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베드로의 고백
창조주 하나님은 영(말씀.이성.논리.법칙)이시고 인간은 육체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창조 태초부터 계획하시고 설계하시고 약속해 주시기를
창조 마지막 때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이 이 땅에 내려오셔서
눈에 보이는 사람육체를 입고 사람 하나님으로 사시는 때를 일컬어
새 하늘 새 땅이라고 하셨으며 그게 창조완성이고 창조목적이라고 하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 땅에 사람 육체를 입고 두번 내려오셔야 했는데,
처음엔 하나님이 초림주로 오시고 나중엔 재림주로 오시게 되었던 것이다.
초림주로 오셔서 말씀을 비유로 주신 것은, 인류세상에서 그 비유말씀을
피조물 인간 스스로가 풀어내는지, 못 풀어내는지 그 여부를 알아보기
위함이었는데, 역시나 구약까지 합치면 수수천년이 지나도록 아무도
성경의 한 문장도 풀어내지 못했다. .
물론 하나님이 피조물 인간은 아무도 하나님이 지으신 천지창조론에 대한
그 비유를 당연히 풀어내지 못할 것을 너무도 잘 아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험하시는 그 인유인즉, 피조물 인간 스스로는 하나님(초림주)이 감추어
주신 그 비유말씀을 아무도 깨닫지 못하는 깜깜한 소경이요, 본능으로만
살아가는 마소와 같은 짐승이요, 따라서 경건치 못한 죽을 죄인임을
하나님의 엄격한 법정에서 명백히 드러내는 물증으로 잡아두기 위함이었다.
때문에 창조 마지막 때 오늘날 하나님의 심판의 법정에서 명백히 드러난
이 무지막지한 피조물 죄인들을 어찌할 것인가가 대두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죄인들을 살려내고 영생을 주시는 것이 창조완성이고
창조목적이 되기 때문에, 천지창조론이 기록된 성경의 비유를 낱낱이 해독해
주시기 위하여 창조주 하나님 자신이 친히 사람육체를 입고 이 땅에
두번째 오셔야만 했으니, 그분이 곧 재림주가 되신다.
이는 곧 하나님이 예전에 하나님의 천지창조론을 비유로 기록해 놓으시고
오늘날 마지막 때는 그 비유를 친히 풀어내시기 때문에 결자해지인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만이 성경을 초림 때는 비유로 말씀하시고, 하나님만이 재림 때는
그 비유말씀을 풀어내시는 결자해지이기 때문에, 피조물 인간은 여기에 아무도
끼어들 수 없다는 뜻에서, 초림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마태복음 16:15~17에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라고 물으셨던 것이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라고…하심으로써 베드로에게 극찬을 하셨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움 받은 자” 를 뜻하고, 기름부움 받은 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신 독생자를 뜻하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아들은 결국 말씀이신 하나님(하나님의 영)이 사람육신을 입고 오셨다는
뜻이 된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
베드로를 극찬하신 것은, 예수님 자신이 인류를 구원할 메시야임을 결국
친히 밝혀주신 일이 되는데, 이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 하면
열두제자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벌어진 일이 되기 때문에, 이는
택한자들에게는 예수님이 메시야임을 모두 알게 하셨다는 뜻이 된다.
이렇게 12제자들에게는, 즉 택한자들에게는 알게 하시고, 그 외에 불택자들에게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도록 감추인 천기이므로,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이 때는 초림주 때의 일이지만, 초림주는 재림주를 비쳐주는 거울로
오셨기 때문에. 이 같은 일이 반드시 오늘날 재림주 때에 발생하게 된다는
사실이며, 따라서 오늘날 택한자들은 재림주가 과연 누구인지 반드시
그 신분을 알게 되지만, 불택자들은 절대로 알 수 없는 천기라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계시록에 수없이 재림주의 그분의 이름을 그 당사자 외에는
아무도 모르게 된다고 기록되었던 것이다. 여기서 이름을 모른다는 것은
문자 그대로 이름이 아니라 그분의 “신분”을 모른다는 뜻이다.
즉 사람들이 그분이 곧 재림주라는 그 신분을 모르게 된다는 뜻이다.
