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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로의 아침을 열고.. 고향에 다녀와서(B)...
우로(愚魯:金忠實) 추천 0 조회 85 16.04.29 09:3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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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29 22:55

    첫댓글 그냥 읽고만 나오는데 자세히도 보셨군요.
    망미산만 보더라도 최근에 (아마 20여년 이내)비석을 새롭게 단장하였는데
    철저한 고증과 자문을 구하고 세워야하는데 전에 세워졌던 비문을 그대로 복사하듯 옮기기보다는
    내용에 하자가 있으면 바로잡아야 할 터인데 바로잡지 않았내요.
    벼슬을 하지 않았더라도 우리 할아버진데 꼭 하지도 않은 벼슬을 올려야
    빛이 나는 법인가?
    어떤 비문은 증 자를 바로올렸는데 증자를 누락한 비문이 꽤나됩니다.
    7대조 할아버지의 남호, 5대조 할아버지의 벼슬 다음에 나오는 물재는 뭘 의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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