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한국언론시사카툰타임즈(매거진 정간)온라인 미디어 편집 기획 스토리보드용 임.2017년 편집 종결 영상채집.
▶제목:어느 중견기자의 충격적 고백(에필로그)
-이 글은 우리사회의 간극적 인간성 상실의 현장을 한 신사적 예술가인 시인과 목사,화가,기자인 본지 주필이 무참히 겪어온 3년여의 스크랫치 기록이다.
한 신앙인의 모멸과 언론 직임의 통제,님비적 인격,명예모멸,지엽적 업무 취재직임 통제등을 무한 감각적 겁박으로 행사한 그와 그들을 알아가는 웃지못할 브레이크 크리미널 스토리다.감히 있을 수 없는 사실을 가감없이 적은 있는 그대로의 영상 준비의 스냎시스용 픽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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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세입자로온 그날부터 밥맛운운,재수운운,도둑인상,맘잘써라,이골목 성치지말라,끝까지 예의주시 하겠다.나는 이집 사찰이다라는 등의 아래와 같은 예로 간접적인 모욕과 명예를 송두리째 훼손하고 작금(2017,8,14일)은 세입 3년이 지난 오늘 매우 견제적 제어와 주변의 케어들이 떠나자 핍박의 소강상태다.
예전 법적 응대 할 것을 결심하고 변호사를 선임중 아내(00교단 목사)의 만류로 ....심장병,우울증의 증가로 사안을 내려 놓았다.
이해와 소통의 끝에서 법적응대를 위한 여러 합목적 증빙,사진,동영상,토크사운드를 조합중이며 어떠한 경우라도 아래와 같은 참혹한 인격00은 우리사회에서 점무히 사라져야 할 것이다.
(김형택 프로필-다음 검색창)
1.이런 날벼락은 처음이다.
내가 이곳에 온 지 2년여...
그는 00와 0을 다루는 사람이다.
내 60여 성상 이런 악한 언사와 거친 행동을 받아 보긴 처음이었다.
지금은 나의 기도로 침묵의 상태다.
그러나 인터넷 언론(3기) 보도차량을 빌미로 어떤 내방자가 자신을 살핀다는 이유로 주변과 주인에게 무고한 폄훼를 회자하고 경찰청에 까지 언론사를 감시하듯 무고하였다.(여경 전화2016.7?)
내가 적어도 기도의 힘을 빌지 않았다면
그와 나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아래 적시는 한치의 거짓이 없고,녹취와 사진등의 증거와 증인들이 다수가 있다.
이렇게 백주 청청한 대낮에 벌어지는 인신공격과 업무방해,인신공격,거짓제보,회자,폄훼,인터넷언론사(현재는 2016년 대법기각으로 다시 제자리 찿은 인터넷 언론)의 국민 알권리를 되찿고 저널언론사를 운영중이다.
1.나는 응용미술,복지,신학,보육,서양화등을 전공한 사람이다.
2.이삿짐을 내리자 말자 제일 먼저 뛰쳐온 자가 소위 울산XX 장로였다.(현재00지역이사)
그는 사이비,이단으로 몰았다.(저 아들 이단 사이비다)
한00연은 국내 유수의 일반대와 정규신학대와 정규대학원 졸업의 정체성있는 국.내외 독립교단적 헌법 종교의 자유 3,000여교회의 소속 일원이다.
3.그는 언론인 출신인 10년째 정식등록 선교인터넷방송인 IBTV기독방송,울산토픽뉴스,경찰뉴스24의 방송과 인터넷신문을 편집 제작하여 국민의 알 권리에 부응하고 있다.
입구 소간판을 보고 그 X기는 언론 사기꾼이라 나를 빈정대며 회자했다.(온 동네 회자 시키다.방범 CCTV를 통하여 증인들이 있다.)
그들이 아래 사진처럼 모여 떠드는 음성과 모자이크 네가티브 사진을 적시한다.(해당지역 시크릿 케어함.)
4.해당 가해자 0씨는 상당한 모0꾼인데 불리하면 무조건 함묵하고,자신은 폄훼한 적... 그런적 없다고 완전한 시치미다.기가 막힌다.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 것이다.
