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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서 본 공감 글귀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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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하나 건사 못할걸 왜 결혼하고 왜 낳냐
남이하니까 연애하고 남이하니까 결혼하고 남이하니까 애 낳고
다 자식 교육 잘못시킨 부모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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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식은 자기가 키워라
무슨 ?
지들은 할일 하면서 왜 어른들보고
키워달라는건지?
정말 전문직 이거나 월 500정도 벌 정도아니면
그냥 키우던지 딴곳에 맏기던지 해라
부모가 나이들어서 족쇄채울일 있니?
부모도 나이들면 쉬고 싶다
힘들게 살아왔는데 손주까지 보라고 하는건
최악이다
노년의 인생도 저당잡혀 살아야하니?
제발 그만좀 어른들 부려먹어라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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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봉이니?
자식들 죽어라 벌어서 대학보내
결혼 시켜 집도 좀 챙겨줘야해
그런데 손주까지 보라고 ?
그럼 부모님 인생은 평생 뒤딱다가
인생 종치냐?
니들은 카페가서 우아하게 백화점 가서
쇼핑하며 할거 다하면서 ?
그런데도 막상 집에 놀러한번 오는것두
눈치주고 지랄염병 하고 ?야야됐다
절대 안봐주는게 상책이다
내인생 말년까지 종치고 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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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맡아기르곤?..딸과의 사이도
나빠짐..하도버릇없기에 매를들었드니
엄마 뭐하는거예요?하면 대들드라..
참 길고도힘든...육아의길 엄마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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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까지해서 애를 낳아도 철딱서니 없구만. 그정신 상태로 키운 그부모 잘못도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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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봐주면 뭐하나
맞벌이라 노후에 병들면 간병인 쓰고 요양원에 보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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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자식도 군대에서죽고 길에서 성폭행당하고 죽고 중고등학생땐 왕따로 자살하고 친구끼리 때려죽이고 하다못해 바다에 수장시키고 어린이집이든 유치원이든 선생의 폭력으로 애들이 죽어가고 도대체 이나라 어디에서 자식을 키우란 말인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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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편 진짜 암걸리는 소리 한다
본인이 애볼것도 아니면서 헛소리 남발하네
아들도 지자식 지가 돌볼생각 않고 맡길 생각에 머리나 굴리고 며느리도 지 남편이랑 그렇게 합의 봤으니 뒤에 빠져서 어떻게 돌아가나 파악이나 하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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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어~
자식은 스스로 키울 능력되면 낳아라.
집에서 쉬면서 애한테 집중할 수 있을 때 낳으라고.
비용이 문제면 하나만 낳던지.
낳으라고 하니 무조건 낳으려고...형편되는 사람이 많이 낳으라는 말이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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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잘못 시킨게
공부하는거 대학가는거 결혼하는거 애 낳는거
다 본인이 이익보려고 원해서 하는것아닌가
근데 무슨 누가 등떠밀어 하는것도 아니고
공부하느라 힘든거 다 부모가 받아줘야되고
결혼 출산 다 부모가 책임져줘야되나
그래서 나중에 애 크면 할머니한테 효도하냐
좋은건 다 내거 힘든건 다 남의것
못된것들.. 자식교육똑바로 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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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키우는것도 힘들고 짜증스러웠는데 이제 니 쉐끼까지 키우라고~? 호로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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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키우는게 힘은 들어도 기쁨이 없고 짜증스러우면 여력을 보고 낳지말아야 함. 애도 불행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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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낳아서 길러 봐야 아무 소용없다
그냥 둘이서 걱정없이 살아라
인생 선배 말씀이다 새겨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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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새끼 지가 키워야한다
손주 손자키워주는 어른들 골병들더라
키울능력 안되면 낳지마
낳아 놓는순간 애물덩리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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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도 챙겨야겠고 부모도 되고 싶고...그러다 부모한테 의존하고...너무 이기적이지 않은가. 무릎 허리 다 망가지고 기운 없는 사람들한테...젊은 자기도 힘들어하면서 왜 부모한테 떠넘기는가.
