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해양과조선(Marine and Shipbuilding of Monthly) 2015년 8월호 통권 83호 발행

[메탈넷코리아]

	월간 해양과조선 News Letter
	2015년 8월호(통권 83호)
	Marine & Shipbuilding for Monthly
	Seoul Ra-11997 ISSN: 2005-3061	조선.해양.조선기자재분야 전문매체

월간 해양과조선(Marine and Shipbuilding of Monthly) 2015년 8월호 통권 83호 발행

월간 해양과조선(등록번호 서울 라-11897/ISSN: 2005-3061)는 조선, 해양, 항만, 물류, 조선기자재, 항법장치, 분산제어시스템, 유체제어기기, 유체제어계측시스템, 수중초음파탐사시스템, 해양로봇, 해양계측제어시스템 등 조선.해양관련측정장비, DCS(분산제어시스템), 스카다시스템, 제어계측솔루션, 필드버스, 중앙감시반, 계장시스템, 산업용컨트롤러, 제어기기 분야의 취재기사 내용과 기술자료, 업체정보, 업계동정, 신제품.신기술, News 등의 자료를 제공하는 조선 및 해양분야의 전문매체 입니다.

Focus: 2016년 제4회인천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전시일정: 2016년 5월 25일 ~ 27일(3일간) 인천.송도컨벤시아

2016년 5월 25일 ~ 27일까지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iWELDEX 201는 서남해안.대불공단.평택아산공단.안산공단.시화공단.남동공단.경서공단 등 서해안시대의 중심지 인천에서 용접.절단.레이저.금속가공설비의 새로운 마케팅시장에서 용접인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주소식: 국내 조선산업 7월 신조선 수주 2015년 최저 실적! - 국내 조선업계에 먹구름 안긴 해양플랜트, 탈출구는 있나? [간행년월: 2015-07] 대우조선해양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6천564억 원, 영업손실 3조318억 원, 당기순손실 2조4천816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9일 밝혔고, 삼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4천395억 원, 영업손실 1조5천481억 원, 당기순손실 1조1천55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세계로... 미래로... 바다로!
월간 해양과조선은 1등 조선.해양 한국의 미래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는 E-mail: marinekorea@hanmail.net으로 보내주세요.

월간 해양과조선에 제공되는 보도자료는 한글판 및 영문판 웹사이트와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ocial Network Service)에 동시에 제공됩니다.
해양과조선은 해외 영문판 웹사이트와 국내 한글판 웹사이트로 운영합니다.

해양과조선은 세계적인 선주사 및 조선.해양 관련 종사자 5,000명이 EDM(웹진)을 수신하고 있습니다.

해양과조선(Marine and Shipbuilding) 2015년 08월호 [광고업체 정보] ..................... 전체보기

SEESCO		Pacific Gauge		WorldWel Ltd.		Keyang Ele		iWELDEX 2016		KOWELD

해양과조선(Marine and Shipbuilding) 2015년 08월 [World orders Report] ............. 전체보기

Order backlog: 상반기 세계 조선 신조선 수주 반토막...국내 조선 약진!! [간행년월: 2015-08] 세계 조선소, 선주사, 리서치기관 및 해외 언론의 보도 자료 등을 종합한 국내 조선산업의 2015년 신조선 수주 추이를 보면 1월 28척, 2월 36척, 3월 30척, 4월 49척 5월 31척, 6월 73척, 7월 34척으로 총 282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15년 7월 신조선 수주 척수는 그림 1과 같이 전년 동월 60척을 수주했으나, 2015년 7월 34척을 수주하여 전년대비 감소는 물론 지난 6월73척에 비해 50% 수준에도 못 미치는 30척을 수주하면서 2015년 최저 수주실적을 보이고 있다.

Korea Orders: 국내 조선 업체별 2015년 7월 신조선 수주 정보 [간행년월: 2015-08] 국내 조선업체의 선박 종류별 옵션을 포함한 2015년 7월의 추정 수주금액을 보면 약 US$ 1,247 Million으로, 1월 수주 추정금액 US$ 3,202.5 Million, 2월 수주 추정금액 US$ 2,695 Million, 3월 수주 추정금액 US$ 2,491.7 Million, 4월 수주 추정금액 US$ 3,910.5 Million, 5월 수주 추정금액 US$ 2,079.30 Million, 6월 수주 추정금액 US$ 8,387.10 Million, 에 비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2015년 7월 31일 기준 추정 총 수주금액은 US$ 24,133.10 Million으로 나타나고 있다.

Offshore Orders: 국내 조선업체 2015년 7월 해양플랜트 수주 정보 [간행년월: 2015-08] 해양플랜트 부문에서는 삼성중공업이 셸(Shell)社로부터 FLNG(부유식 LNG생산설비) 3척을 5조 2,724억원(미화 약 47억 달러)에 수주와 Americas ship owners으로부터 FPS(Semi Floating Production System) 1기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World Orders: 중국 조선산업 자국 수주로 7월 2015년 첫 1위 탈환 [간행년월: 2015-08] “월간 해양과조선”에서 세계 조선소, 선주사, 리서치기관 및 해외 언론의 보도 자료 등을 종합한 세계 조선업계의 2015년 추정 수주 현황을 보면 1월 121척, 2월 78척, 3월 99척, 4월 94척, 5월 80척, 6월은 173척, 8월은 162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15년 7월 수주 현황을 보면 총 162척 중 Gas Carrier 4 ship 152,000 CBM(m³), Tanker Carrier 64 ship 5,768,000 DWT, Bulker Carrier 2 ship 162,000 DWT, Container 72 ship 596,700 TEU, Other vessels 20 ship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World Country Orders: 2015년 7월 세계 신조선 국가별 수주현황 [간행년월: 2015-08] 2015년 신조선 수주 현황을 보면 1월 121 ship, 2월 78 ship, 3월 99 ship, 4월 94 ship, 5월 80 ship, 6월 173 ship, 7월 162 ship으로 2015년 7월말 기준(1~7월) 총 808 ship 중 한국이 282 ship, 중국이 277 ship, 일본이 169 ship, 이외 기타국가 80 ship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15년 7월의 국가별 추정 수주금액을 보면 총 162 Ship, US$ 8,631 Million 중에서 한국이 34 Ship-US$ 1,247 Million, 중국은 76 Ship-US$ 5,075 Million, 일본은 34 Ship-US$ 2,309 Million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해양과조선(Marine and Shipbuilding) 2015년 07월 [보도자료.업계동정] ................. 전체보기

