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간사이 공항으로 가기위해 신오사카역에서 열차를 기다립니다.
아직 일정이 이틀 남았지만 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이유는 이번 여행에 일때문에 중간에 합류하는 여자친구를 맞이하기 위함입니다 ^^;
제가 탈 특급 하루카가 들어오기까지 역안에서 대기합니다.
특급 쿠로시오 289계 신구역행 열차네요. 이번에는 시간이 없어서 쿠로시오는 못타봤는데 다음에 한번 타보고 싶네요.
드디어 이제 제가탈 특급 하루카가 들어옵니다. 혹시 자리가 없으면 어떻하지 했는데 자유석에 빈자리가 많았네요.
간사이공항에 도착해서 여자친구와 무사히 합류합니다.
저는 당연히 간사이 와이드패스로 무료로 하루카에 탑승가능하지만, 여자친구는 패스가 없기때문에 저렴한 표가 없나 인터넷에서 급하게 알아보고 자유석 전용 표를 구입했네요. 숙소를 일부러 신오사카역 근처로 잡아서 신오사카역까지 갈 수 있는 표를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자유석만 가능한 표를 싸게 샀는데 정작 표에는 지정석도 가능하다고 표시되네요. 테스트 해볼까 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자유석에 탑승합니다.
6년전에 간산이 공항으로 들어올때 이용해봤던 난카이 라피트. 다시 봐도 멋지네요.
제가 탈 열차가 들어왔네요. 하루카48호 교토행입니다.
헬로키티짱 래핑 열차네요~ 500계 헬로키티 신칸센 타보고 싶었는데 이번 여행에서 못타고 결국 5/17에 은퇴했네요 ㅠㅠ
신오사카로 돌아가는 자유석도 널널했습니다.
다시 신오사카역에서 만난 특급 쿠로시오. 이번에는 283계네요.
호텔에 짐을 맡기고 우메다 공중정원에 왔습니다. 외부에서 야경을 볼 수 있는게 큰 장점이죠~~ 바닥에 이렇게 야광으로 꾸며놔서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우메다 공중 정원 전망대에서 본 오사카 시내.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야경도 아름답지만 사실 아파트 일색이라 일본 도시 야경이 더 만족스럽네요.
야경이 너무 이쁘긴했는데 이날 바람도 불고 너무 추워서 바로 실내로 들어옵니다.
공중정원에서 맛보는 아이스크림~~
크리스마스가 가까운 시점이라 대형 트리가 설치되어 있었네요.
사실 도톤보리도 가려고 했으나 막차 시간도 다가오고 피곤해서 이렇게 이날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이날의 이동 동선입니다. 아침부터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지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내일을 기약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