부모도 부모기 이전에 한 인간이다.
여지껏 개인의 삶 포기하고 집안과 자식 위해 살았으면 이젠 자기 인생을 즐기라고 놔줘야 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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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잠간식 볼때 귀엽지 똥오줌 가려라 하면 손사래 칩니다.
지자식 키우기도 힘든데 ...
애 키워준 공은 없고 원망 들을 일만 남아있지요
출산도 상황 여건 여력 봐가며 계획 있게 하여야 함
사실 예전 말이지 ? 요즘 누가 두불자식에게 소중한 갠 생활 뺏겨가며 할라 할까?
스스로 키우는 방법왼 단 방법 없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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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병들게 키워주고도 며느리한테 좋은 소리 못들을바엔
아예~초장부터 안봐주는게 정답!! 요즘것들 감사함을
모르고 더 바라고 맘에 안들면 원망이나 하지....
절대 아기 안봐줌~니가정은 니들이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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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안낳으면 걱정거리 만가지가 없어진다. 살기 팍팍한 세상인데 자식 간절히 낳고 싶은 사람만 낳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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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이 땅의 애새키들은 나이를먹어도 철이 안들어 지삐 몰라 쉽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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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절대 손주 안키워 줄거다
난 하루도 편히 봐준 사람이 없었어도 내가 다 키웠다.
자식이 걱정되면 일을 그만 두든지
키울 자신 없으면 낳질 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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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애는 언제 가질거니? 무슨 문제 있니? 그딴 오지랖도 부리지 말고 지들끼리 잘 살게 결혼식부터 시댁 위세 떨지 않음 됨!!
간섭은 하고 싶고 대우도 받고 싶고~
힘든 건 더더군다나 싫고~ ㅋ
그저 멀리들 살고 관심 끄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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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식 상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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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한테 애를 맡기는 행동은
호로자식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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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인간은 두렵지않은 상대에게는 한없이 잔인해진다는 진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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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 애기 들고,안고,업고 하다간 가뜩이나 그 연세엔 골다공증이 기본인데 뼈 다 나갑니다. 진짜 살기가 어렵고 어디 청소 나가시기도 싫으시고 이런 형편의 할머니들만 두둑한 보수받고 손주 키워주세요. 절대 권장사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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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어릴때나 이쁜짓 하는거 보는거지 ㅋㅋㅋ
나중에 결국 혼자 가는 겁니다~
자신을 위해서 투자하고 가꾸면 사세요 자식 다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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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내 말이 있는 인구 감당 할 인프라도 안되고 애 낳아서 키울 사회적 여건도 안되니까 작작 좀 쳐 낳으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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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애 낳고나서 부모님들께 손 좀벌리지 마라.
애 하나 제대로 못 키움시롱 뭔 회사에서 큰일을..
부모님도 이제 좀 돌아가시기전까지 세상좀 돌아보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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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끼리 알아서 살아
니 엄마 아빠도 그렇게 부모 떠나서
눈물도 흘려보고 고생하며 니들 키우며 살았지
니들도 니자식 낳아서 키워봐
그럼 엄마 아빠 속을 알거야
우리가 키워주면 그은혜를 죽어도 모르지
절대로 안된다
손자 손녀 귀엽지 그러나 니들이 키우며 살아야
아이들 정서와 교육에 도움이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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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새끼 힘들게 키워놧음 지가정은 지가알아서 살아야지
남은인생 편히 살게둬라 양심이없어 애봐줄데없고 키우기힘듬 낳질말던가 형편되면 낳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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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능력보단 애낳아 키울수 있는여건인지가 더중요함. 애봐줄사람없거나 일해야하면 그냥 애낳지 마세요 .전업하다가 일하고있는 워킹맘입니다. 회사에 결혼안한 골드미스가 넘쳐납니다. 그냥 결혼안하는게 속편한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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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애 봐달라고 하지 말자
젊은 사람도 허리 정말 무리가고 아프다
손목도 아프다
내 끼니도 제대로 챙기기 어렵고
외출도 자유롭지 못하고
사람 만나는 것도 제한받고
우울하고 열도 받는다
이제까지 고생하셨는데 걍 냅둬라
그러다 애 아프면 지랄할거고
다치기라도 하면 머라할거고
머 먹여라 먹이지마라...
