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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강세미나 22.12.25(일)
할렐루야. 오늘은 성탄절이라서 계속 제가 메시아 탄생에 대해서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성경을 잘 계시의 영이 와서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을 계시로 풀어서 이렇게 주시면 그 안에 하나님이 행하시는 이 땅에서 놀라운 역사들을 많이 발견하게 되고 그 발견하는 것이 바로 우리에게도 지금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잘 아셔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은 마태복음 2장 1~23절의 말씀에 메시아의 탄생에 대해서 또 그 분이 탄생하는 시간과 장소 이것을 성령께서 다 계시해줍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장 1절에 보면 헤롯 왕 때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지금 베들레헴에서 예수님이 딱 태어나시니까 동방에 있는 박사들이 예루살렘을 찾아왔습니다. 찾아와서 이 유대인의 왕이 났는데 이 분이 어디 계시냐? 그것은 동방에서 자기 신들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다. 그의 별을 보고 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제 우리가 성경을 잘 모르면 별이라고 하니까 어떤 별이 밤하늘에 별이 비춰가지고 계속 별이 오는 것이 아니고, 그 분의 별은 성경에서 말하는 광명한 새벽별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광명한 새벽별이라는 것은 복음의 참 빛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이 동방박사들이 어떻게 그 별을 봤는가 하면 이 동방박사들이 율법 그 당시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율법 아래에 있는 것입니다. 복음의 참 빛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동방박사들이 이 그 별을 보고 왔다는 것은 율법 아래 율법의 그 말씀들을 이렇게 상고해보니까 그 안에 메시아가 탄생하는 시기와 장소까지 다 알려준 것입니다. 동방박사들이 그 때를 알고 지금 그들은 하나님께서 성령께서 움직이니까 그들이 예루살렘에 올 때 그 예루살렘에는 유대 땅 베들레헴에 예수님이 탄생하는 때였습니다. 탄생하는 때에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이 그 유대인의 왕 메시아가 탄생을 한다는 것을 내가 알았는데 그에게 경배하러 왔는데 그 분이 어디 계시냐?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는 이들을 율법을 상고할 때 그 안에 메시아의 탄생과 그 시기를 알았던 것입니다. 이 동방박사가. 별이 이렇게 비춰서 동방박사가 별 쳐다보고 별빛을 쫓아온 것이 아니고. 할렐루야. 성경을 이렇게 하니까 그 별빛을 어떻게 봐? 별이 비췄는데 여러분들 밤하늘의 별이 밝은 북극성이 비추면 그것이 어디를 향해 가는지 압니까? 동서남북 어딘지 모르고 가는 것이지 그 별은 가도 가도 없지 어딘지 어떻게 압니까? 그 이야기는 복음의 참 빛 이 복음의 참 빛인 예수 유대인의 왕인 예수님이 탄생하는 것을 율법 안에서 다 계시해놓은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이 찾아온 것입니다. 찾아와서 경배하러 왔습니다.
예수님이 계시록 22장에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다. 이 새벽별이 무엇입니까? 어둠을 밝히는 해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해. 별은 해. 태양. 이 밤하늘에 컴컴한데 새벽이 되면 해가 뜸으로써 어둠이 사라지잖아요. 복음의 참 빛인 예수님이 오시는 순간 이 어둠이 걷혀진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도 예수님이 주신 생명수를 우리 안에 담아서 우리 안에서 그 생명수 강이 내 배에서 흘러나가게 되면 이 빛의 아들들이 비추는 이 진리 복음의 참 빛을 통해서 전파되기 시작하면 이 어둠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열방의 회복입니다. 열방의 회복. 할렐루야.
