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년6개월 동안 정말 많은 변화(정책변경) 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무제한 이월,
다음에는 5회이월제한
그리고 다은에는 3회로 이월제한
복권은 면세로 알고 시작했는데 갑자기 일반과세사업자로 등록변경하라하고
교육받을때 부가세이야기는 없었는데 갑자기 부가세 내야한다고 하고
그리고 나서 갑자기 천원으로 한다고 하고.
정말로 이것이 판매점들과 국민들이 바라고 있는일일까요?
복권위원회는 설립되고나서 국민들이 많이 가는 거리에 가서 의향을 물어보신
적이 있나요?
아니면 탁상공론만 하고 있나요?
이제는 일반종이 복권도 과세대상이라고 합니다.
지금 판매점들 종이 복권은 치울려고 하는곳이 많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구색만 갖추고 팔고 있으니까요.
사회 취약계층에게 기계를 주는 것 좋은 일이지요.
하지만 진정 기존 점포나 신규점포를 위해서 무슨 대책을 내 놓은 것이 있는지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책상에 있으시면서 느끼지는 못하실 겁니다.
하지만 벌써 판매점들은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토토판매점은 글을 못남기게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제가 알기로는 토토는 복권이 아니고 복표기 때문에 이월제한도 복권위원회에서
조종을 못하고 또한 판매에 대한 권한도 체육진흥회인로 알고 있것든요
그럼 이 복권을 위한 곳에서 로또 달라고 하면 않되지 않습니까?
이곳에 와서 보면 지금 로또 상황이 어떤지도 모르고 이야기 하는 토토판매점을
보면 답답하기만 합니다.
로또만 있으면 다 대박인줄 아시는 모양인데 큰 오산입니다.
복권위원회를 만든이유는 보다 원활한 복권시장 구현이고 수익금의 활용방안등
발전적인 복권을 지향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현재 약9000개(국민은행제외 2차 및 토토겸업점포함)의 로또판매점들도 복권으로
생업을 하는 곳이 많습니다.
이 판매점들바라는것은 복권위원회에서 로또구매자와 기존 판매점을 위한 정책을
보다 현명하게 진행하리란 믿음을 가지고 싶습니다...
첫댓글 복권방이번에 처음시작 한사람입니다 장사도 안되는데 이런말들으니 기운빠지네여 로또사장님들 화이팅요화이팅.....!
맞습니다. 그리고 왜 거리제한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