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산 마을공동체를 향한 세번째 발걸음.
화곡동 봉제산 자락에서 마을공동체를 향한 세번째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화곡동은 백제시대 봉화대 터가 남아 있는 봉제산 자락에 위치해 있습니다. 넓고 큰 봉제산은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좋은 쉼터이자 놀이터로 사랑받고 있지요. 이 봉제산 자락 화곡동은 대부분 일반 주택가로, 편리한 교통과 저렴한 집값으로 아이를 키우는 젊은 부분들이 많이 들어와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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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아니라 ‘우리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아빠들은 15년 전 화곡동에 개구리어린이집이라는 공동육아어린이집을 내어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몇 년 전부터 화곡동에서 공동체를 좀 더 크게 벌여보자는 생각으로 여러 가지 시도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작년에는 마을주민 사랑방인 ‘바람쐬다’를 열었고, 올해 10월에는 동네잔치도 크게 벌였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방과후협동조합을 만들어 초등학생 방과후교실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마을기업으로 선정되어 지원을 받아 작지만 마당까지 있는 아담한 터전도 마련했습니다.
봉제산 자락 화곡동에서 아이들을 함께 키우면서, 봉제산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실 초등학생 학부모들을 찾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봉제산방과후협동조합 홈페이지 http://cafe.gongdong.or.kr/bongje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