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재개발 사업지 중에서도 마포 일대 재개발 구역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이 가운데 주택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아현4구역이 차기 재개발 투자처로 꼽히고 있다.
이곳에 대지20평에 건평9평짜리 알짜 매물이 3억2000만원에 나왔다.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는 25만원이고 구역지정 이전 가격이므로 시세보다 2000만원정도 저렴한 급매물이다.
2004년 6월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한 이후 사업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
철거까지 소요기간은 1년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마포구 아현동 380번지 일대 1만9000평에 1200가구로 5호선 애오개역이 도보 1분, 2호선 아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학군이 열악한 마포에서 초,중,고교가 단지에서 5분 거리에 인접해서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또 서울 중심지와 목동, 여의도, 당산동 등 사통팔발로 트인 교통망은 마포아현 4구역의 최대 장점이라 할수 있으며 향후 개발완료 이후 아현 3구역과 더불어 일대 시세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02-7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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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이나 마찬가지인 아현4구역 급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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