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 서울의 소리]영화 법피아 "정치검사와 한판승부"-초심 백은종 법피아감독 박두혁 대담

[조동화]

  자유인 조동화는 인간의 삶을 영상을 통해 구현해 보고자 노력하는 사람이다. 인간의 삶이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이 세상에 왔으니 삶에 이유가 없고, 그냥 태어났으니 사는것이다. 인간의 삶이란 정답이 없는 것이 정답인 것 같다. 정답없는 인생, 내가 하고자 하는것 하면서 행복 느끼며 살면 그것이 행복아닐까 생각해본다. 오직 한번의 인생 소중한 시간을 즐겁게 살기 위하여 나날이 최선을 다하자. 영상을 통한 인간의 행복, 선과 악, 전쟁, 대학살, 권력 만행의 기록을 더듬어보자.     건강관리  잘 하시고   무궁한 행운을 기원합니다.

영화 법피아  정치검사와 한판승부

☞링크 뉴스타파 윤석열장모-3억 투자해 50억 수익

 2020/1/10 박두혁 감독 영화 법피아 정치검찰 7년의 추적 

 깨시민 영화법피아 감독 박두혁 초심 백은종 대담  

   대통령보다 더 큰 권력을 누렸던 윤석열검찰총장! 처 김건희와 장모 최은순을 잘못 만난 탓에 당신은 대한민국 검찰총장으로 수사를 받는 피의자 신세가 될 것 같소. 천일야화에나 나올법한 품위를 잃어버린 검찰총장이 국민의 공복이라 할수 있겠는가.당신은 국가의 녹을 먹을 자격이 상실되었소.===세상이 다아는 삼척동자의 주장-자유인나그네===

김명신의 범죄혐의

-김건희(개명전 김명신) 불법재산 의혹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도이치모터스(BMW) 권오수회장과 수상한 10년거래 의혹-뉴스타파

-주가조작 중대범죄 의혹

-김건희의 주가조작 내사중단 의혹

-여러사기사건 연루의혹-정대택의 고소고발사건

-동거한 검사를 이용 부정축재 의혹

-김건희의 코바나컨테츠에 기업들의 협찬 의혹

-누가 김건희의 불법재산과 범죄혐의를 덮어주고 있는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처 김건희의 불법재산과 권력형비리의 뒤에는 누가 있는가?

-2020.4.6. MBC 스트레이트 3차 방송 김명신 부녀사기 의혹에 연루된 사실

-김명신(개명후 김건희)의 범죄의 증거가 명백한테, 처가 범죄 혐의가 있다면 대통령도 하야하여 조사 받아야 할판에 윤석열검찰총장은 그직을 수행할 자격이 상실되였으니 법의 심판을 받으시오.

은행잔고증명서 349억 위조로 90억 벌어들인 윤석열검찰총장 장모와 안씨사건 쉽게 풀어보기

-2013년 성남시 도촌동 땅 매입과정에 은행잔고증명서 349억 위조하여 윤석열장모 최은순씨 90억 벌어들이다.

-도촌동 땅이 공매로 40억에 나온다는 소스를 입수하여 최은순과 안소영은 동업하여 수익을 반씩 나누기로 함.

-그런데 돈이 없어서 은행잔고 증명서를 위조함, 그 위조문서로 돈을 빌릴 계획을 함

-동업자 안씨를 시켜 돈을 빌림. 안씨는 윤석열 장모가 뒤통수 쳐서 안씨를 감옥에 보냄

-안소영씨의 지분 50% 윤석열처남 즉 최은순아들에게 넘김

-도촌동 땅을 처분하여 90억을 챙김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와 안씨 합자하여 이익금을 반씩 분배하기로 하였으나 안씨 소송전에서 패하여 징역3년을 살고 나옴

-합자해서 이익을 본사람은 형무소에 안가고 재산 탕진한 안씨는 형무소 3년 살고 나옴.

-최은순 김건희 모녀 사기단은 은행잔고증명서를 위조하여 90억을 벌었으나 동업한 안소영씨는 가산을 탕진하고 3년을 감옥살이까지 하였으니, 참 이럴 때 적반하장, 윤석열장모와 처는 돈도 벌고 감옥은 안갔다.