보도자료: 벤틀리시스템즈 CONNECTION Event SEOUL의 행사 성황리 개최 [Jul 2015]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리츠칼튼서울에서 개최된 본 컨퍼런스에는 한국전력기술, 한국지역난방기술, SK 건설, GS 건설,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유수 건설사 및 원전, 플랜트 기관에서 150명에 달하는 사용자가 참석하여 다양한 세션을

보도자료: 육로 가로막힌 세네갈 南北, EDCF(대외경제협력기금)가 바닷길로 뚫었다 [Jul 2015]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 이하 ‘수은’)은 23일(현지시각) 세네갈 중부 다콩가(Ndakhonga)에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지원한 ‘다콩가 여객부두 및 터미널’ 준공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보도자료: 현대미포조선, 첫 LEG운반선 명명식 개최 [Jul 2015] 중형선박 세계 1위 기업인 (주)현대미포조선(대표 강환구)이 최근 첫 액화에틸렌가스(LEG)운반선을 성공리에 건조함으로써 가스운반선 시장 진출을 넓혀가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17일 오전 사내 5안벽에서 2013년 9월 그리스 ‘엘레손’사로부터 수주한 5척의 LEG운반선 중 첫 번째 선박에 대한 명명식을

보도자료: 현대중공업, 자체 기상예보로 작업 효율 높인다 [Jul 2015] 현대중공업이 자체 기상예보를 이용해 해상의 날씨를 예측하며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업계 최초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기반으로 한 ‘해양 기상예보시스템’을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월) 밝혔다.

보도자료: 대우조선해양, 천연가스 추진 173,400㎥ LNG선 추가 수주 [Jul 2015]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이 친환경.차세대 선박인 천연가스추진 선박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20일,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찬드리스 社로부터 173,400 ㎥(입방미터)급 ‘천연가스 추진 LNG선’ 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주는 찬드리스 측이 일본 K-Line 社와 맺은 LNG 분야

보도자료: 성동조선해양 어린이집 가족 음악회 개최 [Jul 2015] 성동조선해양 직장어린이집이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가족음악회를 열었다. 7월 16일 성동조선해양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성동마리아차코스어린이집’ 원생 및 성동조선해양 임직원인 학부모들, 원생들의 할아버지, 할머니 등 가족 200여명이 함께 했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에는

보도자료: 현대삼호중공업, 최대급 LPG선 4척 동시 명명식! [Jul 2015]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하경진 사장)이 “미국 도리안社가 발주한 세계 최대급 LPG선 4척에 대한 동시 명명식을 15일 오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 하경진 사장을 비롯해 도리안社의 CEO인 존 리쿠리스씨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행사에서 선박 4척은

보도자료: 성동조선해양, 클린야드 캠페인 전개 [Jul 2015]
성동조선해양이 깨끗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클린야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은 효율적인 작업뿐만 아니라 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항목으로 매일 시종시간 자기 주변 작업장 정리정돈과 더불어 매주 수요일 오전에는 생산본부가 현장을, 매월 마지막

보도자료: 한진중공업, 해군 다목적훈련지원정 1척 수주 [Jul 2015]
한진중공업(사장 안진규) 영도조선소가 방위사업청과 해군의 다목적훈련지원정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2013년 방위사업청이 실시한 해군의 다목적훈련지원정(MTB, Multi-purpose Training Boat) 탐색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보도자료: 현대중공업-GE, 가스터빈엔진 차세대 LNG운반선 개발 [Jul 2015]
현대중공업과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항공 마린사업부가 가스터빈엔진을 탑재한 친환경 LNG운반선 개발에 성공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세계적 선급기관인 Lloyd's Register로부터 GE사의 새로운 가스터빈시스템을 최초로 장착한 17만4천입방미터급(㎥)급 LNG운반선에 대한 기본승인

보도자료: 삼성중공업, FLNG 3척 5조 2,724억원 수주 [Jul 2015]
삼성중공업은 셸(Shell)社로부터 FLNG(부유식 LNG생산설비) 3척을 5조 2,724억원(미화 약 47억 달러)에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계약 금액은 FLNG 3척의 선체(Hull) 부분의 제작비만 반영한 것이다. 상부 플랜트 설비(Topside)를 비롯한 전체 공사금액은 기본설계를 마친 뒤

보도자료: 성동조선해양, ‘사랑의 헌혈’ 실시 [Jul 2015]
성동조선해양 임직원들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인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가했다고 6월 30일 밝혔다. 성동조선해양은 최근 메르스 여파로 헌혈을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근로자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 대표회사가 먼저 나서야겠다고 판단,

	상 호: 메탈넷코리아 매체사업부문(Metal Network Korea Company) 주 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 3동 212-26번지 E-Space 310호 (우편번호)152-053 문의전화번호: 02-3281-5037(代表) 팩스번호: 02-3281-0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