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생님께서 엄아찾아 삼만리 책을 읽기 숙제를 내 주셨다. 우리 집에 엄마찾아 삼만리가 없을 줄 알았는데,우리집에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의 줄거리는 즐겁게 살고있던 마르코트네 집에 일이 생겨서 살림이 어려워 져서 .어머니는 돈을벌기위해 먼 나라로 떠나기로 했습니다.4년후 돌아 올 것을 약속하고 떠났는데,1단후,어머니께 편ㅇ지가 왔습니다.직장을 구해서 돈을 벌고 있다는 그런 소식이였다.그런데,1년후부터 편지가 오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아들은 엄마를 찾아 떠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아버지의 반대가 있었는데 아들은 엄마를 찾으러 갔습니다.배를타고 어머니가있는 마을에 도착했습니다.가게에 주인이 바겨서 가고 없다고 했습니다. 친절한 새주인이 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다고 했다.봉투에적힌곳에 가라고하자 갔는데 주인이 없어서 모른다고 했다. 땅에주저앉아 있는데,배에서 만난 할아버지 덕분에 어머니가 있는곳까지 기차를 타고 갔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이사갔다고 했습니다. 새로 이사간 곳을 가르쳐 줘서 엄마를 찾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정말 슬픈 이야기 같다. 나도 이 아이의 마음을 본받고 싶다.
첫댓글
헐
조회는 341인데 댓글은0이야. 댓글좀아줘
야 컴퓨터글씨야
아니내 말은 1단이 뭐고 편ㅇ지가 뭐고 바겨서가 뭐냐고그리고 끝까지 적어줄순 없겠니
끝까지 적으면 매우 길 텐데.. 뭐 간추리면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