-의정부지검 은행잔액증명서 위조 사기사건 2019/10월 사건 배당

윤우진뇌물사건 때 윤석열도 수사대상

→무혐의사건

“뉴스타파”에 의하면 윤우진 사건은 2012년 2월경,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한 육류수입업자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등을 대가로 수천만 원대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하면서 흑막이 드러난다.

‘윤우진 사건’의 경찰 수사관계자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동생인 윤대진 검사보다 윤석열 검사와 더 가깝게 지냈고, 윤우진 전 세무서장이 해외로 달아나기 직전까지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가 차명폰으로 윤우진과 통화한 흔적이 나왔다”는 것이다.

-윤석열과 윤대진은 소윤 대윤으로 불릴정도로 막역한관계

-윤우진은 전 용산세무서장으로 윤대진검사 친형

-뉴스타파 검찰→경찰서에서 사건 넘겨받다 3년 유야무야하다 무혐의 처리

-당시 수사책임자 황운하→윤우진 비호세력은 검찰 국세청 손못댈정도

-윤석열검찰총장도 수사대상

-재수사할 시간 공소시효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정대택사건이란

2003년 윤석열검찰총장의 장모 최은순과 동업, 52억원의 이익이 발생하여 50%씩 나누기로 약정서를 작성하였으나 수익을 최순실이 혼자 독식한후 최은순으로 억울한 누명으로 돈도 사기 당하고 2006년-2008년 2년의 억울한 징역을 살고 나온후 누명을 벗기는커녕 또다시 2017년 1년의 억울한 감옥살이를 하였으니 천인공노할 일이 어디 또 있겠는가?

1차 감옥살이는 윤석열의 처 김건희가 양재택검사와 불륜을 맺고 동거하는 기간에 2년의 감옥을 살았고, 2차 감옥살이는 김건희가 윤석열과 살고 있는 동안 일어났다.

윤석열검찰총장은 증거가 확실한 장모와 처의 범죄행각을 보도한 뉴스타파와 mbc스트레이트 1차,2차 방송에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게 타올라 3/9 유튜브 mbc스트레이트는 3/19 현재 106만회를 돌파하고 있으나 묵묵 부답이다.

2020/3/13 뉴스타파는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에 이어서 장모사건을 증거에 입각하여 심층 보도하였다.

윤석열검찰총장 장모 최은순사건에 처 김건희는 깊숙이 개입되였음이 확인되였다.

정대택사건은 2003년부터 최근까지 최은순과 17년간의 송사에서 26억을 강탈 사기 당했고, 누명을 쓰고 3년간의 억울한 감옥살이를 한 배경에는 윤석열검찰총장이 있었다.

윤석열검찰총장 장모사건..김건희씨도 깊숙이 개입

2020/3/13 뉴스타파는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에 이어서 장모사건을 증거에 입각하여 심층 보도하였다.

윤석열검찰총장 장모 최은순사건에 처 김건희는 깊숙이 개입되였음이 확인되였다.

정대택사건은 2003년부터 최근까지 최은순과 17년간의 송사에서 26억을 강탈 사기 당했고, 누명을 쓰고 3년간의 억울한 감옥살이를 한 배경에는 윤석열검찰총장이 있었다.

윤석열검찰총장의 장모 최은순과 처 김건희는 범죄사건에 깊숙이 개입되여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데, 아직까지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윤석열검찰총장은 장모와 처를 잘못 만난 탓에 대한민국 검찰총장 자격이 상실되였다.

처와 장모의 뒤를 봐준 엄연한 사실에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서야 되겠는가?

윤석열의 장모 최은순과 사업을 같이하며서 억울한 감옥살이 한 사례가 또 있으며, 윤석열의 처와 장모는 범죄혐의가 너무 많아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나경원 거짓말 하지마-백은종과 정대택의 팩트첵크 인터뷰방송

나경원은 시민단체로부터

-자녀 대학 부정 입학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사유화

-흥신학원 사학비리 의혹 등으로 11번째 고발되였다.

나경원씨 남편 김재호씨가 윤석열 장모 재판의 판사였다고 2020/3/9 “검사와 장모 mbc스트레이트” 방송으로 만천하에 알려졌다.

