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자와 작품(1901년~2014년)
* 2014년 파트릭 모디아노(프랑스-소설가)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에투알광장
ㆍ2013년 앨리스 먼로(캐나다-소설가) 행복한 그림자의 춤, 소녀와 여인들의 삶
ㆍ2012년 모옌(중국-소설가) 붉은 수수밭, 봄밤에 내리는 소나기, 개구리
ㆍ2011년 토머스 트란스트뢰메르(스웨덴-시인) 창문들 그리고 돌들, 발트해
ㆍ2010년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페루-소설가)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녹색의 집
ㆍ2009년 헤르타 뮐러(독일-소설가) 저지대, 우울한 탱고, 마음짐승
ㆍ2008년 르 클레지오(프랑스-소설가) 조서, 사막, 대홍수, 황금물고기
ㆍ2007년: 도리스 레싱(영국-소설가) 풀잎은 노래한다, 런던스케치, 다섯째 아이
ㆍ2006년 오르한 파무크(터키-소설가) 고요한 집, 내 이름은 빨강, 하얀 성
ㆍ2005년 해럴드 핀터(영국-극작가) 축하, 과거 일들의 회상, 베니스의 열정
ㆍ2004년 엘프레데 옐리네크(오스트리아-소설가) 피아노 치는 여자, 욕망, 탐욕
ㆍ2003년 존 맥스웰 쿳시(남아공-소설가, 비평가) 추락, 슬로우 맨, 불명예
ㆍ2002년 임레 케르테스(헝가리-소설가) 좌절, 청산, 운명
ㆍ2001년 비디아다르 네이폴(영국-소설가) 거인의 도시, 흉내, 도착의 수수께끼'
ㆍ2000년 가오싱젠(프랑스(중국)-소설가, 극작가) 영산(靈山), 버스정류장, 산해경전, 저승
ㆍ1999년 귄터 그라스(독일-소설가) 양철북, 개들의 시절, 고양이와 쥐
ㆍ1998년 주제 사라마구(포르투갈-소설가) 수도원의 비망록, 눈먼자들의 도시
ㆍ1997년 다리오 포(이탈리아-극작가)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우연한 죽음
ㆍ1996년 비슬라바 쉼보르스카(폴란드-시인) 끝과 시작, 예티를 부르며
ㆍ1995년 셰이머스 히니(아일랜드-시인) 어느 자연주의자의 죽음
ㆍ1994년 오에 겐자부로(大江建三郞·일본-소설가) 개인적 체험, 동시대 게임
ㆍ1993년 토니 모리슨(미국-소설가) 재즈, 솔로몬의 노래, 가장 푸른 눈
ㆍ1992년 데렉 월컷(세인트루시아-시인) 오메로스, 푸른 밤에, 바닷말, 또 다른 삶
ㆍ1991년 나딘 고디머(남아공-소설가) 보호주의자, 7월의 사람들
ㆍ1990년 옥타비오 파스(멕시코-시인) 격렬한 계절, 동쪽 비탈길, 태양의 돌
ㆍ1989년 카밀로 호세 셀라(스페인-소설가) 파스쿠알 두아르테 일가, 라 까띠라
ㆍ1988년 나기브 마푸즈(이집트-소설가) 도적과 개들, 광기의 속삭임
ㆍ1987년 요세프 브로드스키(미국-시인, 수필가) 연설 한 토막, 하나도 채 못되는
ㆍ1986년 월레 소잉카(나이지리아-시인, 극작가) 사자와 보석, 해설자들
ㆍ1985년 클로드 시몽(프랑스-소설가) 사기꾼, 바람, 팔라스
ㆍ1984년 야로슬라프 세이페르트(체코슬로바키아-시인) 프라하의 봄
ㆍ1983년 윌리엄 골딩(영국-소설가) 파리 대왕, 성인의식
ㆍ1982년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콜롬비아-소설가, 사회비평가)- '백년동안의 고독'
ㆍ1981년 엘리아스 카네티(불가리아-소설가, 수필가) 군중과 권력, 허무희곡, 현혹'
ㆍ1980년 체슬라브 밀로즈(폴란드, 미국-시인) 대낮의 등불, 이시의 계곡, 극한시간
ㆍ1979년 오디세우스 엘리티스(그리스-시인) 방향, 제1의 태양
