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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핀샘 문학회
 
 
 
카페 게시글
♤ 시인 조규수(회장) 소반, 그리고 그 식구들
스쿠바(조규수) 추천 0 조회 46 13.05.08 14:3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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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09 12:35

    첫댓글 조규수 선생님 ㅎㅎ 마치 우리 집 냉장고 들여다보신 것은 아니신지요,^^^콕! 콕! 찔립니다.
    아직도 손 안대고 있으니 어지간히 게으르지요, 빠른 시일안에 반짜짝,반짝 빛나게 할 것입니다 ^^^

  • 작성자 13.05.09 16:33

    회화시 형식의 너무나 재미 있는 시 인것 같습니다. 남자 시인이 여류 시인이 쓴것 처럼.......

  • 13.05.09 16:48

    그 동네 사람들 정말 제미있네요ㅎㅎ 저도 그런 시 쓰고 싶어요 선생님 덕분에 즐거운 오후입니다. 선생님은 차를 같이 마시고 싶은^^^ 사람입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 13.05.09 21:33

    선생님의 창작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출근을 하시면서 언제 이렇게 많은양을 소화해 내시는지요?
    나는 들어와서 읽고 나가기도 벅찬데....ㅎㅎ

  • 작성자 13.05.10 08:30

    선생님 과찬에 지금 제가 얼굴이 붉어지고 있습니다. 그냥 시간되면 조금씩 읽어 보곤 합니다. 감상문을 제대로 쓰지 못해 그것이 조금 아쉬운 ....... 그래서 노력해 봅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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