명서..
향설(7기천미희): (즐밤되세요...이만..)
향설(7기천미희)(selbst11) 님이 나갔습니다.
청월: ...
수인: 이왕 일사가 개입하거 다 하면 되겟네
일사: 그리고...제가 책에 대해서 생각하는 단상들을 몇가지 첨가하도록하지요.
차진국: 캐리커처에 따라붙을 풀어쓴 약력이 빠졋습니다.
사운(scholoud) 님이 나갔습니다.
일사: 약력은 쓸게 없는데요?? 그건 황풍이가 써라.
청월: 으음..
일사: 니가 써주라.
사운(scholoud) 님이 들어왔습니다.
청월: 일단은..일사께서...
사운(scholoud) 님이 나갔습니다.
수인: 그래 그것은 황풍이 하면 되겟네
사운(scholoud) 님이 들어왔습니다.
청월: 약력에ㅡ 대한 초안을 보내주고..
황풍: 약력도 보내주시고요 ^^
청월: 출판사 측에서...
일사: 약력이 있어야지요..
청월: 보완하던지 하시져...
일사: 도화제 생활말고..약력이 있나요 --;;;
황풍: 맞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수인: 선대학장
청월: 잇는 것만 보네주세요..일사.
일사: 서울예전 졸업..이런거 써야 되나요? 아니라고 보는데요??
사운: 일본유학...
수인: 선대강사
차진국: 도문에 발들 담근지 어언 10여니언..처럼 하셔도 됩니다.
수인: 접신치료사
청월: 일단..보내주면...
청월: 접베추에서..
청월: 알아서 하겠지요.
사운: 퇴마 경험 다수..
황풍: 한당선생님의 수제자 석문호흡 10년 수련 드읃ㅇ
일사: 음..오늘중으로 정리해서...아침까지 보내드리도록하지요.
황선: 알아서 하겠습니다^^*
일사: 수제자 아니다.
일사: 난 그런표현싫다.
일사: 만약 그런 표현을 넣는다면,
청월: 이 부분은...접베추에 위임합니다..저자 약력에 대해서는...
황풍: 사형 기쁘게 일할 겁니다. 협조 부탁드립니다.
수인: 도시속신선야기 저자
일사: 난 니 얼굴 안본다. 진담이다.
황풍: 저 벌써 마으 다 비웟는걸요 ^^
청월: 해서...일사단사가 먼저 초안을 작성해서..
청월: 보내주면..
청월: 어느 정도 보완을 하게 되지않겟습니까...허허허.
황선: 세상적으로 말고..
황풍: (정말 한경 가벼운데 ^^ 후후)
수인: 그러면 되겠군여
일사: 수제자..이런거 넣으면 정말 니 얼굴 안본다.
일사: 대답해라.
황풍: 삼도계 설명문은 원암님게 보내주시고요..
수인: 수많은 제자중의 하나
천심: ...--
수인: 이렇게 하면 되겟군 하하
황풍: 저는 화일을 받아 바로 제작소를 찾아 가겠습니다.
'7기홍성의'님이 음악을 틀었습니다.
황선: 현재일사단사님과 미래를 예측ㄹ할수있는..
황풍: 일사사형이 스셔서 주세요 그대로 할께요
청월: 황풍도 일사의 의견을 어느정도는 수용해라.
일사: 내가 내 약력을 어케 쓰냐. 이놈아.
일사: 일단 대츄ㅜㅇ보내주면. 니가 정리해야지.
황풍: 그렇게 하고싶습니다.
황선: 하하하
청월: 하하하..일단 초안을 잡아서 전달해주세요..일사...
차진국: 간단하게만 하시면, 제가 비틀겠습니다.
황풍: 대충보내셔도 그대로 올리겠ㅅ브니다.
황선: 그려요...
일사: 음..황풍은 못믿어도 차도반님은 믿습니다..우움..하하하..
청월: 그것을 차도반님과 한 분의 자문위원이 더 게시니..
청월: 그 분과 황풍과 같이...
청월: 의논해서 정리하면 되겟구나..
청월: 만약...
청월: 이 책이 정상적으로...
청월: 4월 7일 날에..
청월: 서점에 갈리면..
청월: 접베추에다가..
황풍: 그리고 영업을 도와줄 분 이 한명 필요합니다.
청월: 내가 50만원 내놓지요...
청월: 회식비로...
차진국: 네..캐리커처는 우스꽝스럽게 해주세요. 망건을 씌워도 되고요.
황풍: 곡 부탁드립니다.
일사: 오오,...\
청월: 으음..넘 많나...에고..이젠 정말로 모아둔 돈 다 날아가겠네.
황선: 아닙니다...
청월: ^^;;;
황선: 그동안 주신금일봉도..
차진국: 영업 인력 건은 제가 총대 메고 게시판에 운을 띄우기로 햇습니다.
