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안에는 아직 손을 못보았지만 바깥의 모습은 제법 정리가 된 모습입니다.

식당방도 3년전에는 조금씩 비가 새었는데 해가 갈수록 심각한 상태였답니다. 이젠 비가와도 비가 샐 걱정은 덜었습니다. ^^


물을 쓰는 곳에는 타일을 시공 했습니다. 다들 타일을 한다니 거부감이 든다고 막 아우성(?)이라 현관앞은 남겼더니 보기가 영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다시 추가 공사를 해야 할 듯...


자성원 법당의 출입문이 이상하여 불편하기가 심했습니다. 그래서 차실 옆에 출입문을 만들고 타일을 붙혔습니다. 이제는 비가와도 신발에 물이 들어가지 않겠습니다. 어떤분(스님)은 잘 아시면서도 어간(중앙)문으로 쑥~ 들어 오시는분이 계셨는데 담에는 그리 않하시겠지요?
물건이나 집이나 오래 된 것이 편하기는 하나 비가 새는걸 방치 할 수는 없었습니다. 또 어느분은 깨끗 하기는 하나 예전처럼 편한 맛이 없다고 합니다만, 세월은 무상하여 불과 잠시만 지나면 마찬가지입니다. 그리 말씀 하시는 분 아마 자기 집이 비가 샌다면 더 급하게 고칠걸요 ㅎㅎㅎ ^^
여러분의 많은 도움으로 부족하지만 급한 불은 껏습니다. 고맙습니다. ()()()
첫댓글 보기가 훨 좋습니다. 그래 저래 오래 못들렸는데 이번 일요일에는 스님 뵈러 가겠습니다. 고원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