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힐링1989 산악회
 
 
 
카페 게시글
☆ 효무님의 산행후기방 1002차 힐링오지산행...철원은 안갈께요 🤣😅😂 효무의 66번째 산행 1월18일
효무 추천 0 조회 228 26.01.19 10:34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1.19 15:23

    첫댓글 후기를 보니 어제의 산행모습이 필림처럼 눈앞에 선합니다
    오늘이 힐링1002회
    1000번을넘게산행했는데~순탄하게 산행 했을리 만무 하지요^^^ 차고장 나고 길잃은 사람도 차가 고랑 빠지는 상황도 온갖 고초을 겪고산전수전 겪다보면
    삶의 지혜도 깨닫고
    인생이 뭔지 진정한 약초산행이 뭔지?
    아픔이 뭔지
    따로 배우지 않아도
    우린 터득하며 살아 갑니다.
    ㅋㅋㅋ많아도 세아릴수없이 많아요
    모진풍파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겪어야
    진정한 힐링1989이죠^^가만히
    엽에서보니 효무님 무장 군인들이 오니 살작 겁먹은것 같았는데 쫄았지요?
    이번 철원산행도
    죽기전에 내머리 속에 한페이지 추억의 한페이지로 남을것 같습니다
    그와중에 우리들에게9잔의
    커피를따서
    가져오는 이등병 군인이
    있어 그나마 마음
    따뜻 했습니다
    효무님참치찌게
    추운날에 따스하게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1.19 11:39

    참 모든 상황속에서도 다들 당황하지 않으시는게 늘 신기합니다 하하하
    이제는 살짝 쫄아도 걍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다 해결하시니 그려려니 합니다^^
    그래도 수고많으셨어요 대장님

  • 26.01.19 11:26

    지나고 나니 아쉬운점은. 우리차가 도라지 쪽으로 차를 이동할때 처음
    나타난 초병이
    그쪽은 민통선이 니 들어가지 말라고 했어야 하는데^^^^
    산에들어 갈때는
    아무말 안하다가
    들어 오니 쫓아 와서 사진찍고 보고하고 운영의 묘가 좀부족하지않았나 생각됩니다
    애시당초 처믐부터
    우리들을. 제제하고 안된다고 못들어가게
    돌려 보냈더라면
    아무일 없이그냥
    귀가하는건데
    일을크게 벌려 군인들8명이밖에서. 추워떨고.고생시키고
    출동한책임자
    대령한테. 이런 이야기를 해주고 온다는게 그냥온게 아쉬움으로 남았네요
    꼭함정단속같은느낌

  • 작성자 26.01.19 11:36

    인생에서는 융통성, 유두리 이런게 필요한건데 처음 출동한 군인은 뭔가 들어온 이유를 확인하려는 듯 천천히 따라와 현장사진 찍은게 하하하
    암튼 또 한가지 배웠습니다 거기가 민통선일줄이야 🤣😅😂

  • 26.01.19 13:27

    그렇게도 보이지 않던 도라지와 더덕이
    갑자기 밭을 일군 듯
    여러개의의 싹대를 가진 대물 도라지
    사람 손안탄 굵은 더덕 줄기들이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는 걸 보는 순간
    흥분된 마음을 주체할 새도 없이
    땅을 파기 시작했네요.
    하지만 땅은 얼어 있었고
    갱이는 튕겨 나가고
    뇌두보일정도에서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태
    정말 보기 드문 대박 자리였는데
    팔만 아프고 수확은 없었던 순간
    그리고 군인들이 온 뒤에야
    이곳이 민통선 안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민통선 없어지면면 제일먼저 가야 할곳입니다.
    너무 아쉬운 기회를 놓쳐서
    집에 와 바로
    쿠팡에서 대형 곡괭이 하나 주문했습니다. 😅

  • 작성자 26.01.19 21:05

    경계선표시가 모호했어요
    웃지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괭이 새로 주문하셨으니 담주는 대물예약이십니다^^

  • 26.01.19 12:04

    즐겁고 무서운 하루였군요
    그래도 글쓴거보면 무사하다는 거겠죠? ㅎㅎㅎㅎ

  • 작성자 26.01.19 21:07

    철조망이나 뭔가 표시가 애매하더라구여 산으로 움직이면 하나도 안보이구 차가 그쪽으로 가니 출동했거든요
    암튼 다시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하