일사: 황풍아...영업사원문제는..니가 필요한 부분을 이야기하면.
황선: 넘많습니다^^*
청월: 좋군요...
일사: 기조실과 접베추에서 협조할거다.
사운: 50만원으로 도장 앞 오동나무집 가야지..
일사: 아 참..
청월: 해강게선..이 일을 기조실장님께...보고해주세요..
황풍: 전담인원이 필요한데 그리 해주시겠다니 감사드립니다.
청월: 그래야...일이 합심되져.
일사: 4월7일에 배본완료인가요? 이ㅏ니면 책 인수인가요?
해강: 예
청월: 사운...고 오동나무집이 모하는 집인데...???
일사: 4월7일이란 배본까지 끝난 상황을 이야기하시는거지요?
사운: 읔..
사운: 고기집임니다.
사운: 걍.. 고기집
청월: 4월 7일에 서점에 깔리는 것을 말하는데요.
일사: 4월7일에 서점에서 책을 사 ㄹ수 ㄷ있어야 하는거지요?
황풍: 멍멍탕 머근데요^^;;
차진국: 배본완료는 힘들지 않을까요? 2000부 우선 배본이라면?
청월: 그러면 좋지요..저는...
일사: 그렇군요..
청월: 필요하다면..3000천정도를 초반으로 하면 될텐데...
일사: 배본완료...
황풍: 그렇게 하겟습니다.
일사: 차도반님의 생각에 공감합니다만..
청월: 넘 급하면...조금 더 미루던지요...
일사: ]제가 못했던 것이 초판부수 작게해서
황풍: 3000부 초판
일사: 인쇄수르 ㄹ늘리는 거였지요..
황풍: 근데 그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청월: 으음...
차진국: 네, 저도 초판을 2000부로 해서 2쇄 3000...그렇게 하자고 햇습니다.
일사: 중요한건..시기가 아니라.
'7기홍성의'님이 음악을 틀었습니다.
일사: 책의쿼ㅏ리티라고 생각합니다.
황풍: 제작이 자체적으로 안되기대문에 매번 추가 비용이 듭니다.
일사: 그 점만 주의해 주시면 괜찮습니다..저는.
수인: 음 그렇군 알아서 하면되지 황풍이 나머진
청월: 그렇군요...그 부분은..황풍..의견을 존중하지요.
청월: 그러면...4월 7일 날에 나올 수 있나요..황풍...?
황풍: 제작인원을 키우도록 하겠ㅅ브니다. 조속한 시일안에
청월: 아님..힘들면..조금 더 뒤로 미루고...
사운: 황풍...자문위원 두분... 놀리지 말아여...^^
수인: 황풍 고생했네 고생해랴 담에 밥한번 사줄께 하하
황풍: 시일은 괜찮으나 나온 책이 맘에 드실런지는 모르겠습니다. ^^;;
일사: 시기에 맞추도록 노력하되...퀴리티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면 만사형통할듯^^
황풍: 감사합니다 사형.
청월: 내가...책이 서점에 깔리는 날에...
황풍: 어차피 제작은 두인에서 당분가 ㄴ계속해야 하니깐요...
청월: 접베추에..
청월: 회식비 50만원 내놓을께요.^^
일사: 하하...그건 제가 해야 하는거아닌가요??
수인: 하하하
청월: 일사의 그 말씀도 존중하고 싶군요.
일사: 전 하고 싶어도 돈이 없는 관계로..^^
일사: 인세가 나오면..
청월: 아니..이것은요..
황풍: (자문위 두분께는 유통망확보와 해외판매에 대해 물어볼겁니다.)
청월: 여러분들이..사실..
일사: 접베추에 우선적으로 수고비로 100만원 내놓겠ㄱ습니다^^]
청월: 모르는 무척 중요한 이유가 있어요.
청월: 내가 해드리져.
청월: 일사가...뭔 돈이 있어서리...@@?
황풍: 일사사형 감사합니다.
일사: 인세 나오면요^^
수인: 전 마음만 내드리져 후후
청월: 아하..인세...^^;;
황풍: 먼저 쓰고 드리겟습니다. ^^;; ㅣ죽
청월: 책이 많이 팔여야 하겠군...^^
일사: 효정엄마한테 잔소리 좀 들으면 됩니다..하하..
청월: 좋습니다..
천심: ^^
청월: 회식비는 내가 50만원을 내지..
청월: 나머진..수고비로 갈라쓰면 되겟네..
수인: 황풍아 잘먹으면서 일해라
청월: 자아..이제 책과 관련해서...
황풍: 자첵 인력 교육비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청월: 상충되는 문제점은..
청월: 해결이 된 듯 한데요...
수인: 에고 내 머리가 다찌근거리네
사운: 마음 모으기는....
사운: 아직...