왜냐면 초림주도 그 이름이 예수였듯이 오늘날도 재림주의 이름은
반드시 아무게가 되며, 이름이 없이 세상을 살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하다못해 강아지도 이름이 있는데 사람이 이름을 감추고
없다면 학교를 어떻게 다니며 사회생활을 어찌할 수 있단 말인가?
따라서 이름을 모른다는 것은 신분을 모른다는 뜻이 된다.
그러면 왜 불택자들은 오늘날 재림주의 신분을 알 수 없는 반면, 왜 택한자들은
알 수 있게 되는가 이다. 즉 여러 제자들 가운데 베드로가 고백했듯이,
예수님이 “그리스도(하나님의아들, 독생자, 매시야)”라는 그 신분을 밝혔고
예수님은 베드로를 극찬하심으로써. 택한자들은 모두 알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극찬의 그것을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베드로 자신)이 아니라 내 아버지(하나님)시니라” 라고 하셨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베드로 네가 아니라, 즉 인간 스스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네게
알려주셨다는 예수님의 말씀의 그 뜻을 오늘날 반드시 명백히 알아야 한다.
여기서 베드로는 택한자들 전체를 예표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하나님이
택한자들 모두에게 귓속말로 속삭여 주셨단 말인가? 절대로 아니다.
오늘의 재림주가 성경의 비유를 해독한 진리의 새말씀을 경청하고 공부하게
되면, 기름부움 받은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자동적으로 잘 알게 된다는 뜻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 말씀공부를 하게 되면 그 말씀을 통해서
기름부움 받은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알게 되는 것은 자명한 것이다.
아무리 그분 자신이 재림주가 아니라고 부정한다 해도 성경을 공부하게 되면
알고 싶지 않아도 알게 되는 이치와 논리가 성경이 되기 때문에
그 성경의 이치를 들어서 예수께서는 혈육이 아니라 하나님이 알게 하신
것이라고 하신 것이다.
이렇게 불택자들에게는 천기로 감추어진 그분이지만, 택한자들에게는
그분이 누구인지 암묵적으로 잘 알 수 있기 때문에
계시록 19장 11절 이하에서 기록되기를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라고 기록되었던 것이다.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다는 것은,
불택자들에게는 그분의 신분이 천기로 감추어진 것을 뜻한다.
반면,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는 것은, 택한자들은 그분이 그리스도임을 알기
때문에 그를 따르더라고 한것이다.
첫댓글 오늘날 그 분은 기름부움 받은 그리스도이시며,
하늘에서 내려온 자 유일한 독생자이시며,
인류를 구원 할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 오신 하나님이심을 인정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 감사합니다.옳은행실님 ^^
젊은날부터 지금까지 별을 따라
다니며 이제 별이 멈추어 동방의 의인
여기서 만나 꿈인지 아닌지
제 볼을 꼬집었읍니다. 진정 꿈이 아나라
진정 실상을 보게되니 감격 하고 있읍니다. 감격시대 ~~시온산 제단 꿈은 이루어집니다.아멘~~
감격시대~~눈물납니다.
이천년전 초림예수님
다시오시는 닭울음 소리에
어찌 감격 안할수 있읍니까?
감격시대 우리를 깨우시는
암닭이 계속 택한자들
깨우고 있답니다.
아멘~~
네 길동이님...가슴이 두근 두근 뛰어야 하는 감격시대가 맞습니다.
유튜브 동영상이 나가고 진리전쟁 아마겟돈이 터지면 그 때야말로
본격적 새벽닭 울음소리로 택한자들을 모두 깨워 일으켜서 영생을 안겨주는
천지개벽이 일어납니다.
사망이 영생으로 옮겨지는 천지개벽이여 어서 오라!! 아멘!!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요. 곧 동영상 햇불올리도록 하겠읍니다.
네 감사합니다. 길동이님^^
유튜브 동영상 제작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고맙습니다. 길동이님 👍
아멘....!
그리고, 길동이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 수고 많으시네여
성공하셔서 동영상 제작 방법 공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톡으로 동영상 제작법 알려드릴깨요.
어서 오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