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기 전에 화분 분갈이 해주길 잘했네요.언제 이렇게 많아 졌는지...화장실에도 10개나 들여놨어요.집이 좁아 들어갈곳이 마땅치 않아...고민 하던 중 ...화장실 로 ㅋㅋㅋ게을러서 귀찬아서...오랫만에 분갈이를 했더니 너무 힘들었습니다.뿌리가 칭칭감아 뽑히지도 않고...ㅜㅜ미안하네요.다음부터는 고생 시키지 않도록4년 후 분갈이 해야겠어요~~~^^
첫댓글 어? 사진이 뿌옇게 나왔네여?햇빛이 창문으로 들어와....
첫댓글 어? 사진이 뿌옇게 나왔네여?
햇빛이 창문으로 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