수인: 난 한일도 없는데 실무자들은 얼매나 힘들꼬
해강: 마저.. 황풍 잘 먹으면서 해야 해... ^^
황풍: (여러가지 해결을 해주셔서 마음이 홀가분합니다. ^^)
수인: 황풍 돈 딴데 쓰지말고 먹고 영양보충하는데 쓰라
수인: 돈은 나중에도 모인다.
황풍: 그럴께요 같이 맛난거 먹게요 해강단사님...^^
일사: 너라고 욕심ㅁ이 없었겠냐...출판사 열악한 환경때문에...돈에 얽매여서 뜻을 굽힌거겠지,.
해강: 우음... 빨리 인력보충 되어야 할텐데...
청월: 맞어..황풍...잘먹어가면서 일해라.
청월: 기조실에서..
수인: 선약탕도 한재 먹어라
일사: 그 마은 내가 잘안다...잘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햇지.
황풍: 에 사형들 정말 고맙습니다. 다 잘되자고 해주신 말씀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청월: 이 부분에 대해서..우선적으로 인력을 배치하시져..거산문사님께ㅐ 보고해서..
청월: 단시적이니..현재로써는...
해강: 이번 교육 때 가급적 출판사 쪽으로 인력 배치 되도록 하겠습니다.
사운: 황풍...수인 사형이 사주신다는군여.. 선약탕... ^^
해강: 보고드리고
수인: 헉
일사: 아 참..사형 아까 접신에 대해 모르는 부분을 말씀해 주신다고..??
청월: 내가요,...
청월: 그런 적인 없는데요..
청월: @@?
수인: 사운 나 이번에 적자다 흐흐
차진국: 저희들이 모르는 중요한 이유를 말씀하신다고 하다가...
황선: ^^*
수인: 선약탕 몇개는 줄께 헤헤
사운: 돈은 나중에도 모인다고.. 일사사형이 그러잖아여... ^^;;
일사: ㅡㄱ러셨는데요??
청월: 말을 한다고는 안했는데요..
일사: 하하..
청월: 그런 이유가 있다는 것이지요.
수인: 내가 그랬어
황선(jirosahw) 님이 나갔습니다.
청월: 말을 하면 안되져...고것은...
일사: 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라면 하지 마셔야지요^^
청월: 천기인데..
일사: 그런데.;..해 주신다고 이야기를 ㅎ하셨었어요..하하..
청월: 그러나..나중에 접신책을 일심단결해서..
청월: 세상에 내보내고 나면...
청월: 그 이유를 1년 안에 어느 정도는 알게될 겁니다.
'7기홍성의'님이 음악을 틀었습니다.
청월: 제가..오늘 처음으로..
수인: 알앗다 사운 내가 선약탕 한재 보낼께 하하
청월: 전달된 사부님의 펜을 이용해서..
청월: 지금가지의 결정을 내리는데..
청월: 활용을 했습니다...허허허.
사운: 야! 30%는 커미션으로 챙겨야쥐... ^^
황풍: 사운하고 갈라먹겠습니다. 수인사형
수인: 그래라 하하하
해강: 사부님의 펜....
차진국: 두 분이 공금횡령 모의하는 모양입니다.
청월: 참...
황풍: 반반 하십시다 먹는건데...사운도 몸조리 잘하세요
청월: 수인...!!!
수인: 우움 30만원 날라가네 흐흐흑
청월: 상게의..그 분 누구시져..
청월: 수이한의원에..이름이...???
수인: 아까 말한분 같은데요
차진국: 이병렬...
수인: 이 이구형 도반
청월: 아니...
해강: 아... 이구형 원장님
청월: 맞어 이구형씨..
청월: 도호를요...
수인: 예
청월: 소산으로 하세요...
해강: 예...
수인: 한자는 요
청월: 바탕 소에...메 산자.
일사: 바탕소
수인: 해강께서 전해주세요
해강: 알겠습니다...
해강: 뜻은 어떻게 ...?
청월: 소자는 근간을 다진다는 뜻이고요..
청월: 산은..도인,..또는 후천 도인세상을 뜻하기도 합니다.
청월: 즉,...도를 펼치는데...그 근간이 되라는 듯입니다.
해강: 예...
청월: 또한 산은...
수인: 한현사님도 지어주세요 나중에
청월: 중후함과 진중함이 있지요..
청월: 그와 같이 중지를 잃지말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뜻도 있습니다.
청월: 하하하..생각하고 있답니다...수인.
수인: 예
청월: 다만..아직 시기가 아닐 뿐이지요.
청월: ^^
해강: 예... 그 분과 딱 맞네요... ^^
수인: 그렇군여
일사: 도호풀이 어서해야지..
청월: 그리고...아십니까..수인..
청월: 사부님 차를 사신분이...