자기 자식 자기가 키워야
진짜 부모되고 부모 공도 안다
육아비 드린다고?
요새 육아도우미 200은 보통이던데
할머니한테 맡기면서 그 돈 다 주는 사람 못봤다
그럼서 공짜로 봐주시라고 하는거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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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애 키울환경 못만들어주면 애낳으라고 그소리 하지말고
시댁 친정 어른들도 애 못봐줄꺼면 아둥바둥 둘이벌어 풀칠하는 자식 내외한테 애낳아라 둘째낳아라 그소리 하지마라
키워주고 보태줄것도 아니면서 그노무 애낳으란 소리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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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결혼했으면 부모는 간섭을 줄이고 자식은 부모한테 기대지 말아라. 고부 갈등이나 장모 사위 갈등은 결혼 후에도 서로 간섭하고 의존하기 때문에 생기는 한국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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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이제는 모두가 힘들다고 키우지 않으려고 하네...
사람이 전부인게 아닌거 같다.
살아보니 내가 중요하고 나 아닌 누구를 위해 희생하는 삶이 허망할때가 많다.
그렇지만 내 삶도 제대로 살지 못했는데 흰머리와 축 늘어지는 피부는 벌써 가득하다.
어떡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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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으면 제발 독립좀 합시다. 기사보자마자 무자식 상팔자라는 말이 첫번째로 나왔고 난 양가부모님께 기저귀한번 갈아달란적도없고 한시간도 맡겨본적없고 반찬해달란말도 안해봤고 ...내새끼니까 내가 키워야죠. 부모님도 부모님인생 사셔야죠..부모님의 인생이 평생 자식키우고 손주키우고 끝난다면..나도 늙어서 그래야한다면 난 너무 슬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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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지말고 살아라. 이 고통스러운 세상에 아이를 태어나게 하고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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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나라에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건 진짜 미친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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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새끼 까질르는순간부터 행복끝불행시작이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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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키워준것에 대한 고마움조차모르는군요.
그것만으로도 고마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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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도우미 월급정도 우습거나 맞벌이 안해도 될만큼 벌면
애 낳는거고.. 그게 부담되면 그냥 애 없이 살아야지.
정부는 애키울 인프라 투자도 안하면서 출산장려니 미래니 이런말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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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죽을마당에 식모살이 할 일 있나?
쥐새끼같은 새끼들아
어디까지 울궈쳐먹을래
니들도 골수까지 한번 빨려봐라
존나 이기적인 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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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좀 있어라 아들도 극성맞은 남동생둘 돌봤지 내자식 셋키웠지 좀 쉴만하니까 손주봐달라고 나도좀 쉬자 기저귀 떨어지날이 없다 차라리 돈으로 도와주마
그리고 가끔씩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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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보육 맡겨 놓고 부려 먹다가
여행 갈때는 지들끼리만 가지.
부모의 재산은 죽을때까지 끌어안고 있는겁니다.
생활도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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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이 딱 내 경험을 옮겨놓은거 같아서 씁쓸타사.
아들이 하는말 엄마가 육아선수니까 좀 키워주실건가요?
내가보니까 니 마눌이 애기 참 잘키울거 같던데
ㆍ그리고 난 멀리 살아서 가끔밖에 못봐ㆍ니들 휴가간때나 봐 줄께 ? ?
저 지금 오십중반.팔목도 아프고 무릎도 안좋고ㆍㆍ지금부터는 내ㅈ건강관리 해야지 ㆍ손자보느라 끙끙 앓기는 싫다.이기적이라고 하던 섭섭해 하건 지금까지 너희들위해서 봉사 햇잔아ㆍ니들이 엄마를 이해해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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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눔의 자식들
철저한 자기주의 라니까.