모든 정보는 말을 만든자가 주범인 0씨다.
그가 중증의 한 심장병 15년차 환자에게 끼친 무서운 모욕성 언질과 행동을 신중히 몇자 적어 본다.
5.어이,함 이리와 봐라.내가 너에게 말을 놓아도 되겠지....
6.너 인상이 나쁘다.마음 잘 쓰라.그러니 심장병이 난다아이가....
7.끄덕거리며 설치지 말아라.이 골목에는 통하지 않는다.(아무런 손가락질 행동 한 적이 없다.시비를 걸어오는 자청이다.)무리꾼은 점포앞 하루 12-3명이다.
8.취재니 뭐니...여긴 통하지 않는다.
사이비짓 할려면,사라져라.
특종이나 해라.
몸조심 해라.(충분한 시비와 공격적 겁박이다.)
내가 이집의 사찰이다. 30년인데 관리자다.
작은 사생활에 세세한 간섭이다.
못도 제대로 못치게 하고 교회는 간접 훼손되었다.
이런 세월에 이런 사람이 있다니....
마치 이 골목의 분위기는 저 사람을 통하여야 하는 분위기다.
베레모 벗어라.(시인,중견화가,만평가)
네가 먼 데 건방져 보인다.얼굴을 까라.드러내야지 무슨 베레모냐?
법법적 무례?안하무인?.....
이런 00지경이 있나.....이후로 그의 그림자를 넌지시 살펴보았다.
후일 특집 후 우리사회에 미치는 왕따 문화가 무수히 일상의 저변에 어떻게 공익적 기관이나 직임에게 공격성을 드러내는지를 정리해 보고자 맘을 먹고 취재에 들어갔다.
9.절마 0사란다.(군집 막걸리 부대-주취 집단 ?)
앞집 마트에서 수시로 벌어지는 음주.지나치는 사람에게 상당한 폄훼식 모욕적 발언이다.
머리꼭지 뒤에서 내뱉는 말은 분명 시비쪼 다.
이러한 폄자가 다 0씨로부터 나와 마블링 퍼지듯 동네로 흩어져 간 것이다.
10.온갖 신상을 340일 00간앞에서 희희덕 거리며 회자하는 말머리꾼들의 놀이감으로 신상과 마음과 심장에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이것이 화병의 근저다.
그래서 왕따 학생들은 우울과 도피와 심각한 자살까지도 생각하는 것을 체감했다.
11.나의 화해성 식사 대접시 더 이상 너는 나와 상극이니 재수 없다고 하며 식사중(자장면)뛰쳐 나갔다.(신0산 자장.)-주인이 의아....주인 앞에서 인간이하의 취급.
12.어이,자네 이리 와봐라. 찢어지는 자긍심(?)만약 법이 없다면.....
인사하면 꼭 김정은식 힛틀러 인사.목례를 바라는 내가 참 어리석다.
13. 0사가 몸이 아프면 누가 따르겠냐.사기꾼이지....
술내 진동하는 목소리로 폄훼,폄하다.
그의 사생활에 반어하면 범죄이다.
찿아온 잠시 인근대학의 교수와 치열한 몸싸움.
한번 봐달라.난 죄없이 빌었다
이새끼야!죽을라꼬....날 ,쳐다봐? 한번 쳐봐라!
네가 우리 0000 팔아 줘 봤나???
엄청난 시비조의 강렬한 액션.
잠시 서류전달 통보한 채 교수는 황급히 달아나듯 떠났다.
00점앞 그의 주차시비다.
골목 0패를 연상한다.욕설이 참으로 가관이다.
특히 거들먹 핑계로 시장을 자신이 절반 통제하는 특수한 사람이다.
공용 CCTV도 내가 건의 했다.철물점 주인은 아니다 상인회다.과장과 거짓이 이채롭다.
14.나는 술,담배 절대하지 않는다.
거짓말로 하루,한갑내지 두갑과 막걸리 2-3병은 기본이다.
거의 술기운으로 ....작금은 00장에 납품으로 쾌재다.
우리의 기도다.
2층으로 빨려들어 오는 담배연기로 갑상선 기능에 상당한 피해를 받는다.