그랬더니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을 했습니다. 아니,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이 헤롯 왕이 지금 당황했습니다. 지금 헤롯 왕이. 보십시오. 헤롯 왕이 동방박사가 와서 그 이야기를 들었다고 자기가 예루살렘 이 유대 왕이 되어 가지고 있는데 누가 와서 유대 왕이 태어났다고 하니까 자기가 두려워가지고 그 그리스도가 어디 있느냐고 물어볼 일이 무엇이 있습니까? 그렇죠? 자기는 이미 권세를 다 가지고 있는데 무슨 누가 와서 유대 왕이 태어났다고 하니까 그래? 굉장히 무섭다. 이렇게 해서 내가 어떻게 잡아야 돼? 이 x. 이러고 다닙니까? 아닙니다. 그런데 무엇입니까? 복음의 참 빛인 예수님이 빛으로 딱 오니까 세상임금이 지금 난리가 나버린 것입니다. 세상임금이 지금. 왜냐하면 이 분은 세상임금의 머리이기 때문에. 난리가 난 것입니다. 난리가. 예루살렘이 소동이 났습니다. 왕이 대제사장 다 불러 모았습니다. 야, 그리스도가 어디서 났어? 물으니까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바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네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라.
이 선지자에게 이 예언된 말씀들이 이렇게 풀어져 나오니까 이제 이 메시아가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탄생한다는 것입니다. 그 분은 이스라엘의 목자로 온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헤롯 왕이 지금 멘붕이 와버렸습니다. 멘붕이. 지금 헤롯 왕이. 내가 볼 때는 그렇게 멘붕 올 것도 없습니다. 자기가 알아서 치리하면 되는데 이것이 무엇입니까? 이것이 지금 영적인 전쟁입니다. 영적 전쟁. 지금 진리가 와버리니까 이 땅에 있는 어둠의 그 흑암의 권세를 가진 자들이 지금 요동을 치는 것입니다. 요동. 여러분들과 제가 이 땅에 나오면 이 세상이 요동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 입에서 불이 나가게 되면 세상 것들이 그들이 우리를 대적하게 되면 그들을 다 멸해버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의 예언입니다. 예언. 우리가 그런 사람입니다. 왜? 예수님의 몸이기 때문에. 참 엄청난 것입니다. 엄청난. 그래도 우리가 잘 모릅니다. 어느 정도 권세를 줬는지.
이러니까 지금 세상임금이 지금 요동치고 있습니다. 지금 세상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됩니다. 지금 보십시오. 지금 우리가 나오니까 지금 세상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자기들 때가 가까웠기 때문에. 지금 난리 치고 있잖아요. 다 지금 무엇입니까? 세상임금의 머리가 되는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 지금 놀라운 역사가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는 누가 있습니까? 성령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그래서 이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동방박사를 불러서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별이 나타난 때. 이것은 무엇입니까? 그 복음의 참 빛으로 오시는 분이 언제 탄생하느냐. 이 예언이 어디 있느냐. 이것을 지금 묻는 것입니다. 묻고는 베들레헴에서 베들레헴으로 보내매 너 그러면 베들레헴에 가서 그 태어난 아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그 아이를 찾거든 내게 와서 고해라.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려고 나도 경배하러 간다는 것입니다. 이는 지금 그것이 아니고 그 거짓으로 해서 가서 예수가 탄생한 그를 죽여 버려야 자기가 이 권세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것을 지금 해치려고 사단이 지금 그 음모가 있는 것입니다. 가서 찾으면 나한테 보고해. 내가 가서 나도 너희처럼 경배하려고.
이렇게 하니까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가는데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에 머물러 섰는지라.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세상임금은 자기 것을 취하기 위해서 trick을 썼는데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거기다가 동방박사가 다 끝나고 경배하고 갈 때 다른 데로 돌아가. 그럽니다. 다른 데로 가버립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역사. 세상 것들은 미련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다 알고 있습니다. 그 속생각을 다 아니까 헤롯에게로 가지 말고 내가 지시하는 데로 가는 길로 가. 모든 것은 성령이 인도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그래서 우리가 이 성령의 역사 하나님의 이 역사를 알면 우리에게는 두려움이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영광이고 우리에게 엄청난 권세를 주셨는데 예수님의 몸의 권세를 준 것입니다. 몸의. 그 예수님의 권세를 그대로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늘과 땅의 권세. 받으셨다고 느껴지시나 모르겠습니다. 받았다면 우리 삶이 달라집니다. 삶이. 싸우지도 않습니다. 분쟁도 안 일어납니다. 모든 것이 다 합력해 선을 이루는 것입니다. 참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다.
