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이르쿠츠크, 바이칼호수, 알혼섬 여정 2012년 7. 23(월)-7. 28(토)>
2012. 7. 23-24(월-화) 이르쿠츠크 여정
(1) 스파스카야 교회(수도원) 앞에서 단체
(2) 스파스카야교회(수도원)
(3) 즈나멘스키수도원에서 단체
(4) 앙가라강의 회원들
(5) 앙가랑광장의 회원들
(6) 앙가라강
(7) 앙가라강의 4인
(8) 키로프광장 분수
(9) 알렉산더3세 동상
(10) 데카브리스트 박물관 앞의 교우들
(11) 데카브리스트 박물관
(12) 박물관에서 송은과 송주 자매
(13) 술람미님과 함께
(14) 수도원 앞의 술람미와 에스더
(15) 수도원 앞의 비은, 술람미, 에스더
(16) 주 정부청사 앞의 러시아 여성
(17) 주 정부청사 앞의 회원들
(18) 이르쿠츠크 시내의 influential과 비은
(19) 이르쿠츠크 시내의 향기나는 숲님과 비은
(20) 식당에서 이르쿠츠크시내
(21) 이르쿠츠크시내 식당에서 점심 식사
(22) 중앙시장으로
(23) 중앙시장에서
(24) 욜로치카 통나무 숙소
2012. 7. 25-26(수-목) 알혼섬, 바이칼 호수 여정
(25) 시베리아벌판
(26) 알혼섬으로 가는 바이칼 부두
(27) 알혼섬의 바이칼
(28) 알혼섬 백사장
(29) 알혼섬마을의 박 주형, 이 재명 어린이
(30) 알혼섬 마을
(31) 바이칼을 배경으로 한 알혼섬정상의 단체
(32) 알혼섬 정상의 단체
(33) 알혼섬 정상의 가족
(34) 알혼섬에서 부녀
(35) 알혼섬의 부앙 님과 비은
(36) 알혼섬의 5인
(37) 알혼섬 술람미 님과 이 주명 어린이
(38) 알혼섬의 에스더 님
(39) 알혼섬에서 하나님께 춤추는 아비가일 님
(40) 알혼섬의 부앙 님
(41) 알혼섬 바이칼에서의 influential
2012. 7. 27(금) 환바이칼열차 투어, 리스트비얀카 여정
(42) 환바이칼 역사 앞의 두 사람
(43) 환바이칼 철도의 술람미 님
(44) 환바이칼철도에서 이명렬 집사님과 이 재명 어린이
(45) 태연님 모자
(46) 러시아 학생들과
(47) 석양에 젖은 리스트비얀카(노점상들에 들러)
(48) 떠나오기 전 날 앙가라강의 낙조 속에서 교우들
(49) 떠나오기 전날의 앙가라강변의 교우들
첫댓글 물망초님~~ 러시아의 여정이 다시 떠오르네요~~ 저 맑고 투명한 하늘과 바다를 다시 볼 수 있을까요?
주님 안에 가능함이 있습니다.
아멘~~ 믿음으로 준비하겠습니다.^^
눈을 감은 제 사진들이 여기에 있네요^^ 하지만 러시아의 풍경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로와요~
언젠가 또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