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죽이는 여러가지 방법>
대나무는 사군자의 하나요 그 멋스러움으로 옛 선비들의 입에 종종 오르내린 나무이다
하지만 밭 옆에 위치하여 밭으로 계속 번져나오거나 하면 보통 고통스런 것이 아니다
1.대나무 모두를 싸그리 잘라낸 다음 그 다음해 죽순이 또 나오면 모조리 찿아내 2~3년정도 죽순나오는 거
잘라버리면 결국 죽는다고 합니다
2.바닥에서 30Cm이하로는 뿌리가 내리지 않기 때문에 일정한 부분에 고랑을 파서 격리하는 것이 우선이고 그
다음은 순 올라오는 것 까지 잘라서 비닐덥게(비닐장판지) 같은 것으로 장기간 덮어두는 겁니다.
3, 잎이 무성한 곳에 글라신(근사미,하이로드,라운드업 등)류를 물 20리터당 300ML를 타고 전착제를 혼합하여
충분히 주시는게 가장 현실적으로 편하고 잘 죽이는 방법입니다. 잎에 충분히 묻도록 주셔야 합니다. 글라신류는
뿌리에는 몇 병을 부어도 효과가 없습니다. 뿌리에 사용하려면 상처를 내고 담가 놓아야 합니다
잎이나 상처난 부위나 어린 나무의 표피 등 약을 흡수하는 부위로 약이 흡수가 되어 뿌리까지 가야 하는 것입니다.
4.뿌리를 찿아서 제초제 원액을 요쿠르트병 같은 곳에 담아서 담가두면 뿌리가 연결된 나무가 죽어갑니다
5.글라신(근사미등)을 살포할 경우 흔히 범하는 실수가 풀을 베어낸다든지 잎을 제거한 후에 치는 경우가 있는데
글라신은 잎등이 약성분을 흡수하여 뿌리까지 가는 것입니다.
6.근사미는 모든 식물을 죽이는 비선택성 농약으로 처리방법은 생육이 왕성한 시기에
대나무 잎에 뿌리거나 줄기껍질부분 일부를 벗겨내고 붓으로 칠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처리하면 뿌리로 이행해서 나무가 서서히(1년이상도 걸림) 고사합니다.
또한 약처처리하고 비가와 흘러내려면 잔디나 주변 농작물등 식물에 묻으면 고사하니
농약처리시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하이드로액제 투입방법
7, 근사미뿌리지 마시고 그라목손을 뿌리시면 잎파리가 말라 죽은 다음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다시 새잎이
나옵니다 .이때 다시 한번 더 그라목손을 뿌리시면 전멸 시킬 수 있습니다
8, 솔솔입제라는 제초제
솔솔입제는 소나무에는 피해가 없으며 그외에 풀과 모든나무에 전멸시킨다고 하는데
반드시 주의를 하여야 할 주수사항이 있으니 구입처에서 자세한 설명을 들어시고
구입하여 사용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9, 대나무는 많은 뿌리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잘라 버려도 다시 새싹이 나는데 어떻한 나무든 염분에는
약합니다.염산을 물에 섞어서 뿌리가 적실정도로 듬북 주면 바로사망!
화공약품 파는 곳에 가면 값도 저럼하고 많은 양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10.그래서 대나무를 없애는 방법으로는 대밭이 큰 경우 포크레인 등으로 땅을 갈아 엎고, 뿌리를 골라내어 말려
죽이는 것이 좋습니다.
대밭이 작은 경우에도 삽 등으로 뿌리까지 없애야 하겠지요.
토양오염을 생각한다면 농약 등을 찾기보다는 갈아엎는 방법을 택하셨으면 합니다.
.
대밭을 없애려면 8월에 대를 베면 대밭이 전체적으로 소멸된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뿌리까지 삭아서 없어지는 데에는 시간이 몇년 더 걸리겠지요.
대밭을 8월에 대나무나 죽순을 자른 후 대가 빈공간에 소금이나,요소,또는 염산물등을 그안에 채워 넣습니다
우선 문제가 비오기전에 요소를 대나무 빈공간에 채워 상태를 체크하는 겁니다
소금은 주위의 염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염려되어 후순위로 돌렸습니다
염산수용액은 독극물로써 우선 취급에 주의해야 되는 것이 겠지요
다음은 적정량이 어느 정도로 해야될 지 표준을 정하는 문제입니다
제가 조사해 보아서는 요소를 우선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것은
대나무로 유명한 담양에 계신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11.잎이 무성한 곳에 글라신(근사미,하이로드,라운드업 등)류를 물 20리터당 300ML를 타고 전착제를 혼합하여
충분히 주시는게 가장 현실적으로 편하고 잘 죽이는 방법입니다. 잎에 충분히 묻도록 주셔야 합니다. 글라신류는
뿌리에는 몇 병을 부어도 효과가 없습니다. 상처를 내고 바로 바르면 모르지만....뿌리도 담가두려면 상처를 내고
담가 놓아야 합니다.