15.본인을 찿아 오는 사람의 신상과 차를 샅샅이 훔쳐 보고,늘 겉 모양을 뒤진다.
이 골목과 집의 정보관이나.감시관이다.
16.자신도 30년된 세입자다.나는 이 집의 관리인이니 나의 통제하에 보고하고,되도록 움직여라.
시인 당선이 무슨 자랑이냐 안내 고지문 붙이지 마라.동네 자랑하냐.이 사람 내 언론 40년에 이런 황당한 사람 처음이다. 피눈물이 흐른다. 하루 평균 15여 이상 동네소식통을 거치는 데 회자시키고 나를 바로 쳐다보지 않는다.
본인의 명예에 먹칠이다.온 동네에 회자다.
고소,고발이 머릿속에 수없이 있지만 수십명이 이지매,왕따로 참고인 조서로 고통 당할 생각에 눈물이 난다.
17.인격모독,업무방해,모욕적 언사.3여년.....
언론기자 40년이 무슨 소용이 있는고?
그래도 기도일까?
오히려 본인을 책한다. 0신이라신다.
IT언론,방송,언론 주필,저널은(현재) 10년차와 1년차... 아무런 상황 없었는 데 이런 사람은 난생 처음이다.참고,참았다.난 국회의원 000와 잘 안다.00신문사와도 잘 안다.자기과시....
종교인,시인,지식강사,예술인,언론인,봉사자로서 참고,또 인내했다.화병 악화.공황.우울증 지속적 악화.
00대학병원 우울증과 공황장애 진단 발급(대비용 및 경과용,응대)
내방자 일일이 파악 감시 버릇고쳐야....
18.상납식 인사를 정기적으로 감행(?)막걸리,과자상납.커피,명절 인사등 자발적.....
19.반 정서적 대한민국 국격을 훼손하는 애국자인가?
아침이면 못 살겠다.
모인 훼방군 노인네들과 고성이요,간접흡연이 장난이 아니다.
우편함 분리 빌미로 일일이 개인 정보 살핀다.
20. 0생동물 처리가?
하수구 불량 윗판에서 처리한다.횟0을 맨손으로 처리한다.
곱기름은 바로 밑판 하수구(동멩이 막음)로 바로 들어 간다.
끓인 기름은 고스란히 하수구로 흘러간다. 1년전 만 해도 원산지 표시가 없었다.
기분이 상하면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폭언하고 고기철심을 수 없이 매단다.분노 표출.분노조절장애
찌0용은 질긴 0살 기가 차다.
자판기 청소상태 살펴보라.
집단 흡연,개인흡연의 피해가 바람따라 고스란히....2층으로 ....피해를 사과하라
당신들의 이지매 방어로 가짜 CCTV부착.오죽했으면....
사진찍는다. 회자시킨 악랄한 장본인.낱낱히 살피고 통제와 간섭이다.
완전한 인간고립을 행사하는 잔인성을 성토한다.
집요한 제도권 국민의 알권리 언론의 공격자.
언론 폄훼,명예훼손,무고,모욕......
우리도 2층 다 듣고 있다.그가 말한다
스마트 폰 0지로 정보의 신속함과 녹취,사진,영상,주거 영상등의 취장비의 소유를 일체 알지 못하는 걸까? 일체 무지다.
우린 그런거 모른다.모르고 하면 죄아니다.
벌집 약재따는데 입산 안해도 크레인 가지고 채취했단다.
21.야생 민간요법사?
22.분명한 약물 2펫 확실한 식용,용법,용량없이 8개월전 냉동고에서 나에게 준 이유는 ?
너무나 비 상식적이다. 목숨을 잃을 지 누가 알겠는가?
휴일이면 인근 사람들을 꼬드겨 입산 채취로 간다.
독한 들쑥에 감초류 넣지 않고 냄새풍기며 선심성 간접수입(?)
23.닭0탕 끊이며,약제 섞어 배달하고,불법 민간 약초 선전하며,상습적으로 간접 음성적 봉사로 판매한다.
말은 불법이란다.
무료 카페해 주니 되려 안 부인은 왜,거짓말 하는가?우리는 닭계장 안한다라고.......
