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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
 
 
 
카페 게시글
† 하늘바다 신부님 하느님께 가져갈 우리의 그릇은...
하늘바다 추천 0 조회 227 07.06.25 15:5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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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5 16:11

    첫댓글 신부님,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6.25 16:20

    칭찬 받을 그릇은 쏘주잔보다 작고,심판 받을 그릇은 세숫대야보다 더 크고...반성합니다.

  • 07.06.25 16:33

    감사합니다, 신부님~

  • 07.06.25 17:38

    늘 감사의 마음 들건만 갚을길 없어 기도로 답하옵니다^^ 인천에 오시면 꼭 해물탕 드시러 오셔야합니다^^

  • 07.06.25 18:07

    오늘 복음처럼 내 눈에 들보을 정확하게 직면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야. 이웃들의 있는 그대로를 , 차이를 인정하는데 인색해 지지가 않더라구요... 완전한 사람 있겠는지요 ?..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 살롬

  • 내 그릇.. 아~멘!

  • 07.06.25 20:56

    이제부터 아름다운 그릇을 준비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07.06.25 23:07

    저도 제 그릇은 어떤가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07.06.26 04:26

    아멘

  • 07.06.26 08:47

    신부님?... 무거운 것을 가볍게 터치하며 살래요. 그래서 전 그릇을 풍선으로 만들어서 좋은것 나쁜것 훌훌 띄어 지구밖으로 날려 보내고 싶어지는데요. 엇??그럼 우주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을까요^^ 신부님 말씀은 마음안의 정원에 뿌려 놓아야겠어요~~

  • 07.06.26 08:47

    오늘 이곳에 발걸음하고서야 신부님이신걸 알았어요. 죄송해야 하는 건가요? ....제안에 장난꾸러기 악동이 늘 살고 있어서 점잖고 근사한 모습으로 계신 신부님의 모습을 뵈오면 웃겨드리고 싶으니 큰일이에요. ^^

  • 07.06.26 09:42

    아멘

  • 07.06.26 10:33

    내가 판단함에 있어서 더욱 너그러워지고 친절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07.06.26 11:58

    이웃들과문제보다 자녀와의 관계속에서 더욱 쉽게 판단했던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 07.06.26 20:15

    신부님께서는 늘 답과 숙제를 함께 주시내요 두 그릇이 똑같았으면 해요

  • 07.12.29 11:49

    정말 수없이 저를 넘어뜨리는 문제의 걸림돌입니다. 머리로는 우리 모두 성체를 모시기에 예수님처럼 모셔야 한다면서 실제로는 나와 생각이, 행동이 다른 것에도 힘들어 합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사랑으로 저를 깨우쳐 주십니다. 모든 것은 나로 인함임을,나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앞으로는 걸림돌을 안고 가겠습니다.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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