  • 26.01.19 13:57

    하하하
    효무님 산행후기 감사합니다.
    작두도 구입했습니다. 넘 좋네요.
    참으로 별난일들이 많아서 재밌습니다.^^
    진짜 어디를가나
    대장님 전투력이 넘사벽입니다.ㅋ

  • 작성자 26.01.19 21:09

    작두는 어떤걸루 하셨어요?
    엄청난 하루였습니다
    10년있다 다시 가보기루 했습니다 하하하하 그땐 안갈라구요 ㅎ

  • 26.01.19 21:32

    @효무 처음 추천해주셨던^^~

  • 작성자 26.01.19 21:35

    @야시 ㅋ 넘 클텐데 사이즈 줄여서 사시징 ^^
    암튼 잘쓰세요 산에서 뵈영~~

  • 26.01.19 14:01

    에고 웃음이 나면서도 왜 내맘까지 두근두근데는지 현장에 있었으면 쓰러질뻔~그런데 자꾸 웃음이 나네요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무튼 또하나의 추억을 쌓아오신듯 하네요 그와중에 풍산도 하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6.01.19 21:11

    아~~~^^ 진짜 나중에는 저희 도착해서 올라가는거 본 군인아저씨가 원망스럽더라구요 애초에 막았으면 안올라갔죠 ㅋㅋㅋㅋ
    천천히 쫓아와서는 사진찍고 현장사진 찍었습니다 했던 말이 ~~~^^
    안가는게 답이졍 ㅎ

  • 26.01.19 14:04

    진짜~~대박~~
    평생에 한번 경험할까하는 일을~~ㅎㅎㅎ
    효무님 생각만해도 웃음이~~~

  • 작성자 26.01.19 21:13

    흠 언니 앞뒤로 군인아저씨가 완전무장하고 있는데 기분 참~~~^^
    그나마 다들 추운데 인상한번 안쓰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더 미안했요 ㅋ

  • 26.01.19 21:18

    @효무 생각만해도 웃겨 ~~
    어디서도 할수없는 경험~~

  • 26.01.19 15:54

    하하하~!!
    먼저 웃음부터 지어 봅니다
    힐링산행기 매번 보지만
    우여 곡절도 많았지만
    색다른 경험으로 또다른 추억의 한페지를 맹그셨네요
    꽁꽁 언땅에 곡괭이질 하다보면 괭이날끝에서 번쩍이는 불빛을 발산하며
    곡괭이가팅겨져 나가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덕순이 돌가지 채심해오심이 대단하십니다
    이번주 최강 한파가 닥쳐온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산행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1.19 21:14

    ㅋ 차빠지고 펑크나고 길일어버리고 그런건 좋은데 이런건 안하고 싶어요
    하지말라는데 굳이 ㅋ
    암튼 비싼 경험이였습니다 ^^
    추위에 떠는 군인아저씨들께 미안하더라구요😅🤣😂

  • 26.01.19 16:28

    참 가만보면 사서고생하시는거같습니다 그래도. 씩씩한군인들도보고 먼훗날 구광자리확보햇으닏좋치요. 대령 이라면그쪽관할 부대장일껍니다 ㆍ대령이면 연대장. 이구요