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동방박사가 다른 길로 떠나고 나니까 헤롯 왕이 기다리고 있는데 이 x들이 안 옵니다. 이것들이. 그런데 그 사이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해서 가르쳐줍니다.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하니까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라.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나 같이 다 지시하는 것입니다. 하나, 하나를 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이 다 치리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이것이 우리에게도 동일한 역사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동일한 역사. 왜? 그 메시아가 탄생해서 이 땅에서 33세 이 공생애기간을 마치고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어야 되는 사명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직접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슨 사명이 있나요? 마지막 화목직책의 사명이 우리에게 임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언약을 하시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성령께서 인도해서 그 일을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놀라운 은혜입니다. 은혜.
그래서 이제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 요셉이 이 지시를 받지 않고서는 요셉이 자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못합니다. 요셉이 갑자기 내가 애굽에 가지도 못하고 남의 나라인데 그곳을 내가 어떻게 갑니까? 환경이고 뭐고 내가 지금 애굽을 무슨 재주로 여기 살다가 애굽에 지금 가면 언어도 안 통하고 살 길도 없는데 무슨 재주로 갑니까? 그런데 요셉은 성령 하나님의 주의 사자가 임하니까 그냥 떠나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이 이것이 있어야 됩니다. 성경은 이미 다 지금 조명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 믿음이 있어야 되는데 이 믿음이 그냥 이루어질 수 있는 믿음이 아니잖아요. 갑자기 여기 후사님들보고 하나님이 이렇게 해서 저리 가라 이렇게 해라. 그러면 갑자기 있다가 아! 그래요? 그런데 듣지도 않았는데 가면 안 됩니다. 들었다 하고 가다가 잘못 들으면 또 엉뚱한 데로 가니까.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그 일들이 다 진행되는 것입니다. 그 진행될 때 주의 사자가 친히 간섭을 해서 그 일을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도 지금 동일한 은혜를 갖고 있습니다. 참 정말 이것이 은혜이고 엄청난 축복인데.
그래서 이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여 버리는 것입니다.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말씀하신바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있어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요셉이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오니라.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 부친 헤롯을 이어 유대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함을 따라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나사렛이란 동네에 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하심이라.
이 모든 것은 지금 선지자에게 예언한 것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예수님이 탄생하면서부터 선지자를 통해 예언. 메시아의 탄생과 메시아가 탄생하는 시와 그 장소와 또 그가 있어야 될 그 장소를 다 예언했던 것을 지금 메시아가 예수님이 오셔서 다 이루는 것입니다. 지금 전부 다. 주의 사자가. 예수님이야 어린 아기니까 태어났을 때 예수님도 태어났을 때 어린 아기이지 태어나자마다 예수님이 기도해봤더니 이리로 가자. 이러는 것이 아니잖아요. 주의 사자가 다 그를 보호하면서 예수님을 인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놀라운 것. 그러면 우리도 똑같이 우리의 삶이 지금까지 그냥 온 것 같지만 그렇게 그냥 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이 다 주의 사자가 저와 여러분들을 인도해온 것입니다. 그 때와 시와 그 별을 보기 위해서 그 진리를 듣기 위해서 이제 모이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듣게 하고. 이 놀라운 일들이 지금 이제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구약에 이 예수 메시아가 오실 것을 다 예언해놓았잖아요. 예언. 예수님이 유다지파로 오실 것이다. 왜 유다지파로 와야 되느냐? 예수님은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야 되기 때문에. 왜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야 되는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복음의 시대가 아니고 율법의 시대였기 때문에 율법 아래에 있는 여자의 자손 곧 이스라엘의 자손 중에 유대지파에서 다윗 왕이 나오기 때문에 그 위로 오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이 다 그 분이 오실 것을 계시해놓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 뜻대로 오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오실 때 하나님이 예언한 모든 것을 성취하면서 오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분이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하나도 예언되어 있지 않은 것을 이루어 가시면 이루지 않으시면 메시아가 완전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메시아는 탄생에서부터 이 오실 것 어느 계보로 오시고 어디서 태어나고 언제 태어나고 이 시와 계보를 모든 것을 다 구약에 다 예언해놓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주님이 오시면서 다 이루는 것입니다. 전부 다 이루는 것입니다. 전부 다 이루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래서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실 것을 계시해놓은 것이 그대로 드러나게 되고 예수님이 이스라엘 목자로 예언해 오시는 것도 다 이미 그 야곱의 아들 유다를 통해서 (?) 오실 것을 다 예언해 놓았고.
