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3일 대한골프협회 정기 총회에서 도쿄 올림픽 감독으로 재선임된 박세리의 2018년 해운입니다.
생일은 1977년 9월 28일, 무자일주 묘시로 분석하였습니다. (일간과 정인이 뿌리가 없습니다.)
2018년 무술년 해운에서 일간과 정인이 뿌리내리고, 정관 묘술합이 발생합니다.
골프선수 생활 은퇴 및 리우 올림픽 대표팀 감독으로 활약한 박세리의 2016년 해운입니다.
2016년 병신년 해운에서 일간이 뿌리내리고, 편인 투출, 신자진 삼합으로 비견운(지장간 정관)이 들어옵니다.
상관(신 금 13-17세 1989-1993년)-편재(해 수 18-22세 1994-1998년)대운
상관대운 1992년 임신년 편재 임 수-식신 신 금, 일간 뿌리내림, 천간합 편관운, 편인 사신합, 삼합 비견운: 중학교 3학년에
초청받은 프로골프대회 우승
편재대운 1996년 병자년 편인 병 화-정재 자 수, 편인 투출: 공주 금성여고 졸업, 프로 골프 선수 전향,
11월(겁재-편재, 정인 투출)에 거액의 삼성 그룹 후원 계약
1998년 무인년 비견 무 토-편관 인 목, 일간 뿌리내림: LPGA 5월 맥도널드 챔피언십/7월 US 오픈 우승
LPGA 신인상 수상, 성균관대 체육특기생으로 합격 (미국 투어때문에 입학 포기)
편재(임 수 23-27세 1999-2003년)-정재(자 수 28-32세 2004-2008년)대운
편재대운은 선수활동 전성기로 2001년 5승, 2002년 5승, 2003년 3승 달성
편재대운 2002년 임오년 편재 임 수-정인 오 화, 정인 뿌리내림, 천간합 편관운, 정재 자오충: 100억원의 CJ 그룹 후원 계약
2003년 계미년 정재 계 수-겁재 미 토, 정인 뿌리내림, 천간합 편인운, 편인 투출, 삼합 편재운: LPGA 베어 트로피 수상
정재대운은 선수활동 쇠퇴기로 2004년 1승, 2006년 1승, 2007년 1승 달성
2007년 정해년 정인 정 화-편재 해 수, 정인 뿌리내림, 편인 사해충, 삼합 겁재운: 숙명여대 정치행정학부 입학
6월(편인-정인)에 LPGA 골프 명예의 전당 최연소 헌액
정재(계 수 33-37세 2009-2013년)-겁재(축 토 38-42세 2014-2018년)대운
정재대운에서 어깨부상으로 선수 활동 위축, 2010년 1승으로 LPGA 통산 25승 기록
정재대운 2011년 신묘년 상관 신 금-정관 묘 목, 정관 을신충, 상관 묘유충, 상관 투출: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학사 취득
겁재대운 2015년 을미년 정관 을 목-겁재 미 토, 정인 뿌리내림, 삼합 편재운: 2016년 1월에 올림픽대표팀 감독 선임
2016년 병신년 편인 병 화-식신 신 금, 일간 뿌리내림, 편인 투출, 편인 사신합, 삼합 비견운: 리우 올림픽
대표팀 감독으로 참가하여 금메달 획득, 10월(비견-비견, 지장간 상관)에 선수생활 은퇴
2018년 무술년 비견 무 토-비견 술 토, 일간/정인 뿌리내림, 정관 묘술합: 2019년 1월(정관-겁재)에 도쿄
올림픽 대표팀 감독으로 재선임됨
골프협회 총회에서 감독 선임을 승인한 2019년 1월 23일운입니다.
일간이 뿌리내리고, 식신 투출, 정관 을경합으로 식신운이 들어오고, 편인 사신합, 신자진 삼합으로 비견운이 들어옵니다.
정해일주 축시보다 사건이 더 잘 설명되는 듯 합니다.
편관(갑 목 43-47세 2019-2023년)-편관(인 목 48-52세 2024-2028년)대운
외국에서 활동할 일이 더욱 많아지는 대운일까요?
편관 갑 목 대운 첫 해 2019년 기해년 해운입니다. 도쿄 올림픽에 대한 준비작업이 시작되는 해입니다.
편인의 사해충은 자격시비(구설수 발생?)가 생길 수 있다는 의미일까요?
도쿄 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 경자년 해운입니다.
정관의 합으로 식신운이 들어오니까 감독활동에 별 문제가 발생하지 않겠지요?
첫댓글 박세리의 학력이 의외로 정외과더군요,
그런것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것인데, 그런게 사주에서 나타납니다.
년간의 정인이 뿌리를 내리지는 못해서 지도자의 직업을 가지기는 어려운데,
그러나 올림픽같은 행사에서 감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럴적에 뿌리를 내리게 됩니다.
2020년 천간이 정관합으로 식신이 나타나는것은
'칼을 뽑았다' 라고 해석하면 됩니다.
감독으로서 문제가 발생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감독으로서 능력을 발휘한다는 뜻입니다.(선수들을 다그치고 앞장서다)
감사합니다. 명주가 사주의 어떤 구성 요소때문에 정치외교학과를 가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천간에 금이 있으면 경영학과를 갈 것이고, 수가 많으면 회계학과를 갑니다.
박세리는 그것이 없으니 육친으로 따져 정관의 과를 찾게 됩니다.
그러면 행정학과를 가야하는데, 머.. 공부하는 학생이 아니니 비스무리한걸로 이름이 좀 더 나아보이는
정외과를 간 것이죠.
감사합니다. 정관(권력)과 관련이 있는 학과니까 행정학과, 정치외교학과 등을 지망하게 되는군요.
정관은 엄밀히 말하면 권력은 아닙니다.
그냥 '힘이 좀 있다' 입니다.
정말 힘쓰려면 칼을 쥐고 줘 패야합니다.(권력은 총부리에서 나온다는 말도 있자나요.)
진짜 권력은 식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치가들의 사주는 비겁이 강하고 관성과 식상을 같이 가지고 있어야, 제대로 국회에서 활동할 수 있겠네요. 정관은 주류 인생, 관리직 취업, 보수주의를 뜻함을 명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