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의 아르카디아 호를 타고 우주를 누비던 캡틴 하록 ~~~
첫사랑 천년여왕 메텔과 철이와의 삼각관계에 고민하던 캡틴하록은,,,
잠시 사랑의 괴로움을 잊고자 아름다운 은하의 별 지구로 고고~~
그러나 우주와 지구와의 기압차이를 이기지 못한 캡틴하록의 우월했던 기럭지는 ==>
마당쇠스펙으로 변신ㅋㅋㅋㅋ
지구를 말아먹는 히어로들과의 한때 ㅋㅋㅋ
지구를 지키던 초로기양의 구애을 받아,
아르카디아호보다 더 비싸다는 웨딩카타고 지구를 버리고 허니문으로 ===33
웨딩카는 마이비카드없이는 못탄답니다 ㅡㅡ*
우주해적 하록과 지구별초록양이 힘을 합치자 섬하나쯤은 거뜬하게 들어버린다는 ㅇ,ㅇ;;
잠시 사악한 트랜스젠더족의 유혹을 받아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초록양의 가혹한 응징뿐
눈탱이맞고 눈물질질 ㅋㅋㅋㅋ
포스터만 볼거냐...정모에 꼭 와라
결혼하고 첫번째 생일이다 ㅡㅡ*
안오면 이렇게 ㅡㅡ^
ㅋㅋㅋㅋㅋㅋ
안오면 알져????
장소 : 카풰 데 땅고
입장 : 저녁 8시
입장료 : 7,000원
첫댓글 안오면 알져 마당쇠 스펙으로...
우와~~~ 잘 만들었어용...역쉬 뿌샘 ~~
푸 공지 최고 ^^
작년생일축하풍선장식..눅아했드라???? -_-;;
형제애로 똘똘 뭉친 그들...
스토리가 너무 재밌습니다
하록님 늦었지만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