황풍: 청월사형 인천 박희삼 사범도 하나 지어주시죠. 5긴데 출판에 뜻이 많습니다.
일사: 아아..마음의짐이 점점 늘어나니..언제나 다 벗을꼬..
수인: 예
사운: 그래서...산.. 자 붙은 분들은.. 모두 다 무게감이.. 있군여..
대화명없음(dosens) 님이 들어왔습니다.
수인: 그런데 생각해보니 참 난감하군요
청월: 아직..5기들이..도호를 받을 사람들이 많지.
해강: 덕산은 아닌거 같은디...
사운: 음... 전해줄께여...
대화명변경 ==> 중향
청월: 으음..
청월: 그분이..
청월: 차를 다시 휘사를 했다는데..
청월: 이것 고뇌가 잇습니다...
수인: 제 생각엔 마음만 받는것이 어떨런지
일사: ^^;;;
청월: 내가 그 분 도호를 주기로 햇지요..일단은 넘 가마해서...
청월: 차를 다시 받아도 문제가 있긴 하져.
'7기홍성의'님이 음악을 틀었습니다.
수인: 제 생각엔 마음만 받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청월: 다음에 시간이 있으면 식사라도 하자고 햇습니다..황선에게...
수인: 담에 그분이 희사할수 잇도록 길을 열어줌이,,,,
수인: 예
일정: 아아.. 다 읽어따...움냐..
청월: 으음...저도 그러는 것이 좋을 듯 한데..
일사: 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마음만 받으시는것이..그 분에게도..도문의 시류에도 좋을듯합니다.
일정: 두시간 분량을 읽느라...에구에구..
청월: 이 때에 같이 식사를 합시다.
차진국: 도로 물리면 처분이 곤란핮 않습니까?
청월: 으음...차라...차...
청월: 마음만 받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좋은데...
청월: 거산문사님과도 한 번 상의를 해보세요.
일사: 입문자 10명애ㅣ 나오기 전까지는 기다려 주십시요.
청월: 우리가 사실, 그 차를 받아도 누가 타겠어요.
일사: 지금은 정말 아닙니다.
청월: 하하하..일사 내가 차를 타려고 하는 것은 아니에요.
일사: 알고 있습니다.
청월: 나도 그정도는 안답니다.
일사: 단지
일사: 도문소유로 하는것도 아닌듯하단는 이야기입니다.
청월: 그건 그런데...
청월: 일단은...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여.
수인: 예
청월: 그리고..그 속에서 도출된 대로 하는 것이 좋겠지요.
청월: 왜냐면..
청월: 이 사실 자체를..
청월: 우리만 알고 있다는 것은..
'7기홍성의'님이 음악을 틀었습니다.
청월: 별로 안좋은 이야기라 판단됩니다.
청월: 일단은..어느 정도는 알리고..
일사: 그렇지요.
녹설: ...
청월: 나머진...그 논의에서..처리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수인: 제가 이번 연수에 알리겟습니다.
일사: 그점은 필요할것입니다.
청월: 일종에 사무국 회의겠져.
수인: 왜 팔았고 누가 샀으면
황풍: 전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오늘 여러가지로 배려해 주신 청월사형 감사합니다.
청월: 좋군요..그 부분은..수인께서 그리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황풍: 수인사형 선약탕 고맙습니다. ^^
청월: 그래라..황풍..수고 많이 했다.
수인: 응
사운: 저두여...
청월: 일사단사를 쫄라서 필요한 것을 보충해라.
진화(8기정승민): 힘내세요~
청월: 그렇게 하세요.
황풍: 일사사형 저 기분 좋아요 메일로 협조사항들 보내주세요 ^^
청월: 넘 조급해 하지말고...
일사: 너만 기분졿구나..나는 아니다 --;;;
녹설: 안녕히 가셔요
청월: 차분하게, 여유를 가지고 해라..
일사: 걸음은 무겁게 마음은 가볍게..그렇게 가자^^
청월: 아아아..밥 좀 먹어야 겠심다..
황풍: 예 여유로워 졌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계십시오 먼저 가겠습니다.
수인: 사무국 실장회의해서 거산문사님과 상의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차문젠
일사: 일정...원암님 연락해줘..
황풍: 청월사형 언제나 힘이 되주셔서 감사힙니다. 넙죽 사부님의 유지를 받들어 목숨을 다해 보필하겠습니다.
일사: 카드..
일정: 머라고..
일사: 삼도계 카드 디자인 다시 시작해서..
일정: 우띠.. 직접해..
청월: 하하하..목숨까지는 필요없다.
황풍(damdam9) 님이 나갔습니다.
일사: 이번 연수때 황풍에게 전달하게끔.
청월: 마음만 주면 된다.
일정: 나 인터넷 팀장 아냐~~
일사: 아냐?
일사: 그럼 누구야?
청월: 저녁 좀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