지금 젊은부부의 2세들은
성인이되면 지부모를
노예처럼 부려먹을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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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아 니들끼리 편먹어라. 니들피는 원래 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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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언제 나오냐 하지마세요 능력안되안낳는다고하면 왜안낳냐고 머라고하시는건 뭔심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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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에도 똑같았다
사회의식이 조금도 발전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지
육아도우미.. 이딴것도 좋겠지만...육아휴직제를 정착시켜
부모가 직접 2년 정도는 애 키우는게 가장 좋다
기껏 키워주면 고마움도 잠시고 시어머니 방식이 이러니저러니 말많은 며느리들 땜시 서로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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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자지만
요즘 아들들 너무 속보인다
결혼전
부모등을 그리 후리치더니만
결혼후
아예 적정을 하는구먼
이제부터라도
고마
부모좀 괴롭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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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색히가 정신상태가 썩었군
자기애 하나 간수못해서 부모한테 이사오라하고 ㅉㅉ
애키워야 성인이된다고? 그럼 스님들 신부들 다 ㅂㅅ이겠네
제발 시덥지않은 얘기좀 그만 하길
각자 알아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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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까지 손주 키우며 개고생하는 늙은이들 보면 한심하다. 늙은이들이 손주새끼 보느라 허리가 휘어지는데 젊은 것들은 그시간에 커피샾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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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개쇠야 당연이 봐주기는 뭘 봐줘! 개씨나락까쳐드시는 소리하고 자빠져네. 너나 네 자식새끼에게 그렇게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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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좋지만 제발 니새끼는 니가키워라 능력안되면 낳지말구! 글 읽는내내 욕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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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순주 하나는 잘키워주신 헝님도 두번째에서는 절대사절 손사래치신다? 온뼈골 하나도 남아난게 없다고 , 너무 아프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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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이런데
결혼-출산안하는건 불효라는
정신나간 꼰대들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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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애 안보는 남편들이 둘째 원한단다. 힘든지 모르거든. 육아참여도 높은 남편은 힘든것도 알고 지금 키우는 애한테 집중하고 싶은 맘있어서 얘만 잘 키우자고 말한다는.
저 할아버지 그 짝이네... 이쁘다이쁘다 하다가도 울면 달래주긴 커녕 시끄럽다 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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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엄마도 사람이고 엄마 인생이 있다. 이때까지 자식 뒷바라지하며 살아왔는데 손자 키우냐? 애관리 못하면 자식 낳지말고 조용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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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아들말에 속는순간 인생 종치는거죠 당연히 ..이쁜거와 육아는 전혀 별개문제...
만약 아프기라도 하면 반찬먹은 강아지처럼 자식들에게 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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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지 말고 즐기다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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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을넘게 개고생하면서 키웠는데 또 그
고생을하라고? 미친놈들 불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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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는 산수조리원에서 육아는 부모가 직접키워야 자기자식 귀한지 안다. 조부모가 키워주면 원망만 듣는다..결혼하면 경제적으로나 생활적으로나 독립한거다. 독립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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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해결도 못할걸
일은 디지게 잘 저지름
손주 당신이 봐줘봐라
애봐준다는 소리나는지
혹시나 다치면 원망이나 듣고
노모한데 애 맞기지마세요
내새끼 키우느라 골다 빠졌는데
순주보다가 골로가라는거냐
니자식 니들이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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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식 육아 교육 받은 부모는 몰라도 예전 방식으로 애 돌보다간 며느리와 티걱태걱 쌈만 나더라
애기는 전문 육아도우미에게 맡기길 권한다.
그리고 손주 봐주다 골병든 할매들 많다
애 다키워주고 골병들면 팽 당한다.