ㆍ1978년 아이작 싱어(미국-소설가) 고레이의 사탄
ㆍ1977년 비센테 알레익산드레(스페인-시인) 파괴, 대지의 정열, 영역
ㆍ1976년 솔 벨로(미국-소설가) 허조그, 새믈러씨의 혹성, 희생자
ㆍ1975년 에우제니오 몬탈레(이탈리아-시인) 오징어의 뼈, 기회' 폭풍과 기타
ㆍ1974년 하리 마르틴손(스웨덴-소설가, 시인) 아니아라, 길, 케이프여 안녕
ㆍ1974년 에이빈 욘손(스웨덴-소설가) 해변의 파도
ㆍ1973년 패트릭 화이트(호주-소설가) 행복의 골짜기, 인간의 나무, 폭풍의 눈
ㆍ1972년 하인리히 뵐(독일-소설가)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기차는 늦지 않았다'
ㆍ1971년 파블로 네루다(칠레-시인) 지상의 주소, 세계의 종말
ㆍ1970년 알렉산드르 솔제니친(구, 소련-소설가)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수용소 군도
ㆍ1969년 새뮤얼 베케트(아일랜드-소설가, 극작가) 고도를 기다리며, 몰로이
ㆍ1968년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일본-소설가) 설국, 고도, 이즈의 무희
ㆍ1967년 미겔 앙헬 아스투리아스(과테말라-소설가) 대통령 각하, 강풍, 과테말라의 전설집'
ㆍ1966년 슈무엘 요세프 아그논(이스라엘-소설가) 출가
ㆍ1966년 넬리 작스(스웨덴-시인) 이상향으로의 행진, 피란과 방황, 모래 속의 미소
ㆍ1965년 미하일 솔로호프(구, 소련-소설가) 인간의 운명, 고요한 돈강
ㆍ1964년 장 폴 사르트르(프랑스-철학가, 극작가 수상거부) 벽, 파리떼, 자유에의 길, 구토
ㆍ1963년 게오르게 세페리스(그리스-시인) 분기점, 항해일지, 신화사, 연습장
ㆍ1962년 존 스타인벡(미국-소설가) 분노의 포도, 에덴의 동쪽, 불만의 거울
ㆍ1961년 이보 안드리치(구, 유고슬라비아-시인) 흑해로부터, 불안, 드리나강의 다리
ㆍ1960년 생-종 페르스(프랑스-시인) 원정, 연대기
ㆍ1959년 살바토레 콰시모도(이탈리아-시인, 소설가) 시인과 정치, 인생은 꿈이 아니다
ㆍ1958년 보리스 파스테르나크(구, 소련-소설가, 극작가 수상거부) 닥터 지바고, 성루 위에서
ㆍ1957년 알베르 카뮈(프랑스-소설가, 극작가) 이방인, 페스트, 정의인, 오해
ㆍ1956년 후안 라몬 히메네스(스페인-시인) 머나먼 정원, 엘레지, 돌과 하늘, 프라테로와 나
ㆍ1955년 할도르 락스네스(아이슬란드-소설가) 독립한 민중, 아이슬란드의 종
ㆍ1954년 어니스트 헤밍웨이(미국-소설가) 무기여 잘 있거라, 노인과 바다
ㆍ1953년 윈스턴 처칠(영국-정치가) 제2차대전 회고록
ㆍ1952년 프랑수아 모리아크(프랑스-시인, 소설가, 극작가) 테레즈 데케루, 파리새 여자
ㆍ1951년 페르 라게르크비스트(스웨덴-시인) 바라바, 고민, 혼돈, 마음의 노래, 싸우는 영혼
ㆍ1950년 버트런드 러셀(영국-철학자) 권위와 개인, 철학이란 무엇인가, 나는 믿는다
ㆍ1949년 윌리엄 포크너(미국-소설가) 우화, 자동차 도둑
ㆍ1948년 T.S.엘리엇(영국-시인) 황무지, 4개의 4중주
ㆍ1947년 앙드레 지드(프랑스-소설가, 수필가) 좁은 문, 이자벨, 지상의 양식
ㆍ1946년 헤르만 헤세(스위스-소설가, 시인) 데미안, 싯다르타, 유리알 유희, 황야의 이리
ㆍ1945년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칠레-시인) 비수
ㆍ1944년 요하네스 빌헬름 옌센(덴마크-소설가) 긴 여행, 후지산
ㆍ1939년 프란스 에밀 실란페(핀란드-소설가) 삶과 태양, 오순한 유산, 젊었을 때 잠들다
ㆍ1938년 펄 벅(미국-소설가) 대지, 서태후, 액자, 동풍 서풍, 어머니의 초상, 아들들
