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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구설/송사 관련 국민 첫사랑
house 추천 0 조회 142 18.12.16 17:3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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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17 14:46

    첫댓글 연예인이라고는 그다지 와닿는 사주는 아니지만, 실제로는 아는것과 다를 수도 있으니..
    수지의 연대기에서 중요한 일은 모두 정관과 편재가 뿌리를 내릴때 일어났으므로(특히 연애부분) 사주는 맞다고 봅니다.

  • 작성자 18.12.17 16:36

    감사합니다. 명주의 유명세로 볼 때 너무 편재가 약해서 놀랐습니다. 그래도 생일이 정확하다면 유시만 편재운이 들어오니까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연애가 시작되는 월운에서 정관이 뿌리내리고 정인운 또는 정재운이 나타나더라구요.

  • 18.12.17 14:56

    의외로 지장간에 식상이 강하니 공주처럼 대우받는다고 보며, 반면에 투쟁심도 강하다는 뜻입니다.
    (지장간의 일은 대놓고가 아니라 은근히 또는 자질구래한 일로 나타난다고 보면 됩니다)
    올해 양예원사건으로 구설이 있기는 했으나, 그정도야 뭐.. 고의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연예인의 사주라고 보기어려우므로 연예인으로 크게 성공하지는 못한다고 봅니다.
    다만, 인지도 때문에 어느정도 대우는 받겠죠.

  • 작성자 18.12.17 16:29

    초등학교 4학년부터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댄스학원 다니고 용돈벌이를 한 걸 보면 승부 근성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지장간에 많은 식상(저는 투쟁심이라 보기에는 운동선수도 아니고 해서 연예인 활동에 대한 열망인가하고 잘못 생각했습니다.)으로 설명이 되는군요.
    그렇다면 연예인 활동이 명주의 가창력이나 연기력보다는 어린 나이와 고운 외모때문에 공주 대접을 받아서 나타나는 현상이고, 일단 유명세로 캐스팅되다가(2019년 방영 예정 드라마가 대작이더라구요.) 점점 침체기(2019년부터 비견대운)로 들어가겠네요.

  • 18.12.17 14:56

    묘한것이..
    해운을 계속 넘겨가보면 천간의 정관이 수시로 뿌리를 내리는데..
    이것이 사회적으로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나 살아있어' 그런식으로.. 양예원의 일도 그런것이 아닌가 하네요..

    2020년의 해운은 조심해야 하는 해운이 맞습니다.
    구설도 일어나도 명예의 손상도 일어날만 합니다.

  • 작성자 18.12.17 16:43

    양예원 사건에 관여한 5월에는 편인운이 년주/월주에 뿌리내리고, 편인운이 편재의 충(정계충)을 일으킵니다. 명주가 드러낸 신념때문에 대중의 관심을 끌게 되는 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겁재 사술원진이 있으니까 연예활동(비즈니스)에 지장을 일으킨다고 생각했고, 사유축 삼합(식신+정인)으로 비견운이 들어오니까 남의 싸움에 관여해서(?찬성의사 표시) 일이 터진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정인의 지장간에 상관이 있으니까 구설수, 소송이구요.

  • 작성자 18.12.17 16:46

    수지의 사건사고는 정관이 뿌리내리는 해에 발생할 확률이 높겠네요. 2019년, 2022년, 2023년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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