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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표면은 판(plates)이라 불리는 크고 작은 조각들로 나누어지며, 현재 지구의 겉모습은 수십억 년 동안 판들이 느리게 이동하고, 서로 부딪쳐 합쳐지고, 쪼개져서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현재 지구 표면에는 7개의 주요한 판들과 15개 이상의 작은 판들이 있다. 지구의 표면을 이루는 주요 판들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7개의 주요 판
지표면에서는 7개의 주요한 판들이 인지되는데, 이들은 유라시아판, 태평양판, 아프리카판, 호주-인도판, 북아메리카판, 남아메리카판, 남극판이다. 중간 크기의 판으로는 카리브판, 나츠카판, 필리핀판, 아라비아판, 코코스판, 스코티아판, 오호츠크판 등이 있으며, 작은 크기의 판으로는 후안데푸카판, 리베라판, 샌드위치판, 이스터판, 후안페만데스판, 솔로몬판, 비스마르크판, 캐롤라인판, 피지판, 세틀랜드판 등이 있다. |

지구 표면에서 판의 위치, 크기 및 판사이의 경계를 보여주는 그림.
화살표가 서로 멀어지면 발산경계를, 서로 모이면 수렴경계를, 그리고 서로 어긋나면(↑↓) 변환단층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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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찍은 히말라야산맥(좌)와 안데스산맥(우). 이 거대한 산맥은 판의 충돌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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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해령의 위치. 새로운 지각이 형성되면서 판들이 분열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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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의 이동 방향과 크기를 나타낸 그림. 화살표의 길이가 길수록 힘의 크기는 크다.
<출처: (cc) Eric Gaba – Wikimedia Commons user: 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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