ㆍ1937년 로제 마르탱뒤가르(프랑스-소설가) 생성, 장 바롱, 티보가의 사람들
ㆍ1936년 유진 오닐(미국-극작가) 모든 신의 자식들은 날개를 가졌다, 털보 원숭이
ㆍ1934년 루이지 피란델로(이탈리아-극작가) 담배, 술, 여자, 쾌락의 기쁨, 나만이 옳다
ㆍ1933년 이반 알렉세예비치 부닌(러시아-소설가) 마을, 메마른 골짜기
ㆍ1932년 존 골즈워디(영국-소설가) 재산가, 구지, 셋집, 은수저, 백조의 노래
ㆍ1931년 에리크 악셀 카를펠트(스웨덴-시인) 프리돌린의 노래, 황무지와 사랑의 노래
ㆍ1930년 싱클레어 루이스(미국-소설가) 메이 스트리트, 배빗, 애로스미스, 엘머 갠트리
ㆍ1929년 토마스 만(독일-소설가) 마의 산, 대공전하, 꼬마 프리데만 씨, 거룩한 죄인
ㆍ1928년 시그리드 운세트(노르웨이-소설가) 십자가, 크리스틴 라브란스다터, 주부
ㆍ1927년 앙리 베르그송(프랑스-철학자) 웃음, 창조적 신화,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ㆍ1926년 그라치아 델레다(이탈리아-소설가) 종병의 질, 코지마, 엘리아스 포르톨루
ㆍ1925년 조지 버나드 쇼(아일랜드-극자가) 홀아비의 집, 캔디다, 운명의 사람, 악마의 제자
ㆍ1924년 브와디스와프 레이몬드(폴란드-소설가) 약속의 땅, 사기꾼, 농민
ㆍ1923년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아일랜드-시인) 마신의 방황, 갈대 사이로 부는 바람
ㆍ1922년 하신토 베나벤테 이 마르티네스(스페인-극작가) 지명인, 사모님, 조작된 이해
ㆍ1921년 아나톨 프랑스(프랑스-소설가) 황금시집, 붉은 백합, 실베스트로 보나르의 죄
ㆍ1920년 크누트 함순(노르웨이-소설가) 굶주림, 신비, 처녀지, 제국의 문턱에서, 투쟁생활
ㆍ1919년 카를 슈피텔러(스위스-시인, 소설가)
ㆍ1917년 헨리크 폰토피단(덴마크-소설가) 약속된 땅, 운종은 페어, 사자의 왕국
ㆍ1917년 카를 겔레루프(덴마크-소설가)
ㆍ1916년 베르네르 폰 헤이덴스탐(스웨덴-시인) 순례와 편력의 세월, 한스 알리에누스
ㆍ1915년 로맹롤랑(프랑스-소설가) 장 크리스토프, 내면의 여로, 매혹된 영혼
ㆍ1913년 라빈드라나드 타고르(인도-시인, 철학자) 기탄잘리, 들꽃, 신월, 원정, 암실의 왕
ㆍ1912년 게르하트 하우프트만(독일-극자가) 한넬리의 승천, 마부 헨셜, 가련한 하이리히
ㆍ1911년 모리스 마테를링크(벨기에-극작가) 파랑새, 발렌 왕녀, 페레아스와, 꽃의 지혜
ㆍ1910년 폴 요한 루디빅 하이제(독일-시인, 소설가, 극작가) 아라비아타, 가르다호 단편집
ㆍ1909년 셀마 라게를뢰프(스웨덴-소설가) 닐스의 신기한 여행, 나의 유년 시절 추억
ㆍ1908년 루돌프 크리스토프 오이켄(독일-철학자) 대사상과의 인생관, 정신생활의 통일성
ㆍ1907년 러디어드 키플링(영국-시인, 소설가) 정글북, 꺼져버린 불빛, 바로 그런 이야기들
ㆍ1906년 지오스에 카르두치(이탈리아-시인) 레비아 그라비아, 악마송가, 신가집, 의고시집
ㆍ1905년 헨릭 시엔키에비츠(폴란드-소설가) 퀘바디스, 등대지기, 정복자 바르텍, 대홍수
ㆍ1904년 프레데리크 미스트랄(프랑스-시인)
ㆍ1904년 호세 에체가라이 이 에이자기레(스페인-극작가) 광인인가 성인인가, 위대한 갈레오토
ㆍ1903년 비욘스제른 비외르손(노르웨이-시인, 소설가, 극작가) 행운아, 파산
ㆍ1902년 크리스티안 마티아스 테오도오 몸젠(독일-역사가) 로마 연대학
ㆍ1901년 쉴리 프뤼돔(프랑스-시인) 스탕스와 시, 정의, 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