그런데 이 예수님이 오시는 것이 성령으로 이렇게 오셔서 예수님의 본질은 성령입니다. 성령으로 오셔서 이 성령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본체이시지만 이 분이 이 육신을 가지고 온다는 것은 피조물로 오는 것입니다. 피조물로. 창조주가 피조물로 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자신이 하나님의 본체인데 동등함을 취하지 않고 자신이 낮추어서 사람의 형체로 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린 양 하나님의 어린 양에서 화목직책으로 드려야 그 분이 이 땅에 인류가 죄 가운데 거할 수밖에 없는 것은 복음의 빛을 모르고 예수를 믿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다 죄 가운데 거하기 때문에 주님이 오셔서 이 진리의 빛을 비춰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안에서 택한 자들이 다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래서 이 주님이 오셔서 왜 성령으로 오셔야 되는가하면 그 분이 오셔서 부활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 분은 오시면서부터 부활 주로 오는 것입니다. 부활 주로. 그래서 이 분이 오셔가지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시 고 40일 동안 부활체로 계시다가 하늘보좌로 올라가는 것은 하늘우편보좌로 올라가는 것을 다 성경은 계시하고 있잖아요.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 15장 4~6절에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 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 이는 잠들었으며. 예수님이 부활해서 승천해 가는 것을 본 자가 그 당시만 해도 오백여 형제들이 다 봤고 그 당시에 바울이 증거 할 때는 살아서 그것을 증거 하고 있는 자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부활 승천해 가는 것을 본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 오백여명이나 형제들이 봤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메시아가 오실 때도 영으로 오셨지만 가실 때도 신령한 몸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 사이에 육신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육신을 가졌다가 그 육신 안에 성령이 한량없는 기름부음을 통해서 천국의 말씀을 쏟아 부어서 채워서 채워지니까 이 분이 육이 죽고 영이 살아날 때 다시 신령한 몸으로 부활이 되어서 신령한 몸을 가지고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올 때는 영으로 올 때는 볼 수 없었지만 갈 때는 다 봤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똑같은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창세전에 말씀 안에 있었던 생명이었는데 그 생명들이 이 땅에 빛의 자녀로 지금 복음의 씨로 다 이 땅에 와 있었는데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우리가 우리의 정체성을 몰랐기 때문에 이 땅에 있는 육신들하고 같이 섞여 사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는 순간 내 안에 무엇입니까? 내 육신이 부활하는 생명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늘보좌로 올라갈 때는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서 홀연히 변화되어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는 우리도 영으로 왔던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 놀라운 것인데.
그래서 그러면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그 때 일어났던 그 시대를 조명해 보기 위해서 누가복음 2장 1~52절. 이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첫 번 한 것이라.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요셉도 다윗 집 족속인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이것이 영화의 한 장면입니다. 한 장면. 하나님은 영화의 한 장면. 지금 보십시오. 예수님이 지금 마리아의 몸에 잉태가 되었습니다. 잉태가 되어서 산달이 되어서 낳을 때가 되니까 갑자기 그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서 호적을 다 다시 만들어라. 가만히 있었으면 그냥 나사렛에서 낳았을 것입니다. 나사렛에서. 그런데 호적을 다 하라고 하니까 요셉이 마리아의 남편 요셉이 다윗의 족속인 고로 그가 베들레헴에 가서 호적을 다시 해야 됩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생기니까 부인과 함께 호적을 하러 가는데 지금 배가 만삭입니다. 만삭. 만삭인데 지금 그 때는 ktx도 없었고 그 때는 무슨 자가용도 없었으니까 다 걸어가든지 말을 타고 가든지 이러고 갔었는데 거기가 그 길이 험난한 길입니다. 그 길을 가다가 마리아는 지금 예수님을 잉태해서 몸은 산달이 되어서 가는데 이 호적 안 하면 안 되기 때문에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가하면 이 마리아가 이 베들레헴에서 낳아야 되기 때문에. 마리아가 지금 예, 알겠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제가 그러면 베들레헴에 가서 거기서 미리 산달을 준비하겠습니다. 이러고 간 것이 아니고 그냥 생활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마리아가 베들레헴에 가서 낳아야 되는 것도 모르는데 환경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환경을. 세상 환경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 이상한 일이 생기는 것은 지금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세상 환경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나는 이렇게 성경을 읽으면 진짜 하나님이 뜻대로 다 하신다. 