2020/3/13 현재 YouTube방송 “검사와 장모 mbc스트레이트”는 88만회를 클릭하는 기록을 세워 폭팔적인 시청율을 기록하고 있다.

나경원의원은 본인의 페이스북에 “사실 날조, 가짜뉴스 전문 방송 MBC의 나경원 죽이기, 국민은 더이상 속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스트레이트에서 증언한 정대택은 3/12 서울의 소리 백은종님과 인터뷰방송에서 나경원이 페이스북에 올린글은 명백한 허위라고 증거(서류)를 가지고 주장하였으며, 방송에 나와 팩트를 갖고 진위를 가리자고 하였다.

윤석열검찰총장, 김재호판사(나경원 남편), 나경원의원이 얽히고 설키여 정대택의 재판이 개판이 되어버렸다.

정대택님 용기 잃지마시고 진실을 밝하시기 당부 드립니다.

오직 진실만이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입니다.

☛윤석열검찰총장 처 김건희(김명신)는 양재택검사를 만나 5년간 동거하다가, 노총각 윤석열검사을 만나 결혼하여 사기행각으로 정대택이 수십억원의 피해를 입고 억울하게 3년의 징역까지 살고 나와 세상에 사실을 인터뷰하고, 드디어 2020/3/9 mbc공중파에 검찰총장 장모님의 수상한 소송으로 세상에 나오다.

윤석열검찰총장은 권력을 이용하여 처 김건희와 장모 최은순의 뒤(불법)를 봐주는 일로 인하여 이미 대한민국 검찰총장으로서 자격을 상실하였다.

3/10 YTN 뉴스에 보도되고 MBC라디오에 스트레이트 윤석열장모 최은순을 취재한 이용주기자가 직접 취재인터뷰를 하였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개명전 김명신)씨가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혐의에 대해 경찰이 지난 2013년 내사를 벌인 사실이 확인되다.

뉴스타파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김건희 씨는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이 주가를 조작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주식과 증권 계좌, 현금 10억 원의 자금을 제공한 혐의로 경찰 내사 대상에 오르다.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듯 윤석열 처 김건희의 범죄혐의가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다.

☛2020/2/12 윤석열검찰총장과 처 장모를 고발한 정대택은 3년동안 억울하게 감옥생활을 하고나와 윤석열검찰총장과 처 김건희 장모 최은순, 최은순의 내연남 김충식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서울중앙지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하고 고발하다. 

☛윤석열검찰총장 처 김건희(김명신)는 양재택검사를 만나 동거하다가, 노총각 윤석열을 만나 결혼하여 사기행각으로 정대택이 수십억원의 피해를 입고 징역까지 살고 나와 억울함에 세상에 사실을 인터뷰하고 녹취록을 공개하다.

정대택회장의 윤석열일가 11년 전쟁

-윤석열 장모 최은순과 2003년 동업자였다가 누명으로 수십억원의 사기를 당하여 견원지간이 되다.

-윤석열검찰총장 처 김건희 장모 최은순으로부터 억울한 누명으로 2006년-2008년 2년의 억울한 징역을 살고 나온후 누명을 벗기는커녕 또다시 1년의 감옥살이.

-정대택은 윤석열의 장모 최은순으로부터 연정을 거부하다가 17년의 송사를 하게 되었으며, 윤석열의 장모가 될뻔 했다.

-정대택의 증언

▶윤석열검찰총장, 장모 최은순씨와 그녀 내연남 김충식, 그리고 윤석열 부인 김건희(개명전 본명 김명신)씨의 축재와 결혼과정은 한편의 천일야화에 나올 불륜막장 드라마

▶김건희는 최은순의 차녀이며 이혼녀로 2006년 3월에는 동거하던 양재택검사의 권력을 이용하여 정대택에게 누명을 씌워 2년간 징역을 살게 하고 법원에서 가압류 승소 받은 배당금 26억 5,500만원을 갈취하여 호가호위 하였다.

▶김건희는 삼부토건 르네상스호텔 회장 조남욱의 시중을 들었으며, 연회를 베풀 때 여대생들과 함께 양대택 윤석열등이 참석하는 연회에 참석하였으며 르네상스 조남욱회장의 소개로 2003년 양대택검사를 만나 5년간 불륜관계를 맺어오다 2008년 헤어진후, 조남욱회장의 소개로 윤석열검사를 만나 동거 2012년 결혼한다.

