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의 사는 박 영감과 경안의 사는 임 영감이 등산을 합니당. (광주) 칠사산에 오르던 중 갑자기 "쉬" 가 마려워던 박 영감은 으슥한 곳에다 볼일을 봤습니당. 이를 본 임 영감이 노상방뇨 범칙금 3만 원을 내라고 말합니당.
박 영감은 이렇게 말했습당.
나는 6만원을 내야 한다네.
왜?
흔들었거든."
첫댓글 hey~헌디! 임영감은 언제부터 노방 법칙금 받고 다녔다냐? 박영감도 글치 깍아달라든지,몬낸닥 우겨야제,양심하난 no:1 이야
박영감 진짜로흔들었나 ㅎㅎㅎ
첫댓글 hey~헌디! 임영감은 언제부터 노방 법칙금 받고 다녔다냐?
박영감도 글치 깍아달라든지,몬낸닥 우겨야제,양심하난 no:1 이야
박영감 진짜로흔들었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