당신이 하고 싶은 뜻대로. 왜냐하면 세상을 주무릅니다. 다 주무릅니다. 세상은 그냥 호적하라고 하니까 가야돼. 가고. 신령하게 이 메시아는 베들레헴에서 탄생해야 되기 때문에 내가 먼저 베들레헴에 가서 몸을 좀 정결하게 씻고 낳겠다. 이런 것이 아닙니다. 그냥 있다가 베들레헴에 갔는데 무엇입니까? 이 그 호적하러 온 사람이 많아서 여인숙 방이 없습니다. 방이 없습니다. 방이. 그래서 산달은 됐는데 이제 애기는 나오려고 하는데 산달이 됐는데 갈 데가 없으니까 그 말구유 거기 가서 놓는 것입니다. 무슨 거룩한 하나님이 이렇게 해서 말구유에 눕혀서 이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를 잘 보면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은 그 뜻대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아버지의 뜻대로 움직입니다. 뜻대로. 우리는 계속 거룩하고 신령하고. 저한테로 그럽니다. 장로님 말씀 받으실 때 음성이 어떤가요? 몰라. 음성이. 주신대로 받아서 적은 것이지 음성이 어떤 분인가 이렇게 들어볼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러분들에게 비밀을 이야기하면 여러분들이 안 믿습니다. 왜냐하면 신비한 것입니다. 잘못하면 신비주의에 빠지면 안 되잖아요. 이것은 신비가 아니고 성령이 하시는 것인데. 그러니까 여러분들한테 이야기할 때는 간접적으로 잘 이렇게 들을 수 있게 이야기해야지 직접 받은 대로 이야기하면 여러분들이 감당이 안 됩니다. 그 지혜를 성령이 주시는 것입니다. 저한테. 주시고. 그래서 이 그것을 받고나서 성경을 보면 똑같습니다. 똑같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똑같습니다. 전부 다.
그래서 이 해산할 날이 되어서 차서 이 맏아들을 낳아서 강보에 싸서 구유에 누이니 이는 사관이 있을 곳이 없음이라. 여관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여관이. 그 때 이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에까지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바 이 일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그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고하니 듣는 자가 다 목자의 말하는 일을 기이히 여기되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지키어 생각하니라. 목자가 자기에게 이르되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할례 할 팔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컬은 바러라.
이제 예수님이 탄생을 하고 나니까 동방박사도 그 타이밍에 딱 와서 자로 재 가지고 오듯이 무슨 프로그램 했던 식으로 태어나니까 동방박사가 와서 유황과 황금, 몰약을 드리고 이렇게 이 세상은 착착 움직이는 것입니다. 주님은 탄생하셨습니다. 탄생했는데 주님이 탄생하자마자 팔일이 될 때 할례를 받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은 율법 아래에 있는 분이 아닌데 이 분은 할례를 받습니다. 팔일 만에 할례.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께서 첫 언약으로 율법을 제정해 준 이 율법을 복음으로 완성해 주는 것입니다. 완성. 율법의 규례를 다 따라서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의 법대로 결례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이는 율법에 쓴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비둘기 한 쌍이나 혹 어린 반구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
지금 이 비둘기 한 쌍을 이제 이 율법의 규례를 따라 이제 이 장자들이 왔을 때 드리게 되는데 이 때 이 비둘기 한 쌍 비둘기 한 쌍은 드리는데 이 비둘기 한 쌍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창세기 15장 아브라함에게 횃불언약을 할 때 그 번제를 드리게 할 때 그 제물 중에 산비둘기 이 비둘기는 쪼개지 못하게 했습니다. 쪼개지 못하게 한 것은 이것은 하나님이 친히 쪼개는 제물입니다. 이것이 화목제물이라는 말입니다. 화목제물. 주님이 이것을 드릴 때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하늘 문이 30세 되었을 때 요단강에서 성령의 세례를 받을 때 하늘 문이 열리면서 성령이 비둘기 같이 오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가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친히 보낸 내가 보낸 화목제물이라는 것입니다. 제물. 이것을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모든 것은 다 율법을 복음으로 완성을 시키시는데 빛이니까 율법이 어둠 가운데 있는 것을 빛이 와서 그것을 다 완성시키는데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이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저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전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시므온이 그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그 부모가 그 아기에 대한 말들을 기이히 여기더라. 시므온이 저희에게 축복하고 그 모친 마리아에게 일러 가로되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의 패하고 흥함을 위하여 비방을 받는 표적되기 위하여 세움을 입었고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라.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 매우 늙었더라. 그 출가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과부 된지 팔십 사년이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에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구속됨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하니라. 주의 율법을 좇아 모든 일을 필하고 갈릴리로 돌아가 본 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 아기가 자라며 강건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