  • 작성자 26.01.19 21:16

    중령까지 나왔더라구요
    사서 고생 ㅋ 맞습니당 ㅋㅋㅋㅋ
    다음부터는 경고판 잘 살펴보려구요 하하하

  • 26.01.19 21:20

    @효무 중령. 부대장. 대령 연대장. ㆍ지금이야커피라도얻어먹었지만 저 군에있을때?어언40년전쯤엔 국물도없었을껍니다 ㅎㅎ

  • 작성자 26.01.19 21:34

    @행복아 하하하 그시절은 살벌하죠

  • 26.01.19 16:59

    동물도 표정이있음을 보여주는 사진이네요.
    작품사진으로 내걸어도 좋을듯요~~

  • 작성자 26.01.19 21:16

    표정으로 다 말하졍^^ 이추위에 잘 살겠지요 청암님이 정말 좋은 일 하셨어요 ㅎ

  • 26.01.19 17:32

    이 겨울에 철원 오지 산행....
    대장님 모험심 발동 걸리셨구만여~

    아마도 철새도래지 구경 삼아
    인생샷 남길 요량으로 ~ㅎ ㅎ

    대장님 두둑한 배짱 모험으로 새로운 역사의 한페이지를 쓰셨네요~

    효무님 대원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6.01.19 21:20

    거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매번가는 오지 어디 야산이겠거니 했졍 ㅋ
    산꼭대기에도 카메라가 있어서 걍 군부대가 있나보다 했거든요
    암튼 별일을 다 겪어봅니당 ㅎ
    대장님 더 웃긴건 아니 일요일인데도 근무해요? 라시는거예요 하하하
    그래서 제가 아니 나라지키는 일에 일요일이 어딨어영 ㅋ 듣던 군인아저씨가 웃더라구요 ㅍㅎㅅ

  • 26.01.19 19:20

    너구리 올무
    덧 그런거 본지도
    오래되었읍니다
    그것을 왜 설치
    먹나요
    예전에는 먹었는데 이제는 않드심
    그쪽은 지뢰 있다해서
    심산행도 않갑니다
    무사히 살아와서
    축하드려요 ㅋ

  • 26.01.19 19:57

    입구 팻말 입니다.

  • 26.01.19 19:59

    @호인 용감이 아니라
    어리석은 행동 ㅋ
    미련 곰탱이들 ! ㅋ
    살아서 다행 입니다

  • 26.01.19 20:31

    @겨울바람 송수호 여긴 안들어 갔습니다.
    아니 못 들어가죠. ㅎ ㅎ

  • 작성자 26.01.19 21:22

    글게요 지뢰옆에 송이난다는 소문이 자자한 그곳인 줄~~~^^
    말로만 들어본 민통선입구까지 가봤답니다 ㅋㅋㅋㅋ
    철원에 곡괭이질하러 다시는 안갑니당 ㅋ

  • 작성자 26.01.19 21:25

    @겨울바람 송수호

  • 26.01.19 21:28

    @효무 생존 해야
    즐길시간 생겨요
    비명횡사 자리는 피하셔요 ㅋ

  • 작성자 26.01.19 21:32

    @겨울바람 송수호 맞습니다

  • 26.01.19 21:33

    @효무 웃어요
    낼부터 ㅣ주일은
    겨울 !

  • 26.01.20 12:34

    무 셔 요 지뢰밭에 왕더덕 캐러가셨나 그래도 너무가셨는데 ᆢ안전하게 다녀오신것 갔아 다행입니다 그것도 추억이죠~머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1.20 15:41

    별별 이야기꺼리가 수북히 쌓여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쫌 싸~~~한 추억입니다 두부대에서 중령.대위들 나오시고 경찰까지 하~~~~
    그런데 다들 친절^^
    언능 산에서 뵈요^^

  • 26.01.20 14:03

    아고 큰 경험하셨네요
    민통선에서 일반 약초산행은 거의 안합니다 아니 못하는거
    예전에 심산행만 몇번
    군부대 관계자 통해서 덜 위험하고 감시도 덜하는곳들 살짝 들어가 봤는데 탄피들 보이고 녹슨수류탄 같은거 보이고하면 이러다 지뢰라도 밟는거 아닌가 겁나드라구요
    안전하게 하산 하셨으니 지나고나면 추억의 이야깃거리 하나 득하신걸로 만족하면 좋겠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6.01.20 15:47

    민통선안은 안들어갔어영 그 초입인거같은데 동네 사람들은 다 다니는거 같더라구요 뭔가 캔 자리도 많고요 산행 잘하고 마지막에 차를 용감하게 카메라앞을 당당히 지나 진입하니 다 출동한듯요^^ 암튼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

  • 26.01.23 11:28

    에고 무서버요
    전 허가 받은곳 외에 잘 안드갑니다
    특히 인제도 심해요

  • 작성자 26.01.23 18:33

    경계의 애매함에서 잠시 도리지라는 미끼에 걸렸습니다^^

  • 26.01.23 18:34

    @효무 고거이 남아 있는 이유가 있나봐요?

  • 26.01.23 20:24

    경험이 많지요 산야초에는 무셔운것도 우스운것도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6.01.23 21:44

    꽁꽁 언 땅속 도라지의 유혹에 홀랑 넘어간 우리 대장님 ~~^^
    추억이 새록새록 해집니당 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