잎이나 상처난 부위나 어린 나무의 표피 등 약을 흡수하는 부위로 약이 흡수가 되어 뿌리까지 가야 하는 것입니다
12. 근사미 종류보다 대나무를 죽이는데는 그라목손이 효과적 입니다
대나무 잎이 무성할때 뿌리시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잎이 또나옴니다 이때 한번더 살포하시면 걱정 끝입니다
13.뿌리를 찿아서 제초제 원액을 요쿠르트병 같은 곳에 담아서 담가두면 뿌리가 연결된 나무가 죽어갑니다
글라신(근사미,하이로드,라운드업,근자비 등)을 치시면 되고요.
메꽃이 이제 많이 골치 아픈 잡초가 되었는데 이때는 이사디 아민염을 같이 쓰시면 됩니다.
14.대나무,화본과 등은 잎에 약이 잘 안 묻으므로 전착제를 같이 쓰셔야 합니다.
나무들을 베고 발라줄 경우에는 베는 즉시 발라 주셔야 합니다.
베어진 자리가 말라버리면 효과가 없습니다
15.근사미뿌리지 마시고 그라목손을 뿌리시면 잎파리가 말라 죽은 다음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다시 새잎이
나옵니다 이때 다시 한번 더 그라목손을 뿌리시면 전멸 시킬 수있습니다
16대나무 순이 오르는 대로 즉시 베어내면, 두어차례 연거푸 베어내면 대나무를 잡을 수 았다고도 합니다.
잎이 광합성을 못하도록 말입니다.
저는 포클레인으로 대나무 뿌리를 캐서 야적하고 야적된 상태에서 다음 해에 나오는 대순을 연속 잡았더니 지금은
말끔히 잡았습니다.
17.근사미를 섞은 그라목숀을 20리터 분무기에 500cc이상 넣어서 살포하시고 1~2개월후에 살아있는 대나무에
재차 살포하시면 됩니다.
18.대나무(왕대)를 자르기 제일 편한부분을 낫 또는 톱으로 반정도 잘라냅니다
잘라낸 부분 위를 잡고 뒤로 젓혀서 약간 쪼개서 (대나무 반을 자르는이유는 자른부분 위 대나무가 살아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 쪼개진 부분에 식물전멸(비선택성)제초제 근사미 원액을 조금씩 넣는 겁니다
사방2미터 정도에 한나무씩. 대나무가 스스로 죽어 쓰러지기까지는 몇개월 걸리는 단점 있습니다.. 어쩌다 싹이
나오는 거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빗자루대가 되어 나옵니다.
19.[의뢰하신 사항을 자사의 담당자에게 의뢰한 바 자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미성글라신 액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우선 대나무에 대해서 조금 살펴보면 아시다시피 대나무의 뿌리는 여러 갈래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대나무를
캐어낸다고 하여도 끊어져서 땅속에 남아있던 뿌리들이 다시 성장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성질을 가진 대나무는 초봄에 뿌리를 따라 마디마디마다 새순이 올라옵니다. 따라서 제거 적기는 초봄에
새순일 솓아오를 때입니다. 이 이후가 되면 일단 새순이 나면 대나무 뿌리의 목질화가 촉발되어 약효가 떨어지게
됩니다.이 시기에 대나무를 통째로 고사(말라죽임)시키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미성글라신 액제에 대해서 조금 설명하자면 이 약제는 식물전멸제(비선택성제초제)입니다.
수목의 경우는 일반 잡초와는 달라 단순한 살포만으로는 고사가 어려우며 조금 수고스러운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1.대나무의 일부뿌리의 중간을 잘라냅니다.
2.끈어진 부분 두 부분 모두를 따로따로 솜뭉치로 감싸 줍니다.
3.솜뭉치 위에 미성글라신액제(원액)를 충분히 부어 줍니다.
4.솜뭉치를 랩 등으로 잘 싸서 약제의 누수를 없애 줍니다.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시 보름에서 한달 정도내에 나무가 서서히 고사해 죽습니다.
나무가 완전히 죽었다고 생각되시면 캐내서 버리시면 됩니다.
위의 방법은 보통 산소 등지에 있는 불필요한 나무를 제거할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이 방법은 원래 농약 사용 용도에는 없는 농가에서 발견한 방법입니다.
중요한 사항은 이 약제는 식물전멸제(비선택성제초제)이므로 약물이 작물에 직접 묻으면 작물도 말라 죽을 수
있으므로 밭에 작물이 있을 시에는 주의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대나무 제거작업을 마치신 뒤에는 반드시 약제에 노출되었던 피부나 기구를 깨끗한 물로 씻어내신 후 다른
작업을 하셔야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합니다만 이 약제는 침투이행성을 가진 식물전멸제이므로 소량이라도 작물에 묻었을 경우 작물
전체가 고사하게 되므로 사용에 주의하길 바랍니다.
20.대나무 중간을 반정도 잘라내어 그곳에 근사미(비선택성제초제)를 10cc이상 넣습니다 2~3m의 거리에 한
나무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