예수님도 이제 자라시면서 성장하시면서 예수님에게도 하나님께서 율법을 깨닫고 하고 듣게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그 밑에 읽으면 어릴 때 12살 되는 때도 그 성전에 가서 그것을 듣고 질문도 하고 이것을 율법을 듣고 그것을 따르는 것입니다. 하시다가 30세가 될 때 세례 요한을 통해서 물로 세례를 받고 성령의 세례를 받을 때 이제 하늘 문이 열리면서 그 때부터 예수님의 입에서는 새 언약의 말씀이 선포되는 것입니다. 천국복음이 선포됩니다. 천국복음이. 이 천국복음이 선포된다는 의미는 이미 이 땅은 어둠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천국복음을 선포했다는 그 시점부터 이미 이 땅은 어둠 가운데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어둠이 다 걷혔습니다. 왜? 이 말씀은 살았고 역사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무엇이 문제인가하면 우리가 그 말씀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이 빛의 아들이 그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기름이 준비가 안 되었기 때문에 빛을 비출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이제는 그 빛을 늦은 비를 통해서 기름을 담으면 우리 안에 등이 등불이 이제 밝혀지고 빛을 비추면 온 땅이 밝아지는 것입니다. 이미 예수님이 오셔서 이 천국의 말씀이 선포된 것은 이 땅은 이미 어둠에서 이미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이 예수님의 지체들이 아직 이 생명수를 기름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빛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땅이 이렇게 어두워졌던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제 저와 여러분들은 그 빛을 비추게 되면 어떤 일이 생깁니까? 비추게 되면 어떤 일이 생깁니까? 이제 어둠이 다 걷혀지는 것입니다. 어둠이 싹 다 걷혀집니다. 어둠이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존재할 수가.
그런데 이미 걷혀져 있는데 그 빛은 비춰져 있는데 우리가 어둠 가운데 있다 보니까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등불이 켜지면 그 안에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이제.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사명. 참 예수님이 우리에게 이 진리를 다 전했던 것은 그 기름이 너희가 차게 되면 그 때가 되어서 때가 되면 너희를 통해 추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추수. 어둠 가운데 빛을 비추어야 그 안에 포로 되어 있는 묶여 있는 잃어버린 양을 찾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 이것이 성경의 말씀들이 연계가 되면서 주님이 하신 것들이 다 드러나면 참 놀라운 참 엄청난 은혜가 거기에 있고 하나님의 역사가 그 안에 다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와서 내가 빛이라고 하고 내가 등불이라고 하고 그렇게 이야기하셔도 이 성경 안에 계시되어 있는 말씀들이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도무지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나라의 복음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알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냥 우리가 막연히 이 땅에서 가르치는 것을 듣고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빛이시지만 하나님의 사랑이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빛을 비춰야 우리가 그 빛이 비춰지지 않아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의 창세전에 그 말씀 안에 있었던 좋은 씨였는데 그 씨 창조주의 생명이었는데 그 생명들이 예수님이 와서 빛을 안 비추면 그 생명들이 다 멸망당하게 되어버립니다. 멸망. 예수를 알 길이 없잖아요.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 죄이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를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까지 신앙생활 그렇게 했어도 예수를 몰랐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몰랐습니다. 왜? 성경에 계시되어 있는 예수님이 비유로 한 것들을 하나도 몰랐으니까. 몰랐으면 우리는 예수를 믿지만 우리는 죄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죄 가운데 묶여서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이 나오는 결과가 무엇입니까? 그 나오는 결과가 우리가 육신의 죄를 회개하는 그 회개를 통해서 이 세상에 이 땅의 제단이 다 어떻게 됩니까?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일 뿐만 아니고 결국은 그것이 맘몬 신과 연결되어서 결국은 물질을 취하는 헤롯성전이 했던 그 짓을 그대로 하는 것입니다. 헤롯성전이 그대로 했다는 말입니다. 헤롯성전이. 예수님이 헤롯성전을 다 엎어버렸잖아요. 우리가 지금 이 말은 이방과 한국 땅 열방 교회가 어마어마한 교회가 많은데 그 안에는 진리가 없습니다. 진리가 없으니 그 안에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안 봐도 뻔한 것입니다. 안 봐도. 진리를 모르는데 무엇을 증거 하게 되고 진리를 모르는데 어떻게 생명을 구원할 수 있습니까? 빛을 비추어야 되는데.