▶조남욱회장은 검사의 권력이 필요했기에 김건희가 필요하지 않았는가?

▶김건희(개명전 이름 김명신)는 양재택검사와 2003-2008년까지 동거하다가 헤어지고, 2008년 윤석열과 동거하다가 2012년 3월11일 결혼

▶김건희는 2003년경 부터 대전지검 양재택차장검사와 불륜을 맺고 본처와 이혼하며 결혼을 준비하던, 정대택에게 뇌물죄와 모해위증교사죄로 고소당하여 도망 다니던 피의자였다.

▶정대택은 윤석열의 압력으로 2017년1월 무고혐의를 덮어 써 1년의 법정구속 감옥살이.

▶윤석열을 결혼 전 약 3년간 피의자 김건의와 동거생활한 독직죄 등과 최은순, 김충식, 김건희를 모해위증죄 등으로 고소

▶2020/2/12 서울중앙지검-43대 대한민국 윤석열검찰총장 뇌물죄와 직권남용죄 등으로 윤석열총장 가족 비리 고소 고발 

윤석열검찰총장은 누구인가?

윤석열검찰총장 장모 사기사건 피해자 정대택(71)의 고발 생생한 증언

➡2년간 억울한 징역살이(2006-2008)→억울한 사연

➡정대택은 2003년경 최은순과 동업자 관계였다가 견원지간이 되다.

-윤석열검찰총장은 누구인가?(1960년생 2012년 김건희와 결혼)

⇒충남 공주 출신

⇒부동시(不同視)로 병역 면제 받음

⇒1991년 사법고시 9수 끝에 합격(사법연수원23기)

⇒1994년 검사 초임발령(34세)

⇒2012년 52세때 12살 연하의 40세 김건희와 결혼

⇒윤석열검찰총장은 대통령보다 더 높은 권력행사(조국수사)

-윤석열장모 최은순(74) 사기사건 죄질이 아주 나쁘다.

⇒경기도 양평 출신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모텔 등 여관 숙박업을 운영

⇒수없는 고소 고발 진정등 수많은 억울한 피해자 발생

⇒정대택 2년간 억울한 옥살이

-윤석열부인 김건희(1972년생 48세 본명 김명신)누구인가?

⇒윤석열과 2008년부터 긴밀한 관계

⇒윤석열과 2012년 결혼함

⇒윤석열과 결혼당시 김건희로 개명

⇒윤석열과 결혼전 양재택검사와의 불륜의혹

-양재택검사는?(1958년생 61세)

⇒서울대학교 법학과 경북 김천 태생

⇒사법연수원 14기 1988년 서지청 검사초임 발령

⇒2008년도 명예퇴직

-관계인물 양재택 김충식 백윤복 노덕봉 김재호(나경원의원 남편 현직판사)

☛윤석열검찰총장은 권력을 이용하여 처 김건희와 장모 최은순의 뒤(불법)를 봐주는 일로 인하여 이미 대한민국 검찰총장으로서 자격을 상실하였으며, 국가를 위해 2년임기가 보장되여서는 않되는 바이며 즉각 내려와 수사를 받으시오.

윤석열의 처와 장모로 인하여 억울한 옥살이를 한 정대택의 영상을 통한 생생한 증언으로 억울함을 풀어야만 하겠소.

대통령보다 더 큰 권력을 누렸던 윤석열검찰총장!

처 김건희와 장모 최은순을 잘못 만난 탓에 당신은 대한민국 검찰총장으로 수사를 받는 피의자 신세가 될 것 같소.

천일야화에나 나올법한 품위를 잃어버린 검찰총장이 국민의 공복이라 할수 있겠는가.

당신은 국가의 녹을 먹을 자격이 상실되었소.

