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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창작문예대학
 
 
 
카페 게시글
샘이깊은 물가에서 느린보 거북이 입니다
아다 추천 0 조회 41 03.12.03 08:4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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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03 20:29

    첫댓글 글 속에서 많이 뵙길 청합니다

  • 03.12.04 02:35

    헤매이는 들꽃, 슬픈 아다다여. 이젠 이곳저곳 쑤시지 않고 적응할 때도 되었습니다. 시우들의 충만한 사랑으로 올 겨울이 포근하기 바랍니다. 건필하세요.

  • 03.12.04 09:37

    어서오세요~반갑습니다..먼저 자리깔고 있었지만 저도 아직 헤메고 있는걸요~악수를 청합니다!

  • 작성자 03.12.04 18:47

    스텔라님 어제 대화 고마웠구요 대화하고나니 무척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문학대학에서 첫 대화한 분이니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미향님 고마워요 이쁜 이름이네요 아름답고 향기로운 여인? 만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이시길...

  • 작성자 03.12.04 18:49

    샘님!! 이렇게 리필을 달아 주시니 이 기쁨을 어느 하늘에 고하리이까? 좋은 말씀 감사하구요 어느날 부터 백치 아다다가 되었나이다 꿀먹은 벙어리 아다다다다다다~~~~~네 이젠 헤메이지 않고 안주하겠나이다 아다다 미워하지 미시구..ㅠ.ㅠ 흑흑흑 이뻐해 주세요 꼬~~~~옥 안아주시와요 너무안으면 아푸요 살살...

  • 작성자 03.12.04 18:51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퇴고를 많이 하고 익힌 글을 올리지 못하였더니 역시 선생님 마음과 눈은 예리하시군요 아궁...무서벼라...조오기 구석에 가서 쪼그리고 앉아서 벌설께요 샘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우는 이쁜 학생되겠습니다

  • 03.12.05 21:31

    이름처럼 예쁜 아다님 글도 예쁘네요 예쁜 글 좋은 글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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