그래서 이제 저와 여러분들에게 이 기름을 붓는다는 것은 이제 저와 여러분들을 통해서 이 어둠 가운데 빛을 비추어 열방을 회복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요한일서 4장 7~21절을 가면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
우리가 사랑하자는 그 사랑자체가 이 인간적인 사랑을 이야기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를 알아야 우리가 영생으로 가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를 모르고 우리가 아무리 사랑을 해도 우리는 다 멸망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로 난 자면 하나님을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데 그것은 우리가 창세전부터 말씀이 사랑이었기 때문에 그 말씀 안에 있었던 생명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존재자체가 사랑이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사랑이었듯이. 그런데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왜 그 사랑을 할 수가 없었는가하면 우리 안에 진리가 없었기 때문에. 진리가 없었기 때문에 무엇입니까? 우리가 판단하고 정죄하는 그 율법의 규례를 따랐던 것입니다. 종교행위로.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가서는 우리가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게 되어 있고 기쁨이 오지 않습니다. 평강이 오지 않고 그러면 결과적으로 무엇입니까? 진리 안에 거해야 되는데 이 진리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으면서 믿음이 생기는데 그리스도의 말씀을 몰랐는데 어떻게 진리가 우리 안에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흐를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했던 사랑은 인간적인 사랑, 우리가 겸손도 인간적인 겸손 그것을 우리가 믿음의 척도로 가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것이 아니고 그 사랑은 바로 그리스도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말씀. 진리의 말씀. 참 빛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 하나님을 알 수가 없다. 그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이들은 창조주의 생명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피조물의 생명. 피조물의. 피조물의 생명은 사랑을 알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본질이 다르기 때문에. 피조물은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이 피조물이 나타나기를 마지막에 나타나기를 학수고대 한다는 것입니다. 왜? 그들 자체로는 그들이 갖고 있는 그 신학을 가지고는 의와 희락과 평강을 가질 수가 없을뿐더러 그들은 늘 목이 마르고 그들은 늘 정죄하기 때문에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9절에 보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냈는데 그 나타낸 것은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주신 것입니다. 보내주어서 그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부활시키겠다는 것입니다. 부활해서 다시 하늘보좌로 데려가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보냈다는 것입니다. 왜? 이 어둠이 걷혀야 그 안에 생명들이 새 생명으로 거듭나게 되기 때문에.
그래서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우리가 예수를 모르기 때문에 죄 가운데 있는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을 화목제로 보냈습니다. 우리가 이 천국의 말씀을 우리가 기름부음 받았습니다. 우리도 또 이 땅의 종들을 화목하게 하기 위한 화목제로 또 우리가 부름을 받는 것입니다. 화목제로. 그래서 우리가 화목직책의 사명자라는 것은 이 종들은 본질이 혼의 생명이기 때문에 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없는데 우리가 증거 해줌으로써 그들이 이 새 곡식의 말씀으로 씻어내서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나오는 그들이 이제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그 사명을 예수님의 몸 된 교회에게 허락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 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우리가 서로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한다는 것입니다.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히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의의 열매가 맺혀지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서로 성령 안에서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한 몸이. 그래서 예수님의 지체로써 한 몸이 되다 보니까 어떻게 됩니까? 그 안에 하나님이 함께 거하시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이 함께 거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나라가.