                         ===세상이 다아는 삼척동자의 주장-자유인 나그네=== 

☞링크 정대택 잔혹사 - 16년간 윤석열일가의 벽을 못넘은 
정대택사건

          ☞링크 윤석열 아내 김건희와  도이치모터스 회장
권오수의 수상한 10년 거래   

☞링크 윤석열 아내 김건희 주가조작 연루의혹  
경찰내사확인

            ☞링크 윤석열 일가 비리혐의 녹취록 공개
정대택 서울의 소리 
☞링크 윤석열 일가- 비리의혹 고소  
피해자들의 피맺힌 절규 왜? ☞링크 정대택의 증언 - 윤석열 장모 부인에게 
무고와 명예훼손 뒤집어쓰고 3년 징열살이                ◐ 다섯 가지가 즐거워야 삶이 즐겁다 ◑

첫째, 눈이 즐거워야 한다.

눈이 즐거우려면 좋은 경치와 아름다운 꽃을 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행을 자주 해야 아름다운 경치와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가능하다면 해외나 국내 여행을 자주 하여야 할 것 같다.

외국 사람들은 돈을 벌어 어디에 쓰느냐고 물으면 여행하기 위해 번다는 사람이 많다.

여행은 휴식도 되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도 되는 것이다.

꼭 여행만이 눈이 즐거운 것은 아니다.

개인에 따라 여행이 여의치 않는다면, 하루 시간 중 짬나는 대로 웃기는 글이나, 웃기는 사진을 보면서 맘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즐겁게 사는 것이 아니겠는가.

둘째, 입이 즐거워야 한다.

입이 즐거우려면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지 않은가.

어떻게 보면 먹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도 있다.

우리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식도락가는 아니더라도 미식가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미식가는 맛있는 음식을 찾는다.

지방에 따라 그 지방의 유명한 향토 음식이 있다.

특별한 향토 음식점을 미리 알아보고 찾아가는 것이 현명하다.

셋째, 귀가 즐거워야 한다.

귀가 즐거우려면 아름다운 소리를 들어야 한다.

계곡의 물소리도 좋고 이름 모를 새소리도 좋다.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듣는 것도 귀가 즐거운 것이다.

조용히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정서에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음악을 즐기는 사람치고 마음이 곱지 않은 사람이 없다.

넷째, 몸이 즐거워야 한다.

몸이 즐거우려면 자기 체력과 소질에 맞는 운동을 하여야 한다.

취미에 따라 적당한 운동을 하면 건강에도 좋고 몸도 즐거운 것이다.

다섯째, 마음이 즐거워야 한다.

마음이 즐거우려면 남에게 베풀어야 한다.

가진 것이 많아야 베푸는 것이 아니다.

자기 능력에 따라 베푸는 것이다.

남에게 베풀 때 정말 마음이 흐뭇한 것이다.

마음으로라도 베풀어야 한다.

남을 칭찬하는 것도 베푸는 것이다.

마음이 즐거워야 진정한 즐거움이 있는 것이다.

                    -좋은글 중에서-

☛깨시민 박두혁 정대택 노덕봉 초심 백은종

깨시민! 박두혁 정대택 노덕봉 초심 백은종!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그들은 어떤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으로 검찰개혁을 부루짖고 있다.

깨시민 서초동촛불집회의 주장-검찰개혁! 공수처를 설치하라. 

☛박두혁 감독(52세)의 법피아TV 유튜브방송

정치검사에 의하여 억울하게 희생당한 국민이 자신의 무죄을 주장 하면서 증거를 찾아 사건내용을 파헤치면서 검사들의 불법을 아무도 처벌하지 않는 사실에 실화를 바탕으로 7년여에 걸쳐 영화로 제작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고자 함이 목적인 방송이다.

박두혁 감독의 경험을 토대로 제작한 영화 “법피아”

박두혁 감독은 제작비를 아끼기 위해 군산의 부모님의 집을 촬영장소로 활용, 7년여의 고투 끝에 유튜브에 올리다.

박두혁 감독은 수사권과 기소권을 독점한 검찰이 국민을 희생시켜 자신들의 부와 명예를 챙기는 것을 세상에 알려 선량한 국민들의 희생을 막고자 직접 자비를 들여 영화를 제작하였다.

박두혁씨는 억울하게 2년간 옥살이를 했으며 “검사의 불법 행위를 수차례 검찰에 고발했지만 어느 누구도 처벌받지 않았다”고 서초동 촛불집회에서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