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적응이 잘 되지 않아서
이곳 저곳 헤메이는 들꽃같은 사람입니다
어디에다 글을 올리는지?
이곳저곳 막 쑤서 올려요?
잘 쓰지도 못해서 늘 미안하고 송구스럽고...
그러나
그러기에,
선생님을 찾아온 한 사람입니다
미운 오리같지만
어여삐 보아 주시고
다독여 사랑해 주시옵길...
샘님!! 이렇게 리필을 달아 주시니 이 기쁨을 어느 하늘에 고하리이까? 좋은 말씀 감사하구요 어느날 부터 백치 아다다가 되었나이다 꿀먹은 벙어리 아다다다다다다~~~~~네 이젠 헤메이지 않고 안주하겠나이다 아다다 미워하지 미시구..ㅠ.ㅠ 흑흑흑 이뻐해 주세요 꼬~~~~옥 안아주시와요 너무안으면 아푸요 살살...
첫댓글 글 속에서 많이 뵙길 청합니다
헤매이는 들꽃, 슬픈 아다다여. 이젠 이곳저곳 쑤시지 않고 적응할 때도 되었습니다. 시우들의 충만한 사랑으로 올 겨울이 포근하기 바랍니다. 건필하세요.
어서오세요~반갑습니다..먼저 자리깔고 있었지만 저도 아직 헤메고 있는걸요~악수를 청합니다!
스텔라님 어제 대화 고마웠구요 대화하고나니 무척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문학대학에서 첫 대화한 분이니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미향님 고마워요 이쁜 이름이네요 아름답고 향기로운 여인? 만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이시길...
샘님!! 이렇게 리필을 달아 주시니 이 기쁨을 어느 하늘에 고하리이까? 좋은 말씀 감사하구요 어느날 부터 백치 아다다가 되었나이다 꿀먹은 벙어리 아다다다다다다~~~~~네 이젠 헤메이지 않고 안주하겠나이다 아다다 미워하지 미시구..ㅠ.ㅠ 흑흑흑 이뻐해 주세요 꼬~~~~옥 안아주시와요 너무안으면 아푸요 살살...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퇴고를 많이 하고 익힌 글을 올리지 못하였더니 역시 선생님 마음과 눈은 예리하시군요 아궁...무서벼라...조오기 구석에 가서 쪼그리고 앉아서 벌설께요 샘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우는 이쁜 학생되겠습니다
이름처럼 예쁜 아다님 글도 예쁘네요 예쁜 글 좋은 글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