노년엔 전원생활하며 텃밭 가꾸며 사는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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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새끼 애는 왜 싸지르냐? 븅신같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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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 힘없는 부모..어릴때부터 먹이고입히고 공부시켜준 은혜값을생각은없고
노후에 여행도보내드리고 맛난거도드시라고 용돈주며 효도는 고사하고. 그 힘든 육아를 공짜로 부려먹으려고하다니..에라이. 저딴것도자식이라고 ? 진짜 이해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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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난자식 당연히 자기들이키워야지 책임지지못할일은 하질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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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할머니가 되신 우리엄마께 물었다. 그동안 힘들어서 어떻게 사셨냐고... 울엄마왈, 처음엔 내자식 기르는재미에 빠져 힘든지 몰랐고 자라서는 학교보내고 공부하는거 보는재미에 힘든지 몰랐고 결혼시킬땐 이제 내할일은 끝이구나 이제 편하게 즐기며 살수있겠구나 기대감에 힘든지 모르셨다고...근데 이젠 손주녀석 봐주고 있다시며...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셨다. "내가 평생을 착각속에 살다보니 다 늙어버렸네.." 에휴~나도 착각속에 살고있나보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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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이낳으면 오히려 삶의 질이 떨어지는 작금의 현실에서 어른들도 이제 자식들한테 결혼, 출산 너무 강요하지 말아라.. 다 강요해서 만든 결과물들임. 키울여력이 안될 때 결혼해서 아이 출산하고 그러다 키우면서 짐덩어리 취급하고... 이러니 애들 키우면서 좋은소리가 안나오는거다. 늦더라도 키울여력이 될 때 결혼하고 출산해서 키우는게 아이한테 정서적으로 더 좋다고 생각안드나? 이런게 상식으로 자리잡혀야 이 문제도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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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형제 자매 년놈들아
결혼했으면 니들 알아서 살아라.
심심하면 집에다 손벌리고
집안 푼돈 있는것도 갖고 싶어서 그러냐
양심이 있어야지...
누군 돈없어서 결혼도 못하고 있는데 ㅜ
돈 모일라하면 쪽 ㅡ빨고 ...또 돈 모일라하면 쪽ㅡ빨고 ...
재수없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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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신 차린 친정엄니도 있지만 아직도 많은 친정엄니들이 사고를 치고 있다..즉, 한 시도 마을 못 놓고 딸네집을 드나들며 밑반친 해주고 냉장고 미어터지게 몇 년 동안 먹을 수 있을 분량의 음식을 해주고 가더라..온갖 말린 나물류며 뭐며..법륜스님 답이 절묘해..20살 넘으면 서로 아예 터치 말자구.자식을 망치는 줄 알면서도 끊어내지 못하는 업, 징글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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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즘 우리 애들에게 절대 손주 떠 맞길 생각 말라고 한다.
니들 키우느라 먹고 싶은 것 못 먹고
놀라가고 싶은 것 못 가면서 죽어라 살다
너희들 다 커 이제야 시간 좀 나서 한숨 돌리고 사는데
이제 다시 손주 보라고 하는 것은 염치 없고
양심 없는 이야기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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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육아 이시대에 돈없으면 상상도 못한다.
기저귀값이라도 벌어야하겠기에.. 산모들은 돈벌러 나가야한다.
다 돈이 문제인데,
어쨌건.. 이나라는 살기 참 힘이든다.
일도 힘들고.. 먹고 살기도 애키우기도
차라리 삼포하는게 속편한 나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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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쥐뿔도 없으면 혼자 살아라....애새끼 낳아봐야 옛날처럼 개천에 용나는게 아니라 콩 심는게 콩 나고 팥 심는데 팥 나오는 시대임... 당신이 XX인데 갑자기 위대한 사람이 나올수가 없음.. 착각하지 마십다...XX민국은 이제 끝났음....어차피 먼 미래에는 조센징은 물론이고 XX민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지구상에 뿌리끝까지도 박멸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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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젊은 서민들은 7포세대에 산다
나라탓도 ..이젠.. 지쳤다
그나마 결혼한 사람들은 자식 키울능력없음 애 낳지 마라
늙은부모들 이제 겨우 허리 폈는데..
니 새끼들은 니네가 키워야하지 않니~~?
너네들 키우느라 힘들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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