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월 27일 개소식 가져
- 상담에서 개인회생⋅면책 결정까지 전액 무료로 법률구조 제공
- 고용노동부, 국민연금관리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과 네트워크 구축해 신용회복, 취업지원, 재무설계 등 종합지원
○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정홍원, 이하 ‘공단’)은 5월 27일 부산 연제구 거제동 1491-1 로제스티빌딩 2⋅3층에 개인회생⋅파산 종합지원센터(이하 ‘부산센터’)를 개소했습니다.
○ 부산센터는 과도한 부채로 고통 받는 부산지역 금융소외계층의 조속한 경제회생을 돕기 위하여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지원으로 서울센터(2009년), 대구센터(2010년)에 이어 개소하게 되었습니다.
부산센터는 개인회생⋅파산 절차에 대한 강연을 실시하고, 금융소외자에게 전액 무료로 상담에서 회생 및 면책절차까지 One-Stop 법률구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지부, 고용노동부 및 국민연금관리공단 부산지역본부 등과 연계하여 신용회복, 취업지원 및 재무설계 등 종합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금융소외자의 사회 복귀를 위해 지속적인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링크 : http://www.klac.or.kr/content/view.do?code=34&order=bcCode desc&page=1&pagesize=15&gubun=&search_value=&vc=351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