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는 여전히 혼란에 빠져있습니다. 청주대 비대위는 본관 건물을 재봉쇄하였습니다.
수원대도 여전히 혼란스럽습니다.
수원대 비대위는 금년도 업적평가를 제출하게 한 후에 새로운 업적평가기준을 발표하여서 절차상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2/09/0200000000AKR20141209038400064.HTML?input=1179m
첫댓글 총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본관을 봉쇄했던 총학생회는 지난 5일 입시 차질 등을 피하고 학교 정상화를 꾀하겠다며 봉쇄를 풀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9일 청주대 정상화를 위한 범비상대책위원회는 김윤배 총장 퇴진을 요구하며 본관을 다시 봉쇄했다는 기사입니다. - 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사와 함께 실린 사진을 보면 학교 정상화를 위하여 청주대 총학생회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첫댓글 총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본관을 봉쇄했던 총학생회는 지난 5일 입시 차질 등을 피하고 학교 정상화를 꾀하겠다며 봉쇄를 풀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9일 청주대 정상화를 위한 범비상대책위원회는 김윤배 총장 퇴진을 요구하며 본관을 다시 봉쇄했다는 기사입니다. - 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사와 함께 실린 사진을 보면 학교 정상화를 위하여 청주대 총학생회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