그래서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안다. 이 성령은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 이 성전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나라. 그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가 존재한다는 것은 생명수강이 흐른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차고 넘친다는 것입니다. 채워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예수님이 오셔서 주신 말씀이 아니면 무엇으로 이 말씀을 채울 수가 있겠습니까? 예수님이 오셔서 주신 말씀을 우리가 지금까지 들었는데 성경에 계시되어 있는 비유로 계시한 그 지혜와 계시를 받지 못하니까 우리가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하고 그 놀라운 깊은 비밀이 그 안에 있는데 그것을 우리는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알지 못하니까 우리는 늘 곤고함이 있고 의에 주리고 목이 말랐던 것입니다. 이제는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성경의 모든 비밀을 다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창세전에 감춰진 하나님의 깊은 곳도 통찰하시는 그 분이 다 그것을 풀어서 우리에게 다 알려주십니다. 알려주시게 되니까 우리는 창세전에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일이 이제 성취되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에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 하노니.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구주로 보낸 것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는데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 안에 두려움이 있다는 것은 어둠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어둠이 존재한다는 것은 내 안에 아직 사랑으로 채워져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채워져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기름이 채워져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늘 우리가 두려움이 있다는 것은 내 안에 어둠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존재.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차 있으면 어둠이 존재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 어떠한 광풍이 오고 풍랑이 와도 어둠 가운데 우리가 존재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으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우리가 이제 우리의 연약함이 있기 때문에 성령께서 우리를 도우십니다. 우리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강권적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돕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있고 그 일을 순종해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우리 능력으로 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의 사랑은 그 사랑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 형제를 미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 성령 안에서 한 지체인데 거기에는 분쟁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다툼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연약함이 있어서 우리가 그 형성되어 가는 과정에 다툼도 있을 수 있지만 결국은 장성해지기 시작하면 다툼이 있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은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 자체가 세상 사람들이 볼 때도 저 새 계명인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저들을 보고 예수님의 제자이구나 하는 것을 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가 지금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에 지금 하나님께서 기업을 세워서 열방에 이 빛을 비추고 기업을 세워서 열방을 회복하는 이 일을 행하는데 그 안에 사랑이 없다?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자기 의로 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결코 성공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내 안에 진리 가운데 거하고 성령이 행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이 행하시기 때문에 내 안에 영과 영이 교통하면서 하나님이 계약하는 것입니다. 인을 쳐서 계약을 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인을 쳐서 계약을 했다는 것은 그 계약자는 하나님은 반드시 그 일을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이제 이 예수님 탄생 이 탄생이 바로 우리에게는 엄청난 축복이고 우리를 부활할 수 있는 생명으로 만드셨고 이제 어둠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고 빛을 비춰서 마지막 열방을 회복하는 그 사명을 이루게 하기 위해서 주님이 오셔서 모든 하늘의 비밀을 다 열어주신 것입니다. 그 열어주신 그 비밀이 이제 생명이 되어서 성경에 감춰진 것들이 모든 것이 다 나에게 부어져서 내가 그것을 깨닫고 알면 내 안에 있는 영이 기뻐하고 영이 성령이 인도함으로써 교통함으로써 내 영을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그랬을 때 그들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제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눈앞에 있고 이제 때가 세상의 때가 지금 이제 무엇입니까? 마지막 7년 대기근에 이제 세상이 이 세상임금들이 이 세상을 포로로 하기 위한 그 모든 지금 전략들이 동원되고 있는데 이 때에 빛의 아들들이 이제 일어나서 그 열방을 회복하는 그 축복이 우리 손에 임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두려워할 것도 아니고 우리가 하나님께서 인도해 가시기 때문에 우리는 기꺼이 기쁘게 갈 수 있고 그리고 또 그 사명을 온전히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이제 이 캄캄한 어둠에 이제 일어나 이 진리를 비출 수 있는 기름을 준비하셔야 되고 준비하시고 이제 그 말씀의 약속에 따라 세상이 움직이게 되어 있고 움직일 때 우리는 그 길을 인도하시는 그 분을 통해 인도함을 받을 때 우리가 가는 그 길에는 하나님께서 이미 예비 된 것들이 움직여서 다 준비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 축복이 저와 여러분에게 간절히 있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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