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의 해결사 민관이 함께하는 홍보사이트(1)
홍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충주가 발전 하려면 모든분야에서 활성화가 이뤄저야 할 것입니다. 경제.정치.문화.관광 그 어떤 분야도 소흘히 할 수 없는 것이 이 모든 분야가 활성화 돼야 충주가 발전되고 충주시민이 안심하고 충주에 자신들의 미래를 마낄수 있기 때문 입니다.
충주는 100년소외라는 긴 잠에서 깨어나 지금 활기찬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업도시.산업단지의 건설도 활발하게 작동되고 있으며 유엔평화공원과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도 우리 충주를 전 세계에 알리고 홍보할수있는 좋은 기회라 봅니다.
충주는 천혜의 자원을 지니고 있는 아름답고 안전한 고장 입니다. 충주의 경관은 어느곳이라 할것 없이 동.서.남.북 어느곳으로 가나 아름다운 경관과 볼거리가 풍부하며 옛조상님들의 흔적을 볼수 있는 문화재가 있습니다. 내륙의바다 충주호의 유람선관광은 관광객을 환상의 나래로 빠지게하고 있습니다.
충주는 3색온천(수안보알카리온천.문강유황온천.앙성탄산온천) 이 있어 관광객의 기호에맞는 온천욕을 할수 있는 고장 입니다. 충주는 40~50km 주변에 백두대간이 마치 병풍같이 둘러싸여있어 풍수해로부터 보호를 받는 지역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받은 지역 입니다.
이렇듯 무엇하나 빠질것 없는 우리지역 충주시이나 이런사실을 알고 있는 외지인들은 별로 없는 형편 입니다. 왜서 일까요? 누구의 잘못 일까요? 분명 원인은 있을겁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런사항을 파악하고 많이 하려는 노력은 부족했다 봅니다. 그것은 바로 홍보 부족이라 봅니다. 홍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 합니다.
이런면에서 충주시청 부서에 홍보담당관실 을 신설 하심은 매우 잘한 일이라 생각 합니다. "구슬이 서말 이라도 꾀야 보배" 라는 말 이 있드시 충주가 아무리 장점이 많은 지역이라 할지라도 홍보부족으로 알려지지 안는다면 충주를 찾는 외지인은 없을 것입니다.
충주시는 홍보체널로 전년부터 블로그 " 물에비친풍경" 을 개설하여 충주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블로그를 찾은 방문객이 많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또한 앞서가는 행정으로 잘한일 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방문객이 있다 할지라도 홍보물이 방문객의 호감을 얻지 못한다면 오히려 없는 것만 못할 수도 있습니다.
충주는 홍보부족으로 넓리 알려지지는 못했지만 역사.문화적으로 전설적 이미지를 간직한 지역 입니다. 이런 꿈의 지역이 미비한 홍보물로 오히려 환상을 깨기 쉽기 때문 입니다. 블로그 "물에비친풀경" 이 많은 정성과 심혈을 기우려 운영하고 있음은 인정하지만 관광객의 마음을 동요시켜 충주로 오게하는 역활로는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옛말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라는 말이 있드시 이런 홍보사이트를 어느 일인에게 의지하는 것보다는 뜻있고 열성있는 충주시민과 함께 운영해 보심은 어떻한지 제안 하고자 합니다. 충북도청도 같은명맥에서 문화관광홈과 도민홍보대사 운영을 시도하여 충북홍보에 열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운영미숙으로 소기의 목적달성에는 못미치는 것 같습니다.
필자는 지역홍보의 사명을 받고 지역홍보에 최선을 다하며 참여하고 있다보니 우리주변에는 필자와 같은 마음으로 지역홍보에 열중하는 시민들의 인맥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이들은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어떤 이권을 바래서도 아니지만 내지역 충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깊기에 스스로 솔선하여 내지역 충주를 알리려는 노력을 하는 분들 이었 습니다.
현재 충주시홍보사이트로 운영하는 블로그 는 네이버 로 아는데요 필자가 경험한 바로는 "네이버"는 상식검색창의 대거이고 카페나 블로그 같은 홍보창은 "다음" 이 앞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충주홍보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지역발전의 해결사 민관이 함께하는 홍보사이트(2)
민.관이 함께하는 홍보시스템의 창설을
홍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할만큼 중요합니다. 현세대에 우리가 누리고있는 경제.문화에 있어서도 홍보가 없었더라면 누릴수가 없을 것이며 아무리 좋은 것도 홍보가 없어 알려 주질 못했다면 활용하지 못했을 겁니다. 그래서 대기업들은 제품의 개발에 묻지 않는 홍보비를 지출하여 가며 홍보전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홍보를 함에는 무조건 돈만 들인다고 좋은 홍보가 되는 것은 아니라 봅니다. 홍보는 숫자 놀음이 아닙니다. 가치없는 홍보 100번 하는 것보다 마음에 와 닫는 질좋은 홍보 1번이 오히려 낳을수가 있습니다. 필자의 예를 들면 한 모임에서 여행지로 위도를 정했다가 인터넷 검색결과 외도로 목적지를 변경한 예가 있습니다. 그것은 특별한 정보가 없는 형편에서 참고할것은 홍보그림과 내용인데 위도를 검색하니 그림이 와 닫지않았는데 외도를 검색하니 검색창에뜬 그림이 환상 이었습니다. 가보고싶은 충동이 목적지 변경을 만든 것이지요.
홍보에는 지상파와 공중파가 있는데 현재도 그러하지만 미래는 완전히 사이버 시대가 될 것입니다. 즉, 지면을 이용한 홍보는 서서히 막을 내리고 T.V 나 인터넷을 활용한 공중파 홍보가 전 세계를 사로 잡을 것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것은 유명방송의 T.V홍보인데 여기엔 돈이 많이들기 때문에 재정자립도가 연약한 지방에서는 지속적인 홍보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큰돈을 들이지 않고 홍보의 효과도 높히는 방법이 인터넷을 활용한 사이버 홍보인데 이는 관 주도적 보다는 충주시민과 함께 꾸며가는 민.관이 함께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홍보담당관실 주도하에 민간차원의 홍보팀구성을 제안 하고자 합니다. 시민 홍보팀엔 사이버홍보팀과 현지활동에 참여하는 동적홍보팀으로 나누워 활동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여홍보팀은 완전히 자원봉사로 구성돼야 할 것이며 참여 의식을 높히기위해 열성과 활동 성적에 따라 합당한 인쎈티브 와 시상등 격려를 해야 합니다. 또는 참가팀에 가입만 해놓고 활동을 하지 않는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에겐 이끌어내는 충동이 필요하며 이럼에도 활동이 미비할땐 교체해야 합니다.
충북문화관광홈의 예를 보면 구성만 해놓고 활동의 참여율 은 매우 협소한 편입니다. 활동없는 기구는 행정의 소모적일뿐 만 아니라 경비만 낭비하는 탁상행정으로서 비난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필자가 제안하는 시민홍보팀은 확고한 애향심과 시민의식을 갖은 실질적인 구성체가 돼야 합니다. 그래야 효율적인 가치와 행정효과를 걷을수 있을 것입니다. 시민홍보팀의 활동엔 문화와 관광. 정치.경제 등 다량한 활동이 필요 합니다. 홍보에 무슨 정치냐 하겠으나 충주발전과 연관하여 정치적 협조가 필요할땐 관활 사이트에 가서 홍보활동을 하는 것은 큰 보탬이 될 것이기 때문 입니다.
충주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첫댓글 충주시의발전과 중원경님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