무안을 준다.그러면 현장은 무었이고,조리는 웬 일이며,배달은 왜 하는가?
왜? 카페 허락해놓고 뒷북치는 비겁.오히려 올가미다.
동네방네 무료 카페다.니도 해라.
금일(2016.3.11)즉시 카페 폐쇄함.
24,당신 유명하냐?우리딸 홍대 나와 프랑스에 있다.
우리딸 교수다.
이후 취재차 교수확인시
안00고 서무직원이었다(0위)
25.우리 아지트 아느냐? 자신 과시하기.앞집 다방 지하(폐쇄)너 조심하라는 경고(?) 집단 모임처.
26.알고보니 성씨는 0씨다.초기 임씨라 속임.
27.기분 상할때는 술마시고 점포에서 괴성이다.
분을 참지 못하고 육류용 쇠고리 3,40개를 위협스레이 걸어두는데....흉기다.
사거리 00청 방범 CCTV는 그 증거의 일부를 확보할 것이다.
더 이상의 기록은 틈틈이 기록 시민기초양심과 부도덕 사기성 폄훼방지 보도용으로 적시되어 있다.
이 참담한 피로를 누가 믿겠는가?
누군가 무시하고,피하라 하는데 이런 답답함을 어떻게....
지금이 어느 땐 데 이런 어처구니 갑질과 왕따식 엄포가 한 언론인과 온라인 국민알권리를 모욕하는가?
28.출처불명의 한약재 스스로 화타.
29.산불조심 점퍼 걸치고 불법입산 용법미상의 식물 채집.
만병통치라 선전.(모든 증거 소유)
30.입상문학의 포스터 네 자랑하냐?입구 반절지 안내문....
32.조촐한 축하자리 이곳은 쓰0기들이다.할 필요없다.
자신의 실체 들어 날까 회피 ,격리시킨다.
33.주인 꼬드겨 이간질.
34.연속 펑크,차량훼손 원인은 나라고 한다.
얼마나 본인을 사람처럼 보지 않았다니 눈물일까?
그래도 기도하라신다.
알 수 없는 적반하장.
35.네 주위에 범인이 있다하고 결코 말하지 않는다.
이상한 힘을 과시,폄훼,복마전이다.
36.본인의 입,출입을 감시하듯 365일 살핀다.
37.경찰청에 무고 거짓신고.철저한 악행 도발.(경광등,경찰등...)업무방해.제보자 신고용 입구 부착.
38.차고지 안에서 벌어지는 펑크.2016,10,7 오후4시 그의 동료 사제칼을 내보이다.(목격자)
39.왜? 범인을 말해주지 않는가?
40.............그가 말한 3층의 시크릿 룸.
41.그의 주변에 모여드는 숱한 사람들 CCTV한번 만 보라.
42.고액 영지 1만원에 수입.기가 찬 솜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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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본인의 간곡한 요청.
_000사거리의 CCTV를 한번 펼쳐보라.
_000에 모이는 사람들에게 본인 정보의 일거수 일투족 회자등을 수집해보라.
▶00월 말경 ‘우리이웃의 초상 365’ 특집 동영상 방송 제작 송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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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왕따는 자신의 트라우마요. 반어적 힘의 쾌변적 반응이며,질환이다.
*남을 향해 던진 악감의 돌은 반드시 자신에게 다른 모양으로 돌아온다.
▶새로운 이웃에게 윽박식의 복종과 위협을 가하는 것은 반 사회적 행위이며,폭력이다.-김00기자./2016.10.7.
_타이어 펑크,수리불가 6회 40여만원,취재방해,간섭,통제는 (신문,인터넷,정기간행물,신문,잡지 법률 제39조 위법)심리적 충격 받음.
▶000지구대원 다녀가다.(2차례)
▶00서 형사과 담당관 수사종결식 이상 전언.(신고후 약 20여일)내용 답변.
▶본지 더 이상 주변 고려 수사마무리 경찰 전언. 인지
2016.3.11
▶김형택프로필검색.-네이버,다음등.....
*작금은 매우 호전된 정보로....본지의 섬김과 인사등
개인의 사역을 파악.
-점검기록/2017.8.14. 오후2시.-복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